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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가는 날이면 비가 오기를 바라는 히로야. 친구들과 신나게 수영하고 싶지만, 차갑고 세차게 쏟아지는 샤워기 물줄기를 혼자 지나가는 것이 너무 무섭기 때문이에요. 그런 히로야가 어느 날 물에 빠진 작은 개미를 발견하면서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무섭다는 마음에만 머물러 있던 히로야가 작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용기를 내고, 결국 혼자 샤워실을 빠져나오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아이에게는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일도 누군가에게는 큰 용기가 필요한 순간일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책이었어요. 특히 두려움을 억지로 없애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소중한 무언가를 위해 한 발 내디디면서 용기를 발견한다는 점이 따뜻하게 다가왔답니다. 작은 개미를 구하려는 마음이 히로야에게 용기를 선물해 준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각자의 속도로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책이에요. 수영장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뿐 아니라 새로운 환경이나 낯선 일 앞에서 망설이는 아이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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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제목만 보고 아이들이 깔깔 웃을 이야기인가 했는데, 읽고 나니 ‘배려’와 ‘용기’를 참 귀엽게 담아낸 그림책이었어요🐜💕 개미를 무서워하던 아이가 친구를 위해 용기 내는 모습이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게 그려져 있어서, 읽는 내내 아이가 주인공 감정에 푹 빠져들더라구요. 특히 “개미 구해줘야 해!” 하며 손을 내미는 장면에서는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났어요☺️ 무섭고 싫은 존재도 누군가에겐 소중할 수 있다는 걸 자연스럽게 알려줘서 좋았고, 단순히 재미만 있는 책이 아니라 공감 능력과 배려를 배우게 해주는 그림책이라 더 마음에 들었어요. 읽고 나면 아이랑 “너라면 어떻게 했을까?”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 역할놀이 좋아하는 아이들이 특히 재미있어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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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쉬울수도있지만 누군가에게는 어려운것을 행하는 도전일수 있습니다. "할 수있어!" 라는 단어 또한 쉬울수있지만 '하게끔 하기까지'가 얼마나 어려운지 수영을 무서워했던 아이가 수영장에 혼자 들어가 씻고 나오기까지 수많은 용기가 필요했을것을 생각해보니 이렇게 성장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라고 합니다. 즐기는 사람에게도 용기와 도전이 필요하겠지만 그 시간만큼은 최악이 아니라 최고의 시간으로 남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수영장 샤워실과 개미구출작전 도서처럼 아이들에게 한순간이 용기를 내는 힘을 얻어 무엇인가 잘 해나갈수 있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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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물웅덩이의 개미를 동네 형이 나뭇잎으로 구출해 주는 일상을 통해서 히로야는 수영장의 샤워실 물 줄기를 무서워하지 않고 용기를 갖게 되는 이야기로 처음 격은 일상생활에서의 두려움을 개미라는 소재를 통해서 두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재미난 이야기 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 되면 학교생활을 하면서 다양하게 처음 격는 일들이 많아 지고 그것을 적응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힘들어 하기도 하고, 처음 격는 생활에 자신있게 해결하고 나면 매우 뿌듯해 하기도 하는데요 이처럼 초등학교1학년 추천도서로 아이들이 처음 격는 생활에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교과연계도서로서 너무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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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무섭고 피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극복하기 위해 용기를 내야만 하는 순간들이 있잖아요 이 책을 읽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용기도 얻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이 느끼는 마음에 공감도 하면서 아이도 스스로 극복해 나가는 용기를 얻을 것 같아 읽어보길 잘 했다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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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자체가 수영장 샤워실에 물줄기가 두려운 아이를 주인공으로 이야기가 시작되어 아이는 두려움의 공간, 감정을 마주하고 해쳐나갸야 하는데
그럴때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결해나가는지 책을 보며 함께 응원하게 되었고 아이와 많이 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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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키위북스 책을 자주 읽고 있어요. 아이가 전집류를 졸업하면서 줄글책으로 가는 시기에 만나게 되어 초등학교 3년 내내 키위북스 시리즈를 섭렵해나가고 있는데요. 초등학교 3학년 아이의 수영장 샤워실 공포를 극복할 수 있게 도와준 책입니다. 찐으로 물을 좋아하는 아이가 수영장을 가기 싫어하기에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그 이유를 알게 되었고요. 또 주인공 처럼 극복해나가기 위해 저희도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게 되었네요! 초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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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있는 샤워기를 사용하는 것이 두려운 히로야는 어느날 물에 빠진 개미를 구해주는 경험을 한 후로 용기내어 샤워기를 혼자 사용하고 즐겁게 수영을 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에요. 작은 손으로 작은 개미를 구해주는 때에 그 아슬아슬함은 글로 읽으면서도 생생하게 느껴질정도 였어요. 두려움은 깨지 않으면 없어지지 않는다는것을 이야기 하며, 오늘 아이가 느낀 두려움을 이야기 하고는 그 두려움을 깨어보기로 이야기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