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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미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대형 산불 화재는 그 피해의 규모가 예전에 비해 막대하면서 특히 민가와 인명 피해를 비롯하여 각종 생태계에 이르기까지 심각한 문제를 야기 시키고 있다는 보도를 볼 때마다 이상 기후에 따른 자연재해가 앞으로 우리 인류에게 어떤 재앙으로 닥쳐 올 지 그리고 그 근본적인 대책들은 없는지 이런 저런 심각한 고민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 작품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것으로 미국 소방관들의 대형 산불과의 사투를 그린 것인데 소방 대원들의 육체적 단련부터 각종의 소방 훈련 그리고 화마와의 실전에 이르기 까지 그들 대원들의 활동과 가족들의 생생한 삶들을 담고 있는데 후반부의 충격적 사고 사건은 보는 관객으로 하여금 할 말을 잃게 만드는, 그야말로 멘탈 붕괴의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엘리트 소방관 핫샷 멤버 막내 신입으로 힘겹게 적응해 나가던 브랜든(마일즈 텔러)을 비롯 하여 소방팀장 에릭 (조쉬 브롤린)과 소방대원들의 훈련은 승승장구 순조롭게 나아가는데 화마에 관한 전문가들 답게 언제나 안전하고 훌륭한 대처법으로 화재를 진압하고난 후 땀범벅이 된 몸을 샤워하고 시원한 맥주 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모습의 대원들 일상을 보는 것으로 관객들은 마음을 놓고 그들 대원과 그 가족들, 그리고 주변 인물의 삶 속을 편하게 살피다가 어느 순간 전혀 예상치 못한 대형 사고 (너무도 참혹하여 차마 필설로 옮기지 못함 을 양해 바랍니다)로 훅하고 들어오는 강강강타에 그만 충격적 멘붕 상태가 되고 만다,
*핫샷: 산불 발생 초기 단계에 방어선 구축을 위해 투입되는 최정예 엘리트 소방관.
어떻게 그런 일이 벌어질 수가 있을까,,, 그들 소방대원들은 최정예의 엘리트 대원들로 화마에 관한 한 최고의 전문가들로 알고 있었는데 어찌하여 그러한 불상사가 실제로 일어날 수가 있었단 말인가,,,
화마라는 무지막지한 그 놈들은 그런 것이다,,,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이해 불가, 전혀 예측 불가, 불가항력의 부분도 있다는 것을,,,
지구촌서 화마와 싸우다 희생된 소방 대원들 영전에 삼가 명복을 빕니다,,,
대개가 꽃다운 청춘의 20대였고 몇몇 30대와 40대의 팀장,,, 지구촌 곳곳서 불철주야 화마와 분투하고 있는 그들의 희생으로 이 만큼 지구촌이 살아 남았다는 생각이 들자 저절로 고개가 숙여 지는 그런 작품이었다,
- 산불 화재로 숲이 사라지는데는 잠깐이지만 숲을 다시 조성하는데는 수십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화재 신고는 119, 미국에서는 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