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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5. 27 구매) 시오리도 취직해서 좋았다. 뭔가 남편과 이전과는 달리 제대로 가족을 파악하고 배려주는 느낌이 나기 시작해서 더 좋았다. 노리코가 고향으로 돌아간 게 아쉽기는 한데, 그래도 긍정적으로 바뀔듯한 암시를 주는 것 같다. 마리코랑 얽히는 남자들은 하나같이 영 별로. 좀 제대로 된 남자랑 엮어주면 좋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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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티파니에서 아침을 04권 리뷰입니다. 살짝 아쉬운 것도 있지만 역시 여자들이 살아가고 먹는 이야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샀어요! 그런데 4권을 사고 보니까 재정가를 하길래....ㅎㅎ 샀습니다. 이 애매한 4권. 가끔 이런 일이 있는데 넘 불편해요~_~ 제일 궁금한 건 언젠가 티파니에서 아침을 이라는 제목인데 마지막에 티파니에서 아침을 먹냐는 거죠!ㅋㅋㅋ 1화에서 이미 그 주제가 나와서 나올지 안 나올지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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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들이 30이 넘어가면서, 여자로서 직장인으로서 사회인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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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은 좋은 에피소드가 많네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건 키미코! 여태 마리코의 직장 동료1 포지션이었는데 4권에서 강렬하게 각인되었어요. 또 직업을 가진 비혼 친구와 전업주부인 친구가 인생에 대해 얘기할때, 서로 부럽다고 말하지만 속으로 정작 '내겐 무리야'라고 생각하는 분위기에 대해서도 많은 공감을 했어요. 생각해보면 저도 비혼주의자로서 아이를 키우는 전업 주부인 친구가 한탄할때 애 키우는게 힘들긴 해도 나중엔 훨씬 행복하지 않겠냐고, 안정된 가정이 있으니 노후엔 니가 더 편안하지 않겠냐고 부럽다고 격려하고 달래면서 속으론 아, 난 지금의 내 삶이 더 잘맞는 것 같다...나에겐 무리다...라고 생각하거든요. 한편으론 친구도 내게 혼자 살아라, 니가 너무 부럽다라고 하면서도 속으론 저런 삶은 내겐 무리라고 똑같이 생각하겠죠. 이게 가식이나 깎아내리기가 아니라 자기에게 맞는 라이프 스타일이 있고 상대의 것도 존중하기에 티는 안 내지만 속으로 어쩔수없이 느끼게되는 어떤 벽, 그걸 상대도 의식하고 있지만 모른척하는...아무리 좋은 친구라도 그 순간의 단절감은 비슷한건가 싶습니다. 그리고 컴패니언걸이라는 직업에 대해 처음 들어봐서 너무 놀랐어요. 일본에만 있는 직업일까요, 다른 나라에도 있을까요? 저로선 좀 기이해보이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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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오드리 헵번의 영화 '티파티에서 아침을'을 연상케 하죠? 저는 이 만화를 구매하게 된 계기가 오드리 헵번 때문이었답니다. 오드리 헵번처럼 헵번룩을 하고 카페에서 아침을 즐기는 듯한 여자 주인공이 인상적이었거든요. 종이책 가격에 비해 전자책 정가가 저럼하게 책정된 것도 그 이유중 하나였습니다. 맛있는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식당을 찾아다니는 주인공을 보며, 아침을 거르는 독자들이 대리만족을 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4권에도 역시 마찬가지로 맛있는 아침식사가 나와서 좋았습니다. 그림체도 마음에 쏙 들어서 앞으로도 계속 구매해 소장할 겁니다. 마키 히로치 작가의 만화 <언젠가 티파니에서 아침을> 4권 전자책 리뷰였습니다. |
| 도쿄에서 사는 28살 사토 마리코는 예전의 풍성한 아침밥을 즐기던 생활을 되찾기 위해 방침을 바꾸기로 한다. 맛있는 아침식사를 파는 실제 식당을 돌면서 삶의 방식을 바꾸고, 자신도 새롭게 발전해 나가려는 '아침을 사랑하는 여자들'의 모습을 그리는 새로운 감각 스토리. 여주가 답답하긴 하지만 그냥 가볍게 생각 없이 보기엔 나쁘지 않아서 금방 훅 읽었습니다. |
| 무심코 잡은 만화책이 어느새 4권까지 왔네요 맛있는 음식을 보면서 군침이 돌기도 하고, 설렁탕이 나와서 반갑기도 하고 그런 권이었습니다. 음식과 사랑이야기는 전혀 상관없을듯 보여도 어찌보면 뗄수 없는 관계처럼 보이기도 하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매화가 가벼우면서도 감성을 자극하는 요소들이 많습니다 앞으로 남은 화들을 보면서 즐거움을 맛보려합니다 |
|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술술 읽힌다는 겁니다. 다른 부분은 무난 무난한 거 같애요. 그림체도 크게 예쁘지는 않지만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스타일이고 여주인공들의 성격도 우리가 근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여성들이라서 공감을 하면서 읽을 수 있는 부분도 많습니다. 아침식사에 얽힌 여러 스토리도 나오는데 평소 생활하는 그런 모습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한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