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마 레이 작가님의 <수신의 신부> 2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세계로 차원이동한 여주가 수신에게 제물로 바쳐지는 이야기입니다. 1권 읽고 고민하다 2권도 구매해서 읽어봤는데 생각보다 재밌네요ㅋㅋ 읽을수록 아사히가 너무 불쌍해서 마음이 아파요.. |
| 차원이동물 좋아하면 추천. 1권부터 도파민 좍좍 나오는 사건 터져서 재밌어서 2권도 구매. 1권만 재밌어서 사기당하는 그런 만화들 있는데 이 만화는 아니어서 읽고나서 3권도 구매함. 작화도 괜찮고 무너지는 기복도 없음.. 추천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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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의 신부 2권에서도 여주는 열심히 구릅니다. 스바루 엄마는 아들 생각하는 게 정상이 아니고 수신은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존재라 여주가 그냥 불쌍하기만 했어요. 병주고 약주는 것도 아니고 도움을 툭툭 던져주긴 해서 정말 위험한 순간은 어떻게 넘기긴 하지만 도와준다고 하는 것도 여주 입장에서는 달가운 손길이 아니라 더 안타깝기만 했습니다. 2권 끝에서는 드디어 애들이 자라고 끝나서 뒷내용이 더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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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진 수신 때문에 아사히가 고생이 많네요. 우는 게 안쓰러우면 울지 않게 해줄 생각을 해야지 눈물에 무슨 짓을 한 겁니까... 왜 어린 아이가 눈치보는 일까지 해야해요. 그래도 그 힘 덕에 더는 마을 사람들이 함부로 대하지 않으니 다행이긴합니다. 살던 곳으로 돌아가고 싶었으나 이미 이전에 같은 사례가 있었음에도 끝내 돌아가지 못하고 이세계에 묻혔음을 알게된 아사히는 적응해 살아가는 길을 선택했고, 츠바루의 어머니가 걱정했던 것만큼. 어쩌면 그보다 훨씬 더 아름답게 성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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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돌아온 아사히를 또다시 마을 사람들이 죽이려고 드네요. 그런 일련의 행동들에 수신은 분노를 하고 폭우를 내리게 해버립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아사히까지 비에 떠내려가고 수신은 아사히를 안전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아사히에게 가호를 내려주게 됩니다. 아사히가 울면 비가 내리게끔이요. 덕분에 마을사람들은 아사히가 수신의 가호를 받고 있다는 걸 알게 되어서 아사히는 목숨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해지게 되었네요. |
| 여전히 아사히의 삶은 척박하다. 겨우 유치원생 정도 밖에 안 되는 어린 아이를 그저 불길한 느낌이 든다는 이유만으로, 머리색이 이상하다는 이유만으로, 장차 아름다워질 것이라는 이유만으로 죽이려 하는 스바루의 모친에게 화가났다. 그런 인간의 추한 모습을 본 수신은 독백을 통해 인간을 혐오하는 듯 한 연출은 살짝 오싹했다. 이 와중에 스바루는 진짜 굉장하다. 어린 나이에 아사히를 지키겠다는 이유만으로 수신에게 대들기까지 하다니... 아사히와 스바루가 성장한 모습이 나오며 끝났는데 둘이 같이 행복해지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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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갑자기 다른 세계로 떨어지게 되고 거기서 만난 남자아이 이 친구는 서브 남주인 거 같은데 아무튼 그 친구에게 도움을 받는데 남자아이 엄마가 여주를 수신에게 제물로 바치고 ㅂㄷㅂㄷ 여주는 수신을 만나게 되고 수신이 여주 살리고 남자아이가 여주 구해서 다시 돌아가고 생각보다 스토리가 진짜 좋다 그림체는 진짜 더 좋다 완결이 나왔을때 한꺼번에 샀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지금부터 차근차근 모을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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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 레이 작가님의 여명의 아르카나 정말 재밌게 본 기억이 있어서 국내 정발되기를 손꼽아 기다렸던 작품입니다~ 국내작품인 하백의 신부도 그렇고, 설정 자체는 특별하지 않은 판타지이지만 그림이 정말정말 예뻐요 ㅠ_ㅠ 여주인공 아사히도 예쁘고 수신님도 잘생기고 예뼤요. 그나저나 원래 세계와 이세계를 오고갈수있을지, 아사히의 험난한 여정이 예상되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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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수신에게 재물로, 신부로 받쳐지는 여자아이의 내용을 읽고는 화백의 신부와 비슷한 내용과 소재로 전개될까봐 걱정이 되었다. 주인공의 나이가 어려졌다는 차이만 있을까봐..보고 실망하면 어쩌지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구입을 했다.
주인공 여자아이는 차원이동을 통해 수신의 세상으로 오게 된다. 그 곳에서 자신의 편이라고 할 수 있는 남자아이를 만나게 된다. 남자아이는 주인공에게 호의적이지만, 낯선세상의 사람인 주인공을 남자아이의 엄마는 좋아하지 않는다. 이에 자신의 아들에게 알리지 않고, 주인공에게는 거짓말을 한 채 자기마을의 번영과 안녕을 위해 수신에게 신부로 받친다.
여기서 주인공이 수신에게 신부로 받쳐졌지만, 마을에 아직 주인공과 연결점이 있는 남자아이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쪽 세상의 수신도 매우 독특한 성격을 (수신의 입장에는 당연할지도 모르겠지만...) 가지고 있어서 내용의 전개는 내가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현재 2권까지 읽었지만, 수신의 신부만의 내용과 매력에 빠져서 앞으로 어떤식으로 전개될지 너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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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 레이 작가님의 전작 '여명의 아르카나' 를 워낙 좋아해서 신간이 출간 되었다는 소식을 이제서야 접하고 수신의 신부를 바로 구입했다.. 시대를 알수 없는 다른 차원의 세계로 끌려들어간 소녀 아사히.. 그런 아사히를 처음 만나 소녀를 지키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소년 스바루.. 인간을 이해하거나 공감하는 마음 자체가 없는 수신.. 이 세사람이 엮어가는 이야기가 아직 초반이지만 흥미롭다..특히나 수신의 캐릭터가 무척 마음에 든다. 조금씩 조금씩 아사히에 의해 인간의 마음을 공감하고 감정을 배워가는 수신이 아사히의 대한 사랑을 어떻게 키워 갈지 궁금하다..다음권이 너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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