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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워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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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이의 독백으로 이야기는 막을 엽니다. 생후 8주된 사랑스러운 아기와 믿음직한 남자친구를 둔 애나는 대략 2년전 아버지를 잃고 7개월 간격으로 어머니마저 떠나보낸 비운의 주인공이에요. 두 분 모두 자살로 생을 마감했고 그 고통은 남은 이들에게 큰 상처를 남겼죠. 하지만 아픔을 다독이며 조금씩 이겨내려는 그때 부모님의 죽음에 의문을 품은 익명의 엽서를 받게 되고 그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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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이의 독백으로 이야기는 막을 엽니다. 생후 8주된 사랑스러운 아기와 믿음직한 남자친구를 둔 애나는 대략 2년전 아버지를 잃고 7개월 간격으로 어머니마저 떠나보낸 비운의 주인공이에요. 두 분 모두 자살로 생을 마감했고 그 고통은 남은 이들에게 큰 상처를 남겼죠. 하지만 아픔을 다독이며 조금씩 이겨내려는 그때 부모님의 죽음에 의문을 품은 익명의 엽서를 받게 되고 그녀의 삶은 또 한번 격랑에 휘말리게 돼요. 애나는 부모의 죽음에 대해 다시 한번 조사를 해달라고 경찰에 읍소하고 은퇴 후 민간인신분으로 경찰서에 근무하고 있던 머리가 사건을 원점에서부터 다시 들여다보기 시작하면서 비극 속에 숨겨진 추악한 진실이 차츰 드러나게 돼요. 생각보다 빨리 읽히진 않았어요. 진행이 좀 늘어지는 느낌이었고 이중 삼중 덮여있던 진상도 썩 신선하진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u********2 2019.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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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워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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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장편소설 '나를 지워줄게'작가 ; 클레어 맥킨토시요새는 이 소설과 비슷한 분위기의 작품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자신을 둘러싼 세계가 변하는 걸 느끼는 주인공의 이야기.최근에 산 서양 쪽 미스터리는 보통 이런 느낌이었다.주인공 애나는 1년도 안 되는 시간 동안 부모님을 잃었다.아버지가 자살을 하고 나서 몇 달 후, 어머니도 같은 곳에서 아버지와 같은 방법으로 자살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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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장편소설 '나를 지워줄게'
작가 ; 클레어 맥킨토시

요새는 이 소설과 비슷한 분위기의 작품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자신을 둘러싼 세계가 변하는 걸 느끼는 주인공의 이야기.
최근에 산 서양 쪽 미스터리는 보통 이런 느낌이었다.

주인공 애나는 1년도 안 되는 시간 동안 부모님을 잃었다.
아버지가 자살을 하고 나서 몇 달 후, 어머니도 같은 곳에서 아버지와 같은 방법으로 자살을 한 것이다.
애나는 슬픔을 딛고 어떻게든 살아가기 위해 노력한다.
상담역이었던 남자와 사랑에 빠져 아이도 낳고 잘 살아가고 있을 때. 어머니가 죽은 지 1년이 되는 날, 애나의 집에 카드 한 장이 배달된다.

'자살일까? 다시 생각해봐.'

그 메시지에 자기 부모님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라고 확신한 애나.
주위에서는 끔찍한 농담일 뿐이라고 생각하지만, 애나는 부모님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노력한다.

흥미진진한 내용이었고, 잘 읽혔다.
이렇게 주인공 혼자서만 믿고 주인공을 향한 오해가 쌓이고, 그런 소설들을 자꾸 읽게 되는 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b******y 2018.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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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워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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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잇따른 자살로 홀로 남겨진 딸. 혼자 남겨진 딸은 슬픔으로 상담사를 찾아가고곧 상담사와 사귀게 되고 둘 사이에 딸도 태어난다. 딸이 태어나면서 부모님의 자살에서 조금씩 벗어나지만아직 불안정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딸에게 엄마의 기일날 도착한 의문의 카드.거기서 부터 모든 사건이 시작된다. 평범한 가족인 줄 알았는데 그 이면은 그렇지 않았고 드러나는 진실은 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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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잇따른 자살로 홀로 남겨진 딸. 혼자 남겨진 딸은 슬픔으로 상담사를 찾아가고

곧 상담사와 사귀게 되고 둘 사이에 딸도 태어난다. 딸이 태어나면서 부모님의 자살에서 조금씩 벗어나지만

아직 불안정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딸에게 엄마의 기일날 도착한 의문의 카드.

거기서 부터 모든 사건이 시작된다. 평범한 가족인 줄 알았는데 그 이면은 그렇지 않았고 드러나는 진실은 애나에게 너무 잔혹하다. 읽는 내내 예측할 수 없었고 그 반전은 놀랍다. 

h***4 2019.06.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