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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다가오는 영어. 특히 문법은 영어를 어렵게 느끼는 부분이기도 하다. 기초문법을 잘 다져 놓는다면 어려운 문법도, 회화도 쉽지 않을까. 사실 처음 영어를 배우던 시절 문법은 필요 없다며 문법에 비중을 두지 않는 선생님을 만나 문법의 기초를 잡는 것이 더 어려워졌었다. 문법이라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쉽게 조금씩 다져가야 했었는데 말이다. 내 영어를 뒤돌아보면 그때가 많이 아쉽게 느껴진다. <발칙한 영어로 체계적으로 말하자>는 기초문법 편과 확장문법 편으로 출간되어 있는데 기초문법 편을 먼저 만났다. 기초문법편은 정말 기초부터 시작해 난이도가 낮은 왕초보용이지만 영어를 좀 한다는 사람들도 정리해보며 읽어보기 좋은 책이다. 영어를 좋아하는 초등학생 조카에게도 어렵지 않게 기초를 정리할 수 있는 책으로 좋을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은 총 30 Chapter로 구성되어 있다. 구성에 있어서 특이한 점은 기존에 실수했던 문장들의 예를 보여주고 문법 강의를 들은 후 올바른 표현법을 실수를 했던 상황에 그대로 반영해 보는 것이다. 각 Chapter를 시작하면 먼저 '실수투성이 내 영어 인생'이란 코너가 있다. 영어로 말하지 못해, 잘못된 표현으로 이불 킥을 유발했던 상황이 등장한다. 어떻게 어떻게 상황을 묘면하긴 했지만 자려고 누웠을 때 이 표현을 써야 했는데 하는 상황이 등장한다. 이불 킥을 유발하는 '실수투성이 내 영어 인생'으로 잘못된 표현했던 상황을 만나고 '심쎔의 10분 문법 강의'를 통해 문법을 몰라 영어가 안 된다는 말하기가 없기 위해 간단한 문법 특강을 한다. 문법 강의라고 해도 길거나 어렵지 않고 간단하고 쉽게 한 페이지 분량으로 만날 수 있다. 헷갈리던 것들을 정리하기 좋은 부분이었다.
'심쌤의 10분 문법 강의'를 통해 문법을 다지고 나면 ' 난 그 때 잘 할 수 있었다.'라는 코너를 통해 잘못 된 표현을 했던 그 때의 상황으로 돌아가 제대로 된 표현은 무엇이었을까 다시 정리해 볼 수 있다. '영어문법을 스피킹하다.'에서는 우리가 가장 잘못 사용하는 기초 문법들을 정리하고, 문법이 살아 숨 쉬고 있는 일상 실용 문장을 선정해 '문장 훈련'을 하고, 앞서 배운 내용들을 굴비 엮듯이 엮어 보는 '블록 훈련'으로 Choapter로 구성된다. 특히 '문장 훈련' 부분에서는 한글로 발음을 표시해두었는데 발음의 미묘한 차이를 최대한 비슷하게 발음하게 표기한 것이 눈에 띄었다. 문장 훈련은 단순히 영어 문장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미묘한 발음의 차이에 대한 설명과 문장과 관련한 문법, 다양한 뜻 등이 설명되어 있다. '블록 훈련'에서는 한글 문장을 영어로 연결해서 길레 말할 수 있는 연습을 할 수 있게 했다. 복잡하지 않고 딱딱하지 않게 구성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는데 'be 동사를 부정하는 법은 열라 쉽다'에서처럼 '열라'라는 표현은 좀. 쓰지 않았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많이 쓰는 표현이고, 친근하게 말하려고 했는지 모르겠으나. 많이 쓰는 표현이라도 안 썼으면 하는 표현인데, 초등학생이 책을 본다고 생각하면 좀 아쉽지 않나 생각된다. 물론 이런 표현이 계속 등장하고 그런 게 아니고 이 한 부분이라도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웠다. 책 자체는 쉽고 복잡하지 않게 설명하고 있었다. 또 책의 중간 중간에 QR코드가 있어 원어민 음성으로 음성을 들을 수 있고, MP3도 다운로드할 수 있게 제공하고 있어 책과 함께 공부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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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영어를 배워왔고 학창시절에 점심먹고 남은시간에 오로지 영어만 공부했지만 사회생활하느라 학교다닐때처럼은 영어를 가까이 하지않았더니 지금은 너무나도 영어 초급자가 되었다. 영어회화책도 가끔씩 들여다보지만 하고싶은말을 할려고 할때 너무나 부족하다. 문법이 약하다는걸 느끼고서는 따분하고 어렵긴하지만 꼭 짚고 넘어가야겠다싶은 문법 공부를 다시 기초부터 제대로 다지기로 했다. 발칙한 영어로 체계적으로 말하자 기초문법편 입문과 초급편이다. 기초라고 우습게 보면 안된다. 이 기초에서도 모르는게 있을수 있다 책은 챕터별로 실수투성이 내 영어 인생 심쌤의 10분 문법 강의 난 그때 잘 할 수 있었다 영어문법을 스피킹하다 문장 훈련/블록 훈련 중간 점검/총정리 이렇게 이루어져있다 주어부터~ 전치사까지 총 30챕터로 이루어져있고 중간점검, 총정리 1, 2회로 마무리한다. 영어로 대화할 상황이 왔을때 초급자들은 사실 몇마디 잘 못한다 ㅎ 실수투성이 내 영어 인생에서 그런 상황이 대화로 나오고 난 그때 잘 할 수 있었다에서는 같은 상황인데 영어로 완벽하게 대화한다. 정말 작심삼일로 끝내지말고 하루에 30분씩이라도 투자해서 영어로 대화할 상황이 왔을때 버벅거리지않고 하고싶은말을 머리속으로만 생각하지않고 영어로 유창하게 잘 말하고싶다는 마음을 불러일으키게한다. 심쌤의 10분 문법 강의에서는 문법공부라고 하면 따분하지만 심쌤만의 재미있는 강의로 문법공부에 따분함을 날려버린다. 문장훈련에서는 발음은 한글로 표기하여 친숙하게 숙어나 동사 설명을 자세히 해두어서 유용하다 블록 훈련은 문법이 살아 숨쉬고 있는 일상 실용 문장들이 한글이 먼저 나오고 영어로 나와있어서 머리속에서 영작해보고 여러 문장이 있기에 계속 하다보면 누적학습이 된다. 어떤 공부이든지 눈으로만 보는것보다는 필기도 해가면서 하면 머리속에 더 잘 들어오는듯해서 기초부터 다시 잘 다지는 중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받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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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학년되니 문법을 배우는거 같더라구요.. 저희아인 영어학원도 거부하고 있어 겨울방학을 맞아 문법쪽도 집어주고싶어 만나게 된 발칙한 영어로 체계적으로 말하자 기초문법편이에요. 영어 여러 영역 중.. 문법쪽이 젤 어렵고 지루하고 한지라.. 이왕이면 체계적으로 하되,, 재미있는 문법책을 찾던 중 만나게 되었지요.. 기초문법편이라 입문, 초급 정도의 수준이에요..
먼저 , 이 책의 구성을 살펴봤어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먼저 보면 마지막 장까지 알차게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1단계 ~ 6단계까지 꼼꼼하게 구성되어 있네요.
문법을 사용하면 스피킹의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데.. 내가 여기의 국모다.. ㅎㅎ 어디서 많이 들어본 대사인듯요.. 주어가 중요하니 저 대사를 적었더라구요.
이 책에선 실생활에 유용한 문장들을 선정해 놨는데 발음은 한글로 표기해 우리 입 근육 구조에 다가갈수 있게 했어요. 생활속 문장을 쓰고, 색글씨로 한글로 표기, 바로밑에 주석을 달아 발음이라든지, 그 단어의 다양한 뜻을 알려주거나, 문법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문장 블록 훈련으로 누적관리 해서 영어 스피킹을 하는데 지장이 없게 만들어 줘요. 문장이 반복되면서 주어만 살짝살짝 바꿀 수 있어요. 단어가 반복되니 라임같은 느낌도 나고 자연스레 머릿속에 기억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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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새 영어 문법책을 어떤 책으로 살지 고민하는 중이었다. 그래서 이 책을 보자마자 정말 반가웠다.
문장만 외우면 되지 문법은 왜 봐야하나 하고 생각할 사람도 있을지도 모른다. 아니면 어려서부터 책을 읽어서 문법 구조도 터득할 수 있다는데... 하지만 우리는 어른이라 그렇게 습득할 시기가 지났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말을 배우는데 단어만 알고 그 단어들을 연결할 줄 모른다면 단어 나열식으로밖엔 말을 하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영어 문법을 잘 이해가는 책으로 다듬어 놓아서
어순과 문장을 풀어내는 방법, 복문을 만드는 방법,
that, 관계대명사, ~ed, ing를 넣어 문장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방법을 알고 싶었다. 나는 이러한 부분에 약하기 때문이다. 저자분은 심진섭, 레이나, 김현주 선생님이다.
세 분 다 어디선가 영어 강의에서 아주 많이 들어본 분들이었다. 소위 최고 유명 영어 강사분들~^^
책은 읽기 쉽고 편하게 눈에 잘 들어온다. 지루한 문법책은 앞부분만 반복하다 포기하게 만드는데
이책은 재밌게, 편하게 설명해 놓아서
완독이 가능하므로 열심히 반복해서 보면 더 좋을 것 같다. 얼마 전 읽은 영어와 관련한 다른 저자분의 책에서도
되도록 얇고 간단한 문법책으로 먼저 문법 체계를 꼭 다루어 둘 것을 강조하던 내용이 생각났다. 이 책은 무지 쉽다. 고 저자분이 머리말에서 말할 정도로
'발칙한 영어' 시리즈 중 가장 난이도가 낮고 왕초보용이라고 한다. 사실 앞 부분은 우리가 중학교 때 배운 내용이어서 쉬웠다. 그래서 보다가 좀 너 "그러나 책에서 나는 다 안다. 영어 좀 한다 하는 분들도 몰래 페이지 뒤적여 보는 책이 될 것임을." 큭큭 이 부분이 참 와닿았다. 영어 좀 하진 않으니 기초부터 단단하게...
초반에 하와이로 여행을 간 김달수 씨와 그의 와이프가 식당에서 음식 주문하다 문법을 잘 몰라 단어 나열식 문장을 더듬더듬 구사하는 것이 정말 재밌었다. 그 이후에 바로 잡은 내용도 바로 다음 장에 있어서 좋았다. 매 챕터 시작 부분에 실수투성이 내 영어 인생이란 코너에서 내가 평소에 자주 틀리던 표현이나 콩글리쉬가 나오는데 뒤에서 고쳐줘서 그 점도 좋았다. 뒷 부분에 평소 내가 궁금해하던 문장 연결 방법이 나와서 좋았다. 동사 연결 1편: to라는 가면 동사 연결 2편: ing로 변장하다. that 절편 유도부사편 There~ 수동태 1,2편 위 부분을 반복해서 보고 싶다. 실수투성이 내 영어 인생 1쪽+ 심쌤의 10분 문법 강의도 1쪽+난 그때 잘할 수 있었다로 앞서 실수를 고쳐 바른 회화 안내+ 문장 훈련(앞에서 설명한 부분을 넣은 방법, 연음이나 발음도 설명해주며 한글 발음도 써 있다.) 3쪽 블록 훈련 (앞에서 문장 훈련으로 익힌 문장들을 연결해서 길게 말하기)의 구성으로 한 챕터가 구성되어 있는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편집도 깔끔하고 보기 좋은 책이어서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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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섭, 레이나 저의 『발칙한 영어로 체계적으로 말하자(기초 문법편)』 를 읽고 공부하는 데에는 정말 어떤 제약이 없다고들 한다. 비록 학교 다닐 때나 아니면 직장에 근무할 때에 제대로 익히지 못하여 활용을 하지 못했다 할지라도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내 자신이 갖고 있는 평소 생각이다. 시골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서 멀리 떨어진 읍에 있는 중학교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아버님의 하시는 사업 실패로 인하여 공납금을 제 때에 납입을 하지 못한 관계로 수업도 많이 못 받고서 집으로 돌려보내지곤 하였다. 고등학교를 들어갈 무렵에는 진학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웠다. 그러나 운이 좋게 서울에 있는 국립학교인 철도고로 진학할 수 있었고,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직장에 근무하면서 통신대학에 들어가 공부를 하려 하였지만 쉽지는 안했다. 이런 와중에서 영어 공부에 대한 필요성을 많이 느껴서 나름대로 관심과 함께 노력을 많이 한다고 하였지만 솔직히 처음부터 제대로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많이 느껴본다. 왜냐하면 내 자신 그 동안의 과정들이 매우 어수선한 불안한 과정이다 보니 정신집중과 함께 공부지도의 멘토가 없었다는 점이다. 어쨌든 그 이후 스물일곱에 야간대학에 들어갔고, 서른한 살에 졸업하였다. 졸업과 동시에 대학 때 이수한 교직과정으로 중학교에 들어가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임하게 되었고, 32년 동안 당당하게 봉직한 후 작년에 퇴직하였다. 과목인 사회과였지만 수업시간이나 학교생활에서 영어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곤 하였다. 그러나 영어의 공부 방법에 있어서 중요성보다는 관심도였다. 조금씩이라도 매일 할 수 있도록 강조하였다. 예를 들면 단어나 숙어, 기본 문장들은 매일 외울 수 있도록 하고 검사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담임이었을 때 시도해보았던 추억도 갖고 있다. 내 자신 벌써 환갑이 훨씬 넘는 나이가 되어버렸지만 솔직히 영어를 쓸 기회는 하루 중 거의 없다. 일부러 영어로 말할 수 있는 곳을 찾아서 대화를 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지 않는 한 말이다. 따라서 평소에 영어 회화 책을 보지 않는 것이 생활화되어 있다. 그리고 옛날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영어회화 문장도 나이도 있고 해서 그런지 기억조차 희미한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이 의미 깊은 좋은 영어를 체계적으로 말하기 위한 기초문법 편을 책을 보고서 너무나 흐뭇하였다. 왜냐하면 영어가 어렵다는 인식이 들면 보기가 싫지만 단계별로 조금씩 읽어가면서 앞의 내용을 바탕으로 점차 알아가는 재미가 즐거워진다면 영어를 공부하는 맛이 쏠쏠하면서 듬직한 느낌이 든다. 바로 이것이다. 실수투성이 내 영어 인생에 관련한 영어 문장들이 소개되고, 이에 대한 10분 문법 강의가 이어진다. 1단계의 실수를 만회할 기회로 '난 그 때 잘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영어문법을 스피킹에서는 잘못 사용하고 있는 기초 문법들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문장과 블록 훈련을 통해서 문법이 살아 숨 쉬고 있는 일상 실용 문장들을 정리해놓고 있다. 발음은 한글로 표기하여 우리에게 친숙하게 하고 있다. 이렇게 영어회화 30개 기초 문법으로 체계적으로 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내 자신 이 책을 항상 곁에 두고서 매일 손으로 써가면서, 큰 소리로 외쳐 가면 서, 여러 번 반복하면서 보리라 다짐해본다. 정말 이 책을 통해서 가장 확실하게 기초 문법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놓는다면 영어회화의 기본 틀은 튼튼하여서 여기에 중급, 상급은 얼마든지 쌓아갈 수 있다고 확신해본다. 영어에 특별히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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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목이 도발적이다. 영어를 체계적으로 말하자는 부분은 이해가 가지만 발칙한 영어는 어떤 것을 의미하는 것일까? 이 책은 기초문법을 기반으로 말하는 법을 전달한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예전 학교다닐 때 들었던 기본5형식 등의 문법 강의의 내용이 머리에 떠도는 건 흥미로운 경험이었으며 지속적인 공부의 필요성도 체감했다. 물론 이 책은 말하기가 목적이므로 그렇게 딱딱하게 진행되진 않는다. 주제별로 나뉘어 30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실수투성이 내 영어 인생으로 시작된다 특정한 상황에서 문법에 맞지않는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상황이 그려지는데 지금은 좀 나아지긴 했지만 처음 해외 나갔던 기억이 나면서 얼굴이 화끈해지는 것을 느꼈다. 말하는데 무슨 문법이 필요할까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겠지만 말하기는 기본적으로 내 의사를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행위이므로 글쓰기에서와 같은 정확한 문법이 요구되진 않는다. 그렇지만 어설프고 어렵게 의사를 전달하는 것 보단 혼동되지 않고 명료한 의사전달을 하고자 한다면 적절한 단어의 사용과 제대로된 단어의 나열을 하는게 필요하다. 이 책은 그 적절한 단어의 선택과 순서를 어렵지 않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주저자인 심진섭은 영어를 재미있게 강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전작인 거침없이 시리즈를 만난적이 있었는데 그때 제공된 음원 자료를 통해 역시 유명강사는 이유가 있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도 그 때 느꼈던 저자의 강의성향이 고스란히 글로 표현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인터넷 사전에선 발칙하다의 뜻을 '하는 짓이나 말이 매우 버릇없고 막되어 괘씸하다.'로 풀이하고 있다. 그리 좋은 뜻은 아니지만, '자신있게'를 강하게 표현하려다 찾게된 단어인 듯 하다. 영어 울렁증으로 시달리시는 분들도 많을 듯 한데, 이 책을 통해 외국인을 만나서도 자신있게 체계적으로 말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시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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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쉬운 문법, 회화에 필요한 모든 문법, [발칙한 영어로 체계적으로 말하자(기초문법 편)] 영어 공부를 할 때 회화의 중요성이 강조되다보면 문법이나 기타 다른 분야의 학습에 나도 모르게 소홀해지기도 한다. “말을 그냥 많이 해보고, 어법에 맞지 않아도 일단 내뱉으면 되는 거 아니에요?” 전에 학생들이 자주 입에 담던 말이다. 물론 회화를 늘리기 위해서 말을 많이 해보는 것이 필수인 것은 맞다. 그리고 어법에 신경 쓰다가 유창성을 높일 기회를 놓치고 회화에 적극적인 자세를 갖지 못한다는 말도 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 하지만 집을 지을 때 뼈대를 세우고 살을 바르는 것이 암묵적인 순서이며 그렇게 튼튼히 쌓아올린 기초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문법책이지만 ‘영어를 체계적으로 말하기 위한 문법’을 중심으로 담은 좋은 책이 출간되었다. 바로 Pub365에서 출간된 [발칙한 영어로 체계적으로 말하자(기초문법 편)]이다. 일단 책이 무척 쉽다. 첫 코너에 영어를 접할 때의 실수담을 담고 그 후 간단히 문법을 설명한다. 그리고 앞의 실수담으로 돌아가, 다시 그 상황이 된다면 개선되었을 점을 수록한 편집 순서가 재미있다. 또 꽤 효과적이다. 이어 문장훈련, 블록훈련으로 문법을 튼튼히 다져보는 코너를 만든 점도 좋다. 이 책의 특징은 ‘기초문법 편’이라는 목적에 걸맞게 정말 쉽다는 것. 그래서 회화를 공부하고자 하는 초급자들이 부담을 전혀 느끼지 않고 회화에 필요한 문법에 접근할 수 있다. 그리고 초급자는 아니지만 쉽고 정확하게 말하는 것에 갈증이 있는 학습자 역시 이 책이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책을 부담 없이 한번 쓱 돌파하고 아마도 독자는 다음 편 격인 ‘확장문법 편’을 꼭 서점에서 들춰보게 되지 않을까.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훌륭히 그것을 해낸 저자들이 다음 편에서 들려줄 보다 정교한 문법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것은 당연한 순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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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아기엄마들 커뮤니티가 가장 즐겨찾는 사이트가 된 나는 최근에 영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엄마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줄기차게 밖으로 나가고 사람들도 만나고는 있지만 그래도 사회생활 하던 때 만큼은 아니라서 여전히 같은 주제로 대화하는 사람들, 꾸준한 모임같은 것에 대한 욕구가 큰 나는 엄마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어졌다. 몇몇 분들의 의견을 들어 보았더니 가장 수요가 큰 것은, 아니, 대부분의 수요는 '회화' 실력 향상이었다. 아... 이상이 큰 나머지 현실을 못 보았구나. 회화에 대해 내가 아는 것이라곤 나는 한국인들 앞에서는 오히려 회화를 잘 못 한다는 것과 외국여행 나갔더니 들어오는 날에는 꽤 고차원적인 이야기까지도 술술 할 만큼 늘어 있더라는 것(즉 영어만 하는 환경에 풍덩 빠지면 는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한국인이 남편만 있어도 발음은 이상해지고 문법을 의식하는 내가 어떻게 누군가가 영어만 하도록 풍덩 빠질 환경을 제공할 지 감감했다. 그러다가 적시에 이 책을 만났다. 오호~ 언젠가 회화 스터디 모임이라도 열게 되면 이 책을 교재로 삼을 수도 있겠고, '기초도 모르는데 회화를 하고 싶어요'라고 말씀하시는 분들께 기초문법과 회화를 함께 가르치는 가이드라인을 참고할 수 있겠고, 그 전에, 아니, 실제로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나 혼자서라도, 이 책을 보며 다시 잊고 있던 회화 감각을 살려볼 수도 있겠다 싶었다. 아... 그런데 첫인상이 좀 아쉽다. 영어가 익숙하신 만큼 한국어를 접할 시간은 좀 부족했던 분들이신 것 같다. 서문의 첫 문장부터 좀 어색하다. "'내가 너를 좋아한다.'와 '나는 너를 좋아한다.'라는 구분하여 한국어 문법을 설명해내는 한국인은 내 주위에 전혀 없다."라는 문장. "그들은 한국어는 완벽하다는 뜻이지", "왜 문법은 정답은 쉬이 알면서도 설명은 어려운 것일까?" 라는 문장이 서문의 한 페이지 내에서 연달아 나오면서 좀 당황스러웠다. 한국어까지 매끄럽고 멋진 문장으로 적혀 있었다면 더 몰입하게 되었을텐데. 그래도 얼른 아쉬움을 달래고 책장을 넘겼다. 가르치는 것이라면 문법이 더 익숙한 나인데 '주어편', '동사편', '목적어편' 등으로 나누어 회화 익히기를 제시해 준 것이 참으로 반가웠다. 원어민이 하듯 프리토킹 수업을 진행한다고 하면 막막한데, 이런 것이라면 나도 할 수 있겠구나~! 실제 있음직한(있었다고 하는) 실수가 담긴 대화를 제시하고, 잘못 쓰인 기초 문법에 대해 간략하게 강의해주고 그것을 수정해준다. 이어서 '문장 훈련'과 '블록 훈련'이 나오는데, 이 부분도 이 책의 강점인 것 같다. 이 부분을 통해 한 번 배운 문법과 문장이 익숙하도록 훈련할 수 있을 것 같고, 한 번 배운 것을 활용해 좀 더 길게 말을 끌고 나가도록 격려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제목처럼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인 것 같다. 나 또한 배가 부를 때 소화시킬 겸 따라 읽으며 혀를 풀고 있고, 이렇게 회화 공부를 할 수 있겠구나, 하는 팁을 얻으며 감사하게 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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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전 시리즈인 발칙한 영어로 쉽게 말하자 시리즈를 작년에 공부했었다 쉬운 설명과 반복에 반복을 거듭하며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스타일이라 괘나 유용한 교재였다 말하기에 이어 이번에는 문법을 공부했다 기초 문법~ 영어 기초 문법이라고 하면 학창시절 많이 고생을 해서 그런지 이제는 그냥 포기할까하는 안일한 생각도 들었다 기초 문법이지만 문법쪽은 완전히 답답하기만한 사람에게는 그나마도 쉽지 않은 도전일 것이다 책은 기본적으로 전에 공부했던 말하자 문장편과 비슷하지만 주제가 문법이라는 것이 다를 것이다 챕터를 시작하면 제일 앞부분에 실수투성이 영어 인생이라는 대화 부분이 나온다 이 부분을 읽다보면 그저 웃을 수만은 없다는 것이 슬픈 현실이다 처음에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주인공의 어설픈 영어에 웃음도 났지만 과연 이 상황에서 나라고 이 주인공보다 더 잘할 수 있었을까~ 하는 회의감이 들지만 뒤쪽의 '그때 잘 할 수 있었다' 대화부분을 공부하면서 앞의 잘못된 부분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앞의 대화에서 좀더 자연스럽고 진전된 내용을 알 수 있어 좋았다 10분 문법 강의를 읽으면서 공부하고 다시 앞뒤의 대화들을 비교하면 확실히 도움이 되는 것 같다 특히 뒷부분의 대화부분은 노트에 필기를 하면서 익숙해지는 것이 좋을 거 같았다 문장 훈련 부분을 처음에는 읽기만하고 넘어갔는데 몇 챕터를 그런 식으로 넘어가니 이건 좀 아닌 거 같아서 다시 앞부분으로 와서 노트에 적어서 한 번 더 확인해보고 넘어갔다 예전 교재도 이런 식으로 공부를 해서 괘 효과적이었다 일일이 연습장에 필기를 하니 진도가 늦어져 조금 따분해질 수는 있지만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그날 하루 분량을 정해두고 그 분량을 다 공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다 한번 적어서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설명을 읽고 다시 써보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 중요한 거 같다 이번 겨울 이 책으로 오랜 염원이기도 했던 영어 문법을 제대로, 확실하게 공부해서 앞으로 공부할 다른 교재들을 공부할 때 문법으로 골머리를 썩이는 일은 줄었으면 좋겠다 [이 글은 해당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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