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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꼬마몬스터 사냥꾼3
꼬마 몬스터들과 햇살이가 집으로 돌아오면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집으로 돌려보내려 하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꼼짝하지 않네요 술래잡기에서 이기면 집으로 가겠다는 몬스터들.
천장에 거꾸로 매달려 웃고 있는 것을보고 엄마 아빠는 너무 놀라서 그자리에 주저앉기도 하네요 결국 몬스터들과 함께 살게되지만 몬스터들의 장난과 소음으로 쫓겨나게 되면서 이사까지 가게 된답니다
하지만 아빠가 늦게오시는날 치킨이 배달되고 햇살이가 좋아하는 치킨은 몬스터들에게 다 뺏겨 한조각도 먹지 못하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학교에서 놀림을 당한 순호가 손을 내밉니다 햇살이는 순호를 따라갔고 도시에서 나는 악취가 순호가 속해있는 가면쓴 집단에서 만들어낸 것임을 알게 됩니다
몬스터들에게 화가난 햇살이는 몬스터들을 결국 쫓아내고 맙니다
몬스터들은 오염된 공기의 원인을 찾다 가면쓴 집단에게 잡히고 말지요 햇살이는 몬스터들을 구해야겠다고 생각해고 순호는 결국 햇살이를 도와 몬스터들을 구해냅니다
가면쓴 단체는 모두 잡히게 됩니다
다 드러내어 밝히게 되었지요 몬스터들과 햇살이,순호는 도시를 지키는 영웅이 되었고 티비와 신문에도 나오며 히어로가 되었답니다
햇살이는 시골에 있는 할머니께 전화를 드려 이 사실을 알렸고 할머니는 햇살이에게 몬스터의 특별한 능력이 잘못사용하면 인간 사회에 큰 불행이 될거라고 친구들의 그힘을 정의롭게 사용할수있게 햇살이가 도와야한다고 말씀하셨지요 햇살이는 할어니의 말을 절대 잊지 않기로 했어요 하지만 서로 양보하면서도 이상하게 치킨만 시키면 싸움이 벌어지네요 한조각이라고 더 먹으려고 했기 때문이지요 ㅋ 비켜!! 꼬마 몬스터 사냥꾼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시리즈4편에서 계속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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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몬스터 사냥꾼3
안갯속의 괴물들
엉뚱하고, 코믹하고, 소름 끼치는 괴물들의 이야기
괴물,유령의 존재를 믿으시다요?
괴물들이 우리 주변을 서성이면서
여러분과 친구가 되고 싶어한다면?!
흡혈귀, 좀비, 늑대 소년, 구미호, 푸랑켄슈타인, 강시 등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고서 그들의 흔적을 쫓기도 했다는
권기현 작가!!
그래서 그런지 재미있고
공감을 주는 스토리더라고요
햇살이는 괴물의 존재를 믿는 어린이랍니다
과연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책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햇살이는 몬스터 친구들과 함께 집에 도착했어요
몬스터들을 못 찾은 햇살이네 부모님
그래서 결국 같이 살게 되었답니다!!
45층에 매달려 있는데
저라도 못 찾았을 것 같아요^^;;
몬스터들과 사니 바람잘날 없었어요
결국 이사까지 가게 되었답니다
그 곳에서 햇살이는 친구 순호를 만나게 되었어요
"너도 나를 싫어하니?"
"너희들이 날 싫어하는 만큼 나도 너희들을 싫어해
나에게 준 불행을 돌려줄 거야"
순호가 말했어요
햇살이는 어처구니 없었지요
순호는 왜 그러는걸까요?
그러다가 치킨 사건이 일어났답니다
치킨 우리 아이들 넘 좋아하죠
처음에는 치킨을 먹지 않겠다던 몬스터들이
하나 둘 달려들어 햇살이의 치킨을
다 먹어버린거예요
햇살이는 눈물이 났고
부모님의 독차지하던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었어요
혼자만 볼 수 있는 TV 혼자만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
혼자만 갖고 노는 게임기 혼자만 사용할 수 있는 책상
혼자만 쓰는 방이 간절히 그리웠어요
'친구 따위는 필요 없어"
그때 순호가 다가왔어요
순호가 햇살이를 데리고 간 곳에서는
모두가 가면을 쓰고 있었어요
"우리는 착해 누구한테 나쁜 짓을 한 적이 없어
그런데 가만있는 우리를 괴롭히고 못살게 굴어
그래서 모인거야"
악취가 나서 골머리를 앓고 있었는데
그 악취의 근원이 이곳이였던거예요
유령이니 괴물이니 만들이 많았는데
사람이 그랬던거죠
여기 있는 사람들이 오염된 공기를 퍼뜨리고 있었던거예요
한편 몬스터 친구들은 집을 나간 햇살이를 걱정하면서
악취를 내는 범인을 잡겠다고 나섰어요
"도시가 오염된 공기로 고통받고 있어
안갯속의 괴물와 싸우려면 계획을 짜고
행동에 옮겨야 해. 너는 몬스터 사냥꾼이야
징징대는 투덜이가 아니야"
햇살이는 폭발하고 말았고
몬스터들을 내쫓았어요
그런데 몬스터들이 감옥에 갇혀있었어요
햇살이는 그런 몬스터들을 외면할까요?
순호는 정말 나쁜 아이일까요?
몬스터사냥꾼들은 범인들을 잡을 수 있을까요?
뒷 이야기는 책으로 확인하시길 바래요^^
실수투성이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몬스터 사냥꾼들
가끔 소름 끼치는 본성을 드러내지만
정의의 편에 서는 몬스터들
용기있는 몬스터사냥꾼!!!!
우리 아이들도 용기를 내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걸 배울 수 있답니다
햇살이와 몬스터들의 모험이야기
앞으로도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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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고 바로 무서울 것 같다면서도 재미있게 책을 보는 우리 아이의 모습을 보니 아이들은 괴물 이야기를 다들 좋아하는가보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현실에서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도 이야기에 푹 빠져드는 아이들의 심리는 뭘까요? 이 책 속에 등장하는 햇살이는 우리 아이와 다르게 괴물의 존재를 믿고 있어요. 요즘 아이들은 괴물의 존재를 믿지 않을 테지만 햇살이는 아이다운 순수함을 갖고 있는 아이인 것 같아서 그런 마음이 예쁘게 보입니다. 물론 꼬마 몬스터 사냥꾼이기 하지만요.
할머니 집에서 만났던 몬스터들을 도시로 데리고 간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요? 아마도 햇살이 엄마가 아니라하더라도 동네 주민들도 다 싫어하겠죠? 할머니네 집에서 햇살이네 집으로 이동해 온 몬스터들.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아이가 무척 기대하며 읽더라구요. 처음엔 몬스터들이 너무 무섭게 생겼다고 하더니 말이에요.
이 많은 몬스터들로 인해 아파트에서 쫓겨 나게 된 햇살이네 앞에는 다른 생활이 펼쳐집니다. 햇살이는 이 모든 상황들이 탐탁지 않았던 모양이에요. 작년에 따돌림을 당했던 순호를 우연히 만나서 이상한 모임에 따라가게 됩니다. 이상한 가면을 쓰고 있는 사람들.
집을 나간 햇살이를 찾아나서는 몬스터들을 보면서 겉모습이 다를 뿐이지 느끼는 감정들은 대체로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왕따를 당했던 순호와 햇살이가 함께 하는 것처럼 사람들을 너무 겉모습으로만 판단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도 우리 아이가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다음 이야기는 어떤 모험으로 우리를 찾아올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몬스터들이 이제는 무서운 것이 아니라 마냥 귀엽게만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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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몬스터 사냥꾼 3 안갯속의 괴물들 꼬마 몬스터 사냥꾼 시리즈 세 번째 도서인 '안갯속의 괴물들'을 읽어보았어요. 주인공 햇살이는 세계를 모험하며 괴물을 포획하는 몬스터 사냥꾼이 꿈이에요. 할머니댁에서 만난 여섯 몬스터 친구들과 함께 서울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몬스터라고 하지만 그다지 무섭지 않은 몬스터 친구들인데요. 흡혈귀, 좀비, 늑대인간, 구미호, 프랑켄슈타인 ,강시 여섯 몬스터 친구들과 함께 도시생활을 하며 잘 지낼수 있을까요?
역시나 햇살이의 부모님은 몬스터 친구들의 기괴한 행동에 깜짝 놀라세요. 둥근 보름달이 비치는 밤 이반은 늑대인간으로 변해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어놓고 강시 소동이는 이웃집 강아지를 산 채로 먹아먹어요.. 결국 주민들의 항의로 아파트에서 쫒겨난 햇살이네는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됩니다. 낡고 허름한 단독주택으로 이사 온 햇살이는 이런 상황들이 모두 몬스터 친구를 데려왔기 때문이라며 한순간 후회를 하는데요.. 햇살이는 이사 온 후 우연히 등굣길에 '순호' 라는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날이 갈수록 극심해지는 고약한 냄새로 숨을 쉴수 없다는 시민들의 인터뷰가 텔레비젼에서 나오고 있어요. 안갯속에 괴물이 있을지 모른다는 추측만할뿐 아직 정체가 드러나지 않았는데요. 여섯 몬스터 친구들은 안갯속의 괴물에 비하면 아주 얌전하고 착한 몬스터들이에요 하지만 치킨을 뺏기며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 못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수 없게 된 햇살이는 몬스터 친구들을 서서히 미워하게 되었어요. 그 때 다가온 '순호'
가면을 쓰고 순호를 따라 간 곳은 텔레비젼에서 보았던 공기를 오염시키는 집단의 본부였어요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인터넷 공간을 오염시키는 사람들이 현실로 나와 활동하는 거라고 해요. 안갯속의 괴물의 정체를 알게 된 햇살이는 그들의 행동이 나쁘다는 것을 알지만 혼자의 힘으론 어떻게 할수 없다는 생각에 용기를 내지 못했어요. 몬스터 친구들이 있다면 도와주었을텐데요..
그동안의 서운한 감정으로 몬스터 친구들을 내쫓은 햇살이. 순호와 함께 다시 찾아간 본부에서 잡혀있는 몬스터 친구들을 발견하고 몰래 그들을 구하려하는데요 하지만 가면을 쓴 사람들에게 발각되어 햇살이도 위험한 상황.. 그 때 순호가 나타나 몬스터 친구들을 구하고 우두머리의 정체를 밝혀냅니다.
평소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던 순호였지만 용기를 내었기에 친구 햇살이와 몬스터들을 구할수 있었어요 악취를 풍기는 나쁜 무리들을 소탕하며 순호와 몬스터친구들의 우정도 느껴볼수 있는 '꼬마 몬스터 사냥꾼 3 안갯속의 괴물들' 아주 재미있게 읽어보았답니다. 다음 시리즈도 정말 기다려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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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의 괴물 이야기 시리즈 3번째 이야기 꼬마 몬스터 사냥꾼 3 - 안갯속의 괴물들 할머니가 계신 시골에서 만나게 된 전설로만 전해지던 몬스터 괴물들을 만나게 된 햇살이 정말 으시시한 만남이 아니었나 싶었는데, 친구가 된 햇살이 너무 대단한 것 같은데요. 몬스터 사냥꾼이 꿈인 햇살이라면 몬스터와 함께 하는 모험이 더욱 기대되네요. 이렇게 만나게 되었네요.
괴물들이 햇살이와 변해버린 도시생활에 적응해 가는 내용을 담고 있어 더욱 상상력을 자극시켜주는 책이 아닐까 합니다. 등장인물 자세히 읽어봐야죠. 인물에 성격이 너무 중요해요. 읽으면 내용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어요.
단순 표지만 보면 으시시한 한여름에 읽으면 너무 오싹해지는 책이 아닐까 싶은데요. 반전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따뜻함이 전해지는 책이랍니다. 햇살이와 몬스터가 친구가 되어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창작동화로 가끔은 사람이 괴물보다도 더 괴물같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지요. 괴물과 인간의 우정 이야기가 가능할까? 했는데 몬스터 사냥꾼을 꿈꾸는 햇살이에 모험 이야기 기대이상으로 재미있답니다. 햇살이와 여섯 괴물들은 엄마와 아빠를 만나게 되지만, 역시 괴물의 본성을 숨기지는 못하겠죠. 손가락 하나에 의지해 창문 밖에 매달리거나 흡혈귀 주니어는 천장에 매달리기 자신의 본성을 숨기기 힘들어 문제가 일어나곤 하지요.
이반은 보름달이 떠서 늑대의 본성이 드러나게 되어 집을 엉망으로 만들고, 소동은 강아지를 입어 넣고 먹어버렸죠. 그 덕분에 햇살이네 가족은 살던 아파트에서 이사를 가야만 했답니다. 그런데 이사를 하려는데 쉽지 않은 햇살이네, 아이가 일곱이나 되니 집을 쉽게 얻을 수 없었다는. 요즘 누가 집을 빌려주면서 많은 사람을 좋아하겠어요. 결국 변두리 낡고 허름한 주택으로 햇살이네는 이사를 가게 된답니다. 햇살이는 이렇게 된 현실에서 몬스터 친구들을 데려온 것에 대해 후회를 하게 되지요.
단순 허름한 집에 이사오게 된 것만이 아니라, 햇살이는 몬스터들 때문에 치킨도 빼앗기고, 엄마와 아빠에 사랑까지 독차지하지 못하고 있네요. 그러다 햇살이는 순호를 따라 이상한 집단에 들어가게 되는데 인터넷에 댓글로 악플을 달고, 비추를 누르고, 욕설까지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에 복수를 하고 있는 그곳에 사람들 그들은 자신이 괴물인지도 모르고 오염을 시키고 있었답니다. 햇살이는 몬스터 친구들을 모두 쫓아내버렸고, 몬스터 친구들은 모두 누군가에게 잡히게 되었네요. 바로 햇살이가 순호를 따라간 그 이상한 단체 사람들이랍니다.
햇살이는 몬스터 친구들을 구하기로 맘먹고, 순호도 햇살이를 도와주게 되지요. 햇살이는 몬스터 친구들과 어떻게 되었을까요? 책 속에 제목인 안갯속의 괴물이 진짜 괴물이 아닌 인간을 말하는 것임을 알고, 인강이 더 무서운 괴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몬스터가 등장하지만 뭔가 두렵다기 보단 씁쓸함을 던져주는 책이었고, 몬스터들에 삶이 어떻게 될지 다음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진답니다.. 너무 궁금했고, 너무 흥미로운 책 괴물 시리즈로 만나본 2권에 이어 3권이 더욱 재미있는 책 이어서 4권도 기대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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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괴물이야기 시리즈 " 3번째 이야기를 만났어요~
꼬마 몬스터 사냥꾼 시리즈 1편을 읽고 꽤 재밌다 생각했는데 벌써 3편이 나왔네요~
여름이라 더욱 이런 몬스터~ 들이 등장하는 이야기는 더위를 떨칠 수
있게 해줄테니 필독서로 골라보는것도 괜찮겠죠?
상상력 풍부한 우리 아이들은 우리 주변에 괴물들이 지켜보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엉뚱한 상상도 할 수있을텐데요 그 상상이 만약 현실이 된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괴물들이 우리와 친구가 되고 싶다면 그 소원을 쉽게 뿌리칠 수 있을까요?
€
주인공 햇살이€의 할머니가 햇살이에게 친구들을 만들어 주신 1편의 에피소드 부터
이제 햇살이는 진짜 꼬마 몬스터 사냥꾼으로 성장하게 되었어요.
몬스터들과 같이 살면서 다양한 모험을 경험하게 되며 정신도 성숙해 지는 것 같아요.
과연 몬스터와의 동거~ 가능한걸까요??€
할머니가 햇살이에게 들려주신 이야기는 전설이 아니었어요.
괴물들이 진짜 햇살이 앞에 나타났고, 조금은 무서웠지만 이내 같은 또래 친구같은
동질감을 느끼고 우정을 소중히 여기는 친구같은 느낌으로 다가와
몬스터들과 함께 살고 싶어졌어요.
사실 햇살이는 모험을 좋아하는 아이로 괴물을 잡는 몬스터 사냥꾼이 되는게 꿈이니까요.
어릴때부터 진짜 몬스터들과 함께살아간다면 더 빨리 몬스터 사냥꾼으로
성공할 수도 있겠죠~
€
하지만 할머니와 햇살이는 이 몬스터들을 이해하고 받아줄 수 있어도
과연 도시에 살고 있는 햇살이 엄마 아빠의 생각은 어떨지 ....
이제 할머니집에서 만난 몬스터들을 몽땅 데리고 서울의 집으로 들어간다니,,,
그것도 여섯이나 되는걸요...
오늘부터 같이 산다고 선전포고 한다면 햇살이 엄마와 아빠는 쉽게 받아주실까요?
€
햇살이 엄마는 경찰관이예요. 그런데도 햇살이의 친구들의 몬스터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지요. 할머니에게 전화해 햇살이 하나 키우는것도 힘든데 친구 여섯을 같이 보냈다고 화를 냈지만 할머니는 오히려 햇살이 혼자 크는것보다 인간 사회에 완전히 적응한 괴물들이니 같이 살아도 괜찮을거라며 햇살이 엄마에게 핀잔을 주지요. 서로 가르치고 서로 배우면서 커나가면 힘들게 하나도 없다면서요... 햇살이 혼자 조용했던 집이 이제 우당탕탕 난리가 났어요. 여우, 강시, 흡혈귀,늑대인간, 좀비, 어린이 괴물,,,,, 모두 보통 인간과는 많이 다르니까요... 옆집도 아랫집도 시끄럽다고 난리예요. 아파트에서 ̫겨나게 된 햇살이네~ 햇살이 아빠는 지금 백수라 집에만 있는데 당장 집구할 여유도 없네요. 몬스터 친구들을 서울집으로 데려오지 않았다면 햇살이는 더럽고 지저분한 집으로 이사하지 않아도 될텐데,,, 라며 후회를 하기도 해요. 엄마와 아빠가 집을 구하면서 사람들에게 안좋은 소리를 듣는 모습도 괜히 싫고 미안해 지기만 했어요. 이사간 새 동네에서 다시 예전 친구 순호를 만난 햇살이!! 똥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던 순호~ 아이들은 순호를 놀리고 왕따시켰어요. 하지만 햇살이는 그런적이 없는데 순호는 아직도 마음의 상처가 크게 남아있는지 햇살이에게도 적대감을 표시해요. 역시 친구와 진정한 우정을 나누는건 너무 힘든 일인가봐요~ 엄마도 아빠도 모두 바쁜 와중에 햇살이도 새로운 동네, 새로운 학교에 적응해야 하니 더더욱 힘들고 피곤해요.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친구가 있다면 좋을텐데 몬스터들은 각자 개성만점 캐릭터라 햇살이를 피곤하게만 하고,,,, 몬스터들을 데리고 온 이 상황이 가끔 후회스럽기도 해요. 치킨사건때문에 더더욱 몬스터들이 미워지는 이 순간~ 그러던 어느날 우울해 햇살이에게 순호가 다정하게 손을 내밀어요. 이상한 가면을 쓰고 본부로 들어가자고 하는 순호~ 여긴 또 어디일까요? 남에게 나쁜말과 행동을 하지 않았는데 자신은 괴롭힘을 당해 힘들했던 순호는 이상한 모임에 햇살이를 데려가 햇살이의 마음을 달래주려 해요. 모두 세상에 미움이 가득한 사람들처럼 보이는데 이상한 가면을 쓰고 세상에 복수를 꿈꾸는 사람들인듯 보여요. 이 모임의 사람들은 이상한 행동으로 사람들을 괴롭히는것 같아요. 안갯속의 괴물,,, 경찰도 그들을 잡지 못해 전전긍긍하고 있으니 이제 몬스터들이 나서려 해요. 햇살이는 사실 이 몬스터들의 대장인데 어느 순간부터 순호만 만나 나가버리니 몬스터들도 햇살이가 그리워지네요. 햇살이는 이런 몬스터들의 진심어린 마음도 모른채 혼자 있으니 참 편하고 좋다는 생각에 즐거워져요. 그 사이 가면을 쓴 이상한 모임의 사람들과 순호는 복수의 시간이 다가오자 이상한 악취를 뿌리며 사람들을 공격해요. 이 "안갯속의 괴물들"을 잡기위해 몬스터 친구들도 출동했지만 잡히고 말아요. 위험에 빠진 몬스터들을 구하기 위해 햇살이는 어쩔 수 없이 배신자가 되지만 이 또 한 모임의 대장인 붉은 배트맨 가면에게 걸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위기의 상황에 순호는 햇살이가 진짜 친구라는 걸 깨닫고 열쇠를 빼앗아 햇살이의 친구인 몬스터들을 모두 탈출하게 도와줬어요. 이제 이 이상한 모임의 정체를 밝혀내고 경찰에 신고를 해야해요. 도움이 필요한 친구를 위해 용기를 낸 순호 그리고 햇살이와 몬스터들은 범인들이 경찰에게 잘 넘겨지는 상황을 뒤에서 몰래 지켜보기만 해요. 안갯속의 괴물들을 소탕해 경찰에게 넘긴 용감한 시민,,, 아니 용감한 어린이는 과연 누구인지 다들 아시겠죠? 각각 다른 몬스터들의 특별한 능력을 인간 사회에 정의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건 이제 햇살이의 몫인것 같아요. 신문 1면에는 정의로운 몬스터, 인간을 보호하고 돕는 괴물친구들, 도시를 지키는 숨은 영웅들이라는 온갖 수식어로 햇살이의 몬스터 친구들의 이야기가 가득해요. 정의로운 모험을 통해 마침내 떳떳하게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게 된 괴물들의 성장기라고 표현해도 좋을 멋진 스토리!! 우정, 진실, 소망, 사랑, 정의로움 등 우리 아이들이 꼭 배우고 느끼고 알아가야 할 가치를 녹여낸 판타지 동화~!! 이제 햇살이는 멋진 몬스터 친구들을 둔 유명인사가 되었으니 진짜 몬스터 사냥꾼이 되는 그날도 머지 않았네요~ 정의 사회 구현은 몬스터와 함께!! 가능한 일일까요? 과연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른이 해내지 못한 일을 몬스터와 아이들이 해결했다는건 진실이니까요.... 겉으로 보이는 무서운 외모보다 더 무서운 몬스터들이 이 세상에 많이 남아있는한 꼬마 몬스터 사냥꾼이 해결해야 할 일은 아마도 더 많아질지 모르겠어요.... 꼬마 몬스터 사냥꾼!! 다음 이야기도 궁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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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 괴물 이야기 시리즈 3 -꼬마 몬스터 사냥꾼 3
세번째 이야기 안갯속의 괴물들
권기현 글 박경민 그림
가문비 어린이 괴물 이야기 시리즈 3
가문비 어린이 도서 중 괴물 시리즈는
이번이 처음이에요.
권기현 작가의 1편 꼬마 몬스터 사냥꾼,
2편 다시 만난 괴물들,
그리고 3편 안갯속의 괴물들이랍니다.
가문비 도서는 밝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도서들이 많았는데,
이번에 처음 읽게 된 괴물 이야기 시리즈는
책의 표시부터 등골이 오싹한 괴물 이야기,
그림은 강시 같은데 좀비들의 이야기 같아요.
평상시에는 무서운 영화도 보지 않는데
더운 여름에 시원해 질것 같아요.
햇살이는 할머니 댁에서 사귄 친구들과
서울 집으로 오게 되는데
새로운 가족들은 새로운 친구들을 반길 수 있을까요.
친구들의 모습을 보고 엄마는
깜짝 놀라게 된답니다.
햇살이네는 장난꾸러기 친구들 덕에
이사를 해야 하게 되지만 도저히
갈 곳이 없었답니다.
결국 허름한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합니다.
무슨 음식이든 너무나 잘 먹는 친구들인데
이상하게 치킨은 싫어하나 봐요.
햇살이는 치킨의 맛을 모르는 친구들에게
치킨의 맛을 알려주지 않으려 하지만
가만히 있을 친구들이 아니죠.
친구들은 뉴스에서 봤던
괴물들을 찾아 나서는 모험을 하게된답니다.
친구들은 결국 갇히게 되고
햇살이는 친구들을 보고 구해주려 하는데
조직을 배신할 수 없었지만 친구도 구해야
하고 정체가 탈로 나 자 순호가
햇살이의 편을 들어주어요.
햇살이와 친구들은 뉴스 속
괴물들의 정체를 밝히고 경찰에게 인도를 하고
잠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켜보았답니다.
나중에 그들을 잡은 것이
햇살이와 몬스터 친구란 것을 알고 이슈가 됩니다.
몬스터 친구들은 햇살이와 정의로운
일에 힘을 쓰기로 했답니다.
비롯 치킨만 시키면 싸운다고 합니다.
이 도서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가문비어린이, #꼬마몬스터사냥꾼3, #괴물이야기시리즈3, #권기현, #몬스터사냥꾼, #괴물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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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의 괴물 이야기 시리즈 3번째 이야기
<꼬마 몬스터 사냥꾼 3 -안갯속의 괴물들> 읽어봤어요. 일제시대 괴물들을 봉인의 거울 속에서 꺼내주고 함께 경성으로 가서 돈을 벌기로 한 순이가 햇살이의 할머니였고 할머니는 몬스터 사냥꾼이 꿈인 햇살이가 몬스터들과 모험을 떠날 수 있도록 응원해주었던 내용이 2권의 내용이었는데요. 3권에서는 괴물들이 햇살이와 변해버린 도시생활에 어떻게 적응하는지를 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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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괴롭히는 나쁜 괴물은 용서치 않고 착한 괴물을 나쁜
인간들로부터 지키는 더 근사한 몬스터 사냥꾼을 꿈꾸는 햇살이의 이야기! 괴물보다 때로는 사람이 더 괴물 같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면서 괴물과 인간의 감동적인 우정 이야기가 담긴 책이랍니다. 여름에 등골을 서늘하게 하는 내용이 아니라 조마조마하지만 결국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씁쓸하기도 한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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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햇살이와 여섯 괴물들이 엄마 아빠를 만났는데 그
괴물의 본성을 숨기지 못했네요. 술래잡기한다고 하고는 손가락 하나에 의지해 창문밖에 매달리거나 흡혈귀 주니어는 천장에 거꾸로 매달렸으니까요. 게다가 본성을 숨기기 힘들어 문제를 일으키기 일쑤였지요. 이반은 보름달이 떠서 늑대의 본성이 드러나 온 집을 엉망으로 만들고 소동은 아파트 아줌마네 강아지를 먹어버리죠. 아파트를 시끄럽게 한 죄로 햇살이네 가족은 이사를 가야 했답니다. 하지만 이사하는 것도 쉽지 않았죠. 아이가 일곱이나 되는 집에 누가 집을 내주겠어요? 결국 변두리의 낡고 허름한 단독주택에서 햇살이네 가족들은 살게 됩니다. 햇살이는 처음으로 몬스터 친구들을 데려온 것에 대해 후회를 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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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순호라는 인물이 새롭게 등장을 하게 되는데요.
달리기를 하다 똥을 싸서 똥이라는 별명이 붙은 햇살이네 반 친구랍니다. 물론 똥이라는 별명이 붙은 이후로 친구가
없었겠지요? 또 치킨 에피소드가 나오는데 몬스터들은 왜 닭을 튀겨먹냐면서, 싱싱한 닭이 최고라고 하죠. 하지만 일단 맛을 한번 보더니 햇살이가 먹을 것도 없이 다 먹어치웠답니다. 햇살이는 몬스터들 때문에 변두리 허름한 집으로 이사 온 것도 억울한데 치킨도 다 뺏기고 혼자서 엄마 아빠 사랑도 독차지할 수 없는 지금, 몬스터들을 데리고 온 것을 또 한번 후회하게 됩니다. 이렇게 쉽게, 이렇게 빨리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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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순호를 따라 이상한 집단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그곳에는 자신은 나쁜 짓을 하지 않았는데 괴롭힘을 당한 사람들이 모여 서로를 이해해주고 위로해주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에 복수를 하고 있었어요. 인터넷 댓글에 악플을 달고, 비추를 누르고, 욕설을 하면서 인터넷 공간을 오염시켰고 책 초반에 나왔던 냄새가 지독한 공기 오염의 주범도 바로 이들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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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안갯속의 괴물이 되어 세상의 공기를 오염시키고
있었답니다. 이 모습을 본 몬스터 친구들은 이 안갯속의 괴물을 소탕하기로 마음을 먹죠. 한편 햇살이는 괴물들에게 크게 마음이 상해 모두 나가라고 소리를 치고 괴물들도 집을 나오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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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집을 나오자마자 누군가의
그물에 잡혔고 붉은색, 녹색, 노란색 등 다양하게 빛나는 눈동자가 몬스터들을 둘러싸고 지켜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들은 햇살이와 순호가 몸담고 있는 그 단체의 사람들이었지요. 물론 햇살이는 잡혀온 몬스터의 정체를 알기에 그들을 구하기로 마음먹었어요. 비록 몬스터들이 귀찮고 싫었었지만 그들은 햇살이의 친구들이었으니까요. 그리고 햇살이도 뭔가 이 단체가 하는 일이 옳은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순호에게 이 단체를 떠나자고 권하던 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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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가 몬스터를 구해내려다
이상한 단체에 배신자로 낙인이 찍히고 그런 햇살이를 순호가 도와주게 되지요.
햇살이가 순호의 친구가
되어주었으니까요.
그래서 풀려나게 된 몬스터들은 햇살이와 순호를 도와 단체의
나쁜 사람들, 즉 이상한 냄새의 안개를 만들어 내던 사람들을 소탕하고 경찰에 넘기게 됩니다.
이러한 일들을 저는 사람들 모르게 처리할 거라 생각했는데
햇살이와 몬스터는 자신들의 정체를 세상에 공개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세상 사람들의 반응은 나쁘지
않았어요.
몬스터를 나쁜 괴물 취급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정의롭고
인간을 보호하는 영웅이 되면서 스타가 되었답니다.
의외의 결말이지요?
하지만 할머니는 햇살이에게 당부를 합니다.
몬스터들에겐 특별한 능력이 있고 그것을 잘못 사용하면 인간
사회에 큰 불행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그 힘을 정의롭게 사용할 수 있게 햇살이가 잘 도와야 한다고 말이죠.
햇살이는 할머니의 말을 잊지 않고 몬스터 친구들이 정의의 편에 서서 일할 수 있도록 돕기도 마음먹었답니다.
물론 자신을 세상에 드러내놓고 떳떳하게 살아갈 수 있는
몬스터들도 행복해했고요.
3권을 읽기 전에 잊었던 2권의 내용을 상기시키려 다시
2권도 읽어보았어요.
몬스터 사냥꾼 수진에 의해 잡혀있던 몬스터들을 봉인의
거울에서 꺼내준 순이는 몬스터들도 사람과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던 것이 2권 내용이라면, 순이의 손자인 햇살이는 그런 몬스터들이 세상 사람들과 어울려 살 수 있도록 세상에 오픈한 내용이
3권이라고 볼 수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역시 괴물보다 더 괴물 같은
인간에 대한 부끄러움이었어요.
2권에서는 몬스터들을 돈벌이로 이용하려는 못된 인간으로
서커스 털보 아저씨가 등장했고, 3권에서는 세상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이 그
상처를 나쁜 방법으로 복수하는 사람들이 못된 인간으로 등장합니다.
털보 아저씨는 몬스터들에게만 나쁜 짓을 했지만 3권에서는
자신의 울분을 불특정 다수에게 복수를 하는데요.
이것이 세상의 변화, 사회의 변화를 보여주기도
하죠.
햇살이 역시 몬스터와 진짜 가족이 되고, 진짜 몬스터
사냥꾼이 되기 위한 과정 속에서 몬스터와 트러블이 생기기도 하지만 그러면서 성장하고 발전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안갯속의 괴물이 진짜 괴물이 아닌 인간이었다는 것, 결국
우리는 괴물들과 공존하고 있다는걸, 그들이 강시, 흡혈귀, 구미호, 좀비 등 타고난 괴물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사실이 더욱더 섬뜩하게
합니다.
몬스터가 등장하지만 뭔가 두렵다기보단 씁쓸함을 던져주는
책이었고, 그래서 등골이 서늘하기보다는 가슴이 싸해지는 기분이 드는 책이었어요.
솔직히 세상에 오픈된 몬스터들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게
될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들의 삶이 평탄할 것 같지 않아 걱정이 되기도 해서 다음 이야기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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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시원하면서도 서늘하게 만들어 줄 무언가를 찾게 됩니다. 시원한 음식부터 무서운 이야기나 영화를 보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그래서 [꼬마 몬스터 사냥꾼3- 안갯속의 괴물들]과의 만남이 더욱 반갑게 느껴집니다. 비밀을 숨기는 듯한 복장의 사람들, 드라큘라, 강시, 프랑켄슈타인등의 모습을 한 아이들이 이야기에 대해 궁금하게 합니다.
몬스터 사냥꾼이 꿈인 햇살이는 할머니집에서 친구들과 함께 집으로 오게 됩니다. 햇살의 친구들은 금발 흡혈귀 주니어, 천하장사 좀비 뚱이, 보름달이 뜨면 늑대가 되는 이반 꼬리가 아홉개 달린 여우 소휘,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만든 번개머리 귀여운 강시 소동이었습니다. 햇살이의 엄마와 아빠는 일곱 말썽꾸러기 괴물들의 장난과 행동에 놀라며 할머니에게 일곱 아이들을 키울수 없다고 전화를 하게 됩니다. 할머니는 친구 사이에서 서로 배우고 가르치면 된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하지만, 말썽꾸러기 괴물들의 행동들 때문에 햇살이네는 낡고 허름한 단독주택으로 이사하게 되고, 햇살이는 작년에 같은반이었던 순호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햇살이는 괴물들때문에 이사를 하고 치킨도 마음대로 먹을 수 없게 되자 친구들은 필요없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햇살이가 몬스터에 대한 미움을 태우며 있을때 순호가 나타나 붉은 배트맨 가면과 함께 모두 철가면을 쓰고 복수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데려갑니다. 햇살이는 악플러, 비추, 욕설 등 인터넷 공간을 오염시키는 사람들로 실제로 도시 공기도 오염시키는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경찰관인 햇살이 엄마는 정체를 알 수없는 괴물들이 지독한 냄새의 가스를 뿌리고 다닌다는 제보에 수사를 해나가고 있었습니다.
햇살이가 집에 돌아오지 않자 몬스터 친구들은 집 밖으로 나와 찾았습니다. 그때 도시를 오염시키는 괴물들을 보고 공격하려다가 오히려 괴물들에게 잡히게 되었습니다. 몬스터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움직이던 햇살이는 발각됩니다. 그 때 자신에게 유일한 친구가 되어준 햇살이를 보고 순호는 용기를 내게 됩니다. 밖으로 나온 몬스터 친구들은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능력을 이용하여 도시를 오염시키려던 괴물들을 혼내줍니다. 햇살이는 몬스터 사냥꾼으로서 몬스터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사람들에게 사건을 해결한 몬스터들의 정체를 밝히게 됩니다.
가문비어린이 괴물 이야기 시리즈3 [꼬마 몬스터 사냥꾼3- 안갯속의 괴물들]을 만나보면서 햇살이,순호의 용기있는 모습과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이 의미있게 다가왔습니다. 서로 생김새도 다르며 부족함을 가지고 있는 특별한 몬스터들과 몬스터 친구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햇살이의 멋진 우정이 보기 좋았습니다. 어리다고 아무것도 할 수 없을거라는 편견 아닌 편견을 날려주며, 어린이로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해나가는 햇살이와 몬스터들을 응원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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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몬스터 사냥꾼 3 안갯속의 괴물들 작가 권기현 출판 가문비어린이 햇살이는 할머니 댁에 갔다가 몬스터 친구들을 만나지요. 할머니가 몬스터들에게 사랑과 우정의 소중함을 가르쳐 주셨어요. 그래서 햇살이도 몬스터 친구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죠. 그런 햇살이의 꿈은 세계를 모험하며 괴물 몬스터를 잡는 몬스터 사냥꾼이래요. 할머니는 햇살이와 몬스터 친구들 주니어, 뚱이, 이반, 소휘, 번개머리, 소동과 함께 집으로 돌아오죠. 과연 엄마 아빠가 이 몬스터 친구들을 감당할 수 있을까요? 부모인 입장에서 갑자기 이렇게 많은 아이들과 생활해야 한다면 얼마나 당황스러울지 제가 다 걱정이 됩니다. 햇살이는 외동이어서 그런지 친구들과 함께 지내기를 너무나 원하죠. 술래잡기에서 부모님이 져서 몬스터 친구들과 함께 살게 되었지만 아파트에서 생화하기가 만만치 않네요. 여기저기 다른 사람들로부터 불평불만이 쏟아지고 사건 사고가 일어나자 햇살이의 부모님은 이사를 계획하시죠. 어렵게 어렵게 이사했는데 동네가 마음에 들지 않는 햇살이. 살짝 몬스터 친구들땜에 이런 동네로 이사오게 된게 불만이 되었네요. 그러다 등교길에 만난 같은 반 순호. 순호는 따돌림을 당하는 친구였어요. 햇살이는 순호를 따돌리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친하지도 않았지만 이사오게 되면서 순호를 조금씩 알아가게 되네요. 도시에 악취를 풍기는 악의 무리들이 어디서 나타났는지 경찰인 햇살이 엄마도 당하고 말았어요. 많은 사람들이 악취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는 와중에 햇살이는 순호와 함께 그 악취를 풍기는 무리에 들어가게 되요. 몬스터 친구들은 악취를 풍기는 나쁜 놈들을 잡겠다고 나서지만 함정에 빠져 오히려 그들에게 잡히고 말아요. 몬스터 친구들을 구하려는 햇살이지만 혼자 힘으로는 역부족이예요. 금방 들키고 말았지만 순호의 도움으로 도시에 악취를 풍기는 놈들로부터 몬스터 친구들도 구하고 몬스터 친구들과 함께 그들을 잡아요. 경찰이 출동해 그들을 잡아가고 햇살이와 순호, 몬스터 친구들은 유명인사가 되네요. 괴물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몬스터 친구들과 앞으로도 계속 재밌는 소동들이 이어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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