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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에게 배우는 민주주의라는 책은 좁고 딱딱한 틀에 갇힌 이솝 이야기가 아닌 살아 있는 이솝 이야기를 읽고 민주주의에 대해 생각하고 토론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에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이솝우화 20가지의 이야기가 나와있는데 각 이야기를 통해 민주주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논술을 배우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더 넓은 생각할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줄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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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에게 배우는 민주주의라는 책은 좁고 딱딱한 틀에 갇힌 이솝 이야기가 아닌 살아 있는 이솝 이야기를 읽고 민주주의에 대해 생각하고 토론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에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이솝우화 20가지의 이야기가 나와있는데 각 이야기를 통해 민주주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논술을 배우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더 넓은 생각할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줄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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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어렸을 때 읽었던 이솝 우화를 바탕으로 저자가 이끄는 대로 생각의 방향을 조금 틀어보면 아이와 함께 훨씬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이의 생각이 쑥쑥 자라고 있음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어릴 적 엄마와 아빠랑 함께 민주주의를 이야기했던 아이는 자기와 다른 많은 것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 거라 믿는다.
다 큰 어른이 읽어도 전혀 유치하지 않고 오히려 무릎을 탁 치며 '그렇구나!'라고 혼잣말을 하게 하는 책이다.
이솝은 기원전 6세기 소크라테스와 같은 시대를 살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식과 재능에서는 철학자 소크라테스와 견줄 정도였지만, 노예로 태어나 델포이 신전에 도둑질을 하러 들어갔다는 누명을 쓰고 절벽에 떠밀려 죽은 비운의 인물이라고 전해진다.
이솝은 자신이 살았던 시대에 발명된 '민주주의'를 더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여 삷의 방식과 공동체의 가치 기준으로 민주주의가 정착되기를 희망했던 것은 아닐까. 그 시대보다 훨씬 더 다양한 이익집단이 공존하는 21세기에 이솝우화가 새롭게 다가왔다. 이솝이 그때 설파하고 싶었던 가치가 지금 이 시대에도 여전히 가치있고 유효하다는 것을 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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