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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탐정 홈즈 시리즈는 교토의 테라마치 산조 상점가에 있는 골동품점 쿠라를 배경으로, 두 주인공이 여러 수수께끼를 함께 풀어나가는 라이트 미스터리 소설입니다. 홈즈라는 별명에 걸맞은 '뛰어난 관찰력을 통해 어려운 사건을 쉽게 해결해나가는 주인공'같은 설정은 어느 추리 소설에서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만,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소설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훌륭한 교토 가이드북으로도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교토탐정이라는 이름답게 읽고 있다 보면 자연스럽게 교토 특유의 매력에 흠뻑 빠져 당장 교토로 떠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만듭니다. 거기에 더하여 두 주인공 아오이와 키요타카의 간질간질한 대화 및 특별한 케미스트리 또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있어 큰 즐거움을 선사하는데요. 라이트 노벨이라는 틀에 가둬놓기에는 아까운 작품인 만큼 이 글이 많은 분들의 고정 관념을 깨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가부키 미인의 연모> 가부키 미인의 연모라는 소제목답게 가부키에 대한 소개가 들어가 있는 에피소드입니다. 지금껏 가부키를 다룬 여러 콘텐츠를 접해봤지만 하나같이 어렵게만 느껴졌었는데, 일본 고유문화와 관광지에 대해 비교적 쉽게 설명해주는 이 시리즈의 장점이 이번 에피소드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습니다. 다만 계승자인 의뢰인에게 협박장을 보내왔다는 스토리는 1권 '아오이 무렵' 에피소드에서도 등장한 적이 있는 유사한 설정임에도 불구하고 이 에피소드만의 특별한 무언가를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에서 스토리 측면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기 힘들 것 같습니다. 거기에 더하여 "연예인의 아내가 되려는 사람은 '바람은 예술의 양식, 내가 그의 마음의 항구가 되겠다.' 정도의 뻔뻔함을 갖지 않으면 결혼 생활을 이어 나갈 수 없겠죠." 와 같은 말도 안 되는 궤변이 홈즈 입에서 나오다니.. 앞서 2권에 대한 서평을 쓸 때『라스 메니나스처럼』을 시리즈 베스트 시나리오로 선정했었는데요. 이번 에피소드는 강력한 워스트 후보입니다. <성야의 눈물과 알리바이 깨기> 라이트 노벨에서 본격 추리소설에서도 다루기 힘들다는 알리바이 깨기를 다룬다는 점이 상당히 놀라웠고, 예상 못 했던 주제인 만큼 기대감이 급상승했지만.. (이하 생략) <기온에 울리는 종소리는> 저번 에피소드도 그렇더니 왜 이렇게 싱겁게 만드셨는지. 소금이라도 쳐드려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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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기간동안 리뷰를안써서 목차보고 내용 대충 써봄 바람둥이 가부키 배우가 협박 당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지금 까지 기억나는건 숙부 대인배, 마지막에 남은 사람과는 끝까지 갈려나? 전여친의 새로운 약혼자가 바람을 피웠다는 말에 조사하게된 두사람 결국 알리바이를 깨고 (배려로)절대 바람피지 않았다고 증언 잔치에서 엔쇼의 도전장을 받고 엔쇼를 만나러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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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은 특히 표지 일러스트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초겨울-11월-이라는 계절적 요인 덕분인지 뒷배경의 가게 모습도 모습이지만 아오이가 입은 의상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달까. (그런 그녀를 바라보는 키요타카 모습 역시 의미심장했고..) 스토리 측면에서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진실에 근접해 가는 아오이의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으로 남았고, 마지막 챕터-기온에 울리는 종소리는-가 이번 권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었다. 4권은 연말을 무대로 이야기가 펼쳐지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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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권에서 보여준 매력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라이트 노밸 시리즈의 3번째 권입니다. 아오이와 키요타카와 골동품과 교토가 여전히 활약중이에요. 이번 권에서는 연말이라는 상황과 가부키라는 요소를 등장시켜 일본의 전통을 보여주고 있는 에피소드가 눈에 띄네요. 그리고, 아오이와 키요타카의 관계에도 어느 정도 진전이 있는 듯...?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에 가까운 상황이긴 하지만요. 그나저나, 중이 제 머리를 못 깍는다고 해야 할지... 모든 상황에서 엄청난 관찰력과 논리력을 발휘하는 키요타카도, 자신의 사랑을 놓고서는 망설이게 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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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탐정 홈즈 03권
압도되어 있는 나의 당혹감을 알아차렸는지 껏가에 그렇게 해설해주는 홈즈 씨에게 그렇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고 다시 무대로 눈길을 돌렸다. 전개에는 놀랐지만 가부커 무대는 정말로 훌륭했다. 단숨에 독특한 세계로 끌려가 현실을 잊어버렸다. 인간 드라마를 우아한 춤과 노래와 연기로 아름답게 나타낸다. ‘전통 예능 |
| 길다면 길 수도 있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짬짬이 비는 시간 동안 읽으려 시리즈로 구매해본 만화다 대학 시절부터 일본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자주 접했던 바라 이질감없이 재미있게 읽었다 일본 사회와 문화의 특징 중 하나가 사랑에 대한 감각과 상이 사뭇 여타 동양권의 문화는 다른 듯 싶다 사랑이라기 보다는 좋아하는 선호 정도의 느낌으로 바라볼 수 있는 부분을 일본인들은 사랑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성이 있는 듯 하다 이번 책의 주제가 사랑이다 아마도 일본인들의 사랑에 대한 관념을 이해하지 못하면 거리감이 느껴질 수도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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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 없이 3권의 책을 대여로 구매하였다. 90일간 3권이라는 것이 예상외로의 압박으로 작용되더라. 그러나 1,2권 리뷰에서도 밝힌바와 같이 이북기준 약 300페이지의 분량이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라노벨의 추리물이므로 마음만먹고 시간만 있으면 하루에도 3권을 독파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날카로움과 지혜를 겸비한 홈즈와 아르바이트생인 나와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약간의 추리와 약간의 로맨스가 가미된 라노벨이다. 말 그대로 가볍게 읽기 좋다. 원문이 그런건지 아니면 번역이 그런 건지.. 비슷한 상황에 같은 문장이 많이 쓰여 약간은 지루하게 느껴진다. 이를 테면 '기분이 좋아져 눈꼬리가 내려갔다'든지... 라노벨이기때문에 그렇겠지만 그런 면에서는 약간 보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이야기를 끌어나가는 말투가 좀 유치하다는 건 나만 느끼는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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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탐정 홈즈 3권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가 있습니다. 3권에도 이런저런 사건들이 벌어집니다. 그 와중에 홈즈와 아오이 서로 마음이 있는데 아오이는 홈즈가 여러 여자들한테 잘 해주니까 자신도 특별한 게 아닌 그중 하나라고 생각해고 홈즈는 과거의 일로 망설이는 것 같은데 그래도 맘먹고 아오이한테 무슨 말을 하려고 하면 다른 사람들이 등장해서 방해하네요.ㅋㅋㅋ 몇 권쯤에 둘이 사귈지(?) 궁금하네요~ |
| 주인공 캐릭터 소개만 보고 흥미로움을 느껴 선택한 작품입니다. 의뢰받는 사건도 재미있고 골동품점이라는 공간을 단순히 배경이나 설정에 그치지 않고 주 무대, 매개체로 사용되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두 사람의 사이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고 잘 읽고 있습니다. |
| 교토탐정 홈즈 3권 리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작품은 시대적 배경이 구상되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권의 표지는 현대적이네요. 매 권마다 바뀌는 일러스트를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어요. 벌써 3권째 구매지만 4권도 기다려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