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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관계] 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 - 학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다
"[자기계발/관계] 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 - 학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다" 내용보기
<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은 "시중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전달력'에 관한 책이 아니라 같은 내용이라도 남들보다 쉽게 '설명'하는 법은 전달력과는 확실히 다르고 그것은 연습을 통해 개선될 수 있다"라는 저자의 자신감 넘치는 철학이 담긴 책이다. "알기 쉽게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은 없다." p43 과연 명쾌하다. 과거 강의를 업으로 했던 전력을 비춰 보면 같은 내용을 설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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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은 "시중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전달력'에 관한 책이 아니라 같은 내용이라도 남들보다 쉽게 '설명'하는 법은 전달력과는 확실히 다르고 그것은 연습을 통해 개선될 수 있다"라는 저자의 자신감 넘치는 철학이 담긴 책이다.

 

"알기 쉽게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은 없다." p43

 

과연 명쾌하다. 과거 강의를 업으로 했던 전력을 비춰 보면 같은 내용을 설명해도 쉽게 이해하고 나아가 응용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땐 '잘'하는 사람에게 맞춰야 하는지 '못'하는 사람에게 맞춰야 하는지를 고민했지 '내'가 잘못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100퍼센트 정확히 전달하려고 하면 이야기가 복잡해지고 오히려 알아듣기 힘든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p73

 

포인트4 "'모른다'에는 '알지 못한다'와 '이해하지 못한다'가 있다.", 규칙4 "'수업은 설명의 장이 아니다'라는 의식을 바꿀 것", 규칙9 "'상대방에게 맞춘 표현'을 할 것" 등 저자가 언급하는 18개의 포인트와 44가지의 규칙을 읽다 보면 나름 명쾌하게 '이해'가 된다. 또 일상생활에서 '설명 잘 하는 사람'으로 인식되기 위해서는 '어떻게'노력을 해야 하는지 연습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상대방에게 전달되지 않는 것은 100퍼센트 내 책임'이라고 인식했을 때 비로소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한 기초가 만들어진다." p101

 

이 책의 좀 특별한 점은 글쓰기 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문법이나 문장의 불필요한 설명이나 수식, 개인적인 사견의 첨삭 등 문장을 간결하고 깔끔하게 설명하는 방법을 다양한 예를 통해 쉽게 정리해 주고 있다는 점이다. 말하는 법에 대한 책인 줄 알았다가 글쓰기까지 덤으로 배운 느낌이다.

마지막 장의 '최종 시험'이란 제목을 보며 저자가 확실히 자신의 비법을 전달하려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말하기든 글쓰기든 누군가를 설득해야 하는 현대인에게 유익한 책이 아닐까 싶다.

 

 

 

 

c********u 2018.08.18.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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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 알기 쉽게 설명하는 기술을 익히고 활용하자
"[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 알기 쉽게 설명하는 기술을 익히고 활용하자" 내용보기
쉬운 이야기를 어렵게 하는 사람이 있다. 한 마디면 끝날 이야기를 빙빙 돌려 이야기하는 것을 듣다보면 나는 누구인가 도대체 무얼하고 있는가 생각된다.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건지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복잡하게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다. 이 책에서는 말한다. '알기 쉽게 설명하는 힘은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능력이 아니라 트레이닝을 통해 익히는 것'이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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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이야기를 어렵게 하는 사람이 있다. 한 마디면 끝날 이야기를 빙빙 돌려 이야기하는 것을 듣다보면 나는 누구인가 도대체 무얼하고 있는가 생각된다.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건지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복잡하게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다. 이 책에서는 말한다. '알기 쉽게 설명하는 힘은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능력이 아니라 트레이닝을 통해 익히는 것'이라고 말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이 책『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을 통해 배워본다. 

 

 

이 책의 저자는 고구레 다이치. 게이오기주쿠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후지필름, 사이버에이전트, 리쿠르트 등에서 근무했다.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해설자로 출연하는가 하면 기업, 단체를 대상으로 설명 능력에 관한 강연도 진행하고 있다.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직접 실천하고 있는 셈이다.

어째서 저 사람의 설명은 이해하기 어려운 걸까? 어떻게 하면 알아듣기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위의 두 가지 질문에 답하기 위해 썼다. 그리고 실천 트레이닝을 포함해 알기 쉬운 설명을 위한 규칙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 규칙대로만 실행한다면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상대방이 누구든, 또 어떤 내용이든 알기 쉽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5쪽)

 

이 책은 아홉 파트로 구성된다. part 1 '당신의 설명이 어려운 이유', part 2 '이런 조언은 필요 없다', part 3 '착각을 없애자!', part 4 '의식과 표현은 이렇게 바꾸자!', part 5 '표현 연습을 하자!', part 6 '설명력을 높여라!', part 7 '듣는 사람의 세계관을 몸으로 느끼자!', part 8 '두뇌 스트레칭을 하자', part 9 '최종 시험'으로 나뉜다. 알기 쉬운 설명에 필요한 세 가지 요소, 개선된 것 같은 기분만 들게 하는 조언, 행동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 조언, 어려운 설명을 할 때, 듣는 사람의 세계관, 추측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내 머리를 유연하게 만들어준 입시학원 수업, 외국어를 변환하는 훈련 등의 글을 볼 수 있다.

 

이 책에 의하면 '모른다'는 상태는 두 종류가 있다고 한다. 몰라서 모르는 것과 이해하지 못해서 모르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그렇기에 알기 쉽게 설명하려면 주제, 말, 논리를 듣는 사람이 이해하도록 해야한다고 말한다. 또한 알기 쉽게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은 없으니, 알기 쉽게 설명하는 기술을 익힐 필요성이 절실히 느껴져서 이 책을 읽어나가게 될 것이다.

 

알기 쉽게 설명하는 힘은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능력이 아니라 트레이닝을 통해 익히는 것

이 책을 접하며 읽기 시작할 때와 다 읽고 나서도 중요하게 생각해야하는 부분이 바로 '트레이닝'이다. 이러이러한 것들은 하지 말아야한다고 제거하며 점검한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알기 쉬운 설명을 하는 데에 좀더 가까워질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알기 쉬운 설명'을 해야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해당한다는 사실이다. 그렇기에 알기 쉽게 설명하는 방법에 대한 다양한 규칙을 익히는 것은 기본이고 듣는 사람의 세계관까지 파악하며 그 힘을 더욱 강화시켜 줄 수 있도록 폭을 넓혀주는 이 책을 읽고 활용해야할 것이다. 설명력을 향상시키는 데에 도움이 되기에 일독을 권한다.

s*****a 2018.08.28.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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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
"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 내용보기
저자는 알기 쉽게 설명하는 힘은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능력이 아니라 트레이닝을 통해서 익히는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즉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것은 일종의 기술로서 후천적으로 익힐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알기 쉬운 설명은 시중에 나와 있는 문장의 작성법이나 말하는 방식 프리젠테이션 기술과는 다르다고 합니다. 이 책은 바로 말 잘하는 기술을 트레이닝 시켜주는 책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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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알기 쉽게 설명하는 힘은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능력이 아니라 트레이닝을 통해서 익히는 것이라고 지적합니다즉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것은 일종의 기술로서 후천적으로 익힐 수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알기 쉬운 설명은 시중에 나와 있는 문장의 작성법이나 말하는 방식 프리젠테이션 기술과는 다르다고 합니다이 책은 바로 말 잘하는 기술을 트레이닝 시켜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총 9개의 장이라는 곳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1장에서는 당신의 설명이 어려운 이유를 5가지 포인트로 정리해 놓았습니다구체적으로 어떤 사건인지에 대한 주제, ‘말의 의미, ‘논리를 각각 모르면 설명을 알아들을 수 없다고 합니다.

 

2장에서는 설명에 있어서 불필요한 행동이나 조언들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구체적으로 비유나 구어체를 사용하거나 입니다합니다라는 경어체로글자색을 나누어서도표를 사용해서천천히 분명하게제스처를 섞어가며듣는 사람에게 이해했는지 아닌지를 물어보기를 들고 있습니다물론 이러한 노력들이 전혀 의미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대개 쓸모 없는 노력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설명을 잘 할 수 있는 지에 대해서, 4장에서 저자는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한 핵심은 두 가지라고 말합니다먼저 상대방을 손님/고객이라고 생각하는 의식을 가지는 것’ 그리고 상대방에게 맞춰 표현하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전자가 알기 쉬운 설명의 전제이고후자가 그 본질입니다. ‘상대방에게 맞춘 표현을 하려면 머리의 유연성이 중요하므로 두뇌 스트레칭을 반복할수록 머리는 말랑해지고 상대방이 더 알아듣기 쉽게 설명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5장에서는 본격적으로 쉽게 표현 연습을 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표현에 사적인 감정이나 주석을 함부로 끼워 넣지 말고문장은 짧게 쓰며한 문장 속에는 말하고자 하는 것을 한 가지만 넣도록 합니다주어와 술어는 가급적 가까이 두고 수식어는 가급적 적게 씁니다.

 

또 한 문장이 여러 뜻으로 쓰이게 되면 문장을 나누는 것이 좋고접속조사 ~데나 ~하는()은 내용을 모호하게 하므로 쓰지 말라고 조언합니다이중부정은 사용하지 말고 외국어는 가급적 우리말로 바꾸며 주어에 ~의의 수식어는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무생물 주어나 구체적인 동작을 나타내지 않는 동사는 사용하지 말라고 합니다.

 

설명을 조리 있게 잘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이 책은 알기 쉽게 포인트로 지적해가며 설명의 규칙을 이야기해서 설명을 잘하게끔 조언하고 있습니다이 책에 나오는 다양한 설명의 포인트들을 익혀서 설명을 더 잘 해보려 합니다.

 

k******g 2018.08.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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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레 다이치] 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
"[고구레 다이치] 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 내용보기
『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은 지상사 출판사 서평단을 통해서 만난 책이다. 출판사에서는 서평을 원하는 독자에게 이 책에 대한 기대평을 요구했고, 나는 이런 댓글을 남겼다.​교단에서 근무할 때 가장 답답했던 순간은 나는 무엇인가를 알고 있고, 그것을 학생들에게 알려주고 싶은데 학생들이 이해하지 못할 때였습니다. 나의 설명이 적절하지 못했기 때문이겠지요. ) -->  그것이
"[고구레 다이치] 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 내용보기

 

 

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은 지상사 출판사 서평단을 통해서 만난 책이다. 출판사에서는 서평을 원하는 독자에게 이 책에 대한 기대평을 요구했고, 나는 이런 댓글을 남겼다.

교단에서 근무할 때 가장 답답했던 순간은

나는 무엇인가를 알고 있고,

그것을 학생들에게 알려주고 싶은데

학생들이 이해하지 못할 때였습니다.

나의 설명이 적절하지 못했기 때문이겠지요.

 

그것이 교단에서만의 문제겠습니까?

어떤 상황이나 사실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서

일을 그르치거나

상대방과 오해가 생겨서 곤혹스러운 경우가 더러 있었습니다.

 

누군가의 잘못으로 갈등이 빚어졌다면 어쩔 수 없지만,

설명을 제대로 못한 탓에 오해로 인한 갈등이라면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이 책을 통해서 그런 곤경에서 벗어나는 비결을 배우고 싶군요.

이 책에 대한 나의 생각은 댓글 그대로였다. 꼭 교단에서 학생들에게 전달할 때만 설명의 규칙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일상적인 대화에서 나는 분명히 알고 있고, 쉽고 확실하게 전했다고 생각하는데 상대와 소통이 안 되어서 답답할 때가 많았다. 이 책은 그런 곤혹스러운 경우의 해답도 들려줄 것만 같았다. 그런 기대 속에서 펼친 책에서 무엇을 느꼈는지 몇 가지만 적어보겠다.

 

첫째, 차례가 한눈에 들어올 만큼 명쾌했다. 이 책은 모두 9개의 part로 이루어져 있는데, part 2part 3의 차례 형식이 마음에 들었다.

 

(X) 비유를 사용해서 설명하기

(X) 구어체로 설명하기

(X)‘~입니다’,‘~합니다라는 경어체로 사용하기

 

위에 있는 것이 part 2part 3의 차례이다. 이런 내용이 14개가 있는데, 차례 앞에 있는 (X)이 인상적이었다. 일반적으로 화자가 비유를 사용해서 설명하거나, 구어체로 설명하거나, 경어체를 사용하면 청자가 더 잘 이해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그런 것들이 설명의 이해를 돕는 것과는 큰 관계가 없다는 것을 다양한 예시를 통해 들려주고 있다. 본문이 아니라 차례에서 (X)라고 표시함으로써 독자에게 경각심을 주면서 강조하는 기법이 인상적이었다.

 

둘째, ‘설명 규칙에 대한 설명이 깔끔했고, 특히 요약정리가 좋았다. 일목요연하다고 할까, 훌륭한 강의라고 할까? 저자는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소제목으로 삼았고, 그것에 대한 설명을 한 뒤에 마지막으로 규칙이라는 이름으로 다음과 같이 상자 안에 넣어 강조했다.

소제목(틀린 설명)

내용

규칙(바른 설명)

1. 한 번 설명하면 이해할 수 있다

[규칙 1] 한 번 설명한 지식이나 이치도 반복해서 재확인할 것

2. 정확하고 알맞게 표현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규칙 2] 엄밀함, 정확성에 너무 얽매이지 않을 것

3. 알기 쉽게 설명하면 교육에 좋지 않다

[규칙 3] 교육과 설명을 혼동하지 말 것

4. 수업은 설명의 장이 아니다

[규칙 4]‘수업은 설명의 장이 아니다라는 의식을 바꿀 것

 

독자 입장에서는 설명에 대해서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지식이 왜 틀렸는지, 무엇이 바른 지식인지를 3단계에 걸쳐서 확인하는 형식이다. 이 책 자체가 훌륭한 설명이 아닌가 싶다.

 

셋째, 교과서다운 삽화가 품격이 있었다. 교과서다운 삽화라는 표현이 적절한지 모르겠다. 예전 교과서를 보면 삽화들이 밋밋하면서도 설명하는 내용을 충실히 담고 있었다. 이 책의 삽화들도 그런 인상을 주었다. 책의 곳곳에 삽화가 담겨 있는데, 삽화는 단순한 듯하면서도 책의 내용을 보완하면서 교과서다운 품격을 지니고 있었다.

 

넷째, 일본어 번역의 한계가 느껴졌다. 번역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아니다. 번역 자체는 간단명료하게 전하려고 하는 내용을 충실히 들려주고 있었다. 다만, 저자가 일본인이고 일본어로 된 예문을 우리말로 옮기다 보니 어색한 부분이 몇 곳 있었다는 의미다. 예를 들면 일본어 조사 ‘~의 예(139~140)를 설명하는 다음과 같은 경우다.

) 나의 갔던 장소에는 눈이 내렸다.

저자는 이 문장이 어색하지 않다고 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나의 갔던식으로 말을 하는 사람이 있을까? 일본어 문장에서는 이 문장에서 ‘~의 쓰임이 무난할지 모르지만 우리말에서는 아무래도 어색하다. 언어마다 다른 말로 옮기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이니, 우리말로 옮길 적당한 표현이 없다면 제외하는 것이 좋았을 듯하다.

다섯째, 이 책에 대한 가장 정확한 설명은 표지에 있다. 이 책의 표지에는 세 개의 부제와 한 개의 제목과 한 개의 카피가 있다. 그것을 연결하면 다음과 같다.

어째서 저 사람의 설명은 이해하기 어려운 걸까? (부제1)

어떻게 하면 알아듣기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 (부제 2)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다. (부제 3)

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 (제목)

알기 쉽게 설명하는 힘은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트레이닝을 통해 익히는 것 (카피)

이 책을 누구에게 권할까  말을 바르게 하고 싶은 사람, 글을 바르게 쓰고 싶은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필요한 책일 듯하다. 특히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거나 강연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

y******3 2018.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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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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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은 참 특이하면서 흥미로운 책이었다. 언젠간 '000을 책으로 배웠어요'라는 말이 유행했던 적이 있었는데 <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도 누군가에게 무엇을 설명할 때 '설명하는 법을 책으로 배웠어요'라고 할 수 있다. 설명하는 것도 책으로 배워야 하는구나싶어 재밌으면서 한편으론 이젠 무엇이든 책이나 다른 누군가에게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설명을 꼭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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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은 참 특이하면서 흥미로운 책이었다. 언젠간 '000을 책으로 배웠어요'라는 말이 유행했던 적이 있었는데 <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도 누군가에게 무엇을 설명할 때 '설명하는 법을 책으로 배웠어요'라고 할 수 있다. 설명하는 것도 책으로 배워야 하는구나싶어 재밌으면서 한편으론 이젠 무엇이든 책이나 다른 누군가에게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설명을 꼭 배워야 하나 싶지만 설명을 직업으로 하거나 일에 있어 중요하다면 배워야 할 것이다. '설명이라는 것'을 배운다기보다 설명하는 '기술'을 터득하는 것으로 <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을 통해 설명하는데 있어 잘 모르고 있었던 것들을 알아보자. <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은 9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설명이 어려운 이유라는 기초적인 것부터 실질적으로 우리가 설명할 때 하는 실수나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알려준다. 그리고 표현 연습을 통해 설명력을 높이는 방법도 알려주고 마지막 최종 시험 단계까지 있다.




본격적으로 '설명'이 무엇인지 알아보면 설명은 알기 쉽게 주제, 말, 논리를 듣는 사람이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런 설명은 학교 선생님이나 영업 사원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회사에서 미팅을 할 때 상사나 동료에게 자신이 조사해 온 내용을 전달하는 것도 '설명'이다. 친구에게 자신이 본 영화의 재미있었던 부분을 이야기하는 것도 설명이다. 그렇다보니 설명은 누구나 필요하고 일상생활에서 모든 상황에서 도움이 된다. 설명을 할 때 구체적인 예는 이야기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비유적인 표현은 삼가한다. 쉽게 설명한다고 구어체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구어체로 표현해도 못 알아듣는 것은 못 알아듣는다. 그림이나 표를 사용하면 오히려 이해하기 힘들 때도 있고 천천히 분명하게 말하는 것은 설명 이전의 문제이다. 설명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설명의 목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추상적인 주제를 설명한 후에는 반드시 구체적인 예를 들고, 구체적인 사례를 설명한 다음에는 반드시 추상적인 주제의 이야기를 한다. <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에서는 마무리하는 의미로 알기 쉬운 설명의 훈련을 진행한다. 설명의 대상을 정하고 그들에 맞는 키워드를 정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이런 방법은 두뇌 스트레칭에도 효과적이고 자신의 설명이 알아듣기 쉬운지 아닌지 파악하기에 용이하다. 다시 말해 하나의 키워드를 정하고 설명을 듣는 대상이 사회인인지, 고등학생인지, 중학생인지, 초등학생인지에 따라 설명의 방법은 달라진다. 구체적인 키워드와 설명의 예시가 있어 참고할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된다.  





이달의 사락 s********3 2018.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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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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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쉽게 사용하는 방법은 '말'이 아닐까 싶다.말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조금만 생각해보면나를 향해, 혼잣말을 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는 것을 알 수 있다.물론 스스로에게 힘을 내라고, 생각을 정리하고 싶어 입밖으로 혼잣말을 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대부분의 말은 내가 아닌 '상대'가 있어야 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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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쉽게 사용하는 방법은 '말'이 아닐까 싶다.

말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조금만 생각해보면

나를 향해, 혼잣말을 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스스로에게 힘을 내라고, 생각을 정리하고 싶어

입밖으로 혼잣말을 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말은 내가 아닌 '상대'가 있어야 하는 경우가 일반적인 것 같다.


내가 아닌 듣는 사람, 나와 말을 나누는 상대에게 말을 하는 이유는

분명 말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고, 해야만하는 이유가 있어서 일 것이다.

그 흔한 수다도 스트레스를 풀기위해서라던가

친목을 위해서라던가하는 목적이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생각보다 말은 혼자 하는게 아닌 '대화'가 주 목적이거나

상대의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이 대부분인 것을 알면서도

말의 주체를 듣는이에게 두지 않고 말하는 나에게 두는 것 같다.


[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에서는 그런 이유들로 설명을 어렵게 하는 사람들이 범하는

오류와 그 오류들을 어떻게 줄여 나갈 수 있는지, 어떤 방법으로 말과 설명을 해야

듣는이가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책이다.


책을 읽은 후 기억에 남는 세가지가 있는데,

말을 어렵게 하는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가 모든 사람이 한번 들으면

자기가 한말을 모두 기억할 것이라는 착각에 빠진다는 사실이었다.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도 있듯이 사람들은 복습을 하지 않는 이상

배운지 한시간이 지나면 들은 내용의 20%밖에 기억하지 못하다고 한다.

그 사실을 기억한다면 듣는사람이 충분히 기억할 수 있도록

충분히 이야기해주고 상기시키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두번째로는 상대가 내가 한 말을 이해하지 못할 때는

무조건 말을 하는 내가 잘못이라는 인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듣는이가 멍청해서가 아닌 말을 하는 내가 100%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는 듣는이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말하기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아이를 이해시키려면 어른의 눈높이가 아닌 아이의 눈높이에서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 밖에도 말하는 사람의 의식과 듣는이에 대한 이야기들이 들어 있어

말을 쉽게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들이 많이 들어있었다.

쉬운 설명을 하고 싶고, 내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길 바라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r******3 2018.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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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 : 라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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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 : 라리루     책의 표지는 제목 위에 ‘학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다’는 내용을 넣으면서 그 위에는 더 작은 하얀 글자로 “어째서 저 사람의 설명은 이해하기 어려운 걸까 어떻게 하면 알아듣기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라는 내용을 더 추가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가장 아랫 부분에는 “알기 쉽게 설명하는 힘은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능력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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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 : 라리루

 

 

책의 표지는 제목 위에 학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다는 내용을 넣으면서 그 위에는 더 작은 하얀 글자로 어째서 저 사람의 설명은 이해하기 어려운 걸까 어떻게 하면 알아듣기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라는 내용을 더 추가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가장 아랫 부분에는 알기 쉽게 설명하는 힘은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능력이 아니라 트레이닝을 통해 익히는 것이라는 내용도 전한다.

 

 

과연 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은 있는 것일까? 이 책은 그것의 가장 기본적인 것이 바로 듣는 사람이 이해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우리는 우리가 이해한 내용을 전하지만 그 때 발생하는 치명적인 오류가 내가 알고 있으니까 상대방도 알고 있겠지?”하는 생각이다. 그렇게 되면 착각에 빠지게 된다. 그것은 자신이 알기 쉽게 잘 가르치고 있다는 착각말이다.

 

 

저자는 중학교 2학년 때 부터 쉽게 설명하는 것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학교에서 선생님들의 가르침이 이해하기 어려웠기 때문이었다. 다른 이들에게는 고민이 안 될 수 있었던 것이 저자에게는 고민이 되었고 그 고민이 이 책이 나오게 된 배경이 되었다.

 

 

이 책의 가장 첫 부분 들어가며에서 정말 마음에 와 닿은 한 문장이 있다. 그것은 알기 쉽게 설명하는 사람은 머리가 좋다이다. 그러나 저자는 그것을 트레이닝을 통해 익히는 것이라고 가르쳐준다. 즉 머리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나 훈련을 통해 익힐 수 있다고 설명한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가장 많은 도움을 받았던 부분은 7장이었다. 그 내용은 듣는 사람의 세계관을 몸으로 느끼자이다. 저자는 상대방의 세계관을 알면 상대방이 이애하는 말을 알 수 있다(p. 172)”라고 설명한다. 특히 이 부분은 눈높이를 맞춰 설명하는 것에 대한 강조를 하게 된다. 즉 모든 사람의 이해도는 다르다. 그리고 어떤 것을 경험한 경험의 차원도 다르다. 그러므로 내 기준과 판단으로 상대방을 가늠한다는 것은 어렵다. 그러므로 대화를 통해 상대방이 어떤 세계관과 이해력 또는 경험을 하였는지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우리 삶에 너무나도 중요한 설명에 대해 가르쳐주고 있다. 무언가 어떤 내용을 전할 때 우리는 그런 상황이 특별한 상황이 아닌 우리의 일상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므로 이 책은 우리의 일상을 보다 효과적으로 보다 삶의 질이 쉽도록 가르쳐준다. 이 책을 통해 설명의 달인이 되길 기대해본다. 또한 이 책을 우리 자녀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이 책의 내용을 읽게 되면 공부하는 것의 방법과 태도 그리고 마음가짐을 새롭게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l****u 2018.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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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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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물론 사회생활을 할 때 직장에서나 어느 누구도 잘 알려주지 않는 설명의 규칙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 내가 알고 있는 정보를 다른 사람에게 설명을 해야하는데 , 내가 설명하는 것을 그대로 상대방이 알아들으면 좋겠지만 , 말하는 이의 의도를 못 알아먹고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다면 그 설명을 알아듣지 못한 듣는이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까? 그렇지 않다.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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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물론 사회생활을 할 때 직장에서나 어느 누구도 잘 알려주지 않는 설명의 규칙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 내가 알고 있는 정보를 다른 사람에게 설명을 해야하는데 , 내가 설명하는 것을 그대로 상대방이 알아들으면 좋겠지만 , 말하는 이의 의도를 못 알아먹고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다면 그 설명을 알아듣지 못한 듣는이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까? 그렇지 않다. 설명을 하는 사람이 잘해줘야 듣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수 있는 노릇이다. 알기 쉽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사람들의 말은 설득력있고 신뢰가 가며 믿음을 얻을 수 있다. 그에 반면에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아무리 말해도 상대방이 알아듣는 척하며 대충 넘어가는 상황이 나올수 있다.

설명을 잘하고 못하느냐의 차이가 결과로 보았을때는 큰 차이를 불러올수 있다. 다른사람에게 설명을 잘 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어렵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기에 , 책에서 그 주제를 중심으로 여러가지 규칙을 나열하며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것이다.

규칙에는 몇십가지가 있다. 규칙도 설명의 초점 , 중심을 어디다가 둬야하는지에 따라 구분한다. 파트가 8개로 나누어져 있는데 , 어떤 파트는 설명을 할 때 올바른 규칙을 , 어떤 파트는 해서는 안될 실수를 모아 놓았다. 평범하게 설명하는 책에서는 올바른 방법을 알려주고 따라하라고 하지만 , 이 책은 다르다. 흔히들 하는 실수를 모아 놓아서 책을 읽는 독자들은 설명을 할 때 그런 실수를 저지르지 않도록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다.

알기 쉽게 설명하려면 주제 , , 논리를 설명을 듣는 사람이 이해하도록 해야한다. 우리는 설명할때 항상 이점을 염두에 두고 설명해야 한다. 중요한것은 주제(핵심)를 파악하는 것인데 , 설명을 해주는 사람이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고 설명을 한다면 듣는 사람도 더 이해를 못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 말이다. 또 책에서는 말의 의미를 파악하라고 한다. 내가 쓰고 있는 말은 쉬운단어로 구성되어있는지 스스로 물어봐야 한다.

책에서 나와있는 규칙 중에서 100퍼센트의 정확한 설명을 필요없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 나는 이점을 매우 공감한다. 우리가 기계가 아닌이상 100퍼센트 정확한 설명은 할수없다. 나의 경우에는 상대방에게 완벽히 설명을 해줘야 알아듣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사람은 느낌을 느낄수 있고 감정을 느낀다. 어느정도만 정확히 설명해주면 어렵지 않게 설명을 할수 있다는 점이다.

상대방 기준으로써 이해를 시켜주는 것이 설명의 목적이다. 따라서 설명은 무조건 상대방 기준으로 해야한다고 말한다. 이 책의 저자는 설명에서 중요한 점을 콕 집어 설명하는 것이 인상깊었다.

표지에는 이런말이 있다. “알기 쉽게 설명하는 힘은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능력이 아니라 트레이닝을 통해 익히는 것 이라고 . 설명을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은 트레이닝을 통하여 설명하는 힘을 기를 필요성이 있다.  그리고 스스로 그런 마음을 가졌다면 , 44가지 규칙이 알기 쉽게 설명 되어있는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나도 이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


r**********7 2018.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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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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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많이 알고 교육을 통해 배우는 것은 대단히 가치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배운 내용을 써먹지 못하거나,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면, 그 능력은 평가절하 당합니다. 특히 사회생활을 하는 입장에서 이는 중요한 영역이며, 개인적인 의미에서는 연봉협상이나 업무성과, 능력평가 등 다양한 인사고과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개인의 능력을 표현하는 시대에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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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많이 알고 교육을 통해 배우는 것은 대단히 가치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배운 내용을 써먹지 못하거나,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면, 그 능력은 평가절하 당합니다. 특히 사회생활을 하는 입장에서 이는 중요한 영역이며, 개인적인 의미에서는 연봉협상이나 업무성과, 능력평가 등 다양한 인사고과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개인의 능력을 표현하는 시대에 살고 있고, 협상과 설득, 영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설명을 강요받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과정이라면, 잘해야 하며 알고 있는 지식이나 역량을 제대로 표현해야 합니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말을 잘할 수 있는지, 기획이나 회의, 프레젠테이션, 보고를 비롯해, 정보관리, 시간관리 등 다양한 관리적 측면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방법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말하고 소개하는 이의 관점이 아닌, 철저한 듣는 이 중심으로 말하는 방법, 그들이 원하는 결과나 목적을 제대로 표현해주며, 요약적으로 간결하게 전달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구체적인 예시를 들거나 이미지화, 도표나 통계를 활용한 방법, 간추린 키워드를 바탕으로 중요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말하는 방법 등 분야나 직무에 따라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말하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입니다. 상대가 나보다 높은 사람일 수도 있고, 나보다 직급이 낮은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항상 일관성있게 말할 수 있다는 것은 나의 역량을 제대로 구현하는 방법이며, 이를 통해 전달력도 높이며, 사람들에게 말 잘하는 사람, 발표에 특화된 사람으로 보여질 수 있습니다. 물론 연습과정이 필요하며, 짧은 스피치를 하더라도, 스스로 트레이닝 하는 과정을 통해, 부단한 노력을 해야 가능할 것입니다. 일정한 패턴과 시간관리가 중요한 만큼, 어떻게 하면 제대로 말하고 설명할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적용해서 활용한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불필요한 표현은 삭제하며, 최대한 쉬운 단어와 용어를 바탕으로 설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핵심가치를 먼저 제시하고, 부가적인 설명을 추가하는 방법도 좋고, 순서에 관계없이 상황에 맞는 대처법, 듣는 이와의 거리나 듣는 이의 수가 몇 명인지 등 섬세하게 관찰하며, 종합적으로 판단내려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선,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관리는 필수적이며, 모르는 것은 끝까지 알고 간다는 마음으로 공부도 해야 할 것입니다. 제대로 된 공부로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만큼, 다양한 영역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표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을 통해, 자기계발에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달의 사락 m**********m 2018.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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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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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어떤일에 대한 설명을 할 때... 고민하신 일이 있으신가요?저는 있습니다.사오정 상관이나 기타 등등에게 설명할 때 정말 짜증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저는 잘 이해하고 알아듣는 편입니다. 길게 부연설명하는 거 딱 싫어하는 편이죠.. 왠만큼 말하면 빨리 알아듣는 편이라.. 길게 말하는 걸 싫어합니다.모르는 확실하게 물어보고 진행하구요.그러다보니 설명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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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


어떤일에 대한 설명을 할 때... 

고민하신 일이 있으신가요?


저는 있습니다.


사오정 상관이나 기타 등등에게 설명할 때 정말 짜증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저는 잘 이해하고 알아듣는 편입니다. 길게 부연설명하는 거 딱 싫어하는 편이죠.. 

왠만큼 말하면 빨리 알아듣는 편이라.. 길게 말하는 걸 싫어합니다.

모르는 확실하게 물어보고 진행하구요.


그러다보니 설명을 못알아듣는 분들 보면 정말 답답하더군요 ㅠ

자세하게 설명하는 게 능사가 아니라고 보는데..

어떤 문제의 해결방법에 대해 전부 다 알려주면 

그 중에 대부분은 잊어먹고 필요한 부분은 오히려 까먹고.. 

이런식이라 딱 필요한 것만 알려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체적인 부연설명이나 이해가 필요한 경우는 몇번 간단히 설명해 주고 난 후

어느정도 감을 잡은 다음 알려주는 게 효과적이더군요..


대부분은 이렇게 설명하면 알아듣는 편입니다.

하지만 몇몇이 문제입니다. ㅠㅠ


이번에 읽은 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은 쉬운 설명의 방법에 대해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뭔가 쉬운 설명이란 딱딱해 질 수도 있다는 생각은 들긴 하지만 제가 설명하는 방법 중 개선이 필요한 부분도 파악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만족스럽습니다.

글을 쓰거나 말을 할 때 보통은 간략하게 잘 설명하지만 가끔은 수식어를 많이 넣고 장황하게 설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글들을 너무 많이 본 것이 문제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 책은 말합니다.

수식어 빼고 간략히 설명하라고.

알겠습니다.


다음으로

자세한 설명은 절대 좋은 설명이 아니다라는 거.

이건 위에도 썼지만 공감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자세하게 미주알고주알 전부 알려주는 것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히 알려달라고 떼를 쓰는 몇몇 괘씸한 분들이 있지만 알아서 잘 넘어가도록 하려 합니다.

말이 길어지면 무슨 말 한지도 모르고 헷갈리기만 할 뿐 핵심은 건너뛰어버리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더군요.

이후에도 가능한 결론의 요약 다음 부연설명 방식으로 접근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설명을 못 알아듣는 것은 전부 내탓.

....

이건 어렵습니다. ㅠ

설명하려면 가능하긴 하지만 설명하고 싶지 않는 흉악한 분들이 몇분 있거든요 ㅠ

그래도 가능하면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책은 분량이 얼마되지 않습니다.

훌륭한 설명은 장황하고 길고 자세해서는 안 된다는 필자의 지론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고 해야할까요.


분량에 비해 내용은 아주 충실하니~! 

보다 쉬운 설명이 필요한 분들!

모두 이 책. 

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 읽고 활용해 보세요~!!

u***z 2018.09.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