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표지를 딱 보면 애니에서 만화에서 라노벨에서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긴 하는 색깔인 핑크머리가 딱 그려져 있어 읽기전부터 입가에 미소가 그려집니다.그리고 심지어 트윈테일이고 이거 그림이 워낙 예뻐서 전시용으로도 참 쓰기 예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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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연인이라는 소재로 나올 수 있는 장면이란 장면은 다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줄리엣 페르시아와 하스키 모두 히로인으로서 너무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이누즈카 역시 페르시아에게 잘보이기 위해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는,, 서로가 서로를 위해 행동하는 것이 정말 사랑스러운 커플의 모습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른 조연 캐릭터들도 모두 매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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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즈카 로미오와 줄리엣 페르시아는 절대로 들켜서는 안 될 연인 사이. 여름방학이 끝난 기숙학교 ‘달리아 학원’에는 꽃구경과 캠핑과 중간고사 등의 이벤트가 가득! 이누즈카 로미오와 줄리엣 페르시아는 절대로 들켜서는 안 될 연인 사이. 여름방학이 끝난 기숙학교 ‘달리아 학원’에는 꽃구경과 캠핑과 중간고사 등의 이벤트가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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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즈카 로미오와 줄리엣 페르시아는 비밀스러운 연인 사이. 숲속 학교가 시작됐지만, 첫째 날 밤에 사건 발생!! 이누즈카를 마음에 품은 페르시아와 하스키가 대결을 벌인다! 결판을 내야 할 것은 '누가 더 이누즈카를 사랑하는가' ! 사랑, 불꽃이 튀다!!!!
이번 권에선 숲속학교, 학교 사찰, 학원제의 작은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학원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페르시아와 이누즈카는 둘이 같이 있고 싶어 문화제 실행위원을 담당하게 되는데, 진정성을 느끼지 못한 사이벨은 이누즈카를 해임합니다. 하지만 거기서 이누즈카는 성의를 보이기 시작합니다. 마지막에서는 이누즈카를 인정하는 모습도 보이는데 사이벨이라면 두 나라가 사이가 좋아진 모습의 본보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는 한편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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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작품은 너무 뻔하다. 제목부터 줄리엣이 등장하고 개와 고양이가 마스코트로 등장하고 그런 상황속에서도 젊은 청춘들은 사랑을 성취하려 드는 열혈 러브 코미디. 그러나 이러한 뻔함이 작품 속 풋풋함과 맞물려 좋은 재미를 주게 되는 것 같다. 전형적이긴 하지만 오래동안 먹혀왔던 이야기인만큼 작품 자체의 재미도 꽤 있고 주인공들 특히 여주인공들이 참 예쁘게 나오는 것 같아서 더 좋다고 생각이 된다. 물론 이미 두 사람은 마음을 확인했고 그 뒤에 이어지는 에피소드들은 결국 곁가지로 느껴지기에 얼마나 더 갈 수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조금은 더 이들을 응원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
| 전 권 마지막에서 "내가 더 이누즈카를 좋아해" 라고 외치던 페르시아와 하스키의 대결도 즐거웠지만 이번 권은 역시 사이벨이 최고였다. 표지에 등장한 만큼 멋진 활약으로 7권을 빛내 주었다. 겉으로는 안 그런 척 하지만 귀여운 것을 보고 하악하악대는 사이벨을 다시 보게 되었다. 갭모에가 이렇게 어울리다니ㅎㅎ 귀여운 것을 위해 도촬도 서슴치 않는 모습이 캐릭터의 매력을 더욱 상승시킨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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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구입할 때 가장 먼저 보게 되는 것이 나와 맞는 그림체인가 하는 점일 것입니다.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자신과 맞지 않는 그림체로 그려진 작품은 아무래도 가독성이 떨어지고 점점 관심 밖으로 밀려나는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기숙학교의 줄리엣 시리즈는 그림체뿐만 아니라 이야기 자체도 무척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 이번 기숙학교의 줄리엣 7권은 히로인들의 모습들이 무척 귀엽게 잘 표현된 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권에 이어서 히로인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는 작품의 전개이서 너무 과격하지 않으면서도 히로인들이 망가지지 않고 귀엽게 잘 표현되고 있는 것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과 히로인 이외에도 주변 인물들의 모습들도 잘 그려져서 무척 만족하며 이번 권의 스토리를 따라 갈 수 있었습니다. 전형적인 순정만화의 이벤트라고 할 수 있는 소재가 등장하였지만 그것을 기숙학교의 줄리엣 시리즈에 맞게 잘 풀어내어서 무척 관심 있게 이야기를 읽을 수 있도록 만든 것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점점 주인공과 히로인에게 위기가 다가오는 느낌이기는 한데 원작인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비극이 되는 작품은 아닐 거라는 확신을 가지며 좋은 결말이 나기를 바라며 이 작품을 보개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권의 사건으로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독자의 시선을 끌게 될 것 같습니다. 점점 격렬해 지는 경쟁과 시련 앞에서 주인공과 히로인, 두 사람이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개성적인 주변 인물들의 모습을 잘 살려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 나갈 것인가 지켜보게 만드는 기숙학교의 줄리엣 7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