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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거의 안 하면서 하루 일과의 대부분을 책상에 앉아서 보내던 나. 몇 년을 그렇게 지냈더니 작년에 결국 탈이 났다. 허리가 끊어지는 고통도 느껴보고, 시도 때도 없이 오는 무릎 통증에 위기의식이 들면서 정말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나마 올해 초부터 운동을 시작하며 다행히 지금은 그런 증상의 공포에서 벗어나 있는 상태다. 다만 정말 겪어본 사람만 안다고 그때 그 통증들만 생각하면 아직도 끔찍하다. 그래서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위한 정형외과 운동법」이 페이백 도서로 나왔을 때 정말 단 1초도 고민하지 않았다. 책의 분량만 놓고 보면 예상한 것보다 많기는 한데, 일단 신문 기사와 논문 부분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우리 같은 일반인에겐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 부분이 상당수라 거의 스킵 해도 될 것 같고. 무릎, 허리 등 각 부위별로 세분화해두긴 하였지만 큰 틀에서는 공통되는 요소가 많이 있기에 책을 정독할 필요 없이,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만 찾아서 본다면 정작 봐야 할 내용은 그리 많지 않을 것 같다. 예를 들어 다른 내용 필요 없이 부위별 운동법만 궁금하신 분들은 부위별 스트레칭법 및 근력 강화 운동법란 목차로 뒷부분에 다시 모아놓은 것만 보면 될 것 같다. 끝으로 누구나 다 아는 말임에도 불구하고 '건강은 누가 챙겨주지 않고 자기가 항상 신경 쓰고 챙겨야 합니다'라는 문장이 참으로 와닿았다. 안 그래도 요즘 몸 좀 괜찮아졌다고 예전에 비해 운동에 많이 소홀해지고 있는 시기였는데, 이 책을 보며 다시금 마음에 다잡을 수 있었다. 책 자체만 놓고 봤을 땐 절대 좋은 구성이라곤 볼 수 없겠으나, 어쨌든 알아두면 도움이 될 만한 부분이 꽤 되기에 가끔씩 꺼내보기에도, 선물하기에도 괜찮은 책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 같다. 다음은 각 파트에서 내가 눈여겨 본 부분만을 발췌해둔 것이다. 거북목 : 목 통증이 없는 환자 중 27%만이 목의 정상 곡선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통증이 없는 거북목은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되니 환자분들이 너무 심각한 병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 장기간 책상에 앉아있다 보니 자연스레 거북목이 되어버렸다. (지금도 이 글을 쓰다가 거북목이 된 나를 의식하곤 흠칫 놀라 고개를 뒤로 젖혔다) 언제고 교정을 받긴 해야겠지만 그래도 당장 큰 문제가 되는 건 아니라는 말에 안심이 되긴 하였다. 목 : 아침에 자고 일어났더니 목 근육 통증으로 인해 목을 돌리지 못할 만큼 굳은 경험이 다들 한 번쯤은 있을 겁니다. 업무 스트레스로 인한 근육 긴장, 장시간 앉아서 컴퓨터 작업을 하다 보면 목뒤 근육에 본인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고 이는 통증으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스트레칭을 하고 의도적으로 긴장을 풀도록 몸에 힘을 빼야 합니다. 한 시간 일하고 난 후, 또는 생각날 때마다 앞의 목 운동을 하면 통증도 줄고 목 디스크 또한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얼마 전에 자고 일어났더니 목에 담이 걸려서 며칠을 고생했다. 마지막으로 담에 걸렸던 게 몇 년 전 일이라 목이 아프면 일상생활에 얼마나 큰 지장이 있는지를 오랜만에 다시 느껴본 기간이었다. 목 통증이 있을 때 두통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 두통이 자주 있는 편인데 혹시 목 통증이 그러한 원인 중 하나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열심히 읽어보았다. 평지 걷기 : 쿠션이 좋은 운동화를 신고 평지를 하루 최소 30분 이상 걷습니다. 이때 약간 빠른 걸음이 좋습니다. 걷기는 체중 감량에 좋고 허리 디스크가 있거나 수술 후 허리가 안 좋은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운동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하루 30분 이상은 걸어야 체중 관리, 심장병, 성인병 예방이 되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데 협착증으로 걷지 못한다면 수명이 줄어듭니다. 아무리 연세가 많다 하여도 혼자 보행이 가능하고 운동을 할 수 있게끔 몸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무릎뿐 아니라 허리, 고관절, 발목 등 체중 부하 관절은 몸무게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몸무게를 줄이면 이런 부위의 통증들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관절에 무리가 안 되면서 제일 좋은 운동법은 평지 걷기입니다. · 올해 초부터 다른 운동은 차치하고서라도 러닝 머신에서 최소 한 시간씩은 뛰고 있다. 덕분에 체중 감량은 물론 나를 불안에 떨게 했던 그 통증들이 거의 없어졌다. 마사지 : 돈 내고 받는 만큼 무조건 세게 받는 게 좋다' 또는 '세게 받을수록 효과가 좋을 것이다'라고 흔히들 잘못된 생각을 합니다. 과도하게 몸을 누르고 꺾거나 허리 위에 올라가는 등의 마사지 동작은 근육 손상은 물론 인대와 척추 등에 무리한 자극을 주어 디스크 등 또 다른 질병을 유발하고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최근 중국에서 마사지 받다가 죽은 사람이 생겼다는 기사를 본 기억에. 오십견 : 어깨에 나타나는 가장 흔한 질환은 오십견입니다. 오십견의 주 증상은 어깨가 자연스럽게 안 돌아가는 운동 범위의 제한이 있는 것입니다. 움직일 때, 밤에 잘 때 통증도 오십견의 증상입니다. 관절 운동 범위가 부족해지면 간단한 일상생활조차 힘이 들 정도로 통증이 느껴지므로 삶의 질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 어머니가 오십견 때문에 고생 중이시다. 옆에서 그 모습을 보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어 참으로 안쓰러웠었는데, 이 책에 도움이 될만한 부분이 있는 듯하여 오십견 관련 부분만 필기하여 어머니께 드릴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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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부위별로 운동하는 방법이 그림과 간략한 설명과 함께 소개되어 있다. 실제로 정형외과 실무에 계신 분이 저자라 신뢰가 간다. 바로 앞에 리뷰한 앉아서 하는 스트레칭에 비해 그림은 조금 엉성(?)하지만, 신체 전부위에 걸쳐, 증상과 신체 부위에 따른 스트레칭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 하나씩 비치하면 좋을 거 같다. 페이백 이북으로 구매했기에 그냥 프리뷰를 했다고 치고 종이책이나 이북으로 다시 구매해 비치해 두고 싶다. 20대 젊은 사람들은 이런 게 왜 필요한가 싶겠지만, 오래도록 앉아서 일하는 걸 오래 하다보면 어깨며 목이며 여기저기 근육이 뭉쳐서 두통도 오고 그런다. 가끔 잘못 자서 목도 삐끗하고 허리도 삐끗하고. 암튼 그런 일 있을 때마다 병원 가서 주사 맞고 가만 앉아 이것 저것 기계한테 몸을 맡기는 거보다는, 제대로 움직여주지 않아서 생긴 통증은 스스로 치유하는 이런 방법을 먼저 시도하는 편이 좋을 거 같다. 인터넷에 찾으면 수많은 방법이 동영상으로도 나와있고 하지만, 책을 하나 구비하면 찾을 필요 없이 간단히 운동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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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은 정말 좋은거같아요! 안그래도 어깨아프면 병원가도물리치료같은거받으면 순간만 시원하고 또 결리는데 막상 보면 생활습관이 문제인경우가 많거든요. 이책에서는 아픈부위에 따라 챕터가 분리되어서 내가 아픈곳에 따른 운동법을 바로 확인할수있어서 페이지 찾기가 편합니다 그리고 그냥 스트레칭에대한 이론설명만이 아닌 우리몸에대한 이해를 시키고 그다음 그 부위별로 통증을 없애는 스트레칭에 대해 설명해줘요 ^^특히 목아플때 그냥 목뒤로 젖히는거보다 팔을 양옆으로 벌리고 목을 뒤로 젖힐때가 훨씬 편하더라구요 ~ 잘봤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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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병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다고 한다. 건강한 식습관과 기본적인 스트레칭만으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 듯 한데, 사실 그것이 쉽지는 않다. 이 책은 특히 잘못된 자세가 몸의 균형을 깨트려 건강하지 못한 몸을 야기시킬 수 있으므로 '건강한 척추, 관절을 유지하기 위한 간단한 운동법'을 소개하고 있다. 그림과 함께 운동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되어 있으므로 혼자서 읽어보며 스트레칭을 시도하기에 좋을 듯 하다. 목, 등, 허리 등 각 신체 부위별 스트레칭 기법이 알기 쉽게 소개되어 있고, 각 신체부위별로 아픈 곳이 있을 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서, 필요할 때 찾아보면 유용할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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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부족한 게 운동이다. 조금만 방심하면 살이 찌고 근력이 줄어드는데... 이 책은 건강한 척추, 관절 등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부위별로 여러 예제 그림을 통해 자세한 묘사로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해주고, 자가 진단을 통해 여러 가지 증상과 치료법을 설명하고 있어 막연히 의사의 말에만 기대지 않게 해준다. 당장 척추나 관절에 이상이 없더라도 여러 번 읽어 상식을 키워가면 막연한 질병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지 않게 해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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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북으로 나왔을때 샀었는데 페이백으로 떠서 반가워서 또 산 책이에요 ㅎㅎ 여튼 저는 허리가 별로 안좋아서 운동 법에 관심이 있었고 주변에 아픈 사람들이 많아서 도움이 될까 해서 샀던 책이에요. 일단 운동법들이 간단해서 좋았고요. 운동법이 많은 책들도 사봤는데 해보면 확실히 도움이 되지만 꾸준히 그 많은 방법들을 따라하진 않게 되더라고요. 그에 비해 간단한것들 위주라 따라하기 좋았고 다만 엑스레이 사진들이 나와있는데 수술법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알고 있으면 좋긴 하지만 음.. 좀더 전문적인 사람들한테 필요한게 아닌가 싶기도 했어요. 아무튼 저는 운동 효과를 봤기 때문에 책이 마음에 들었고요. 아플때 아픈 부위 부분만 찾아서 종종 보는 책이에요. 꽤 도움이 돼서 좋아요.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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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이나 요가를 해봤던 사람으로서 운동 전후의 스트레칭에 특히 관심이 많아서 관련서적들을 구매하곤 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스트레칭교재라고 나오는 책들은 많지만, 그 자세가 척추나 근육에 무리를 주는 경우도 있었고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후 의사가 지은 이런저런 책을 살펴보니 의학적 관점에서안좋은 자세도 많이 퍼져있는 걸 알았습니다. 이 책도한 정형외과 의사가 지은 교재라서 믿음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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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살까 말까 좀 고민 좀 했다. 아무래도 건강 관련 책은 두고 두고 봐야 할 것 같은 느낌인데, 대여로는 90일 밖에 보지 못하니까 뭔가 좀 손해일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또 내용이 만족스럽지 못하면 아까울 것이기에... 일단 어깨랑 허리랑 관절부분에 관심이 있으니(주변에 아프다는 사람들 참 많다.ㅎㅎ) 간을 보고 결정하자 싶어 대여로 먼저 접하게 되었다. 여러 정형외과적 정보들과 운동법, 그리고 작자이자 의사인 원장님에 대한 여러 자랑들이 소개되어 있다. 그런데 말이 쉽지 통증에 대해 일반인들이 이걸 수술을 해야 할지 아니면 쉬면서 요양을 해야 할지 판단하기는 쉽지 않겠다. 물론 이걸 할 수 있다면 이미 전문가겠지만...^^;;;;;;; 그래도 대략적인 정보는 있기에 상식으로 알고 있기에는 나쁘지 않았다. 가장 필요했던 정보! 운동법!! 이게 필요했다. 이게 이 책의 이유이기도 했다. 좀 더 상세하게, 그리고 효과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다뤄줬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조금 남지만 그래도 어느 부위에 어떤 운동이 필요한지에 대해 다뤄줘서 좋았다. 그리고 마지막에 운동법만 따로 정리해 주어서 더더욱 좋았다. 시간이 없는 사람과 그때 그때 필요한 부분만 볼 사람은 뒷 부분만 봐도 좋겠다.^^ 아무래도 90일 대여, 그리고 전자책으로는 한계가 있어 보인다. 이 책이 필요한 사람은 분명 어딘가 약한 부분이 있기에 관심을 가질텐데 접근성이 좀 떨어지는 부분은 있기에... 그런 분들은 종이책이 나을 거라 조심히 말해본다. 그리고 깨알같은 자랑글들은 좀... 내 취향엔 안 맞았던 걸로! 자랑보다는 글에 퀄을 높였다면 자랑은 굳이 하지 않아도 자연히 독자가 알아주지 않았을까 싶다! |
| 궁금했던글이라서감사한마음으로읽어보았습니다. 기대와달리운동법에대한내용이 많지않은듯하고 다른설명이많아서좀아쉬웠어요. 자가진단법이있는건좋았어요. 운동의일부는 생활정보프로그램에서 나온운동들도있기에 익숙하기도하네요. 글로만된부분도있고 그림이다보니 각도를얼마만큼해야하는지 설명이없으면 알아보기힘들기도합니다. 일러스트자체는귀여워서좋은데 운동정보습득을위해서는조금약한느낌도드네요.. 그래도 읽어보면좋은책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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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위한 정형외과 운동법이란 제목의 이 책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찌뿌둥한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맨손체조를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정형외과적 인체지식을 짧게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운동법을 소개하는 짧지만 효과적인 운동법 책으로 뼈를 이해하고 근육을 이해해 잘못된 운동법은 바꿀 수 있도록 알려준다. 따라하기 쉬운 운동법이라 일상 속에서 쉽고 편하게 따라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