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히 1권을 무료 대여해서 읽어본 걸 계기로 1권을 다시 소장하고 다음 권들도 하나 씩 모으게 됨… 인외남주의 특성이라고 해야하나 성격 같은 걸 잘살린 거 같음. 그냥 몰개연성으로 등장인물 모두가 여주를 좋아하는 전개가 아니여서 더 좋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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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이세계로 가는 흔한 소재지만 요즘 나오는 이세계물과는 달리 여주가 내내 구르기만 해서 신선했어요. 도착하자마자 마을 사람들이 수신에게 제물로 바치고 수신은 여주 목소리 뺏고 기껏 돌아왔더니 끓는 물이 손 집어넣어서 화상입히고 정말 1권 내내 수난만 당합니다. 수신이 인간적인 감정이 없는 정말 신 같은데 여주로 인해 감정을 조금씩 깨달아 갈 것 같아서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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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건너건너 추천을 받았던 책이에요. 너무 오래 묵히느라 어떤 추천사가 제 마음을 흔들었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당시 <하백의 신부>라는 국내 만화를 인상 깊게 봤어서 아마 그 영향으로 구매하지 않았나 합니다. 이야기는 평범한 여자아이 아사히가 집앞 연못에 빠지며 시작됩니다. 그다지 깊지 않아보이는 연못이었지만 아사히가 연못에서 나왔을 때는 아예 다른 시대가 펼쳐져있었죠. 곧 다시 부모님을 만나게 될거라는 기대도 잠시. 아사히는 자신을 도와주려했던 스바루 부모 손에 이끌려 수신에게 바쳐질 산 재물이 됩니다. 다행히 산 채로 수신 앞에 도착한 아사히. 그러나 아름답기만한 수신에게는 아이에게 베풀어 줄만한 인정이 없죠. 하지만 아사히를 구하러 온 츠바루와 수신 세계에서 벗어난 뒤 위기를 맞는 아사히를 보며 수신 역시 미묘한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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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 갑작스럽게 호수를 통해서 다른 세계로 넘어가버린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정말 천진난만한 티없이 맑은 소녀인데 다른 세계로 가서 혹독한 시련을 당하게 되네요. 소녀 아사히는 마음착한 소년 스바루를 만나게 되지만 스바루의 엄마에 의해서 수신의 제물로 바쳐지게 되네요. 그리고 수신에게 목소리를 빼앗기고 다시 마을로 돌아오게 되지만 스바루의 어머니는 다시 한번 아사히를 괴롭히네요. 정말 잔인한 여자네요.스바루의 엄마.. |
| 가족에게 사랑받으며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아가던 아사히. 그러던 어느 날 아사히는 돌연 집안에 있는 호수에 빠지는 것으로 이세계에 소환되어 버린다. 현대 일본에서 고대 일본의 느낌이 드는 곳으로 간 아사히. 그리고 거기서부터 아사히의 지옥같은 날이 시작된다. 1권을 보는 내내 썪어 빠진 인간들의 추한 본성으로 인해 격심한 분노를 느꼈다. 유일하게 정상인이었던 스바루는 아사히를 위해 고군분투 한다. 그러나 사이어인이 아닌 이상 5~6살 정도의 꼬마가 추잡한 쓰레기만도 못 한 할 수 있는 일은 실제로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 1권은 아사히와 스바루의 앞날이 가시밭길 투성이일 것임을 암시하며 끝났기에 앞으로의 전개에서 상당한 화병유발이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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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부모님하고 쿠키 먹을라고 했다가 갑자기 연못?에 빠져가지고 다른 세계로 가는데 그곳은 진짜 완전 다른 세계고... 거기서 남자아이를 만나는데 남자아이 엄마가 여주를 수신의 제물로 보내고 여주가 수신과 만난다 수신은 여주의 목소리를 빼앗고 그러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그냥 참... 수신이 남주 아닌가?? 근데 .. 흠.. 기존의 남주하고는 조금 다른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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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의 신부 1권입니다. 여명의 아르카나 작가분이라서 발매전부터 기대하고 있던 작품이었어요!! 판타지지만 배경은 좀더 고대로!! 정말 농경사회? 같은 느낌이네요ㅋㅋㅋ 움막 짓고 신에게 제를 올리고... 평범한 소녀 아사히는 물에 빨려들어가 이세계로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수신의 제물로 바쳐지게 되는데요. 수신x아사히x스바루의 이야기가 진행될거 같은데 전 역시 수신의 편에 ㅋㅋㅋㅋ 아직은 유아기라 얼른 성장한 아사히가 보고 싶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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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 귀엽고 이쁨 뿜뿜해서 구매한건데 재밌더라구요 ㅠㅠ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수신님도 좋규 여주도 귀염귀염 그런데 알고보니 ㅋㅋㅋ 유명하신 작가님이 더라구요! 여명의 아르카나? 읽어보지는 않았는데 나중에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ㅋㅋ 차기작을 통해 알게되는군요..bb 이후의 이야기가 어떤식으로 진행될지는 모르지만 일단 1권은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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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카르나라는 유명한 작품이 있는줄은 알았지만 관심을 두고 보진 않았었다. 그런 유명 작가의 새로운 작품이라고해서 도전을 해봤는데.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내용이면 내용 짜임이면 짜임 정말로 괜찮은 작품을 만난듯하다. 전작인 여명의 카르나도 꼭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추천하기에 좋은 작품인듯하다. 준비 했나 봐 이별을 정말 잘해주고 싶었는데 하필 사랑 앞에서는 왜 이렇게 한없이 작아지고 외로운지 너무 착한 넌데 넌 그대로인데 Oh I don't know I don't know 내가 왜 이러는지 그토록 사랑했는데 넌 여기 있는데 Oh I don't know 이제 날 찾고 싶어 Baby I'm sorry 너와 있어도 난 lonely 사랑하긴 내가 부족한가 봐 이런 못난 날 용서해 I'm sorry 이게 너와 나의 story 사랑이란 내겐 과분한가 봐 네 곁에 있어도 Baby I'm so lonely lonely lonely lonely lonely Baby I'm so lonely lonely lonely lonely lonely Baby I'm so lonely lonely lonely lonely lonely Baby I'm so lonely lonely lonely lonely lonely Cuz I'm just another girl 이 밤이 외로웠나 더는 견딜 수 없어 good bye Cuz I'm just another girl 너무나 외로워 지금 네 곁에 있어도 baby I'm so lonely lonely lonely lonely Baby I'm so lonely lonely lonely lonely lonely Baby I'm so lonely lonely lonely lonely lonely Baby I'm so lonely lonely lonely lonely lone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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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의 신부1
전작인 여명의 아르카나 작가님의 신작. 사실 여명의 아르카나를 안 읽어봐서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명의 아르카나도 상당히 인기가 있었던 것으로 안다. 이번 신간인 수신의 신부도 굉장히 기대하고 읽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때때로 생각해보면, 작가님들은 그림뿐만 아니라 이런 이야기를 어떻게 상상해내는 걸까. 정말 부럽고 부럽고, 엄청나게 부럽다. 나는 독자로서 이런 멋진작품들을 읽게 된 것에 정말 감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