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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이름의 의미에 세뇌당하고, 그대로 살아버리는 주인공의 이야기 사치네 사찰요리 2. 주인공 우스이 사치라는 캐릭터가 아무리 봐도 호감가지 않지만 이런 인물과 만만찮은 주변 인물들의 시답잖은 고민들을 불교의 관점에서 쉽게 이해시키고 교훈을 주는 점이 마음이 편안해진다. 그리고 번거로워 보이지만 따라 만들어 보고 싶은 채식 사찰 요리가 나름대로 상세하게 그려져 있어 꼼꼼하게 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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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읽고 2권 구입을 망설이고 있었는데, 불행체질의 설정도 없어지고 남에게 상담하는 것보다 남에게 상담받는 쪽이 되고 사랑의 상대도 생길 것 같아 이미 충분히 행복한 느낌입니다. 1권에서는 절밥으로 불행을 날려버리는 듯한 '절밥'의 의미가 있었지만, 2권에서는 그냥 절에 밥 먹으러 가는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만 일반 직장인의 미식 만화로서는 손색이 없습니다. 레시피는 참고가 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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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만 부록이 있고 1권에는 부록이 없어서였는지 아니면 다른 이유였는지 (2권이 더 신간이었어서였는지) 1권은 스킵하고 바로 2권부터 봤습니다 그래도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었어요 기억에 맞다면 1권 초반부분을 미리보기로 몇십페이지 정도 볼 수 있는데 이것 또한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네요. 개인적으로는 만화책을 본다는 느낌 보다는 요리책을 사서 배우자는 느낌으로 산 것 같습니다 당시 친구가 채식주의자였거든요 저도 좀 배워볼까 하고... |
| 제일권에 이은 제이권에서도 엔센사의 세 남자의 성원으로 인해 인스턴트 음식에 찌든 사치의 입맛이 조금씩 변하고 그로 인해 일상도 점차 좋은 쪽으로 바뀌어 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재료의 모든 부분을 소중히 사용하는 요리법은 본받아야겠고 근래 건강과 미용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로 부터 주목받고 있는 매크로바이오틱에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인스턴트 음식의 과다 섭취와 과도한 음주 등으로 엉망진창 약해져 있는 몸과 마음을 정성스레 주의 돌보아 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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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로도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사치네 절밥의 원작 사치네 사찰요리 2권이 나왔다. 사실 대부분의 음식 만화들이 그러하듯 이 작품 역시 특별한 건 없다. 다만 그 음식 소재를 절밥으로 제한하고 있다는 점이 특색이겠지만 그러나 단지 음식에만 집중하지 않기에 이 작품은 보는 재미가 충분히 있고 그래서 드라마화된게 아닐까 싶다. 게다가 고독한 미식가의 원작자 구스미 마사유키의 이름이 들어있다는 것만으로도 안심하고 보게 되는 이 작품은 일드보다 원작이 더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상대적으로 발행속도가 빠르지는 못하기에 얼른 후속권의 발행을 기다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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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네 사찰요리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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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인스턴트 음식으로 살고 있던 사치가 꽃 미남 스님을 만나 사찰 요리를 만나게 됩니다~ 사치의 생활이 바로 내 생활인 것 같아 '아. 나도 저런 것이 필요한데..'라고 생각하면서 봤어요.
2권은 사찰카레, 유자 버섯 무침, 두유 나베 등이 나오는데, 사찰요리가 그렇듯 쉬운듯 하면서 쉽지 않네요. 재료의 모든 부분을 소중히 사용하는 요리법, 마크로비오틱(macrobiotic) 일본식 사찰요리가 한국식 사찰요리와 다른 점도 느낄 수 있었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한국식 사찰요리에 관한 만화책도 나오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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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2권이 나왔습니다. 재료의 모든 부분을 소중히 사용하는 요리법, 마크로비오틱(macrobiotic). 여기에 등장하는 요리들은 다 재료를 소중히 여기는 조리법을 사용하고 있죠. 자존감 제로인 우스이 사치 27세. 사치에게도 봄날이 찾아오는듯한 에피소드도 숨어 있으니 거기에 주목해보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2권에 등장하는 요리는 사찰 카레, 유자 버섯무침, 두유 나베,히류 유즈, 피안 스시입니다. 가장 마크로비오틱에 충실한 레시피는 히류 유즈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의 사찰 요리와는 다른 느낌이 확실히 들어서 다른 식재료들이나 분위기가 재미를 주네요.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는 알 수 없지만 많은 요리만화들중에서 사찰 요리라는 개성있는 소재가 얼마나 다양하고 새로운 사찰요리를 소개시켜줄지 기대가 큽니다. 초판 한정 부록인 사찰 레시피 리플렛이 특히 잘 만들어졌어요. 놓지기 아까운 초판부록입니다. |
| 언제부터인가 초판부록 달린 신간을 구매해서 읽는것이 취미 아닌 취미가 되어 버렸달까. 그러다 찾은 만화가 바로 사치네 사찰요리였다. 아쉽게도 1권은 읽지 못했지만 대강 내용을 알 것 같기도 하다. 절밥이 소재이다 보니 우리나라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건강한 요리인것 같은 느낌이 든다. 만화속에 등장하는 요리들의 조리법을 담은 리플렛도 마음에 든다. 개인적으로 계속해서 부록들이 나온다면 리플렛만 모아놔도 왠지 작은 요리책을 읽는것 같은 기분이 들것 같다. 정성이 깃든 맛있는 요리를 좋은 사람들과함께 나누는 것만으로도 삶의 고단함은 저절로 치유가 되지 않을까. 특별한 것이 있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나 마음에 드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