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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이 너무 산뜻한 동화책 <한 줌의 모래>입니다. 책을 받고 읽어보고는 너무 반가웠습니다. 우리 아들이 어린시절에 좋아했을 만한 스타일의 책이었거든요. 어떤 이야기냐구요? 무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 시작해보겠습니다.
연필로 그려져 있는 <한 줌의 모래>는 색이 칠해져 있는 부분이 몇 안됩니다. 그 중 모래를 표현하기 좋은 노란색과 그 보색인 파란색만이 이 책에서 사용됩니다. 그럼에도 색이 화려한 동화책보다 훨씬 더 주제를 잘 표현하며 칼라풀한 동화책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책장 어디서나 시선을 확 끄는 예쁜 동화책이 되는 거지요. 이제 막 휴가를 끝내고 돌아온 나와 남동생 율리스는 아쉬운 마음이 한가득입니다.
신발속에 가득남은 모래를 버리고 싶지 않아서 모은 나는 율리스와 함께 모래를 심어보기로 합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본격적인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심어진 모래는 햇님에게 인사하는 노란 파라솔로 자라기도 하고,
바람을 맞이하는 노란 풍차 숲이 되기도 합니다.
노란 레몬 맛 아이스크림이 되기도 하며,
남매가 신나게 놀수 있는 튼튼한 모래성이 되기도 하네요. (아시죠? 이게 끝이 아니랍니다.^^) 바닷가에서의 여름휴가에 대한 아쉬움은 모래에 대한 재미있는 상상으로 끝없이 펼쳐지지만,
잠 앞에서 남매는 속수무책이네요. 졸린 눈을 비비는 아이들의 구세주는 언제나 힘이 센 아빠입니다.
그리고 행복한 다음 여름휴가를 약속해 주기도 합니다.^^
단순한 스토리이지만 그 단순함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무한반복해서 읽게 될 좋은 동화책입니다. 유아부터 초등저학년까지 다 추천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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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에서 목청껏 우는 아이. 대성통곡은 주말이 끝났다는 것을 알리는 알람이다. 며칠 전 꼬마의 눈물은 소리도 길이도 서너배는 길었지만 내용은 한결같다. "아빠 회사 가지마~~ 아빠 회사 가지마~~" 늦은 여름휴가와 추석 연휴를 붙여서 열흘동안 아빠와 붙어 있었던 탓에 아이는 아빠를 만지고 싶을 때 만지지 못하게 되는 월요일이 싫다. 꿈에서 현실로 돌아오는 것이 수월할리 없지만 곡진한 아빠의 사랑을 열흘간 흠뻑 받았으니 깨고 싶지 않은 꿈인게 당연하지 싶어 울게 두었더니 울다 지쳐 잠에 들었고, 잠든 녀석의 손에는 다 말라버린 강아지풀반지가 있었다. 아빠가 만들어 준. 데려가겠다고 하는 아이, 놓아주라는 엄마. 하나만 꺽어보자는 딸, 그러지 말라는 엄마. 우리는 그 사안으로 참으로 지리멸렬하게 다툰다. 자연 생물이 집에 오면 생명을 잃는 다는 것을 이제는 알고 있는데도 마음이 머리와 함께 가지가 않는지 도토리 몇개쯤으로 타협을 보는건 어림 반푼어치도 없지만 #한줌의모래 를 보면 왜 아이가 그토록 무엇이든 주머니에 찔러서 가고 싶어하고 그 속에 어떤 이야기와 희망사항을 담고 싶은지 엿볼 수 있다. 나는 늘 죽고 사는 것으로 생각했다면 아이는 꽃과 나무와 꽃게와 물고기, 그 모든 자연에게 나와 다른 의미를 부여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래! 다음번엔 한꼬집의 모래와 한꼬집의 강물, 바다물로 합의를 보자 우리 #북스토리아이 #호수네그림책 #그림책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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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아이출판사 이벤트로 받은 책 선물 《한 줌의 모래》 시빌 들라크루아 글. 그림 임영신 옮김 책읽는우리집27 북스토리아이 . 여름 휴가가 끝나는 날. 짐을 챙기는 아빠 옆에 두 아이가 아쉬움에 서운한 얼굴이에요. 율리스의 눈에는 눈물이 고였고 아이의 마음에도 아쉬움이 남았어요. . 집에 도착했는데 신발에 노란 모래가 남아 있어요. 아이는 모래를 버리기가 싫었어요. 그래서 동생과 함께 모래를 심어보기로 하지요. " 우리 모래를 심어 보자." "우아! 무엇이 자랄까?" . 노란 파라솔 밭 풍차 숲 아이스크림 꽃밭 튼튼한 요새 ... 모래알은 아이의 상상으로 여러가지 모습이 되요. . 저희 6살 율이도 바닷가에 가면 집에 올 때마다 아쉬워하는데 그런 마음이 그림책 속 아이들에게서도 고스란히 느껴져요. 내년에도 바닷가에 데려다준다는 아빠의 말에 아이는 아빠품에서 곤히 잠들어요. 가족과 함께한 즐거운 휴가 후 신발에 담겨온 모래 한 줌까지 버리고 싶지 않는 아이의 모습에서 그 시간이 얼마나 행복하고 소중했는지 느껴져요. 이 책을 읽은 후 바닷가에 갈 때면 율이도 모래 한 줌씩 담아올 것 같아요. 가족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그림책 #북스토리아이 #한줌의모래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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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름휴가가 끝나는 날이예요. ![]() ![]() ![]() 바람에 날려 흩어 뿌려지는 모래알들은 파라솔 밭이 되기도 하고 풍차 숲이 되기도 하고 아이스크림 꽃밭 등이 되기도 해요. <한 줌의 모래>는 그런 상상을 하며 아이들은 또 다시 즐거워하고 돌아가는 아쉬움을 달래기도 하는 모습을 잘 그려내고 있답니다. 그림책은 아이들과의 소통의 장이면서 정형화되어가는 나를 상상의 세계로 이끌어주는 매체이기도 하네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알아가기에 그림책만큼 좋은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인지 그림책이 출간될 때면 눈길과 손길이 자꾸 가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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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느낌이 나는 마음에 쏙 드는 그림책이 내게로 왔다. 《한 줌의 모래》 by 시빌 들라크루아. 일주일전 우리 가족은 해변으로 여름 휴가를 다녀왔다. 휴가 가지 전에 읽고 싶었는데? 다녀오니 책이 도착해 아쉬웠다. 그런데 이 책은 휴가를 다녀와서 읽는게 훨씬 공감이 간다. 우리 딸들도 휴가가 끝나 아쉬움이 많았다. 주인공 남매와 같은 마음이라 아이들이 더 좋아하고 집중하며 읽고 이야기 나누었다. 이 동화책은 다순 스토리 읽는데에 끝나는게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여름 휴가 추억을 떠 올리고 우리딸도 주인공 남매처럼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서로 공감하는 독후 활동을 할 수 있어 좋았다. 이야기 시작은 여름 휴가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날. 남동생의 눈에는 눈물이 고였고 주인공 여자아이의 얼굴에는 아쉬움이 가득하다. 이 그림책의 가장큰 특징이자 매력은 색이다. 전체적인 그림은 연필 스케치다 유일하게 색깔로 표현 된 것은 파란색 남매의 옷과 노란색 모래다. 파란색과노란색이 대비 되면서 이 책의 중심이 남매와 모래라는걸 알려주고 있다. 아쉬운 휴가 끝에 남은 건 신발 속 모래 한줌! 버리고싶지 않은 모래. 그건 아마도 즐거웠던 여름휴가 추억을 오래 동안 간직하고 싶었던 남매의 바람일것이다. 이걸로 이들 남매는 어떤 상상의 나래를 펼칠까? 우리딸들에게 읽어주며 서로의 생각을 물어 봐 주었다. 이쁜 딸들이 여름 휴가의 추억을 오래 간직하긴 바란다. * 출판사(북스토리아이)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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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여름 휴가의 추억을 담은 사랑스러운 율리스남매의 이야기 여름에 어울리는 그림책 - 한 줌의 모래
모래알을 심으면 다시 넓은 해변으로 변할지도 몰라 율리스의 누나는 이렇게 아쉬운 여름날의 시간들을 동생과 함께 추억합니다 천진난만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남매의 여름 휴가를 너무 기분좋게 보냈나봐요 그림책을 보는 내내 따뜻한 그림과 내용으로 인해 이제는 너무 어른이 되어버린 제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듭니다, 더운 여름이지만 이런 따뜻함은 환영합니다
인터넷 서점에서 그림책 한 줌의 모래를 구매하면 엽서 4종까지 선물을 받을 수 있어요 엽서는 색칠 가능하게 제작되어 뒷면에는 정성껏 손글씨로 마음을 전하고 앞면에 인쇄된 그림에는 예쁘게 색칠해서 그 마음을 두배로 더 전달할 수 있답니다
엽서는 물론 한 줌의 모래를 아이들, 가족과 함께 보면 느끼실 거에요
따뜻함과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내용으로 아이들을 위한 잠자리 그림책으로 딱 좋은데다 동화책, 그림책 좋아하는 어른이이라면 <한 줌의 모래> 를 보면서 환한 엄마 미소, 아빠 미소가 저절로 지어질 거라 짐작되네요
앞쪽과 뒷쪽 속표지도 바닷가 모래 사장을 걷고 있는 아이의 뒷모습을 볼 수 있게 연결시켜 놨어요 속표지에도 이야기를 담고 있고 신경을 쓴 듯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아이들 그림책은 역시 그림이 생명, 동글동글 귀엽고 예쁩니다 잔잔한 그림체도 마음에 편안하게 스며듭니다
여름에 딱 어울리고 잔잔한 여운까지 전해주는 <한 줌의 모래> 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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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과 동생 율리스는 여름 여행에서 돌아와 시무룩해졌어요. 그런데 신발에서 여행에서 데려온 황금빛 모래를 발견하지요! 이 모래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무채색을 주로 사용하고 노란색, 파란색의 포인트 컬러를 통해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하게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황금빛 모래로 무엇을 만들수 있을지 상상하며 읽으면 이 여름의 폭염도 잠시나마 물러갈것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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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딱 맞는 그림책을 한권 만났다. 서점에 가서도 눈길을 끌고 아이가 읽고 싶다는 말을 했던 책이기도 하다. 이책은 책 읽는 우리집 27번째 이야기로 여름휴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금 아이의 여름 방학 기간이기도 하고 우리집의 여름 휴가 기간이기도 해서 딱 지금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기도 하다. 이야기는 여름 휴가를 끝내고 집으로 온 율리스 남매의 아쉬움에서 시작한다. 아빠와 바닷가로 여름휴가를 다녀온 율리스 남매, 신발속에는 모래가 한가득이다. 그 모래를 통해서 남매는 상상을 하게 된다. 모래를 심으면 무엇이 자랄까? 하는 이야기에서 시작으로 모래는 파라솔 밭이 되기도 하고 바람개비 같은 풍차 숲이 되기도 하고 레몬이 되기도 하고 요새가 되기도 한다. 그렇게 모래는 많은 이야기를 만들고 추억을 생각하게 한다. 그리고 아빠의 말씀,,,, 다음에 또 새로운 모래를 모을수 있도록 바닷가에 데려다 주겠단 약속까지... 지금이 딱 여름휴가 기간이다. 늘 같은 일상을 살아가다가 잠시 일탈을 할수 있는 기간이기도 하다. 여름하면 바닷가 해변이 떠오르기도 하고 이번 휴가의 목적지이기도 해서 아이가 이책을 읽고 많은 추억을 만들어 와서 이야기를 해보는 것도 좋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늘 바닷가를 다녀오면 모래가 따라오는데 그저 넘겨 버렸던 그 모래가 그림책을 통해 좋았던 여름휴가의 추억이 될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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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마친 율리스의 눈물
4세에서 7세 자녀를 둔 가정에 딱 맞는 작품인듯 싶다. 내용은 지금 계절에 맞게 여름 휴가에 대한 아쉬움을 간직한 두 남매의 이야기이다. 해변 바닷가 모래 한줌을 신발에 담고 온 율리스(동생)의 누나가 모래를 모아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나에게 한줌의 모래란? 씨앗이 밭에 뿌려져 곡식이 되고, 야채가 되고, 과실이 되는 꿈. 역시 아이들의 상상력은 우주밖 이상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모래가 자라 바람개비가 되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이러한 기분을 만끽하다보니 어른의 입장이자, 독자인 나 또한 모래가 자라면 무엇이 될지, 살짝 상상해 본다. 이렇게 많은 상상의 나래를 펴는 남매. 끝으로 아빠는 두 아이들에게 내년에도 많은 모래 씨앗을 모을 수 있겠다는 약속을 하며 마무리 된다.
아빠와의 소중한 약속
\여름 휴가철에 알맞게 나온 도서답게 시원함과 청량감 과거와 추억에 대한 "이 흙이 자라면 무엇이 될까?" 재미난 상상을 같이 해 보는 것도 자녀와의 낭만적이고 독특한 피서법이 되지 않을지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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