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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는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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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 스트레스 받을 일이 너무 많아서 인생 자체가 생각하기 싫고 힘들었었거든요. 케이트보다 더 피폐했을지도 몰라요. 케이트만큼이나 무력하게 살던 중에 친구에게 이 책을 추천받았어요. 정말 제가 요새 너무 매몰돼서 살았다는걸 로즈메리덕분에 느꼈어요. 저도 저 자신을 좀더 사랑하는데 가치를 두고 싶은데 그렇게 했어야했고 못 그랬어서 슬픕니다. 에세이 같은 소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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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 스트레스 받을 일이 너무 많아서 인생 자체가 생각하기 싫고 힘들었었거든요. 케이트보다 더 피폐했을지도 몰라요. 케이트만큼이나 무력하게 살던 중에 친구에게 이 책을 추천받았어요. 정말 제가 요새 너무 매몰돼서 살았다는걸 로즈메리덕분에 느꼈어요. 저도 저 자신을 좀더 사랑하는데 가치를 두고 싶은데 그렇게 했어야했고 못 그랬어서 슬픕니다. 에세이 같은 소설인데 문장들이 참 공감되는게 많아서 두고두고 곱씹으면서 또 읽고 싶은 책입니다.

y*****i 2020.07.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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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가능하지만 그럼에도 따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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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어찌보면 흔한 주제 흔한 이야기 일수도 있지만 그 안에서 정말 따스한 이야기가 흘러나온다. 위로하기 위해서 많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행동으로 마음으로 다른이를 위로하고 또 걱정한다. 그들에게 수영은 관계의 매개체 그 이상이였고 또 누군가를 떠올리게 하는 인화된 사진과 같은 장소였다. 영화화가 된다고 들었는데 이 책이 가지고 있는 따스한 색감을 잘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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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어찌보면 흔한 주제 흔한 이야기 일수도 있지만 그 안에서 정말 따스한 이야기가 흘러나온다. 위로하기 위해서 많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행동으로 마음으로 다른이를 위로하고 또 걱정한다. 그들에게 수영은 관계의 매개체 그 이상이였고 또 누군가를 떠올리게 하는 인화된 사진과 같은 장소였다. 영화화가 된다고 들었는데 이 책이 가지고 있는 따스한 색감을 잘 담아내기를 바래본다
j*******4 2020.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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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가능하지만 그럼에도 따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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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어찌보면 흔한 주제 흔한 이야기 일수도 있지만 그 안에서 정말 따스한 이야기가 흘러나온다. 위로하기 위해서 많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행동으로 마음으로 다른이를 위로하고 또 걱정한다. 그들에게 수영은 관계의 매개체 그 이상이였고 또 누군가를 떠올리게 하는 인화된 사진과 같은 장소였다. 영화화가 된다고 들었는데 이 책이 가지고 있는 따스한 색감을 잘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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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어찌보면 흔한 주제 흔한 이야기 일수도 있지만 그 안에서 정말 따스한 이야기가 흘러나온다. 위로하기 위해서 많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행동으로 마음으로 다른이를 위로하고 또 걱정한다. 그들에게 수영은 관계의 매개체 그 이상이였고 또 누군가를 떠올리게 하는 인화된 사진과 같은 장소였다. 영화화가 된다고 들었는데 이 책이 가지고 있는 따스한 색감을 잘 담아내기를 바래본다
j*******4 2020.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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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수영하는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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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도 예쁘고 수영하는 여자들이라는 제목에 끌려 사게 된 책그런데 도입부는 조금 몰입도가 없어서 힘들었다(어디까지나 이건 주관적)전에 일년 정도 열심히 수영을 수강하러 다녔던 적이 있어서 그때를 떠올리며 읽는 내내 즐거웠다약간 지루한 느낌이 들긴 했지만 마지막 장을 덮고 보니 조금만 더 이야기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이 작가 책은 처음인데 다음 작품도 읽어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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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도 예쁘고 수영하는 여자들이라는 제목에 끌려 사게 된 책

그런데 도입부는 조금 몰입도가 없어서 힘들었다(어디까지나 이건 주관적)

전에 일년 정도 열심히 수영을 수강하러 다녔던 적이 있어서 그때를 떠올리며 읽는 내내 즐거웠다

약간 지루한 느낌이 들긴 했지만 마지막 장을 덮고 보니 조금만 더 이야기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이 작가 책은 처음인데 다음 작품도 읽어보고 싶어진다

여름에 읽으면 더 시원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s****e 2019.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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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감동을 느끼고싶을때
"잔잔한 감동을 느끼고싶을때" 내용보기
내용전개가 다소 느린 감이 없잖아 있다앉은 자리에서 쉬지 않고 한번에 다 읽어지는 흡입력 강한 책은 아니다하지만 잔잔한 감동이 있다나이를 뛰어넘은 두 여자의 우정그를 통해 나의 단점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요즘 스트레스많고 힘들었는데잠시 책을 펼쳐 읽으며 쉴 시간을 만들어준 책이다특히 몇년을 쉰 수영을 다시 시작한 시기에 읽어서 더 뜻깊었던거 같다쉼이 필요한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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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전개가 다소 느린 감이 없잖아 있다
앉은 자리에서 쉬지 않고 한번에 다 읽어지는 흡입력 강한 책은 아니다
하지만 잔잔한 감동이 있다
나이를 뛰어넘은 두 여자의 우정
그를 통해 나의 단점을 극복해나가는 과정
요즘 스트레스많고 힘들었는데
잠시 책을 펼쳐 읽으며 쉴 시간을 만들어준 책이다
특히 몇년을 쉰 수영을 다시 시작한 시기에 읽어서 더 뜻깊었던거 같다
쉼이 필요한 사람에게 추천하고싶다
f********c 2019.04.28.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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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는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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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페이지의 수영하는여자들이 책을 한창 더웠던 작년 여름에 사두고계속 책장에 꽂아 두다가 지난 금요일오랜만에 날 위해 반차를 쓰고 집에서 뒹굴 거리면서 읽어 보았다.작은 도시 브릭스턴에서 지방 신문 기자로특별할 것 없는 기사를 쓰며 살아가는 26살 케이트.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반짝반짝 빛날나이인 케이트는 브릭스턴에 오면서시작된 공황장애로 인해 점점 더 위축된 모습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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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페이지의 수영하는여자들

이 책을 한창 더웠던 작년 여름에 사두고

계속 책장에 꽂아 두다가 지난 금요일

오랜만에 날 위해 반차를 쓰고 

집에서 뒹굴 거리면서 읽어 보았다.


작은 도시 브릭스턴에서 지방 신문 기자로

특별할 것 없는 기사를 쓰며 살아가는 26살 케이트.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반짝반짝 빛날

나이인 케이트는 브릭스턴에 오면서

시작된 공황장애로 인해 점점 더 

위축된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었다.

반면 86살 평생을 이 곳에서 살아온 로즈메리는

1년 전 남편과 사별하고 남편과의

추억과 평생의 기억이 모두 담겨있는

지역 야외수영장 리도 에서 매일 아침

수영을 하는 것으로 삶을 반추하고

사별의 슬픔을 이겨내고 있다.

그런데 시 의회에서 리도의 운영난을 이유로

거대 부동산 회사에 리도를 팔아

회원제 스포츠클럽으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리도를 지키기 위해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케이트와

로즈메리는 서로의 인생을 보듬어 주는

친구가 되어 서로를 위로하고 앞으로 나아간다.


책을 읽는 내내 수영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

물속에서 느끼는 청량함과 짜릿함이

나에게도 느껴지는 것 같았다.

젠트리피케이션 현상과 맞물린 현실을

리도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고

불안하고 고통스러워 하는 청춘을

따뜻하게 위로해 주는 책.

스스로를 가두고 괴로워하는 케이트를 보면서

얼마전 종방한 드라마 눈이부시게 에서

김혜자 님이 말씀하신 나레이션이

나도 모르게 떠올랐던 그런 작품이다.

마음이 따뜻해 지는 좋은 작품을 만났다.



s*******e 2019.06.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