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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책 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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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육아서 읽는 재미에 빠짓 20개월 엄마다. 보통 육아서를 읽으면 '나만 힘든게 아니군' 내지는 '이렇게 키우라는거지?'라는 류의 결론이 난다. 근데 이 책은 다르다. 가슴이 아리고 여운이 남고 울림이 있다. 단순한 육아서가 아니다. 죽음의 문턱의 아들을 보며 깨닮은 바를 적은 책. 엄마의 역할을 넘어 인생을 대하는 태도가 담겨 있다. 읽는 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고 책 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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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육아서 읽는 재미에 빠짓 20개월 엄마다. 보통 육아서를 읽으면 '나만 힘든게 아니군' 내지는 '이렇게 키우라는거지?'라는 류의 결론이 난다. 근데 이 책은 다르다. 가슴이 아리고 여운이 남고 울림이 있다. 단순한 육아서가 아니다.
죽음의 문턱의 아들을 보며 깨닮은 바를 적은 책. 엄마의 역할을 넘어 인생을 대하는 태도가 담겨 있다. 읽는 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고 책 속의 문장 하나하나가 가슴에 와 닿는다. 내 인생의 책이 될 것 같다.
이 책은 무조건 사라고 추천한다. 빌려볼 책이 아니다. 엄마로서, 아니 내 자신이 흔들릴때마다 두고 두고 읽이 볼만한 책이다.
'하루 하루 그저 열심히 살을 수 밖에 없다!', '부모는 그저 아이 옆을 지켜주는 존재다.'는 저자의 말이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요. 결정적 시기를 놓치지 마라'라는 말보다 더 무겁게 다가온다. 그 말이 내가 더 치열하게 아이를 사랑하라는 말인것 같아 오늘 하루도 그저 열심히 아이랑 씨름하며 보내려한다.
YES마니아 : 로얄 a*******0 2020.02.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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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다른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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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는 저같이 게으른 엄마를 위한(?) 책인줄알았는데..책내용은 엄마라는 존재에 대한 본질에 관해 생각해보게 되더군요.우리는 위기에 닥쳤을때 그 본질에 대해 생각해보잖아요.기타 육아서와 달리 아픈 아이를 두었던 엄마였기때문에 이런 글을 쓸 수있었을까요? 담담하고 객관적인 글이라 더. 좋았습니다.이세상의 엄마친구들에게 추천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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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는 저같이 게으른 엄마를 위한(?) 책인줄알았는데..책내용은 엄마라는 존재에 대한 본질에 관해 생각해보게 되더군요.

우리는 위기에 닥쳤을때 그 본질에 대해 생각해보잖아요.

기타 육아서와 달리 아픈 아이를 두었던 엄마였기때문에 이런 글을 쓸 수있었을까요? 담담하고 객관적인 글이라 더. 좋았습니다.이세상의 엄마친구들에게 추천하게 되네요.
e******1 2019.10.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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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뻔뻔한 엄마가 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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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뻔뻔한 엄마가 되기로 했다. 9살에 소아암 판정을 받은 아이의 엄마가 쓴 이야기였다. 아기를 키우고 있는 나로썬 마음이 아픈 이야기가 많았다. 글쓴이도 아이가 아프다는 걸 알았을 때, 하늘이 무너지고 자신을 책망했다. 하지만 고통 끝에 깨달음을 얻었고, 그 깨달음을 책으로 공유한다. 아이가 아픈 것은 엄마의 책임이 아니다. 그 무엇도 아니다. 그냥 그런 일이 일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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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뻔뻔한 엄마가 되기로 했다.

9살에 소아암 판정을 받은 아이의 엄마가 쓴 이야기였다.

아기를 키우고 있는 나로썬 마음이 아픈 이야기가 많았다.

글쓴이도 아이가 아프다는 걸 알았을 때, 하늘이 무너지고 자신을 책망했다.

하지만 고통 끝에 깨달음을 얻었고, 그 깨달음을 책으로 공유한다.

아이가 아픈 것은 엄마의 책임이 아니다. 그 무엇도 아니다. 그냥 그런 일이 일어난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기까지 글쓴이가 얼마나 아팠을지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그렇게 아팠기에 다른 이가 혹여나 자신과 같이 아파할까 책을 쓴 것이 아닐까…

 

우리는 모두 100점짜리 엄마가 되고 싶어한다.

그래서 아이에게 최고로 좋은 것을 주고 싶어한다.

하지만 인간인지라, 욱하는 마음에 아이에게 화를 내기도 하고, 짜증을 내기도 한다.

그 후엔 죄책감이 밀려온다.

아이에게 앞으로 벌어질 일을 알 수 없다. 모름이 불러오는 불안감은 두렵다.

엄마는 죄책감과 불안속에서 살아가게 된다.

 

굳이 100점짜리가 될 필요가 있을까? 글쓴이는 묻는다.

100점짜리가 되려는 엄마는 죄책감과 불안을 자주 느끼게 되지만, 이 감정은 아이에게 하나도 도움이 안된다. 때문에 100점짜리 엄마가 되려 하기 보단 60점짜리 엄마에서 만족하라!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가 행복하다.

엄마가 슬프면 아이가 더 슬프다. (이말에 공감한다. 나 역시 어린시절 엄마가 너무 좋았고 엄마가 슬프면 내가 덩달아 더 슬펐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기 때문이다.)

 

아이는 엄마라는 안경을 통해 세상을 느낀다. 때문에 나의 감정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아이 앞에서 두려워하지 말 것, 불안해하지 말 것, 슬퍼하지 말 것. 부정적인 감정은 최대한 내보이지 말자. 자기연민 하지 말 것.

100점짜리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기보단 엄마로썬 60점이더라도, 자신을 챙기는 엄마가 되어야겠다.

 

절대로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아이에게 줄 수 없다.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아이도 행복할 수 없고, 내가 삶의 만족하지 않으면 아이도 그럴 것이다.

나는 아이가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과정을 중요시 여기고, 현재에 충실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

행복하기를 바란다. 때문에 나부터 그런 모습을 갖춰야 한다는 말의 공감하며, 실천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a********2 2022.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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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서보다는 인생서에 가까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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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에 따라서 지은 제목이 내용을 오히려 깍아먹고 있다. 흔하디 흔한 육아서마냥. 만약 서점에서 작가가 아픈 아이의 엄마이고, 그런 상황에서 대처했던 내용을 보지 않았더라면 나는 이 책을 사지 않았을 것이다. 육아서 라기 보다는 오히려 인생의 이야기에 가깝다. 아이를 키우면서 깨닫게 되는 인생. 왜 아기가 엄마의 스승이라고 하는지 조금은 알기 됐달까. 괜찮은 책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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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에 따라서 지은 제목이 내용을 오히려 깍아먹고 있다.
흔하디 흔한 육아서마냥.
만약 서점에서 작가가 아픈 아이의 엄마이고, 그런 상황에서 대처했던 내용을 보지 않았더라면 나는 이 책을 사지 않았을 것이다.
육아서 라기 보다는 오히려 인생의 이야기에 가깝다. 아이를 키우면서 깨닫게 되는 인생. 왜 아기가 엄마의 스승이라고 하는지 조금은 알기 됐달까. 괜찮은 책인 것 같아서 전자책으로 구매했는데 오히려 종이책으로 다시 살까 고민 중이다. 무엇인가에 너무 힘들 때, 좀 더 단단해지기 위해 읽으먄 좋을 것 같단 느낌도 든다.
h******2 2020.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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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뻔뻔한 엄마가 되기로 했다
"나는 뻔뻔한 엄마가 되기로 했다" 내용보기
"영재 판정받은 아홉 살 아들이 생존율 5% 희귀암에 걸린 후 건강을 되찾기까지 10년 동안 극한의 엄마 수업을 받으며 깨달은 것들"이라는 설명이 붙어있는 책이예요~병상일지처럼 아이가 아팠던 이야기들도 많은 부분 포함되어 있어서 읽는 동안 마음이 많이 아팠지만,결국 극복해내고 이렇게 책으로 엮어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읽었어요^^;;=====================================
"나는 뻔뻔한 엄마가 되기로 했다" 내용보기

"영재 판정받은 아홉 살 아들이 생존율 5% 희귀암에 걸린 후 건강을 되찾기까지 10년 동안 극한의 엄마 수업을 받으며 깨달은 것들"이라는 설명이 붙어있는 책이예요~


병상일지처럼 아이가 아팠던 이야기들도 많은 부분 포함되어 있어서 읽는 동안 마음이 많이 아팠지만,

결국 극복해내고 이렇게 책으로 엮어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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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2

휩쓸리는 엄마야말로 아이에게 가장 위험한 존재다.



P.111

아이의 미래는 완벽하게 준비할 수 없지만오늘 하루는 충분히 즐거울 수 있다.



P.118

아이를 안다고 말하는 건어쩌면 부모의 편견과 욕심으로 아이가 가진 고유한 성장의 힘을 누르는 일일지 모른다아이가 가진 힘이 어떤 모양이고 얼마만 한 크기이든있는 그대로 활짝 피어나서 온 세상을 은은한 향기로 덮으리라는 걸 믿는 일부모가 할 수 있는 일은 그것뿐이다.



P.164

엄마로서 가장 힘든 순간은 아이가 고통에 빠져 있는 모습을 볼 때다당장 달려가서 구해 주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순간은 기어코 찾아온다어쩌면 엄마는 아이의 고통을 해결해 주는 사람이 아니라아이가 스스로 고통을 겪고 나올 때까지 흔들리지 않고 아이의 곁을 지키는 사람이다.



P.174

아이 속은 내가 다 알아라고 착각하는 엄마들의 아이는 변화하고 성장할 수 없습니다아이를 쟤는 원래 저래라고 정해 놓은 틀로 바라보니 아이의 모든 행동은 엄마의 판단을 증명하기 위한 증거가 됩니다하지만 거꾸로 생각해 보세요.누가 당신에게 당신 속은 내가 다 알아라고 하면 나를 다 안다니 믿고 의지해야겠다는 마음이 들던가요답답하고 서운하다가 결국 존재 자체를 무시당했다는 생각에 화가 나지 않던가요아예 마음의 문을 닫고 상대가 뭐라 하든 신경을 꺼 버리게 되지 않던가요아이를 하나의 면으로 고정해서 보는 것은 폭력일 수 있습니다인간은 하나의 잣대로 이해될 수 없습니다. ‘내가 아는 것은 아이의 일부에 불과하다는 관점이 아이에 대해서는 내가 전문가야라는 태도보다 아이의 성장과 발전에 훨씬 도움이 된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P.176

만약 아이의 장점은 안 보이고 단점만 보인다면아이가 잘하는 게 하나도 없다고 느낀다면 엄마 자신이 어떤 경쟁 논리에 휘말려 있는 건 아닌지 살펴보고 멈추어야 합니다.



P.212

육아에 민폐란 없다아이를 키우는 데는 온 우주가 필요하므로대추 한 알이 여무는 데도 온 우주의 기운이 필요하다는데 사람을 키우는 일임에랴생명을 잇는 일에 우리는 본질적으로 한마음이며너와 내가 따로 없다그러니 생명을 키워 내는 엄마들은 언제라도 타인에게 손 내밀 수 있어야 한다엄마 품에 안긴 어린 생명은 개별적인 존재가 아니라 인간 전체가 이어 가는 생명의 한 부분이다엄마는 어쩌면 생명이 태어나는 통로일 뿐우주가자연이 아이를 키운다이 얼마나 든든하고 다행스러운 일인가.



P.232

마치 이 세상에 저와 나밖에 없는 듯 엄마를 향해 돌진하는 아이내가 이렇게 사랑받아 본 적 있었던가이렇게 자신의 모든 걸 걸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던가오로지 엄마라는 이유로 아이가 보내는 그 열렬한 사랑을 받으며어쩌면 아이는 사랑을 달라고 태어난 게 아니라사랑하는 법을 엄마에게 알려 주로 태어나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같이 밥을 먹고같이 TV를 보고같이 웃고 우는 일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사랑을 나누는 일을 아이가 가르쳐 주었다.



P.243

아이를 키우는 데 마법의 교육법마법의 육아법은 없다.(중략육아서는 정상과 표준이라는 이름의 환상일 뿐이며, ‘전문가라는 이름으로 당신의 엄마 본능을 갉아먹는 외부의 비판자일 수 있다아이와 당신의 맥락은 엄마인 당신이 가장 잘 알고 있으며마지막으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사람 역시 엄마인 당신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길 바란다.



P.246

엄마가 아이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면 아이는 탄탄대로를 걷게 되는 게 아니라 무기력무능력에 빠집니다어차피 엄마가 다 해결해 줄 텐데스스로 움직일 이유가 없으니까요더 큰 문제는 아이가 어려움을 견디는 힘이 약해져서 작은 좌절에도 짜증을 내고 떼가 늘어난다는 거지요아이는 문제를 해결하면서 좌절을 견디는 힘과 자신감을 기르게 됩니다.



P.261

굳이 애써서 활기차고 재미있고 교육적으로 놀아 주려 하지 않아도 엄마가 (아이의 말을주의 깊게 듣는다면아이는 마음껏 자기를 제 결대로 만들어 갈 것이다.



P.271

그림 그리기에 몰두할까 봐 글씨는 펜으로만 가르치고대화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문답식 질문만을 강요하면아이에게 글씨는 어려운 것이고 대화는 괴로운 것으로 남는다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중심에 놓고그것을 확장하는 방법으로 가르치면그 과정에서 아이는 행복하고 즐겁다만약 성공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재미있는 기억으로 남으면그것만으로도 의미는 충분하다.

 

t*******g 2020.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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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뻔뻔한 엄마가 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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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하기로 했다 류의 엄마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 육아서(?) 인가 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무릎을 탁 치게 해주는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제목이 안티인거 같아요 ㅠㅠ 영재란 생각이 들정도로 머리가 비상했던 첫째가 소아암에 걸리고.. 재발까지 하는걸 지켜보면서 느낀 “육아”를 담담하게 적어내셨는데.. 작가가 정말 존경스럽고 틈틈히 생각하신 자신이 생각하는 육아에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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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하기로 했다 류의 엄마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 육아서(?) 인가 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무릎을 탁 치게 해주는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제목이 안티인거 같아요 ㅠㅠ 영재란 생각이 들정도로 머리가 비상했던 첫째가 소아암에 걸리고.. 재발까지 하는걸 지켜보면서 느낀 “육아”를 담담하게 적어내셨는데.. 작가가 정말 존경스럽고 틈틈히 생각하신 자신이 생각하는 육아에서 정말 중요한 포인트를 모두에게 공유해주신걸 정말 감사하게 생각해요. 모든 엄마들이 한번은 꼭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
a*****8 2018.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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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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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으로 쌍둥이를 키우고 있는데요즘 느낀것은육아는 마라톤이며 일상은 반복된다는 것이다.그래서 내 페이스를 조절하면서 사는 것이 요즘의 화두이다.너무 열심히 할 필요 없다.열심히 한다고 내 마음대로 아이가 하지도 않을뿐더러과도한 욕심은 아이에게 부담이 되고 이는 관계를 더 나쁘게 한다.엄마표 영어. 엄마표 독서교육. 아이의 인생은 초등학교에 달렸다..이런책들.읽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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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으로 쌍둥이를 키우고 있는데


요즘 느낀것은


육아는 마라톤이며 일상은 반복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 페이스를 조절하면서 사는 것이 요즘의 화두이다.




너무 열심히 할 필요 없다.


열심히 한다고 내 마음대로 아이가 하지도 않을뿐더러


과도한 욕심은 아이에게 부담이 되고 이는 관계를 더 나쁘게 한다.



엄마표 영어. 엄마표 독서교육. 아이의 인생은 초등학교에 달렸다..이런책들.


읽고나면 뭔가 모를 부담감과 답답함과 자괴감을 많이 느꼈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참 홀가분하면서 맑은 느낌이예요. 강력추천합니다. 




m*******1 2018.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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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을 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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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생명력은 강합니다. 그런 아이를 믿어 줍시다. 오지게 챙기는 건 엄마 욕심일 뿐...그런데 아버지의 존재가 너무나 작게 느껴졌어요...아버지가 가장 힘들것 같았습니다책이.. 뭔가 아빠라는 존재가 배제되어 있는것 같아요직장 집 모두 정리하고 지리산에 갔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요...거북이같은 제 아들 보며 오늘도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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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생명력은 강합니다. 그런 아이를 믿어 줍시다.

오지게 챙기는 건 엄마 욕심일 뿐...

그런데 아버지의 존재가 너무나 작게 느껴졌어요...

아버지가 가장 힘들것 같았습니다

책이.. 뭔가 아빠라는 존재가 배제되어 있는것 같아요

직장 집 모두 정리하고 지리산에 갔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거북이같은 제 아들 보며 오늘도 힘내겠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k********n 2018.07.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