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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등학교에 다닐 때 우리집에 <책 속의 책>이라는 3권짜리 시리즈 도서가 있었다. 공부빼곤 세상 돌아가는 일에 다 관심이 있었던 나는 그 중에서도 3권을 참 재밌게 읽었다. 어렴풋하지만 당시 기억을 더듬어 보면 진성여왕이 미소년들을 끼고 놀았다느니 공민왕이 남색을 밝히는 동성애자였다느니 하는 류의 이야기들이 특히나 재밌게 다가왔던 듯 하다. 그러고 보면 나의 역사에 대한 호기심은 다소 엉뚱한 데서 발동한 것 같다. 이 책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지만 예스24에서 홍보하기를 [여름방학 "어린이" 권장도서]다. 하지만 우리 집에 와선 어린이가 아닌 '엄마를 위한 교양도서'가 됐다. 처음엔 초등 4학년인 아들 녀석에게 읽힐 요량이었지만 막상 책을 펼쳐보니 초등 1,2학년 수준에 머물러 있는 독해력을 지닌 아이에겐 무리가 있는 편이었다. 그래서 아이를 대신해 내가 열심히 읽게 됐다. 책은 <배 세계사> 답게 배의 구조와 명칭, 건조 과정, 관련 인물 등 많은 정보들이 총 9개의 챕터로 나눠 일목요연하게 망라되어 있다. 1부에서는 <배의 정의와 과학 기술>을 다룬다. 자칫 전문용어들이 대거 등장해 머리나 아프진 않을까 염려는 됐지만 평소에도 저 큰 쇳덩어리가 물에 어떻게 떠있을까 하는 단세포같은 궁금증을 가졌던 내게 부력에 대한 쉬운 설명과 함께 ‘선박평형수’라는 혁신적인 지식을 선사해 주며 책 속으로 끌어들인다. 2부에서는 <시대별 배의 발전과 미래의 배>라는 주제로 배의 발전상을 기술했는데 잠수함에 쓰이는 디젤 엔진에 대한 자세한 언급이 나오는 부분이 재미있다. 3부에서는 <배의 종류>가 나온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어선에서부터 화물선을 비롯한 특수선, 그리고 내가 무척이나 관심있어하는 군용함들에 대한 설명들이 이어지는데 배를 이용한 해상 교역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각국의 군함보유 규모들을 비교해봄으로써 국제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4부는 <역사 속 배 이야기>다. 노아의 방주로 시작해 배의 역사 속에서 한 자리를 차지했던 사건들과 함께 한 이름들이 소개된다. 하멜이 표류기를 쓰게 된 이야기가 흥미롭다. 5부에서는 <전쟁과 사고 속 배 이야기>를 다룬다. 전쟁부분에서는 단연 우리나라 해전사에 길이 남을 거북선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세계 3대 해전과 전쟁에서 판도를 바꾸었던 주요 해상 작전등이 소개된다. 그리고 사고부분에서는 역시나 세월호 사건이 빠질 수 없는데 그와 더불어 타이타닉의 여섯 배 희생자를 냈지만 세계대전에 대한 책임을 지는 의미로 독일이 조용히 역사 속에 묻었다는 빌헬름 구스틀로프호 침몰사고에 대한 내용도 나온다. 독일의 "행동하는 양심"이라 불리우는 작가 귄터 그라스가 이 사건을 토대로 쓴 작품에 대한 소개가 짧게 곁들여져 있다. 6부에서는 <배와 인물>을 다룬다. 바다의 왕자 장보고가 등장한다. 청해진을 세워 동북아가 서역과 소통하고 문물을 교류할 수 있게끔 했을 뿐 아니라 해적까지 소탕해 서해의 평화를 수호했던 것까지만 알고 있었던 장보고의 최후가 조정 간신들의 흉계로 인한 암살일 줄은... ㅜㅜ 뒤에 나오는 이순신 역시 그를 시기한 역적들의 모함질로 유배를 두 번이나 갔다는 사실이 이어지면서 씁쓸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다. 7부에서는 <영화와 책 속에 나오는 배> 이야기가 나온다. 바다를 무대로 한 소설 하면 탁 떠오르는 모비딕,해저2만리,노인과 바다등 작품이 탄생한 배경과 그에서 파생된 재미난 일화들이 소개된다.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를 17살 때 문고판으로 읽으며 고기도 안잡히는데 집으로 그냥 돌아가지 않는 노인이 너무 야속하고 소설을 읽는 일이 마치 노인과 함께 망망대해를 방황하는 것마냥 암담했지만 어떻게 되는지 이야기의 끝이 궁금해서 오기로 다 읽었건만 결국 뼉다귀만 건지게 되더라는 결말에 이르러서 뭐 이딴 쓰레기같은 결말이 다 있나 하고 신경질을 냈던 게 생각났다. 그랬던 이 소설이 쿠바의 어느 어부의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졌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고는 과거에 내가 <노인과 바다>를 읽으려고 호기롭게 첫 장을 펼쳤을 때 ‘이 소설은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졌습니다’와 같은 호기심 유발성 안내문구가 있었다면 감상이 좀 달랐을까 하는 쓸데없는 의문을 가져 보기도 했다. 8부에서는 <바다와 강, 그리고 물의도시>라는 주제로 바다에 대해 흔히 가질 만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세계 4대 문명의 발상지와 운하, 각국의 선상가옥들, 그리고 중동의 물분쟁 문제까지 언급하고 있다. 마지막 챕터인 9부는 <배 세계 기록과 재미있는 배 이야기>라 하여 어른 아이 누구나 흥미를 가질 만한 '세계에서 가장 ~한'과 같은 재미난 사실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좋았던 것은 <배 세계사>라고 해서 단순히 배에 대한 정보와 발전사만을 다루는데 그치지 않고 현재와 연관지어 설명을 덧붙임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세계 경제, 국제 관계, 군사,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관심을 유도하여 식견을 넓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이라 하겠다. 또 나만 읽게 되더라도 이 책과 시리즈로 나온 <자동차 세계사>와 <비행기 세계사>도 사야겠다. 그 중 하나는 읽지 않겠나.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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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좋아하는 현진이..늘 차에 관련한 백과사전에 관한 책을 보곤하는데.. 이번에 배에 관련한 책이 있어서 신청했네요~~
생각보다 좋아하는 현진이.. 센스있게 봉지커피까지~~감사합니다^^ 맛나게 여유한잔 했네요~~
표지의 그림으로는 그냥 단순화시킨 배의 그림만 있을것 같았는데.. 실사의 그림도 실려있고, 배에 관한 정의와 역사들.. 그리고, 궁금해하는 질문들로 이야기가 펼쳐지네요.. 크루즈..생각해보니..한강의 유람선조차 타보지를 못했네요..ㅠㅠ 그냥 남이섬들어갈때 타본 배 제주도의 우도에 갈때 타본 배..정도^^; 하멜표류기..역사에서도 소개하고 있는.. 경보기..사이렌..그리스신화 읽으면서 더 깊이있게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예전에도 읽었던 적이 있었는데..별다방의 인어..세이렌 잠시 익숙한 로고도 봤네요^^ 배..하면 무조건..<거북선> 거북선에 관한 간략한 이야기들.. 영화로도 감명깊게 봤던 <타이타닉> 지금도 OST를 들을때마다 그때의 명장면들이 생각나네요^^ 최근에 현진이도 버뮤다 삼각지대에 대해서 물어보던데.. 버뮤다 삼각지대..궁금하기는 하네요..이상하기도 하고.. 배..최근에는 배에 대한 기억은 <세월호>가 생각나는데.. 지금도 생각하네요..'만약에 내가 그곳에 있었다면 나는 어떻게 대처했을까' 글쎄..저도 아마 그곳에 있던 교사들과 같지 않았을까요.. 대처방법을 몰랐기에..배에 대해서 몰랐기에.. 나오는 방송대로 기다리기만 하지 않았을지..ㅠㅠㅠㅠ
최근에 방학하기전에 초등학교 3학년인 지우는 새 교육과정으로 "생존수영"을 일주일동안 배웠네요. 바닷가에 놀러갔을때..배웠다며 보여주는 것을 보니..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 안전교육의 필요성에 대해서 뒤늦게 깨닫게 되네요.. 지금도 2014년을 생각하면 안타까웠던 4월.. 최근에 수석쌤이 다녀오셨던 네덜라드.. 해수면보다 낮아서 수로가 발달되어있다는.. 가던 날에 수로축제가 있었다면..많은 인파속에서 제대로 즐기지는 못했지만 색다른 경험을 했다고 하셨던..
하늘을 나는 비행기.. 바다위를 떠가는 배.. 도로위를 달리는 자동차..
아이들에게는 늘 궁금해하고, 재미난 소재라는 생각이 드네요..
요약정리를 해두어서 가볍게 들여다보기에 좋네요~~ 초등학생들..어린이를 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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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고 신기한 배에 대한 모든 것을 한눈에 살펴보면서 배가 인류의 역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며 발전되어 왔는지 다양한 시각적 이미지와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상식을 넓혀나갈 수 있다.
인류와 역사를 같이 한 배는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면서 배와 관련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만나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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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비행기, 배중 가장오래된 교통수단은 배로 배의 정의와 구조에 대해 알 수 있다. 갑판과 굴뚝, 선미와 선체, 조타실, 기관실등 배의 세부적인 구조에 대해 설명해 주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배가 물에 뜨는 원리와 배가 후진하는 방법, 배가 다니는 길 항로 배를 보호하는 항구와 방파제, 등대도 만나볼 수 있고 배를 건조할때 어떠한 과정을 거치게 되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시대별로 배가 어떻게 발전되었는지 원시시대, 고대, 중세를 거쳐 20세기, 미래의 선박까지 배의 역사와 세계의 역사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배의 종류도 다양한데 물고기를 잡는 어선, 고래를 잡는 포경선, 전투에 사용하는 군함, 바닷속을 다니는 잠수함등 배의 특징등에 대해 흥미롭게 알 수 있다. 노아의 방주, 하멜 표류기등 역사속 흥미진진한 배 이야기와 못다한 이야기를 통해서 생각의 깊이를 더해줄 수 있어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어린이 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관심있게 볼 수 있었던 어린이를 위한 배 세계사 100 전문용어는 물론 배와 관련된 사진과 그림 자세한 설명과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알차게 구성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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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만나기 힘든 배에 관한 이야기로 엮여진 어린이책이라 내용이 참 궁금했는데,
어린이를 위한 배 세계사 100 한권으로 정말 배에 관해서는 박식해 질 수 있는 기회!!
정말 큰 배는 얼마만 한지 묻기도 하던 따님인데, 이케이북 어린이를 위한 100 시리즈는
초반에 배의 명칭들이 나오니 또 아이는 스스로 적어가면서 살펴보네요.
배의 구조나 정의 특히 물에 뜨는 원리까지 넘어오는데도 한참 걸리더라고요. ^
아이가 재미있게 읽었던 책은 나중에 모두 다시 꺼내오게 되더라고요.
엄마도 알지 못하는 내용들이 정말 많아서 배에 대한 상식과 전문지식까지도 함께 할 수
배를 띄우는 과학기술들이 빼곡히 나열되고 설명해 주고, 특히나 비행기와 배가
배는 주로 앞으로 가지만 뒤로 갈수는 있어도 엔진을 껐다가 다시 키면서 방향을 뒤로
중간 중간 정말 깨알 읽을거리는 주로 요렇게 노란 박스에 담겨있는데,
배 세계사 100은 배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 뿐 아니라 배로 이루어지는 모든 인간사의
하나 하나 살펴보면 정말 내용이 풍성해서 더 좋은 배 세계사 100
배가 다니는 길이나 항로에 대해서도 살펴봅니다.
기원전 280년 이집트 항구에 세워진 알렉산드리아의 파로스등대에 대해서도
한번쯤 직접 가서 봐도 좋을 배 건조과정입니다.
마르코 폴로 이야기부터 미래의 선박이야기까지도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
우리나라에 하멜이 표류하면서 남긴 기록이 바로 동인도회사에 임금을 청구하기위해
울 따님은 비글호에 관심이 더 많더라고요.
책의 내용이 방대하고 정말 세계사라고 할만한 내용으로 배에 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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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배 세계사100
이케이북
이케이의 어린이 미래 교양시리즈는
100가지 주제, 그림과 사진으로 이해하는 어린이 공부 사전입니다.
아이가 역사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좋아하는 주제가 나오면
한분야씩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중에 하나입니다.
이번에는 어린이를 위한 배 세계사 100 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배 세계사 100은 총 1부~ 9부까지 나눠져 있습니다.
배의 정의와 과학기술을 시작으로 시대별로 구분하기도 하고
배의 종류 역사와 전쟁 사소속의 배 이야기 배와 인물의 이야기는 물론
영화와 책속에 나오는 배, 재미있는 배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1부에서는 배의 정의와 배를 만드는 기술과 과정을 소개를 담고 있답니다.
본문에서는 배에 관련하여 설명해주고
그에 따른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있답니다.
읽으면서 어려운 전문용어와 인물, 혹은 배와 관련한 상식들을
글 상자안에서 알아볼수 있도록 돕고 있답니다.
배에 대해서는 사실 직접 눈으로 볼 기회도 적은편이고
배의 구조는 물론 전체적으로 알기가 참 힘든데요.
한눈으로 알아볼수 있도록 사진자료를 통해 배 전체적으로
기능과 위치와 설명까지 해주고 있어서 이해가 잘 되었답니다.
아이들과 물놀이 하다보면 작은 돌맹이하나 조차 둥둥 뜨지 않고
뽀로록,,,가라앉는데요.
이렇게 큰 배가 바다의에 떠 있을수 있는 배를 띄우는 과학기술
아이들이 참 궁금해하는 요소중에 하나인데
어떻게 하여 배를 바다위로 띄울수 있는지도 알수 있답니다.
원시시대부터 고대시대, 15~18세기, 19세기, 20세기
현재까지의 배의 발전모습을 살펴볼수 있답니다.
미래에는 어떤 배들이 나올지도 알아볼수 있답니다.
각 주제별로 이야기를 다루고 못다한 이야기를 알려주고 있는데요.
유물로 살펴보는 우리나라 배의 역사입니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여서 배가 일찍 발달했다고 합니다.
바닥이 평평하고 앞부분과 뒷부분도 평평한 구조로요.
그를 뒷받침해주기 위해서 배를 발견하고, 배를 만들었던 흔적들을 토대로
시기를 추정해보면 세계적으로도 아주 이른 시기라고 합니다.
뱃멀미는 왜 할까요?
소주제가 넘 재미있지만 궁금한 부분이죠.
멀리는 자동차 비행기도 한다고 합니다. 뭐...그거야 그렇죠.ㅎ
저희 5가족중에 자동차 멀미하는 아이는 둘째...
그렇치만 자동차와 비행기 멀리를 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배 멀미는 정말 심하더라구요.
자동차 멀미를 하지 않는 다른 가족중에 배 멀미가 있으니까요.
무언가 더더..다른점이 있을까? 궁금해지더라구요
완전한 치료법은 없다고 합니다..
뱃멀미가 생기면 배의 가운데로 가는게 낫다는 팁을 얻었답니다 ㅎ
어린이를 위한 배 세계사 100에서는
배를 기본으로 다양하게 연관되어지는 100가지 주제와
그림과 사진으로 이해하며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었습니다.
역사속에 등장하는 배와 시대별 발달사
배'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인물들까지
배와 함께 바다와 강이야기도 함께 알려주고 있었어요.
미래의 배까지 배에 대한 모든것을 한눈에 볼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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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배 세계사 100
어린이를 위한 배 세계사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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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바다에 놀러 갔다가 배에 대해 관심이 생겼어요.. 단순 배에라고 하면 그냥 물에 뜨는거?? 엄만인 저도 지식이 없다보니.. 설명할 길이 없던 찰라!! 이렇게 만나게 되었네용 ^^
배에 대한 이야기가 이렇게 다양하게~~ 목록으로 한눈에 알아 볼 수 있겠더라구요
배는 늘 같은 모양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책을 보면서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었는지 얼마나 다양한 배가 있었는지..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있었는지 알 수 있었어요
배의 구조에 대해 자세히 나타나 있엇요 본문에는 배에 관한 설명과 재미 있는 이야기와 글상상자에 전문용어나 인물, 배와 관련된 상실을 소개하고 본문과 글상자의 이해를 돕는 300여장의 배 관련 그림과 사진이 있어서 더욱 쉽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부력이 어떻게 발견되게 되었는지 이야기도 접할 수 있었구요
배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이 실려 있어요 영화와 소설등 문화속에 등장하는 배에 대한 이야기도 이쏙 배와 관련된 각종 기록을 살펴볼 수도 있었어도.. 정말.. 배의 백과사전같은 ^^
그리고 또 다른 다양한 시리즈의 책들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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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타이태닉호가 당시 지구상에서 가장 크고 호화로운 배였대요~!!"
큰아이가 책을 읽다가 신이 나서 설명을 하네요...^^
초등학교 5학년인 큰아이는 새롭게 알게 된 정보를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해주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어린이를 위한 배 세계사 100>을 읽으면 끊임없이 가족들에게 이야기를 해 주었답니다.
하나의 주제에 대해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책을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타이태닉호가 손상을 크게 입은 이유로 온도 변화가 꼽히는데요~
금속 재질인 배는 온도가 낮아지면 단단한 정도가 급속히 약해지고 얼음은 반대로 온도가 낮아지면 강해지기때문에~
타이태닉호가 빙산에 부딪히면서 큰 구멍이 났다고 해요.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라서 금속과 얼음의 성질이 배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에 관심을 많이 보였답니다.
배 만들기는 레고 블록 조립과 비슷해요
배를 만들 때는 많은 부품을 하나씩 짜 맞춰가는 과정을 거친다고 해요.
레고도 블록수가 많은 수록 만들기가 복잡하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것처럼...
큰 배는 건조하는 데 수개월에서 몇 년이 걸린다고 하네요...^^
시대별로 배의 발전을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사진과 그림이 함께 실려있어서 그 시대의 배를 상상해보는데 도움이 되었답니다.
미래의 선박은 어떤 모습일까요?
배외 비행기를 결합한 초고속 해상 운송 수단, 위그선은 초창기에는 어디에 분류할 지 논란이 되기도 했대요.
우리나라도 조만간 위그선을 울릉도와 제주도 등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해요.
위그선이 도입되면 꼭 타러가야겠어요.^^
전기 자동차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전기로 움직이는 배도 나올 계획이라고 하네요.
중국은 지난해 세계 처음으로 전기만으로 가는 컨테이너선을 만들었고,
노르웨이도 전기 선박을 개발 중이라고 해요.
역사 속 배 이야기와 영화와 책 속에 나오는 배 이야기도 흥미로웠어요~!!
<하멜 표류기>는 우리 나라과 관련된 이야기라 더 관심이 갔답니다.
한반도에 최초로 유럽을 소개한 네덜란드인 박연과
제주도 해안에서 폭풍우를 만나 우리나라 땅을 밝게 된 하멜의 이야기를 알게 되었어요.
우리나라 배/해양 박물관은 어디에 있을까요?
부산, 목포, 서울, 군산, 서천, 김포 등에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배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있는 책이예요~!!
우리 아이들이 요즘 매일 매일 보는 책이랍니다~ 오랫동안 사랑받을거라 기대가되네요~^^*
추석 고향길에 조카들 선물로 이 책을 준비해가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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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도서
다양한 책과 만나보면 좋을 초등시절
어린이를 위한 책 맞나요~
배에 관한 이야기가 다양한 각도, 색다른 주제와 연관되어 재미가 두배~ 어린이를 위한 배세계사100의 차례를 보면 더욱 흥미롭고 다양한 이야기가 실려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저는 뒷부분으로 갈수록 더욱 재밌었어요. 노란색 글상자에는 전문용어나 인물, 배와 관련된 상식이 소개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상식을 넓히는데도 굿~~ 어린이를 위한 배세계사100에 나오는 다양한 이야기중에 과학적원리가 잘 나와 있는 배가 물에 뜨는 원리. 아르케메데스가 발견한 부력, 저항, 방향타등의 이야기가 재밌게 녹아있어요. 배를 생각하면 크고 작은 다양한 배가 떠오르는데요. 원시시대에는 통나무배, 가죽배,뗏목, 파피루스배까지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소개되어 있어서 기원전에도 인류가 배를 사용했다는 사실도 알아가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와 신대륙발견-신대륙 발견과 식민지건설의 주인공 콜럼버스의 이야기. 보석과 향신료를 찾아가는 길에 신대륙을 발견했어요. 콜럼버스는 동양으로 가는 새 길을 찾으면 동양무역을 독점해 큰 돈을 벌 수 있으리라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콜럼버스가 탔던 배는 산타마리아호, 산타마리아호는 돛을 세우고 풍력을 이용해 항해하는 범선인 카라크선이었어요. 아이티 앞바다에 좌초해 현재 남아 있지는 않아요. 못다한 이야기에도 배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는데요. 책으로 만날수 있는 배를 타고 떠나는 모험이야기가 있어요. 신드바드의 모험, 15 소년 표류기, 로빈슨 크루소, 걸리버여행기, 보물섬, 표해록 지금 6학년인 차니는 평소에 보았던 책의 이야기가 짧막하게 실려있어서 더욱 재밌게 보더라구요. ![]() 다양한 그림자료뿐아니라, 사진자료가 풍부한 어린이를 위한 배세계사100, 본문과 글상자의 이해를 돕는 300여장의 배 관련 사진과 그림이 수록되어 있어요 어린이를 위한 배세계사100 에는 아름다운 수상도시 베네치아와 같은 바다와 강, 물의 도시에 관한 이야기도 실려있어요. 베네치아는 도시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돼어 있어요. 배와 관한 흥미로운 사실하나, 배가 지나가기 위해 다리가 올라가는 도개교 길이, 다리가, 교량이 움직인다고 생각하니 신기하기도 하고, 위험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배가 다리사이를 통과할 때 다리가 열리는 방식은 여러가지이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도개교는 영국의 타워브릿지라고 해요. 템스강 하류에 자리잡은 타워브리지는 런던을 상징하는 시설이 되었어요. 한해 1,800만명이 방문하는 관광명소라고 해요. 물과 배 그리고 다리가 이루어낸 명소, 부럽기까지 합니다. 처음에는 배에 대한 이야기만을 생각하며 단순하게 생각 했는데요. 어린이를 위한 배세계사100을 읽다보니 다양한 세계사와 만나게 되고 새로운 상식도 얻게 되는 쾌거를^^ 어린이를 위한 교양시리즈 다른 이야기 100들도 모두 읽어보고 싶어요. 새로운 세상, 새로운 지식과 만나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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