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렉터는 이미 쇼크웨이브의 획기적인 발전과 함께 인터넷 멀티미디어 제작 도구로 그 명성을 떨치고 있다. 사실 플래쉬도 잘만 사용하면 그리 간단하지도, 만만하지도 않은 도구임에 틀림없지만, 좀 더 동적인 기법을 구사하려면 어쩔 수 없는 한계에 부?히게 될 때가 많다. 그런 플레쉬의 한계를 극복하고 좀 더 프로그램적인 요소를 가미해서 좀 더 동적이고 좀 더 인터엑티브 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을 때 디렉터는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링고라는 일종의 스크립트 언어를 이용해 CGI보다는 간단하게 이용하면서도 다양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최근 인터넷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쇼크웨이브 기술을 사용하여 멀티미디어를 제작할 수 있는 막강한 툴, 디렉터에 대한 설명이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자세히 소개가 되어 있고, 예제도 많기 때문에 이 책을 따라 하나하나 해 나가다 보면 어느새 디렉터에 친숙해 질 수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리라 생각한다. 다만, 디렉터는 최근에 8.0 버전까지 나와 있지만, 이 책은 8.0에 관한 책이 아니라는 것이 아쉬운 점이지만, 책에 있는 예제들을 모두 실험해보고 따라해 보는 데는 별 문제가 없으므로 큰 지장을 주지는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