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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일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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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오전에 나가는 스터디가 있는데, 해가 넘어가면서 구성원들의 직분이 달라졌다.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에서 직장인으로 변한 것이다. 나부터서도 지난해 부터 취직을 했기 때문에 직장인이고, 처음 스터디를 시작할 때인 대학원생이라는 신분에서 바뀐 것이다. 요즘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은 어떤 것에 관심이 있는지 알지 못하나 적어도 내가 하는 소수만이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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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오전에 나가는 스터디가 있는데, 해가 넘어가면서 구성원들의 직분이 달라졌다.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에서 직장인으로 변한 것이다. 나부터서도 지난해 부터 취직을 했기 때문에 직장인이고, 처음 스터디를 시작할 때인 대학원생이라는 신분에서 바뀐 것이다. 요즘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은 어떤 것에 관심이 있는지 알지 못하나 적어도 내가 하는 소수만이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에는 별 관심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직장인들 중심으로 모임이 되다 보니, 회사나 일에 대한 말들이 많이 오갈 수 밖에 없다. 지인이 회사가 재미 있는지 없는지를 묻는다던가, 자신의 회사에서는 급여 수준이 어떻고 소프트웨어 등의 구매가 쉽다는 내용이다. 나는 계속 프로젝트가 지연되면서 전체적으로 꼬여가는 업무에 짜증이 나있는 상태라 요즘은 재미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프로젝트는 언제 시작될지 모르지만, 새로운 환경에 가게 된다면 매우 재미있게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새로운 것을 하는게 내가 하고 싶은 일인 것이다. 도서 < 어떻게 일할 것인가 >(책비, 2012)는 스티브 잡스가 일하는 방식, 일을 대하는 태도를 말한다. 그의 이름이 Jobs이듯, Job을 잘 관리하고 Job에 대한 그의 태도를 잘 읽을 수 있다.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그 일과 관련된 큰 그림을 그려보는 것이 중요하다. 큰 그림으로 전체를 파악하면 무엇이 핵심인지 알게 된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필요하지 않은 것들을 제거하는 것과 필요한 것을 발견하는 것은 연결되어 있다.] 71p
잡스가 하는 일을 제품을 만드는 일이다. 내가 하는 일을 서류를 만드는 일이다. 제품은 보여주고 직접 써보게 하면 되지만, 서류는 내용이 무엇이라는 것을 설명해줘야 한다. 그래서 요약된 발표자료가 중요하다. 이런 자료는 짧은 시간에 간단하게 핵심만 발표해야 하므로 그림 몇 장과 몇 줄의 글로 빠르게 표현되어야 한다. 그래서 큰 그림을 그리고 불필요한 것들을 지우거나 중요한 부분은 자세히 별도의 그림으로 분리하면 좋다. 업무를 처음 시작할 때도 무엇이 있는지 표로 정리된 것을 보는 일도 있지만, 구성도를 통해 그림으로 확인하는 일도 있다. 그 그림에서 필요한 부분만 체크하면 핵심도 빠르게 파악하고 중요하지 않은 부분을 소거해 빠르게 일 할 수 있다. 스티브 잡스는 이런 그림그리기를 통해 집중해야 할 일만 챙기고 다른 것들은 철저히 무시했다.
[그에 비해 우리는 너무 많은 곳을 기웃거린다. 인맥을 넓힌다는 이유로 만나야 할 이유도 없는 사람들과 쓸데없이 에너지를 소모한다. 지하철에서는 DMB로 시간을 보내고, 집에서는 TV에 정신을 판다. 회사에서는 또 어떤가? 30분마다 이메일을 확인해야 직성이 풀리고, 블로그나 카페에도 들락거리는 것이 낙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산만해서는 어떤 일을 하든 제대로 된 결과를 가져오기 어렵다.] 96~97p
일 못하는 사람이 출근해서 제일 먼저 하는 게 이메일 확인 이라는 글을 예전에 읽은 적이 있다. 그리고 30분 마다 이메일 체크하는 사람도 일을 못한다는 말이 있었다. 그게 왜 그런가를 생각해 보면 업무에 제대로 집중하지 못해서 그렇다. 내가 집중해서 해야할 일을 하다보면 업무 중에 이메일 업무가 자연스레 생기게 되고 메일 발송 후, 확인이 이루어진다. 따라서 일부러 이메일을 확인하는 일을 끼워 넣어 집중력을 분산시킬 필요가 없는 것이다. 집중해서 업무를 마치고 정리하면서 이메일을 체크하는 정도가 올바르지, 시간 단위로 이메일을 체크하는 일은 정말 불필요하다. 잡스는 철저한 집중력으로 우리처럼 가십에 빠지거나 그러지 않는다.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면 정말 목적의식이 뚜렷하지 않은 한 낚시성 기사나 광고에 걸려들 수 밖에 없다. 최근 네이버 기사에서 언론사 하나가 제외되었는데, 그 이유는 낚시성 기사제목을 너무 많이 사용해서 라는 것이다. 이들은 다른 사람들의 시간을 뺏고 기분까지 나쁘게 하는 악독 매체로 인류의 적이다. 잡스가 가장 싫어했을 모델이라 생각한다.
도서에 인용된 많은 잡스의 말들은 어록을 만들기에 충분하다. 부팅시간을 5초만 앞당기면 사람 50명을 살리는 효과를 낼 수 있다거나, 자신을 찾기 위해 여러 영역에 도전하고 인내를 갖고 시도하라는 말들은 다시 봐도 임팩트를 준다. 스티브 잡스가 죽고 많은 책들이 나와 비슷비슷한 얘기와 스토리들이 난무한다. 게다가 스티브 잡스가 인정한 자서전이라는 등의 어이없는 광고가 책을 고르지 않도록 했다. 개인적으로 잡스의 책은 대여섯권 읽은 듯하다. 창의성, 열정이 공통된 키워드이다. 이 책은 그림을 그리라는 이야기, 쓸데없는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집중해야 한다는 교훈을 준다. 당분간은 스티브 잡스 책을 몇 권 더 읽게 될 것 같다. 이 책에서 처럼 한 두가지의 교훈을 계속 준다면 각각의 도서들은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제대로 일하는 법에 초점을 맞춘 이 책은 독자들에게 일의 열정으로 인한 집중이라는 가치를 알려준다.

 

www.weceo.org

l******6 2012.02.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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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나의 잡은 어떻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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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ing that I'll be dead soon is the most important tool I've ever encountered to help me make the big choices in life. _ 2005 스탠포드 졸업식 연설 중에서    스티브 잡스의 스탠포드 졸업식 연설 중 아마 가장 자주 인용되는 부분 중 하나가 죽음에 관한 이야기라 생각된다. 그는 17살 때 "매일을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산다면 언젠가는 꼭 성공할 것이다." 란 말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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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ing that I'll be dead soon is the most important tool I've ever encountered to help me make the big choices in life. _ 2005 스탠포드 졸업식 연설 중에서

 

 스티브 잡스의 스탠포드 졸업식 연설 중 아마 가장 자주 인용되는 부분 중 하나가 죽음에 관한 이야기라 생각된다. 그는 17살 때 "매일을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산다면 언젠가는 꼭 성공할 것이다." 란 말을 읽고 감명을 받아 그 후 33년간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면서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고 한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도 오늘 하려던 일을 하고 싶어할 것인가?". 거기에 아니라는 대답을 얻을 때마다 변화가 필요하다는 걸 그는 깨달았다. 사람은 죽음을 생각할 때마다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돌아보고 변화를 꾀할 수 있다. 늘 죽음에 직면한 것처럼 산다면 단 1분이라도 허투루 쓸 수 없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게 된다. 이런 삶의 태도를 가지고 있다면 의미있는 일로 인생을 채워나갈 수 있을 것이고 죽음에 이르렀을 때 가장 후회가 적을 수 밖에 없다.

 

 늘 변화없는 지루한 일상이 계속된다고 느끼고 변화가 필요하다는 절실함을 느낄 때 이런 식의 고민은 무척 유익한 것처럼 보인다. 단 한 번 뿐인 인생을 산다고들 하지만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짧은 인생을 최고로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을까. 어떻게든 자극이 없다면 극단적으로 나태해질 수 있는 존재가 우리 인간이기에 스티브 잡스처럼 매일 아침 강박관념을 가지고 자신을 몰아세우지 않는다면 매일 똑같은 일상을 습관적으로 살게 될지 모른다. 주어진 대로 편한 대로 살다보면 시간이 갈수록 거기에 안주하고 빠져나오기 힘들어진다. 심지어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 때조차 우리 몸이 편한 쪽으로 선택하는 일이 더 많아지게 된다. 그래서 늘 안주하려는 마음을 경계하기 위해 강박관념을 가지고 자신을 자극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자신을 채찍질하며 삶을 채워가는 사람이라면 그가 하는 일 역시 최고를 추구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스티브 잡스에게 배울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일과 삶에 대한 이런 태도라고 여겨진다. 어떻게 살 것인가 에 대한 문제는 어떻게 일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함께 할 수 밖에 없다. 하루의 대부분을 직장에서 생활하는 직장인들에게 일의 문제는 곧 삶의 문제인 것이다. 일에 대한 동기는 의욕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무척 중요한 문제가 된다. 이런 점에서 자신이 선택한 업무를 하기 보다는 주어진 일에 매진해야 하는 직장인들에게는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기 위해 고심하는 것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해 보인다. 이 책 《어떻게 일할 것인가》의 안상헌 작가도 언급했듯이 일을 제대로 하면 잘하게 되고 잘하면 좋아하고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즐겁게 일하며 성과를 내는 직장인은 살아가는 것이 즐거움이 될 수 밖에 없다.

 

 '스티브 잡스에게 배우는 제대로 일하는 법'이란 부제가 붙은 이 책 《어떻게 일할 것인가》의 저자 안상헌 작가는 숱한 역경을 극복하며 최고만을 추구했던 스티브 잡스가 실제 최고가 될 수 있었던 이유들을 책 한 권에 아주 잘 정리해냈다. 스티브 잡스가 죽음으로 인해 그에 대한 전 세계인들의 관심은 그의 사후 출간된 수많은 그에 관련한 책들에게서 확인할 수 있었다. 국내에서도 그가 인정한 공식전기라고 한 책부터 그의 이름을 제목에 단 책들이 수없이 소개되었다. 이 책 《어떻게 일할 것인가》는 이런 저서들에서 다룬 스티브잡스의 말들을 대부분 인용해가며 작가 자신의 시각에서 스티브 잡스를 분석하고 있다. 일과 인생이 담겨 있는 스티브 잡스의 말과 그에 대한 해석을 통해 어떻게 하면 스티브 잡스처럼 일과 인생을 사랑할 수 있는가를 설명해 주고 있다.

 

 매일 강박관념을 가지고 단 하나의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다. 거기에 어떻게 살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일할 것인가를 매일 묻기도 벅찰지 모른다. 하지만 질문하지 않으면 해답은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이 책을 읽고 나서도 스스로에게 나는 어떻게 일할 것인지 쉬지 않고 질문해야만 할 것이다. 누구나 스티브 잡스처럼 최고를 추구하면서 살기란 힘든 일이다. 스티브 잡스와 같이 하겠다는 생각을 갖기보다는 지금 내가 처한 현실에서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를 이 책에서 찾아내겠다는 생각으로 읽는다면 무척 도움이 될 책이다. 스티브 잡스의 일에 대한 시각보다는 작가의 조언이 훨씬 더 유익한 책이기도 하다. 



YES마니아 : 골드 l*****j 2012.05.06.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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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일할 것인가 -안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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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두께에 스티브잡스 전기도 아직 못읽고 있는데 어쩌다보니 스티브 잡스를 기반으로 쓰여진 책을 하나 붙잡게 되었다. 예전에 읽어본 '왜 일하는가'라는 제목을 가진 책이 이나모리 가즈오의 일에 대한 생각을 다룬 책이라면 '어떻게 일할 것인가'라는 제목의 이 책은 스티브 잡스처럼 일하라는 저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런데 표지의 직장인의 멘토라는 문구에는 살짝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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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두께에 스티브잡스 전기도 아직 못읽고 있는데 어쩌다보니 스티브 잡스를 기반으로 쓰여진 책을 하나 붙잡게 되었다. 예전에 읽어본 '왜 일하는가'라는 제목을 가진 책이 이나모리 가즈오의 일에 대한 생각을 다룬 책이라면 '어떻게 일할 것인가'라는 제목의 이 책은 스티브 잡스처럼 일하라는 저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런데 표지의 직장인의 멘토라는 문구에는 살짝 심술이 난다. 어느 직장인이 잡스처럼 편집증에 가까울 정도로 심한 자기고집과 절대로 꺾이지 않는 고집을 부릴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점이다. 괜한 딴지려나. 아무튼 뭐 아무튼 그만의 강력한 비전과 추진력 등은 분명 배울만한 점이긴 하다. 설명서 조차 없을 정도로 사용자 편의를 위한 단순함의 추구, 해적이 되라고 하면서 끊임없는 자신만의 한계에 내몰아(능력이 되었든 자존심이 되었든) 상상했던 아웃풋을 이끌어내는 추진력 등이 바로 그것이다.

 

돈이 아닌 일 자체에 몰입하면서 선불교를 통해 자신을 가다듬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을 만들어 채워주는 것이 아닌, 필요를 스스로 창출하면서 역으로 고객에게 제품의 필요를 깨닫게 만드는 그만의 능력만큼은 인정하지 않을수 없을 것이다. 호기심과 직관을 따르며 살다보면 그도 말했듯이 언젠가 자신이 찍었던 점들이 연결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그러니까 그날을 조금이라도 앞당기려면 하루하루를 바로 인생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 필요가 있다. 이 책이 곧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이기도 하고. 가볍게 읽어볼 수 있었던 책.



b******o 2012.03.01.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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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일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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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일할 것인가     이 책을 처음 손에 쥐었을 때만 해도, 나에겐 엄청난 열의가 있었다. 스티브 잡스란 인물을 보면서, 내 앞으로의 인생설계도 해보면서 많이 뉘우치고, 더 열심히 살자는 자기동기부여를 하기 위해서였다. 그렇지만, 책을 한 두장 펼쳐보기도 전에 수많은 술자리와 바쁜 학교생활로 이 책은 나의 책상에서 조용히 숨을 죽여가고 있었다. 어느 순간, 비가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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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일할 것인가

 

  이 책을 처음 손에 쥐었을 때만 해도, 나에겐 엄청난 열의가 있었다. 스티브 잡스란 인물을 보면서, 내 앞으로의 인생설계도 해보면서 많이 뉘우치고, 더 열심히 살자는 자기동기부여를 하기 위해서였다. 그렇지만, 책을 한 두장 펼쳐보기도 전에 수많은 술자리와 바쁜 학교생활로 이 책은 나의 책상에서 조용히 숨을 죽여가고 있었다. 어느 순간, 비가 오는 날에 문득 책상 정리를 하다보니, 먼지 속에, 수많은 책 속에 파묻혀 있는 이 책에 너무 미안하고, 스스로 너무 잘못을 뉘우쳤다. 그때 그 열정만큼 지금 열심히 하지 않아서일까, 괜히 찔리는 마음에, 보기로 했던 영화도 접고, 평소에 5시간도 못자던 잠을 보충하려고 계획했던 낮잠도 접었다.

 

  조용히 커피 한잔과 이 책을 들고 쇼파에 앉아서 한 장, 한 장 넘기기 시작했다. 해가 저물쯤 다 읽었던 것 같았다. 책을 읽고 한마디로 책을 정리하는 것은 어쩌면 쉬워보이지만, 나에겐 항상 너무나도 어려운 질문이다. 이 책 역시 그랬다. 어떻게 한 문장으로, 몇 문장으로, 몇 마디 말로 책을 평가할 수 있을까. 읽어보지 않으면 그 책에서 우러나오는 감동과 교훈들, 여러가지 생각들은 얻을 수 없는 것인데 말이다. 이 책에 나오는 스티브 잡스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이 책을 읽고 너무 두꺼워서 엄두도 내지 못했던 스티브 잡스의 전기를 한번 읽어볼 생각이다. 그가 어떻게 일을 사랑하게 되는지, 왜 사랑하는지, 어떻게 일을 하는지, 지금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것과 사랑하는 일을 찾는 것은 같다고 이 책에서는 말한다. 세상에는 자기의 천직을 찾으려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것저것 도전해보면서 나의 진정한 길을 찾아떠나는 사람도 굉장히 많다.

 

  하지만 자기의 일을 사랑하는 것이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찌되었던 나의 선택으로 이루어진 길이 아닌가, 이 책의 저자는 자기계발서적으로 굉장히 유명하다. 아무래도 그래서인지 우리나라의 정서와 잘 맞는다고 해야 하겠다.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한다면, 그저 매일매일을 그냥그냥 보내고 있다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무언가 새로운 감정과 동기부여가 될테니까 말이다. 모든지 그냥 되는 법없다. 그냥 이루어지는 법도 없다. 읽다보면, 생각하다보면 답이 결국 나올 것이라고, 이 책에서 얻는 나의 깨달음이다. 믿음이라고....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r********i 2012.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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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일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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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일할 것인가     이시대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가 서거한지도 꽤 많은 시간이 흘렸다. 하지만 아직도 그의 여운이 살아 남아 우리들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 그와 관련된 서적만 해도 전세계적으로 마치 유행처럼 대대적으로 출판되고 있다. 이 책도 그와 관련된 이야기 중에 하나다. "어떻게 하면 스티브 잡스처럼 일을 사랑할 수 있을까?" 이 책을 쓴 저자는 독서와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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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일할 것인가  

 

이시대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가 서거한지도 꽤 많은 시간이 흘렸다. 하지만 아직도 그의 여운이 살아 남아 우리들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 그와 관련된 서적만 해도 전세계적으로 마치 유행처럼 대대적으로 출판되고 있다. 이 책도 그와 관련된 이야기 중에 하나다. "어떻게 하면 스티브 잡스처럼 일을 사랑할 수 있을까?" 이 책을 쓴 저자는 독서와 자기계발의 전문가이다. 자기 변화와 혁신, 리더십과 관련 강의와 여러 매체에 왕성한 기고를 하고  있다. 그는 책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일할 것인가?에대한 스티브 잡스의 오마주를 통해 우리들에게 전해주고 있다.

 

책은 크게 5개의 파트로 나뉜다. 비전으로 진군하라, 제품과 결과에 집중하라, 왜 일을 하는가, 고객에게 묻지 말고 자신에게 물어라, 그리고 오늘, 그것을 하라가 마지막 파트다. 조직이 기대이상의 결과를 창출하고 나아가 세상을 감동시킬 깜짝놀랄만한 어떤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원대한 가슴뛰는 비전이 있어야 한다. 비전을 목표이상의 그 무엇이다. 목표를 계속 이어가게 하는 것, 가치와 보다 궁극적인 본질과 맞닿아 있다. 가슴뛰는 비전이 있다면 어떤 난관도 단지 조그만한 시련을 주는 과정일 뿐이다. 비전을 통해 방향을 잡았다면 제품과 결과에 집중하라는 것이 스티브 잡스의 가르침이다. 선택을 하고 집중하는 것, 여러 잔가지를 쳐내고 단지 자신이 할 분야에 집중하는 것이 일을 잘하는 비결이다. 그리고 자신이 왜 일을 하는지 분명히 하라는 것이다. 단지 돈을 일해 일을 한다면 일은 하나의 수단을 뿐이다. 일 자체가 주체가 될 수 없다. 그런 일은 언제나 수동적일 수밖에 없다. 진정으로 한가지 일에 몰입하기 위해서는 일자체가 목적이 되어야 한다. 정말 좋아하는 일을 그 일자체가 좋아서 하다보면 결과는 자신이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나온다. 일이 주는 기쁨에 빠지다 보면 일이 주는 시련마저도 즐겁다. 더 어렵고 힘든 일을수록 도전적이고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항상 자신의 현재 위치를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자신에게 말하라고 한다. 자신이 옳은 길에 와있으며 앞으로 가고자 하는 방향이 과연 옳은지 끊임없이 자신에게 물어보라고 한다. 그래서 옳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뒤돌아보지 말고, 타협하지 말고, 오늘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면 끝까지 밀고 나가라는 것이다. 오늘 자신이 택한 것을 하라. 그것이 최상이다라는 것이 스티브 잡스의 일잘하는 법이다. 큰 비전과 자신의 선택, 그리고 일이 주는 즐거움을 느끼면 오늘 선택한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이제는 고인이 된 그의 우리들에게 전하는 인생의 참맛을 주는 일의 즐거움이다.

v******2 2012.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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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일할 것인가]일에 대한 모든것,스티브 잡스에게 배우는 제대로 일하는 법
"[어떻게 일할 것인가]일에 대한 모든것,스티브 잡스에게 배우는 제대로 일하는 법" 내용보기
이 포스트를 보낸곳 (1)         [  책비  -  어떻게 일할 것인가  ]                       '어떤 일을 하면 행복할까?' '어떻게 하면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을 수 있을까?' . . .  어느 날 스티브 잡스의 어록들을 읽게 되었다. 눈에 번쩍 띄는 무언가가 있었다.   '어떻게 일할 것인가?'   스티브 잡스의 삶은 '어떻게 일을 기획하고,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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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를 보낸곳 (1)

 

 

 

 

[  책비  -  어떻게 일할 것인가  ]

 

 

 

 

 

 

 

 

 

 

 

'어떤 일을 하면 행복할까?'

'어떻게 하면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을 수 있을까?'

.

.

.

 어느 날 스티브 잡스의 어록들을 읽게 되었다.

눈에 번쩍 띄는 무언가가 있었다.

 

'어떻게 일할 것인가?'

 

스티브 잡스의 삶은 '어떻게 일을 기획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 제품을 완성하며, 어떻게 혁신하는가?'로 가득 차 있다.

그를 통해 자신의 일을 좀 더 가치 있게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기도 하면서,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성과를 올리고 제대로 일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일은 우리 삶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일에 흥미를 잃으면 삶이 위태로워 진다.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잘 할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더 중요하다.

잘하게 되면 좋아지고 좋아지면 즐길 수 있다.

일을 즐길 수 있을 때 삶은 풍성해진다.

 

 

 

 

-  책을 시작하며,

안상헌 님 - 



 

 

 

 

 

 

 

 

저도 결혼 전 일하는 직장 여성이었어요.

그 때는 엄마아빠와 함꼐 살면서 편안한 생활을 해 왔기 때문에 더더욱 돈에 대한 걱정도

살림이나 물건에 대한 아쉬움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일 한후에 얻어지는 것들에 대한 생각들이 소홀했었어요.

연장근무가 싫었엇고, 얼른 집에 가고 싶은 생각도 많이 들었을 뿐더러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고 내 몸이 아플때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조퇴를 자주 하기도 했습니다 . .>.<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 내가 왜 그랫을까 후회 하는 순간들이 많아요.

지금 ,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그때보다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텐데 . .라는 아쉬움도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저에게 또다른 일을 시작할 계기가 생겼어요.

신랑이랑 함께 매장오픈을 하게 되었거든요 ^^

그와중에 만나게 된 책, << 어떻게 일할 것인가>>  . . .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스티브 잡스의 일에 대한 모든 이야기들을 낱낱이 읽고 되새길거에요.

그리고 이전의 후회들을 다 날려버릴 만큼 열심히 일하고 보람도 찾겠습니다 .

지난날의 저의 모습을 반성하면서 . .  . . .^^

 

 

 

 

 

 

비전으로 진군하라

 

 - 최고와 함께 일한다.

비전에 모든 것을 걸어라.

나는 지우너하는 사람이다.

지상 최대의 쇼를 보여줘라.

 

 

 

'모든 것을 내가 잘할 수 는 없다. 나보다 잘하는 사람을 찾아서 시키면된다.'

이것이 스티브 잡스가 사람을 통해서 일을 성공시키는 기본 생각이다.

그가 하는 특유의 방식이 있다. 직접 부딪치는 것이다.

 

스티브 잡스가 최고와 함께 일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은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그는 최고의 인재를 선택해 자신의 팀으로 데려왔고, 함께 일할 파트너로 최고의 회사만을 골랐다.

최고만이 최고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이디어 혹은 사람이 우리의 전부다. 그것이 우리가 매일 출근을 하고 똑똑한 사람들과 어울리게 하는 힘이다.

나는 사람을 채용한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쏟아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 말이 그 자신 또한 최고가 되겠다는 뜻이기도 했다.

.

.

.

사람은 까다로운 요구를 접하면 자신의 전문적인 분야에 개입한다며 화를 내거나 귀찮아하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열정이 깊은 사람들은 마음속의 불만을 감내하면서  '사지만 그의 주문이 옳아'라며

요구를 수용하고 더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로 받아들인다.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고 그것을 뛰어 넘는 것에서 자긍심을 느끼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변화를 만들어 낼 팀의 일원이 될 자격이 있었다.

잡스는 열정과 전문성, 인간적 품성을 가진 사람이 진정한 인재라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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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강한 카리스마와 화려한 언변으로 비전을 전파하는 방식은 양날의 칼이 될수 있다.

실제로 강한 카리스마를 가졌을 때 비전을 제시하고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은 훨씬 유리해 진다.

 

하지만 카리스마를 함부로 사용하다가는 큰 저항에 봉착할 수 있다.

카리스마는 힘의 원천이면서도 잘못된 행동을 유발하는 근원이 되기도 한다.

강한 카리스마는 외골수적인 기질로 이어지고, 이런 기질은 독단적인 결정으로 판단에 오류를 가져온다.

 

위대한 결과들은 상상력에서 시작되어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경우가 대부분이다.

최고의 작업을 통해 멋진 결과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목표와 원대한 꿈을 그림으로 그려 낼 수 있는 사람들이다.



 

 

 

 

 

 

 

 

 

 

 

제품과 결과에 집중하라

 

- 과감하게 버려라.

먼저 자신을 이해시켜라.

제품에 집중하라.

단순함으로 완성하라.

 

 

 

" 우리는 늘 새로운 시장에 대해서 생각한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하나에 집중할 수 있는 힘은 오직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사람의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다.

이것저것 여러곳에 신경을 쓰게 되면 정말 제대로 해야 할 일에 집중하지 못한다.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이것을 안다.

그래서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 하나에 집중한다.

떠오르는 사업 아이템들을 모두 적용시켜서 일을 하려고 하면 혼자 하기가 벅차다.

그래서 사람을 뽑고 일을 시켜보지만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대로 따라주지 않는다.

이렇게 하면 일이 된다는 것이 눈에 보이는데도 사람들이 움직인지 않으니 갑갑해진다.

 

그래서 현명한 사람들은 핵심적인 것 한두개에 집중한다.

 

사물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그 운영 원리를 이해해야 한다.

일이 되는 원리, 회사가 돌아가는 원리, 제품이 기능을 발휘하는 원리를 이해해야 제대로 일 할 수 있다.

잡스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 것은 그 근본 원리를 알아내기 위해서 였다.

잡스는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어디에서 배웠을까?

그는 어린시절 '히스키트'라는 전자 제품 조립 세트를 가지고 논 경험이

제품의 원리를 이해하고 자신감을 심어주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한다.  

 

요즘 사람들은 새로운 일을 맡아도 그것을 제대로 분석해 보지 않는다.

자신이 판매하는 제품을 분해해본 적도 없고, 작동 원리를 연구해 본 적도 없다.

자신의 일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해 보고 스스로 던진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느라 전전긍긍해 본적도 없다 .

이러니 일을 제대로 해 낼리 없다.

상사들로부터 '제대로 좀 하라'는 말을 듣는 타입이라면 그 원인이 여기에 있음을 알아야한다.



 

 

 

 

 

 

 

 

 

 

 

 

왜 일하는가?

 

 

- 돈은 이유가 아니다.

일에 대한 사랑을 키워라.

긴장과 중압감을 즐긴다.

할수 있다, 내가 한다고 결정했으니 . .!

 

 

 

 

'왜 일하는가' . . . .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아내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답을 찾지 않는 것도 곤란하다.

왜 일하는지에 대한 답을 가슴속에 가지고 있지 않을 때 사회가 강요하는 , 남들이 그렇다고 하는 ,

동물적인 본능만을 따라 살아가기 때문이다.

 

사람들에게 왜 일하느냐고 물어보면 보통 단순한 대답이 돌아온다.

그 대답의 주인공이 바로 돈이다.

돈이라는 대답이 담고 있는 의미는 간단하다.

먹고 살기 위해서, 조금 더 나아가 행복하기 위해서다.

단지 돈을 벌기 위해서 일을 할 때 일은 재미 없고 따분하고 하기 싫은 것이 된다.

돈이 있다면 일을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돈이 일의 1차적인 목적이 되면 곤란하다.

돈이 목적일 때 일은 재미없고 어쩔수 없이 하는 고역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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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우리의 삶에서 차지하는 부분은 엄청나다.

일에 사용하는 시간을 넘어서 그것이 우리의 정신에 미치는 요소를 생각해보면

다른것들과 비교 할 수 없는 정도다.

어떤 사람들은 퇴근을 해서도 일에 대한 걱정으로 여념이 없다.

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도 일을 해야 한다는 걱정으로 불안에 떤다.

요즘은 정년퇴직을 한 후에도 계속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도전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이래저래 일은 우리의 삶에서 떼어버릴 수도 없고 무시할 수도 없는 중요한 것이다.

그렇게 점점 일은 우리 자신이 되어가고 있다.

 

"인생의 대부분은 일이 차지합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진정한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은 스스로가 위대한 일을 하고 있다고 자부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일을 위대하다고 자부 할 수 있을 때는 사랑하는 일을 하고 있는 그 순간 뿐입니다."



 

 

 

 

 

 

 

 

 

고객에게 묻지 말고 자신에게 물어라

 

- 해적이 되어 훔쳐라.

방황이 힘이다.

고객의 말에 귀 기울이지는 마라.

자신에게 물어보라.

 

 

 

 모방과 창조를 구분하는 것은 어렵다.

기준도 애매하고 사람에 따라 판단도 달라진다.

흔히들 창의성은 타고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정작 창의적이라고 평가받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창의성은 오히려 훈련되고 발견되는 무엇이다.

 

" 창의성은 발견이지 발명이 아니며, 하늘 아래 있는 것들의 새로운 용도를 발견하고 그것을 재조합하는 능력인 셈이다."

 

잡스는 창의성이란 경험과 생각에서 비롯된다고 믿었다.

경험들을 서로 연결하여 새로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그것이 곧 창의성이 될 수 있다고 보았다.

그러자면 경험이 풍부해야 한다.

남들보다 다양하고 깊은 경험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거기에 자기 경험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야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기 경험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경험을 되새김질하지 않는다.

심지어 경험을 회상하는 것을 두려워하기 까지 한다.

 

우리는 진정한 문제는 자기 삶에 대한 용기의 수준이 낮다는 것이다.

자신과 다른것을 허용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용기다.

용기를 가지고 새로운 것들과 낯선 경험들 속으로 다가가는 사람은 괴팍하고 특이한 사람을 만나도 불편하지 않다.

오히려 그런 사람들과의 만남을 즐기고 새로운 기회로 여긴다.

그렇게 경험은 다채로워지고 깊어진다.

이 경험들을 잘 되씹기만 한다면 하나의 점들이 모여 미래의 어떤 선으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오늘, 그것을 하라

 

- 뒤돌아보지 말고 내일을 보라.

타협은 없다.

호기심과 직관을 따르라.

오늘, 그것을 하라

 

 

 

 

사람들은 왜 뒤를 돌아보는 걸까?

왜 미래가 아닌 과거에 집착할까?

그 이유는 현재에 만족하니 못하기 때문이다.

현재에 만족하지 못한다는 것은 과거의 선택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다는 뜻이다.

지금 만족할 수 있따면 과거를 돌아볼 필요가 없다.

 

과거에 집착하는 또 다른 이유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다가올 미래가 두렵기 때문에 혹은 실패할 지 모른다는 걱정 때문에 자꾸 뒤를 돌아본다.

미래가 자신 있고 희망차다면 과거 대신 미래를 보게 될 것이다.

앞으로 성취하고 싶은 것들과 시도하고 싶은 일들이 가득하다면 미래의 계획과 행동에 집중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자신감이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정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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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온갖 어려움들을 견뎌내고 돌파하는 능력을 말한다.

목표를 위해 한 발씩 앞으로 나아가는 것 자체가 인내의 과정이다.

스티브 잡스가 목표를 이루기 위해 타협하지 않고 밀어붙이는 방법은 자신이 직접 그것과 부딪치는 것이다.

일을 하다 보면 어려움에 봉착할 때가 있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나거나 새로운 거래처를 찾아내야 하는 경우가 그렇다.

이럴때 잡스가 사용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직접 담판을 짓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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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이들의 특징>>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태도는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공통적인 특질이기도하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밀어붙이는 특성은 히틀러,나폴레옹, 만델라, 모택동, 마이클 조단 등 많은 인물들에게서 발견 할 수 있다.

당연한 일이다.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성질과 태도가 없었다면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것이 가능했겠는가?

 

우리의 마음에는 타인의 목소리들이 너무 깊이 들어와 있다.

심지어 주인 행세를 하고 있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것을 알지 못한다. 마치 그것들이 자신의 목소리인 것처럼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깨어 있음이다.

깨어 있을 때 자신과 타인의 목소리를 구분해 낼수 있다.

삶을 단순화 하고 주변의 소리들을 낮추면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원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마음이 알려준다.

용기가 있다면 그 소리를 따라 갈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삶을 경이롭게 만들어 줄 마음의 소리를 따라갈 용기만 있다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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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머지 않아 죽는다.

 그 사실을 떠올려보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진실 앞에 설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다.

어차피 죽을 몸인데 하고 싶은 것을 해 보자는 마음이 생긴다.

그 마음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한꺼번에 날려버린다.

문제는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아보자면 자신의 내부를 들여다보고 스스로를 파악해보는 작업이 필요하다.

나는 누구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탐색해보는 것이다.



 

 

 

 

 

 

 

 

 

 

 

 

 

제가 아이를 낳고 한사람의 아내, 두아이의 엄마가 되기전 저는 헤어디자이너였습니다.

일상 생활속에서는 투정도 많이 부리고 자기 고집도 센 그런 철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사회생활을 할 때에도 직원들 사이에서 내 고집을 완강하게 내세우는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손님들에게만큼은 최선을 다하고 손님이 하고자 하는 스타일이나 감추고자하는 결점이 있다면

그 점들을 수용하고 어떻게든 손님과 의견을 상담한 끝에 맞춰 주는 편이었어요.

 

어느날 , 원장님께서 직원 상담 중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김선생님은 너무 손님들 의견에 끌려다니는 거 같애.

 디자이너인데 손님들 의견에 너무 끌려 다니지 말고 스타일을 추천해 줘야하지 않을까?

자꾸만 손님들 의견 다 들어주면 나중에는 손님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달라하는 스타일 요구사항이 많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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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 생각은 좀 달랐어요.

저는 스타일리스트이고 헤어디자이너입니다.

다시 말해서 손님의 모발로 손님이 원하고자 하는 스타일, 정말 감추고 싶어하는 단점들을 바탕으로

디자인하고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도록 다듬어주고 완성해주고 설명해서 이끌어주는게 제가 할 일이라 생각했어요.

 

존경하는 원장님이시지만 지금도 그러한 저의 생각과 기본 마음가짐은 확고합니다.

옳다고 생각하기에 밀고 나가는 것도 하나의 성공 원리이고,

이렇게 함으로 손님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루어지고 뜻이 통하였을때

비로소 내가 손님의 가려운 부위를 긁어줬다는 생각에 뿌듯하고 직업에 대한, 내가 한 일에 대한 자부심이 더욱 생기기 때문입니다.

 

사실 <<어떻게 일할 것인가>>를 읽어보기 전에는 가끔 이러한 지난 일들을 생각하면서

'원장님의 조언이 맞았을 수도있어 . .. '라고 흔들린 적도 여러번 있어요.

사람이 같은 생각을 계속 오랜시간 하다보면 의견에 대한 답이 흔들릴 경우가 있잖아요.

저 또한 제가 처했던 상황에 한가지 정답이 있는게 아니었기에 더더욱 흔들렷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책을 읽고 나서는 답이 분명해졌어요.

내 직업이고 내가 하는 일에 대해 내가 자부심을 느꼈다면 ,

그게 정답이고 그게 옳다고 생각하고 그런 마음가짐들로 일을 해 나가는게 저에게 더욱 보람있고 즐겁게 일할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 .

 

 

너무나도 좋은 자기 개발 도서 . .

만나보게 되어서 너무 영광이고 감사합니다  . .^^


 

 

 

 

 

 

 

 

 

 

책으로 만나는 세상 카페에서 서평단이 되어보세요.

 

 

 

 



 



 

 

 

 

 

블로거의 오늘의 책에 참여한 포스트 입니다
s*****2 2012.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떻게 일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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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CEO 독서MBA 회원을 통해서 알게 된 이 책의 저자 안상헌은 다독가로서 유명하고 글쓰기에 대한 강의와 독서와 자기 계발의 전문가이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 주변에는 책을 읽다가 자연스럽게 책을 쓰고 싶어진 사람들이 의외로 많고 그런 사람들 중 하나가 바로 저자 자신이라고 한다. 작지만 나도 그러한 바램을 갖고 있다.   많은 사람들도 저자와 같이 “어떤 일을 하면 행복할
"어떻게 일할 것인가" 내용보기

WeCEO 독서MBA 회원을 통해서 알게 된 이 책의 저자 안상헌은 다독가로서 유명하고 글쓰기에 대한 강의와 독서와 자기 계발의 전문가이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 주변에는 책을 읽다가 자연스럽게 책을 쓰고 싶어진 사람들이 의외로 많고 그런 사람들 중 하나가 바로 저자 자신이라고 한다. 작지만 나도 그러한 바램을 갖고 있다.

 

많은 사람들도 저자와 같이 어떤 일을 하면 행복할까?”하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나 역시 그런 사람들 중의 하나이다. 또한, “어떻게 일할 것인가?” 역시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자신에게 질문하는 내용일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은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기도 하면서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성과를 올리고 제대로 일할 수 있을까를 고민한느 사람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일하기 싫은 사람에게는 일을 대하는 태도를 살펴보게 해줄 것이고 제대로 하려는 사람에게는 그 방법을 발견하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한다. 이것이 이 책의 목적이고 존재의 의미라고 설명한다.

 

어떻게 하면 스티브 잡스처럼 일을 할 수 있을까? 시작을 사람과 비전으로 요약할 수 있다. 최고가 함께 일한다. 모든 것을 내가 잘할 수는 없다. 나보다 잘하는 사람을 찾아서 시키면 된다. 이것이 스티브 잡스가 사람을 통해서 일을 성공시키는 기본 생각이다. 아이디어 혹은 사람이 우리의 전부다. 그것이 우리가 매일 출근을 하고 똑똑한 사람들과 어울리게 하는 힘이다. 나는 사람을 채용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쏟아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p12).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의 사람이 미래다와 같다. 비전에 모든 것을 걸어라.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애플 컴퓨터를 갖는 것이 바로 나의 꿈이다잡스를 여는 키워드는 비전이다. “우리는 우리의 비전에 모든 것을 건다. 다른 누군가의 뒤를 따라가는 그런 제품은 만들지 않는다. 그런 것은 다른 회사들이나 만들라고 하라.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항상 다음을 꿈꾸는 것이다(p21). 우리 나라도 글로벌 톱에 들어가는 회사들이 등장하고 있다. 다음을 꿈꾸는 비전이 있어야 글로벌 톱을 지속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일에 대한 사랑을 키워라. 내가 일을 계속할 수 있었던 유일한 이유는 내가 하는 일을 사랑했기 때문이다. 인생은 대부분은 일이 차지합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진정한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은 스스로가 위대한 일을 하고 있다고 자부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일을 위대하다고 자부할 수 있을 때는 사랑하는 일을 하고 있는 그 순간뿐입니다(P116). 우리 나라 직장인은 더 많은 시간을 일과 함께 살고 있다. 마지 못해 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일에 대한 자부심을 갖는다면 일을 사랑하고 즐겁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스티브 잡스가 일의 목적을 가지게 된 것은 그 일을 사랑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일을 사랑하는 것이 가진 강력한 힘을 알았기에 그는 젊은이들에게도 사랑하는 일을 찾으라고 강조했다. 사랑하면 마음이 달라지고 마음이 달라지면 행동이 변하고 마음과 행동이 달라지면 예전과는 다른 삶이 펼쳐진다.

 

오늘, 그것을 하라. 하루 하루를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가라. 그러면 언젠가는 바른 길에 서 있을 것이다. 최고의 부자로 무덤에 가는 건 내게 중요하지 않다. 잠자리에 들기 전 오늘 우리가 뭔가 중요한 걸 했구나라고 말할 수 있는 것, 그것이 나에게는 중요하다(P240) 주도적인 삶으로 자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삶을 선택하고 책임지며 살아가는 것이다.

 

이 책은 스티브 잡스가 어떻게 일했으며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에 접근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스티브 잡스에게 배우는 제대로 일하는 법. 어떻게 일할 것인가? 작은 생활 태도를 바꾸는 것이 실천의 시작이다. 오늘, 지금 시작하자. 이 책은 일하는 당신을 위한 위대한 멘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www.WeCEO.org

 

i*****e 2012.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떻게 일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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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논어 옹야편에 나오는 공자님의 말씀이다. 즐긴다는건 어떤것일까? 내가 하는 일에 대해 아는것도 힘든데...좋아해야하며....심지어 즐기기까지 해야한다. 아침에 눈을 뜨면 회사에 출근할 생각에 인상부터 찡그리고 무표정한 얼굴로 하루종일 업무와는 관계없는 일들에 소일하거나 상사와 회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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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논어 옹야편에 나오는 공자님의 말씀이다. 즐긴다는건 어떤것일까? 내가 하는 일에 대해 아는것도 힘든데...좋아해야하며....심지어 즐기기까지 해야한다. 아침에 눈을 뜨면 회사에 출근할 생각에 인상부터 찡그리고 무표정한 얼굴로 하루종일 업무와는 관계없는 일들에 소일하거나 상사와 회사에 대해 불평하다 퇴근무렵이면 뻔한 야근 혹은 동료들과의 회식으로 술에 쩔어 새벽녘에 귀가하곤...아침이면 또 부스스한 얼굴로 가까스로 출근하고. 흔히 직장인의 모습을 말할때면 의례히 묘사되는 모습이다. 일을 즐기기는 커녕 좋아하기도 힘들고, 처자식때문에, '돈'때문에 마지못해 회사를 다닌다는 사람도 있지않을까? 하지만 뭐 그게 잘못됐다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것이다. 나부터도 무언가에 정말 열정을 다해서 끝을 보려고 최선을, 정말 나의 최선을 다한적이 있는가라는 물음에는 정말 오랫동안 고민해볼 것 같다. 아아...물론 대충 일했다는게 아니다 ㅡㅡ; 오해하지말자. 즐기려고 노력은 많이 했고 후회는 없으니까...ㅋㅋㅋ 

 

 이 책 안상헌 저자의 "어떻게 일할 것인가(책비, 2012)"에서 스티브잡스가 일한 모습을 보며 자신의 모습과 비교해보는 것은 어떨까? 비교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모습을 잠깐 생각해보며 반성 내지는 앞으로의 행동변화...정도가 나타난다면?? 

 평소에 '어떤 일을 하면 행복할까? 어떻게 하면 나에게 맞는 일을 찾을 수 있을까?' 라고 고민하던 저자는 스티브 잡스의 어록들을 읽으면서 질문을 '어떻게 일할 것인가?'로 바꾸었다고 한다. 그리고 잡스를 연구하고 배워가며 그 답을 찾으려고 애쓴거 같다. 그리곤 공자님의 말씀대로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한다.

 

 "일은 우리 삶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일에 흥미를 읽으면 삶이 위태로워 진다.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더 중요하다. 잘하게 되면 좋아지고 좋아지면 즐길 수 있다. 일을 즐길 수 있을 때 삶은 풍성해진다."(저자서문중에서)

 

 제1부 비전으로 진군하라...에서는 자신의 꿈(VISION)을 위해 노력하는 잡스의 모습이 있다. 항상 최고의 기술을 갈망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능력을 가진 인재를 거뒀으며, 자신의 가치관이 안맞으면 과감히 내치기도 했던 냉철한 리더의 모습을. 최고가 되기위해 최고의 인재를 찾았으며 최고의 그룹과 파트너십을 함께했으며, 최고의 제품을 위해 때로는 독설과 때로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아끼지 않았던 결단력있게 잡스를.

 

 제2부 제품과 결과에 집중하라...에서는 apple에서 생산된 제품들에 대해 잡스가 어떤 생각과 마인드로 접근해서 출시가 되었는지를 말하고 있다. 가장 기억나는건 단순함이었다. 연구개발 프로젝트들을 축소하고 기존의 제품들을 폐기하며 하나의 제품을 개발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야 한다고 말한다. 제품을 론칭할때마다 허술한 차림으로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하던 청바지차림의 잡스의 모습을 기억하는가? 잡다한 설명없이 사진과 몇개의 텍스트로만 구성된 화면과 그속에서 핵심만을 깔끔하게 말했던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은 여전히 프레젠테이션의 교과서로 남아있다. 그런 그의 성격만큼이나 애플의 모든 제품은 그를 닮은것 같다.

 

 이 책은 5부로 이루어져있다. 스티브 잡스가 위니악과 주차장에서 사업을 시작한 이야기부터 죽음에 임하던 모습까지 저자가 인상깊었던, 그리고 누구나 인정할만한 말과 행동들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은 역시나 스탠포드대학의 졸업식에서 축사를 했던 내용들중 몇가지를 말하고 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기억할 어구를....

 "Stay hungry, stay foolish!"

 거기에 하나를 더한다면...매일 거울앞에서 고민했던 "내가 내일 죽는다해도 오늘 난 이일을 할것인가?"에 대한 자문의 글을....

 

 어떻게 일할 것인지 우리는 모두가 답을 알고 있다. 단지 그 답을 행동으로 옮기기가 어렵고 잘 안될 뿐이다. 이 책을 읽고 다시한번 그 마음에 자극을 가해보는건 어떨까? ^^ 바로 오늘!! 그것을 하자!!

 

- 끝 -

 

www.weceo.org

 

f******3 2012.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티브 잡스에게서 제대로 일하는 법을 배운다
"스티브 잡스에게서 제대로 일하는 법을 배운다" 내용보기
스티브 잡스와 관련된 책들은 <스티브 잡스> 자서전을 비롯하여 어린이에서부터 일반인들까지 읽을 수 있는 다양한 책들이 수도 없이 많이 출간되었다. 스티브잡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신제품 발표장에서 벌이는 "지상 최대의 쇼"가 아닐까 한다. 항상 새로운 것을, 가장 새로운 방법으로 선보이는 스티브 잡스. 그러나, 그의 옷은 언제나 같은 옷이기에 그의 신제품 프레
"스티브 잡스에게서 제대로 일하는 법을 배운다" 내용보기

스티브 잡스와 관련된 책들은 <스티브 잡스> 자서전을 비롯하여 어린이에서부터 일반인들까지 읽을 수 있는 다양한 책들이 수도 없이 많이 출간되었다.

스티브잡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신제품 발표장에서 벌이는 "지상 최대의 쇼"가 아닐까 한다.

항상 새로운 것을, 가장 새로운 방법으로 선보이는 스티브 잡스.

그러나, 그의 옷은 언제나 같은 옷이기에 그의 신제품 프레젠테이션이 더욱 화려하게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그의 프레젠테이션은 직장인들이 많이 참고로 하고 있기도 하다.

" 지상 최대의 쇼를 보여줘라. 항상 새로운 것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라" (p. 43)

그런데, 이번에 읽게 된 스티브 잡스 관련 책은 <어떻게 일할 것인가>이다.

 

 

스티브 잡스의 일생을 되돌아 볼 때에 그는 일을 삶에서 가장 큰 즐거움으로 알고 살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일을 즐겼다는 생각이 든다.

항상, 새로운 것을 만들기 위해서 아이디어를 창출해 낸 삶이기도 한 것이다.

'어떻게 일을 기획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 제품을 완성하며, 어떻게 혁신하는가?' 로 그의 머리 속은 가득차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의 삶에서, 그의 일에 대한 열정에서

'우리가 지금하고 있는 일에서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배워 보려고 하는 것이고, 그에 관한 것들을 이 책을 통해서 정리해 보고, 또 배워 보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모두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스티브 잡스의 리더십에 관한 내용이다.

스티브 잢의 일하는 방식 중에서 가장 매력적이고 중요한 특징은 비전이다.

애플 직원이었던 호킨스의 말에 의하면,

" 잡스의 비전은 정말로 강렬했다. 그가 말하는 비전의 힘은 어떤 장애물이나 문제점도 한순간에 날려버릴 정도로 위력이 있었다. 우린 돈 때문에 일한 것이 아니었다. 정말로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 였다." (p. 25)

참 멋지지 않은가!!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 일을 했다. 바로 스티브 잡스를 가장 잘 표현하는 문장인 것이다.

그러나, 스티브 잡스의 모든 언행이 다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의 강력한 카리스마와 일중독에 가까운 행동은 협박에 가까운 비판과 질책, 해고통보 등으로도 이어졌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그의 이런 언행을 강렬한 질책은 긍정적 격려보다 강하다고 쓰고 있지만, 그렇게 보는 관점이 무조건 좋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바로 그것은 스티브 잡스의  삶과 일에서 가장 단점이기에 본받을 만한 행동은 아닌 것이다.

그래서 스티브 잡스를 존경하는 사람은 많지 않으나, 좋아하는 사람은 많은 이유 중의 하나이기도 하니까.

잡스는 직원들에게 그들이 위대한 일을 하고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기 위해서 "우린 한계를 뛰어 넘어 위대한 일을 해내는 것이다. " 라는 말을 강조했다.

스티브 잡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프레젠테이션 모습.

그것은 화려한 쇼를 연상시킨다.

가장 단순한 것을 위해서 하나의 수식어만을 사용하는 그의 프레젠테이션 스타일.

아이팟 -  주머니 속에 들어가는 1000 곡의 노래.

맥북 에어 - 세상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

아이패드 - 마법같은 회기적인 첨단기기.

이것이 바로 스티브 잡스 스타일이다.

 

        (사진출처 : Daum 검색)

2부에서는 남다른 결과를 만들어내는 스티브 잡스만의 비결을 이야기한다. 단순화를 통해 기존의 것과는 질적으로 다른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다.

기존의 고정된 생각과 방식에 대해서 "No" 라고 말할 수 있는 것.

잡스는 아이팟이후에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편리하고 단순한 디자인을 통해 한 두 가지의 핵심 제품만을 집중하여 개발하게 된다. 단순한 제품이기에 디테일에 집중하면서.

 

3부는 스티브 잡스는 자신의일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하는 것을 생각해 본다.

그의 일과 일생에 대한 그의 가치관을 알아보는 것이다.

그에게 돈은 2차적인 목적이었고, 일자체가 1차적인 목적이었다. "일은 곧 나 다" 라고 말할 정도였으니까.

자신의 일에 대한 자부심, 그리고 그 일에서 누리는 기쁨. 그만큼 일을 사랑했다.

 

4부는 제품 개발과정에서 잡스는 어떤 생각을 했고, 어떤 방법을 사용했는가 하는 것이다.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좋은 아이디어는 필수적인 것인데, 그는 모방과 창조의 구분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런 면이 스티브 잡스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작용을 하기도 하는 것이다.

 

5부는 과거를 성찰하면서 늘 미래를 바라보며 살았던 잡스를 생각해 본다.

승승장구한 것만 같은 잡스에게도 그의 회사에서 쫓겨나야 했던 시절이 있었고, 제품 개발에 실패를 했던 적도 있는 것이다. 그에게 실패란 새로운 시작의 기회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지난날의 실패한 경험이 내일을 위한 교훈으로 얻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는 것이다.

" 실패를 하든 성공을 하든 하나의 일을 마쳤으면 다음에 무엇이 있을까 기대하며 새로운 것에 뛰어들어야 한다. 삶이란 하나의 과정이지 결과가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이룬 것이 내 삶이 아니라, 내가 시도하고 경험한 것들이 내 삶을 이룬다. 그러니 하나의 일을 마쳤으면 자연스럽게 새로운 일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오늘 바다에서 돌아온 어부가 내일 아침이면 다시 바다로 나가듯이 " (p. 211) 

 

  (사진출처 : 연합뉴스)

스티브 잡스는 " 21세기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는 찬사를 들을 정도로 세상을 많이 바꾸어 놓았다.

그것은 자신의 일에서 정체성을 찾았고, 세상을 놀라게 하는 제품을 만드는데 열정을 쏟았던 것이다.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찾아가면서 주도적인 삶을 살았지만, 그는 투병 생활의 마지막 순간을 가족과 시간을 보냈다. 그동안 일때문에 소홀했던 가족들에 대한 미안함이 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가장 큰 회한으로 남았을 것이다.

잡스가 일에 대한 열정을 조금만 줄이고 가족과 보내는 일이 많았다면 좋았을 것이다. 그러나, 일에 대한 열정과 비전은 그 모두를 할 수 없게 만들었던 것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스티브 잡스의 일하는 방식만을 배워 보고자 하는 것이다.

세상을 바꾸어 놓았던 스티브 잡스는 일에 관해서는 많은 것을 본받을 수 있는 것이다.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스티브 잡스에 관한 책들이 일에 촛점을 맞추는 것도 그런 이유인 것이다.

지금은 한 줌 흙으로 돌아갔지만, 그의 비전과 열정을 앞으로도 높이 평가될 것이다.

 

 



n******5 2012.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떻게 일할 것인가 - 안상헌
"어떻게 일할 것인가 - 안상헌" 내용보기
어떻게 일할 것인가 / 안상헌 / 책비 / 2012     편하고 즐거운 방향으로 살아가면서도, 목표는 그것과 전혀 연관 없는 것을 설정한다.   편한 삶의 방향봐 힘든 목표는 항상 갈등하게 마련이고 실천이 어려울 수 밖에 없다.   근본 원인은 바로 설정한 목표가 자기 삶의 방향성과 전혀 무관하다는 것이다.       최고의 부자로 무덤에 가는 건 내게 중요하지 않다.
"어떻게 일할 것인가 - 안상헌" 내용보기

 

어떻게 일할 것인가 / 안상헌 / 책비 / 2012

 

  편하고 즐거운 방향으로 살아가면서도, 목표는 그것과 전혀 연관 없는 것을 설정한다.

  편한 삶의 방향봐 힘든 목표는 항상 갈등하게 마련이고 실천이 어려울 수 밖에 없다.

  근본 원인은 바로 설정한 목표가 자기 삶의 방향성과 전혀 무관하다는 것이다.

 

 

  최고의 부자로 무덤에 가는 건 내게 중요하지 않다.

  잠자리에 들기전 '오늘 뭔가 중요한 걸 했구나'라고 말할 수 있는 것, 그것이 나에게는 중요하다.

 

 

 

저항 정신,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정신세계로 무장한 해적, 스티브 잡스

그의, 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야기.

 

 

#1

자신의 열정과 전문성을 팔아라.

안된다고 지레 겁부터 먹지 말자.

 

어느새 현실과 타협하는 나 자신을 보았다.

'그럴거야' 라는 지레짐작으로 나는 그저 제자리에 머물고만 있었다.

나를 더욱더 슬프게한건,

당당하게 내놓고 팔 수 있는 나의 열정조차 이제는 없다는 사실이었다.  

 

 

 

#2

나는 자주 인터뷰에서 일부러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그들의 이전 제품들을 비난한다.

'세상에, 이건 완전히 폭탄이군요, 정말 촌스러워요, 왜 이런 제품을 만드셨어요?'

나는 사람들이 압박감을 느끼는 걸 보고 싶다.

그들이 자신의 일에 대해 확신과 믿음과 자부심을 느끼는지 알고 싶다.

 

 

어떤 압박에도 어떤 비난에도,

세상 모두가 나를 폄하해도 자신의 일에 대한

확신과 믿음, 자부심만 있다면 절대 주눅들지 않는다.

 

 

 

#3

지평선 너머를 내다보는 원대한 비전, 비전에 모든 것을 걸어라.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항상 다음을 꿈꾸는 것이다.

 

비전이란 누구나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려낼 수 있는 쉬운 장면이어야 한다.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이 일을 해내면 이런 멋진 세상이 되겠구나 하고 절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으로 가슴이 뛰는 것, 비전이란 그런 것이다.

그것은 강요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머릿속에 그릴 수 있는 것이다.

 

 

 

#4

여러분은 앞날을 내다보면서 점들을 이을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은 단지 과거를 돌이켜보는 와중에 그것들을 연결할 수 있을 뿐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그 점들이 미래에 어떤 식으로든 연결된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점들이란 자신이 오늘 선택하는 경험들을 말한다.

오늘 어떤 수업을 듣고, 누군가를 만나고, 어떤 책을 읽고, 어떤 일을 하는 것들이

미래의 자신의 삶과 이어질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라는 것이다.

 

 

오늘 나는 어떤 점을 찍었나.

7시에 일어났고,

4시간 30분을 할애하여 전공 공부를 하였고,

<논어>를 빌렸으며, <어떻게 일할 것인가>를 읽었다.

 

확실한건 눈에 확 뜨일 만큼 큰 점은 아니란 것이다.

그러나 아주 콩알 만한 점이라도 포기않고 계속 찍으면 그 작은 점들은 큰 점이 되고 선이 된다.

 

오늘이 너무 소중하다. 비록 작지만 내 꿈으로 이어지는 선의 한 조각을 찍었으니. 설레인다. 

 

 

 

#5

너무 많은 것이 문제다.

과감하게 버려라.

 

정말 중요한 하나에 집중할 수 있는 힘은 오직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집중'이란 초점을 맞춰야 하는 일에 'YES'라고 대답하는 것이다.

하지만 집중의 의미는 절대로 그런것이 아니다.

집중이란 수백 가지의 좋은 생각에 대해서도 'NO라고 대답하는 것이다.

조십스럽게 가려내야 한다. 사실 나는 내가 한 일 만큼이나 우리가 하지 않은 일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혁신이란 천 가지의 생각을 거절하는 것이다.

 

 

공부를 해야한다. 그가 말하는 '집중'을 해야 하는 일은 내게 있어서는 '공부'이다.

그러나 책도 읽고 싶고, 책을 다 읽고 나서 서평도 쓰고 싶다.

문제는, 후자가 나의 24시간 중 꽤 많은 시간을 차지 한다는 것이다.  

그의 말대로라면 나는 당장 책을 손에서 놓아야 한다.

 

너무 많은 것이 문제다. 여전히 고민이다.  

 

 

 

#6

매일같이 당신도 무언가를 한다.

아침 일곱 시에 일어나 밤 열한 시에 잠자리에 든다면 열여섯 시간이라는 이용 가능한 시간이 있다.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이 시간 동안 여러 가지 일을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의 경우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한다.

만약 한 가지 방향과 일에 집중할 수 있다면 성공할 것이다.

문제는 집중할 수 있는 그 한 가지 일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생활의 단순함을 통해 얻은 여유와 통찰을 한곳에만 쏟아 붓는 것이 그가 살아가는 방식이다.

그에 비해 우리는 너무 많은 곳을 기웃거린다.

인맥을 넓힌다는 이유로 만나야 할 이유도 없는 사람들과 쓸데없이 에너지를 소모한다.

지하철에서는 DMB로 시간을 보내고, 집에서는 TV에 정신을 판다.

30분 마다 이메일을 확인해야 직성이 풀리고, 블로그나 카페에도 들락거리는 것이 낙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산만해서는 어떤 일을 하든 제대로 된 결과를 가져오기 어렵다.

 

 

 

어지러이 놓여있는 것들은 정리가 필요하다.

진짜 내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7

여러분이 언젠가 죽으리라는 것을 기억하는 것은

살면서 뭔가 잃을 것이 있다는 생각의 함정으로부터 벗어나는 가장 좋은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이미 벌거숭이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이 가는 대로 따라가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8

삶이란 하나의 과정이지 결과가 아니다.

내가 이룬 것이 내 삶이 아니라, 내가 시도하고 경험한 것들이 내 삶을 이룬다.

그러니 하나의 일을 마쳤으면 자연스럽게 새로운 일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오늘 바다에서 돌아온 어부가 내일 아침이면 다시 바다로 나가듯이.

 

 

#9

사람은 자신이 가장 많이 생각하는 대로 변해간다.

잡스는 무엇보다 자신이 세운 목표에 대해 많이 생각했으며

당연히 그 목표에 따라 삶의 질서를 만들었고 그 길을 따라 목표에 도달했다.

목표에서 눈을 떼지 않는 것, 그것이 인내심과 의지를 만든 비밀이었다.

 

 

 

스티브 잡스는 내가 생각했던 CEO의 전형이 아니었다.

스티브 잡스는 고객에게 묻지 않는다. 대신 자기 자신에게 묻는다.

또한 직원들을 배려하고 관용을 베풀기는 커녕,

그들의 실수를 더욱 크게 지적하고 비하하며 사기를 저하시키고, 낙담하게 하고 좌절하게 한다.

직원들과 상의하여 결정하지 않고,

자신의 주관과 직관을 믿고 추진한다. 독단적으로 비춰질 수도 있다.

 

내가 생각했던 CEO의 모습이랑 달라서 의아했다. 흠칫 놀라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진정한 CEO였다.

그는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숭고한 자긍심을 가졌고 원대한 비전을 품었으며 

무엇보다 자신의 일을 지독히도 사랑했다.

그리고 사랑하게 만들었다. 직원들로부터 일에 대한 자부심을 갖도록 독려했으며

원대한 비전을 품도록 끊임없이 주문을 걸었다.

같이 꿈을 꾼 그는 진짜 CEO였다. 

 

 

그의 책을 읽으면서 가장 와닿았던 부분은 '삶의 방향성'과 '목표'의 괴리였다.

목표도 수치화 되어있고, 기한도 정해져 있으며, 중요성까지 부여 되어 있어

이정도면 실천이 가능할 것 같은데도 막상 해보면 전혀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

오늘, 지금의 나의 모습을 몇 개의 단어만으로 아주 적절하게 표현 해 놓은것.

'삶의 방향성'과 '목표'의 괴리.

 

우리는(나는) 8시간씩 자고, 친구들과 수다를 즐기며,

맛있는 것을 찾아 먹으러 다니고, TV를 보며 멍하니 있다 곧 까르르 웃으며

적당히 일하고 즐기는 삶을 산다.

그러면서도 목표는 거창한 것을 세운다.

자기 분야에서 인정받는 전문가가 되어 책도 내고 강의도 하겠다는.

그러면서도 상사들 뒷담화로 시간을 보내고 퇴근하면 곧장 술집으로 달려간다.

 

목표가 삶의 흐름과 일치해야 한다. 생활이 곧 목표에 이르는 길이다.

 

 
w*****9 2012.0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