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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공부방을 없애라]
"[아이의 공부방을 없애라]" 내용보기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딸아이 때문에 아이방을 전면적으로 바꿔보고 싶었는데 막상 바꾸려고 하니까 이왕이면 아이가 공부하기에 효과적인 방으로 꾸며보고 싶더라구요. <아이의 공부방을 없애라> 자극적인 책 제목이 저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답니다. 과연 아이의 공부방을 왜 만들어주지 말라는건지... 아이의 성적표가 바뀌는 공부환경이 따로 있다는 말이 저로선
"[아이의 공부방을 없애라]" 내용보기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딸아이 때문에 아이방을 전면적으로 바꿔보고 싶었는데

막상 바꾸려고 하니까 이왕이면 아이가 공부하기에 효과적인 방으로 꾸며보고 싶더라구요.

<아이의 공부방을 없애라>

자극적인 책 제목이 저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답니다.

과연 아이의 공부방을 왜 만들어주지 말라는건지...

아이의 성적표가 바뀌는 공부환경이 따로 있다는 말이 저로선 너무 궁금해지더라구요.

 

우리는 보통 아이에게 공부방이 따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저자는 아이의 방이 진짜 필요한 이유는 독립심과 자립심을 키워주기 위해서라고 말하고 있네요.

저또한 아이가 조용히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공부하는 장소보다는 삶의 방식이나 생활 습관에서 안정감과

귀속의식을 인식시켜주는 것이 결과적으로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라는 말에 정말 놀라웠어요.

오히려 개인 방에 갇혀 있는 듯한 학습환경은

아이에게 심리적 부담을 줄 수 있다는 것도 말이죠.

조금은 시끄러워도 아이가 안정감을 갖는다면 가족이 함께 생활하는 거실에서도

충분히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다고 하네요.

 

부모에게 사랑받는 아이가 공부 의욕도 높다거나

똑똑한 수납공간이 엄마의 잔소리를 반으로 줄이고,

아이의 공부방이 아닌 가족 공유의 학습공간을 만들어

가족 간의 대화가 늘어나도록 함께 사용하면 안정적인 학습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해요.

부모가 배우고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게 되고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잔소리를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아이가 공부를 하는 학습습관을 만들 수 있으니 더할나위 없이 좋을거 같아요.

 

생각해보면 제가 독서를 하거나 공부를 할때

아이가 조용히 내옆에 와서 공부를 하곤 했었는데 그게다 이유가 있었군요^^

 

이외에도 이 책에서는 아이의 숨은 재능을 키워주고 아이의 습관을 바꾸는

집 안의 공간배치법은 물론 공부하는 아이를 위한 최고의 공간배치법까지

그림과 함께 자세히 알려주어 너무 좋았어요.

 

실제로 우리 가족에게 도움이 될만한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해주어

직접 활용해보며 주거공간을 바꿔간다면

아이의 습관을 바꾸는 것은 물론 우리 가족의 행복도 더욱 커지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곧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딸아이에게

공부방을 어떻게 예쁘게 꾸며줄까 고민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 아이의 학습공간 고민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키워주는 공간을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으로 바뀌었어요~~

 

s******5 2012.02.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공부방을 없애라
"아이의 공부방을 없애라" 내용보기
[아이의 공부방을 없애라] 저자는 건축가이자 일본교육공학회 회원으로 중학시험 대비 기숙형 학원인  '출사기숙'대표를 맡고 있다.  대학및 대학원에서 건축을 전공했고 학원 강사 일을 하면서도 건축가로 활약한 경험이 있다. 아이들은 생활습관과 공부습관은 주거공간을 통해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저자는 자신이 가르치고 있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생활습관이 바뀌지 않는
"아이의 공부방을 없애라" 내용보기

[아이의 공부방을 없애라] 저자는 건축가이자 일본교육공학회 회원으로 중학시험 대비 기숙형 학원인

 '출사기숙'대표를 맡고 있다. 

대학및 대학원에서 건축을 전공했고 학원 강사 일을 하면서도 건축가로 활약한 경험이 있다.

아이들은 생활습관과 공부습관은 주거공간을 통해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저자는 자신이 가르치고 있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생활습관이 바뀌지 않는 이유를 추적해보니 아이의 공부환경이나 생활환경이 새로운 습관 형성을 방해한 탓이 크다고 말한다.

주거 공간을 통해 크고 작은 변화가 아이의 생활습관과 사고력이 향상된다고 말한다.

공부환경이 달라지면 아이의 성격이 달라지고,

개인방은 아이에게 자립심을 키워주고 공부환경이나 공간습관을 통해 아이의 행복습관도 바꿀 수 있다.

또한 부모의 사랑을 받는 아이가 공부 의욕이 높다고 한다.

똑똑한 수납공간은 엄마의 잔소리를 줄인다.

이 책을 읽고 아이들에게 본인만의 수납공간을 만들어주니 넘 좋아한다.

무엇보다 가족 간의 대화가 늘어나는 공간으로 재배치하는 것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간 이야기'를 많이 느끼고 배우게 되었다.

상식을 뛰어넘는 반전의 공간이론 아이와 공간의 관계를 깊이 생각하게하고 아이의 재능과 올바른 생활습관을

키워주는 주거환경 만들기를 제시해준다.

실제 주거공간을 제대로 바꾸면 가족 간의 소통이 활발해진다.

아이는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올바른 생활습관과 공부습관을 익히게 된다.

아이의 생활습관과 공부습관을 고민하는 부모라면 누구든지 귀담아듣고 실천하면 좋을거 같다.

아직 어린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가족간의 소통을 위해 실천하고 싶어진다.



 

h****8 2012.0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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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잘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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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 책상과 의자를 샀다. 처음엔 장난감방에 넣어놨는데 한글수업을 하는 시간을 제외하면 사용하지도 않고, 오히려 아이가 노는데 방해만 되서 괜히 산건가?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다 청소할 때 잠시 거실로 옮겨두었더니 이렇게 사랑받는 아이가 되었다.     어차피 나중에 집을 지어서 이사를 가게 될 거고.. 이걸 보고 있자니 아이들 방을 어떻게 해주는지도 참 중
"제목을 잘 지었다." 내용보기

유아용 책상과 의자를 샀다.

처음엔 장난감방에 넣어놨는데 한글수업을 하는 시간을 제외하면 사용하지도 않고,

오히려 아이가 노는데 방해만 되서 괜히 산건가?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다 청소할 때 잠시 거실로 옮겨두었더니 이렇게 사랑받는 아이가 되었다.

 

 

어차피 나중에 집을 지어서 이사를 가게 될 거고..

이걸 보고 있자니 아이들 방을 어떻게 해주는지도 참 중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책에서는 말하는 요점은..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하려면 잘 꾸며진 폐쇄된 공부방이 아니라..

개방된 공간에서 아이가 집중할 수 있도록 꾸미는 게 제일 좋단다..

그리고 그 개방된 공간에서는 가족과 함께할 수 있게 하는 게 좋다고 하는데

사실 좀 어렵다...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여자를 찾는 그런 느낌이랄까??

재여리와 집짓는 얘기를 하면서 우리방과 서재를 같은 동선에 배치할까 하다

(이렇게 하면 재여리의 게임방이 되지 않을까 싶긴 하다.. ㅋㅋ)

차라리 아이들방쪽에 배치하여 아이들이 크면서 자연스레 우리가 보는 책들을 볼 수 있게 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물론 내 책은 거의 없고, 재여리책이 대부분이지만..)

참.. 집을 짓자니 정말 생각할 게 한두가지가 아닌 것 같다...

마지막에.. 설계자에게 가족의 일상생활을 들려주라는 조언이 있는데..

정말 맞는 말인 것 같다..

우리의 집을 설계하고 지어줄 좋은 인연을 만났으면 좋겠다..

책 주제와는 많이 엇나갔지만.. 이 책이 주는 느낌이 그렇다..

공부를 잘하는 배치법이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즐겁게 공부하는 아니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그런 집을 그리며 쓴 책인 것 같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해하기 쉽게 실제 인테리어를 한 집을 사진으로나마 소개해줬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든다..

m******o 2012.03.19.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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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행동습관, 공부방법이 달라지는 공간배치법
"아이의 행동습관, 공부방법이 달라지는 공간배치법" 내용보기
작년 12월 1일 이사하면서 아이들 방을 따로 꾸며주고 있었어요. 누구나 그렇듯 초등학교 입학하면 아이 방에는 혼자 공부할 수 있는 책상을 만들어 주는게 당연하다 여겼습니다. 물론 이 책의 제목과 소개를 보기 전까지는 말이죠.....   '아이의 공부방을 없애라(모로쿠즈 마사야 지음, 장민주 옮김, 아주좋은날 펴냄)'에서는 부모들은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조용한 방에서
"아이의 행동습관, 공부방법이 달라지는 공간배치법" 내용보기
 
 작년 12월 1일 이사하면서 아이들 방을 따로 꾸며주고 있었어요.
누구나 그렇듯 초등학교 입학하면
아이 방에는 혼자 공부할 수 있는 책상을 만들어 주는게 당연하다 여겼습니다.
물론 이 책의 제목과 소개를 보기 전까지는 말이죠.....
 
'아이의 공부방을 없애라(모로쿠즈 마사야 지음, 장민주 옮김, 아주좋은날 펴냄)'에서는
부모들은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조용한 방에서만
아이가 집중하며 공부할 수 있다는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꼬집어 이야기 해줍니다.
저는 이 문구를 보고 정말 깜짝 놀랬어요.
그럼, 아이방 배치는 어떻게? 공부하는데 좀 더 집중할 수 있는 효과적인 공간 배치법이 있단 말인가?
덜컥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고 책을 펴보았습니다.
 
 
 

공간배치가 바뀌면 공부습관이 달라지고,
공부습관이 바뀌면 아이의 성적표가 달라진다!
 
 
 

 
 제 1장 공부환경이 달라지면 아이의 성적이 달라진다.
제 2장 가족 간의 대화가 늘어나는 공간으로 재배치하라.
제 3장 아이의 숨은 재능을 키워주는 집 안의 공간배치법
제 4장 아이의 습관을 바꾸는 집 안의 공간배치법
제 5장 공부하는 아이를 위한 최고의 공간배치법
제 6장 가족의 행복이 커지는 새로운 공간구조를 설계하라
 
이렇게 크게 6장의 테마별로 구성해놓았어요.
 
 
 

매슬로우의 욕구단계이론을 바탕으로 인간은 생리적욕구가 충족되면 안전의 욕구를 느끼고,
안전의 욕구가 충족되면 소속감과 애정의 욕구가 생긴다고 하지요.
그 후 존경의 욕구를 느끼고 만족되면 자아실현의 욕구가 생긴다고 합니다.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라면 기본적인 생리적 욕구와 안전의 욕구는 충족되어 있지만
가족이라는 이름의 따뜻한 부모의 사랑, 유대감, 소속된 공간에 존재감이 없다면
아이는 정신적으로 굶주려서 그 상위 단계인 존경
즉, 자기 존중과 자아 실현의 욕구를 이룰 수 없게 된답니다.
대체적으로 시험성적 뿐만 아니라 평소 '현명하다' 느낀 아이들은
부모로부터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 있었다고 해요.
이 만큼 가족 간에 신뢰가 있어야만 아이의 마음이 안정이 되고 스스로 해야 할 일에 집중을 하며
자신의 이루고자 하는 꿈을 위해 노력하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답니다.
 
 
그렇다면....
과연 아이에게 소속감과 애정의 욕구를 만족 시켜주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저 남들 하듯 아이 방에 침대와 책상, 컴퓨터를 넣어주고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독립된 방에 등 떠밀어 보내야 할까요?
아닙니다.
만약, 이런 모습이 익숙한 아이라면 사춘기가 되어서
자기 방에 갇혀 더 이상 가족과 소통하는 아이로 키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가족과 대화하고 소통할 수 있는 거실을 적극 활용하여
생활소음에도 익숙해지고, 아이 눈높이를 맞추면서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라는 것이지요.
 
이 책은 부모의 바램과 아이의 특성, 심리적인 면, 둘 다 고려하여
공간배치를 어떻게 해야할지  여러 팁을 제공해주고 있어요.
엄마의 잔소리를 반으로 줄일 수 있는 수납 공간법,
궁금한 것은 바로 해결 할 수 있는 공간 배치법,
반복 학습이 가능한 화장실을 이용한 공간 배치법 등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배치법이 나와있어 실제로 도움이 많이 되는 듯 해요.
수납공간도 제대로 만들어 주지 않고 늘 정리하라고 했던,
공부방이라고 따로 만들어 놓고 다양한 학습 자료를 놓지 않았던 저의 모습을 반성하며
 조금씩 저희 집에 변화를 일으켜 보려고 합니다.
또한 공간배치 이전에 가족 간의 소통을 먼저 하라는 말에 늘 귀를 기울리고
정서적으로 안정감 있는 아이로 먼저 키우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w***6 2012.02.15.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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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공부방을 없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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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1살이 되는 딸래미가 '나도 나의 방을 갖고 싶어'하던차에 이 책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우리집은 방이 3개. 하나는 부부침실 하나는 아이 둘이 함께 쓰는 침실(2층침대다.) 또 하나의 큰 방은 공부방? 이다. 컴퓨터도 있고, 커다란 식탁이 중간에 있어서 책도 보고 공부도 할 수 있다. 주위는 책으로 가득한 책장으로 둘러쌓여있다. 나는 이 시스템이 참 좋은데, 아이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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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1살이 되는 딸래미가 '나도 나의 방을 갖고 싶어'하던차에 이 책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우리집은 방이 3개.

하나는 부부침실

하나는 아이 둘이 함께 쓰는 침실(2층침대다.)

또 하나의 큰 방은 공부방? 이다. 컴퓨터도 있고, 커다란 식탁이 중간에 있어서 책도 보고 공부도 할 수 있다. 주위는 책으로 가득한 책장으로 둘러쌓여있다.

나는 이 시스템이 참 좋은데, 아이는 '나만의 방'이 갖고 싶은가 보았다.

하지만 이 책을 보고 '아이만의 방'을 만들어 줄 계획을 보류하기로 했다.

 

아이가 자랄 수록 개인적으로 흐른다.

자신의 방에 쏙쏙 들어가 인사만 뚝딱하고 사라지는 시스템~

그건 가족이 아니다.

 

이 저자는 가족이 함께 모이는 곳인 거실을 가장 안락한 공간으로 꾸미고,

아이가 혼자 공부하는 폐쇄적인 공부방을 만들지 마라고 경고하고 있다.

아이의 방은 최대한 불편한 곳, 재미없는 곳으로 만들어 아이를 바깥(거실)으로 끌어내도록 한다.

결국 가족간의 따뜻한 애정교류나 대화가 아이를 공부잘 하게 만드는 비결이라고 한다.

나도 동감한다.

그래서 큰 책상을 두고 함께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백과사전을 두어 궁금증이 생겼을 때 곧장 찾아볼 수 있도록 만들라고 충고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집 시스템이 현재로선 가장 최선임을 다시금 확인하게 되었다.

 

집 어디에나 책장이 놓여져 있다. 책장이 없는 곳은 부부침실밖에 없다. 부부침실은 그야말로 밤에 잠만 잔다...

애들 방에도 책이 있고, 심지어 부엌에도 책장이 있으니

우리집 식구들은 시시때때로 책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아이들이 청소년이 되어도 계속적으로 만나고 살을 부비고 대화를 나누다 보면,

아이들도 부부간에도 서로 속을 터놓고 지내게 되겠지.

그리고 그것이 정서의 안정을 이루고, 성적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다.

 

내 생각이 이 책의 저자의 생각과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e******g 2012.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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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공부방을 없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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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한 책이었답니다..주위에서 듣지 못했던 주제라 더욱 그랬답니다, 제목부터 <아이의 공부방을 없애라>왜 없애야 할까? 요즘 딸램이 6세가 되면서부터 자기만의 공간을 필요로하는것 같아서 저희집의 방하나를 침대도 넣주고 침대이불도 예쁜것으로 알아보고 벽지도 고르고있던 참이었거든요,,,ㅎㅎ 이 책을 덮은 순간 고민 해결되었네요,,ㅎㅎ     책 각장마다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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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한 책이었답니다..주위에서 듣지 못했던 주제라 더욱 그랬답니다,

제목부터 <아이의 공부방을 없애라>왜 없애야 할까? 요즘 딸램이 6세가 되면서부터 자기만의 공간을 필요로하는것 같아서 저희집의 방하나를 침대도 넣주고 침대이불도 예쁜것으로 알아보고 벽지도 고르고있던 참이었거든요,,,ㅎㅎ

이 책을 덮은 순간 고민 해결되었네요,,ㅎㅎ

 

 


책 각장마다 이렇게 그림도 예쁘고 제목이 눈에 띄게 파란색으로 씌여있어서 강조부분을 쉽게 알수가 있답니다.

공부환경으로 아이의 성적이 올라간다면,,엄마들 실천안할수가 없지요,,^^

 

마음이 바뀌면 태도가 바뀐다.태도가 바뀌면 행동이 바뀐다.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뀐다.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뀐다. 인겨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운명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정말 마음에 와닿는 내용이랍니다..

 

 

욕실의 벽에 쓰는 타일색을 결정할때 집주인이 부부라면 타일 색상 견본 옆에 부인의 손을 올려놓고 남편에게 부인의 피부색과 가장 잘 어울릴만한 타일색을 고르게 합니다.

그러면,나중에 부부가 싸울일도 없고 좋은 추억으로 인해 행복해한다는 사실..

작가님이 추천하는 아이의 공부방 색은 흰색을 권하고 싶답니다..^^-개인공간은 실용적이면서도 마음이 편치 않은 공간이어야 한다는 것이지요,,전 핑크색으로 예쁘게 꾸며주고 싶었는데 삼가해야할듯 하네여,,ㅎㅎ

책 군데 군데마다 공부방과 그 밖의 구조에 적합한 수납방법도 자세히 알려져있고 이렇게 그림으로도 상세히 설명이 되어있답니다. 거실은 마음이 편하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가족을 따뜻하게 이어주는 공간이 되어야한다는 사실도 기억해야겠어요.

저희집은 옛구조라 주방이 등을 보고 있는 구조인데 요즘 새로나오는 아파트는 이렇게 카운터 키친으로 되어있더라구요,,요리하면서 아이와 대화가 가능한 구조,,저도 이렇게 공간을 바꾸고 싶은 욕심이 생긴답니다,,



아이들이 그림 그리기에는 창조와 파괴를 연출하기에 적격이라고 되어있는데요?? 저희집 거실창문도 이렇게 넣은데 활용을 꼭 해봐야할듯하네여,,ㅎㅎ 왜 이런 기발한 생각들을 못했는지..ㅎㅎ

이 책을 정말 재미있게 다 읽었답니다,,각 책마다 중요한 부분은 밑줄을 그어놓기도 하고 별표도 치면서 말이죠^^

어떻게 집안 구조를 계획하고 바꿔야하는지 구체적인 계획이 착착 생기더라구요,,아이방도 어떤 스탈로 꾸며야할지 개념이 확실히 생겼답니다,,정말 잘 만들어진 책이라 생각되네여,,

앞으로 아이가 크면서도 종종 읽어야 할 듯 하네여,,





s****5 2012.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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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공부방을 마련하는 분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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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늘 고민하게 되는 것이 아이의 방을 어떻게 꾸며주면 아이가 공부를 하게 될까?하는 엄마들의 고민도 생기게 됩니다. <아이의 공부방을 없애라>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마음도 이해가 되더라구요. 가연이가 공부를 하라고 하면 10분도 안되어서 "엄마!"하고 부르며 나오네요. 집중력이 없어서 그러나 싶은 생각이 들어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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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늘 고민하게 되는 것이 아이의 방을 어떻게 꾸며주면 아이가 공부를 하게 될까?하는 엄마들의 고민도 생기게 됩니다.

<아이의 공부방을 없애라>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마음도 이해가 되더라구요.

가연이가 공부를 하라고 하면 10분도 안되어서

"엄마!"하고 부르며 나오네요.

집중력이 없어서 그러나 싶은 생각이 들어 30분 지날때까지 나오지마..라고 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의 엉덩이는 들썩거리고 엄마가 뭘하는지 궁금해합니다.

 

부모는 아이에게 방이 있어야 하는 이유는 공부할 때 집중할 공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개인방이 아이에게 필요한 이유는 독립심과 자립심을 키워주기 위함일 것입니다.

<아이의 공부방을 없애라>는 말에는 공부방을 가족의 학습 공간으로 바꾸면 어떻냐는 부분이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정말 좋은 아이디어구나 싶더라구요.

아이들은 공부하라고 공부방에 넣어두고 거실에서 TV를 보며 깔깔댄다면 과연 아이의 마음은 어디에 있을지 아이의 마음은 얼마나 슬플까? 생각이 들잖아요.

그러니 가족이 모두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의 학습 습관은 부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하네요.

아버지가 독서하는 시간이 길수록 아이의 성적이 좋다는 통계가 있다고 하니

꼭 아빠들에게 알려주세요.

곧 이사를 계획하고 있는데 방하나에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학습공간을 만들려고 합니다.

거실 역시 이야기가 활기차기 오고갈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만들려고 합니다.

거실이 대화가 오갈 수 공간, 그리고 주방이 아이와 눈을 마주치고 대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해 보려고 합니다.

 

아이들은 공부방에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금 일깨워준 책이랍니다.

아이가 공부하는 곳은 거실이 되기도 하고 주방의 식탁이 되기도 합니다.

이야기를 오갈 수 있는 곳이 거실이 아니라 주방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온 가족이 따듯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q****a 2012.02.19.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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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공부방을 없애라]아이의 공간배치가 바뀌면 아이의 성적도 바뀐다.
"[아이의 공부방을 없애라]아이의 공간배치가 바뀌면 아이의 성적도 바뀐다." 내용보기
이 책 제목만 봐도 눈길이 확 가고, 내용이 정말 궁금해지게 하는 책인거 같다. 아이 공부방을 없애라고?? 이건 또 뭔소린가? 잠시 의아하게 만든다. 기껏 아이 방을 만들어 주었는데 정작 자기 방에 들어간 적은 거의 없다는.. 단지 교재나 교구 가지러, 장난감 가지러 가는 용도 밖에 사용을 안하니 재작년에 남편과 함께 아이 방을 꾸미고 옷장, 책상이며, 침대며 들여 놓았
"[아이의 공부방을 없애라]아이의 공간배치가 바뀌면 아이의 성적도 바뀐다." 내용보기

이 책 제목만 봐도 눈길이 확 가고, 내용이 정말 궁금해지게 하는 책인거 같다.

아이 공부방을 없애라고??

이건 또 뭔소린가? 잠시 의아하게 만든다.

기껏 아이 방을 만들어 주었는데 정작 자기 방에 들어간 적은 거의 없다는..

단지 교재나 교구 가지러, 장난감 가지러 가는 용도 밖에 사용을 안하니

재작년에 남편과 함께 아이 방을 꾸미고 옷장, 책상이며, 침대며 들여 놓았는데

아이는 처음에만 좋아하고 이젠 잘 들어가질 않으니... 아이 방을 만든

의미가 없어진지 오래다.

빨간 띠에 나와있는 "얼른 방에 들어가서 공부하지 못해!" 이 소린

내가 하루에도 몇번씩 하는 잔소리다.

아이만의 독립공간을 만들어 주었는데 활용을 못하고 있으니...

근데 이책에선 공부방에 들어가라고 떠밀지 말란다. 게다가 한 술 더떠서

아이의 성적표가 바뀌는 공부환경이 따로 있다니 나와 남편이 만든

아이 공부방은 잘못된 공부환경인가 하는 생각에 책장을 넘겨보았다.

이 책의 목차를 보면 총 6장의 공간 배치법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4장에 '아이의 습관을 바꾸는 집 안의 공간배치법'에 관심을 두고

살펴보려 한다.

논리력을 키우려면 공부방을 밀실로 만들지 마라.

여기에서 나오는 부모 유형중 나는 두번째 유형인 평소 아이와 자주 접하고

있어 아이가 잘 못하는 부분을 너무 잘 알아서 계속 참견을 하는 쪽에

속하는거 같다.

이럴때는 아이가 눈앞에서 공부하는거 보다는 엄마의 눈길이 미치지 않는

공부방에서 하되, 참고서 같은 거는 거실에 둠으로써 공부하다 거실에 나올 수 있는

구실을 만들어 줘야 한단다.

그리고 아이 공부할때 집중하라고 문을 닫아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면 아이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딴 생각을 하게 되므로

방문을 열어두거나 공부책상을 거실쪽에 보이게 배치함으로써

아이의 잡념을 막을 수 있다니 날잡아서 아이의 방구조를 재정비 해야 겠다.

요즘 아이 친구들 집에 가보면 거실을 서재화 시켜 대중매체를 멀리

하게 하고 책을 가까이 하게 하려는 집들이 많다.

곳곳에 책들을 놓아둠으로써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책을 보여 줄 수 있을거 같아

좋을거 같다.

그동안 아이에게 방만 만들어주면 모든것이 다 되는줄 알았는데

이런 밀실들이 아이의 사고력과 논리력을 망가뜨리는 주범이었다고 생각하니

그 동안 아이방에 안들어간다고 잔소리 한것이 미안하게 느껴진다.

m****4 2012.0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공부방을 없애라] 공부방을 없애야 하는 이유에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네여^^
"[아이의 공부방을 없애라] 공부방을 없애야 하는 이유에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네여^^" 내용보기
작가 소개를 보시면 건축가이자 기숙사형 학원 대표를 맡고 계시네요. 작가가 운영하시는 기숙사는 아이들의 공부방을 어떻게 설계 하셨을지 넘 궁금하다는 ㅋㅋ 먼저 책 소개에 들어가기 전에 이 책을 접하기 전에 비슷한 책을 읽었거든여. 그것도 아이의 공부방에 관한 책이었는데 그때도 신선한 충격을 받았었어여. 아이의 책상을 방에 두지 말고 거실에 두기! 책상은 180cm 길
"[아이의 공부방을 없애라] 공부방을 없애야 하는 이유에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네여^^" 내용보기

작가 소개를 보시면 건축가이자 기숙사형 학원 대표를 맡고 계시네요.

작가가 운영하시는 기숙사는 아이들의 공부방을 어떻게 설계 하셨을지 넘 궁금하다는 ㅋㅋ

먼저 책 소개에 들어가기 전에 이 책을 접하기 전에 비슷한 책을 읽었거든여. 그것도 아이의 공부방에 관한 책이었는데 그때도 신선한 충격을 받았었어여. 아이의 책상을 방에 두지 말고 거실에 두기! 책상은 180cm 길이로 된 것!

요 두가지만 생각이 나지만 ^^ 저 어릴적엔 공부는 항상 자기 방에서만 해야 하고 잡음이 들리면 안된다고 생각했거든요.제 아이에게도 공부할 시간이 되면 방으로 들어가서 공부하라고 잔소리를 했고 겁이 많은 아이는 혼자 방에 들어간다는 사실이 넘 싫었는지 자꾸 밖에서 하겠다고 했는데 그 이유를 [아이의 공부방을 없애라]에서 발견하게 되었어요.

줄을 그어가며 책을 읽어 내려 가는데 연신 고개가 끄덕끄덕^^

지은이의 들어가는 말에 있는 구절 몇개를 적을께요.

"건축가이자 학원 강사로 오랫동안 아이들과 함께 지내왔다.

그 경험을 통해 깨달은 것은 아이의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할 때는

생활습관부터 살펴보지 않으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어렵다는 사실이다.................................다시 말해서 자신의 목표를 스스로 실현해가는 자립적인 아이로 키울 수 있는 생활환경(주거공간)과 내아이의 재능을 염두에 둔 주거공간 배치법에 대해 알려주고 싶은 것이다"

혼자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따로 공부방을 마련해 주는 것이 좋겠지만

작가의 말을 빌려 얘기하면 혼자 공부하는 걸 좋아하는 아이라도

자연스레 거실에서 가족과 함께 지낼 수 있도록

벽지색이나 공간배치를 조금은 불편하게 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맞아요! 각자 방에 컴퓨터를 설치하게 되면 그 결과는 다들 아신다는^^

내 아이의 성격과 재능을 잘 파악하고 계신 분이라면

이 책의 효과는 배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며

많은 주거환경의 변화보다 조금씩 가족 모두의 성향에 맞추어

만족스런 결과를 얻어가시길 바래요.

e*******3 2012.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공부방을 없애라
"아이의 공부방을 없애라" 내용보기
이책을 처음 접한지는 좀 되었어요. 둘쨰가 막 생기던 떄였기에 공간배치를 다시 하려고 하던 떄에 이책을 접하게 되었고 둘째가 생기고난뒤 산만해진 큰아이의 공부방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던차 이책이 생각나 다시 꺼내 읽었보았어요. 제목부터 엄마의 눈길을 잡아끄는 "아이의 공부방을 없애라". 공부방을 없애라니? 사실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아이의 공부방은 당연히 필요한공
"아이의 공부방을 없애라" 내용보기

이책을 처음 접한지는 좀 되었어요.

둘쨰가 막 생기던 떄였기에 공간배치를 다시 하려고 하던 떄에 이책을 접하게 되었고 둘째가 생기고난뒤 산만해진 큰아이의 공부방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던차 이책이 생각나 다시 꺼내 읽었보았어요.

제목부터 엄마의 눈길을 잡아끄는 "아이의 공부방을 없애라".

공부방을 없애라니?

사실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아이의 공부방은 당연히 필요한공간이라 생각하고 아이가 학교를 가게되면 당연히 아이의 공부방은 1번으로 만들어주고 싶은것이 엄마마음 아닐까요?

이책에서는 공부방이 필요없다는 것이 아니에요.

아이의 공부방을 너무 고립되게 밀실처럼 만들지말라는것이 저자의 중요한 메세지에요.

저자는 건축을전공했고 학원강사로 여러해 일하면서 학습력이 좋은 아이들이 어떠한 이유로 학습능력이 뛰어나게 되었는지에 대해 관찰을 하다보니 이 아이들은 독립된 자신의 공간이 아닌 가족들과 함께 하는 공간에서 공부한 아이들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이 아이들의 재능을 키워주는 공간이 되도록 주거환경을 만들수 있는 도움이 되도록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해요.

아이들의 사고방식과 생활방식을 바꾸기 위해서는 가장 오랫동안 머무는 공간의 생활환경을 바구는 노력이 필요하고 그러려먼 "공간의 습관"이 바뀌고 생활습관과 공부습관이 바뀐다고 합니다.

엄마가 공부하라고 말해도 귓등으로 듣는 우리아이를 보니 환경이 바뀌면 태도가 바뀐다는 말이 맞는것도 같고요.

산만해진 아이를 공부하라고 자기방으로 보내고 문까지 닫아주면 그안에서 무엇을 하는지 사실 알수도 없고 아이가 오히려 집중하지않고 만화책을 읽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하는경우도 허다해서 작가의 말에 공감이 갔어요.

집을 건축할때 아이의 공부방배치를 염두한 대대적인 공간배치를 생각해야한다는 것도 공감을 하구요.

하지만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우리에게 공간배치를 똑같이 하기는 좀 어려울것 같아 아쉬웠지만 텔레비전이나 PC등은 가족들이 공용으로 사용하는 공간에 두는것이라든가 주방에서는 엄마가 설겆이나 요리를 할때 아이를 살펴볼수 있는 대면형 주방배치가 좋다는 것등은 실생활에서 활용해볼수 있어서 바로 적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우리집의 경우는 둘째가 방해를 많이 해서 자기방에 들어가 문닫고 숙제하도록 시켰는데 오히려 방안에서 방밖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집중을 못해 방문을 열고 거실이 보이는 방향으로 책상을 두었더니 숙제시간이 짧아지기도 했고요.

저자 말처럼 보면 주거공간은 무의식적으로 습관의 변화를 유도할수 있는 훌륭한 도구이고 이것만 잘 활용해도 아이들의 올바른 변화를 자연스럽게 이끌어줄수 있어요.

책상이나 침대의 위치만 바꿔줘도 아이들은 새로운 기분을 느끼고 조금더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말하는것과 같은 맥락이겠지요?

저자의 생각이 다 맞다고는 생각하지않지만 작은 공간의 변화로 아이에게 좀더 학습하고자 하는 생각이 들도록 아이가 너무 고립되었다는 느낌이 들지않도록 해야겠어요.


저자는 공간배치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학습을 잘 하기 위해서는 가족간의 유대관계가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어요.

혼자 자기 공부방에 갇혀 있는 느낌으로 벌 받듯이 하는 공부가 아닌 가족내에서 같이 어우러지며 공부를 하는것이 아이의 정서상 더 좋고 학습 결과도 더 좋다고 강조합니다. 이부분에서는 많은 공감을 했어요.

사실 아이가 자기방 책상보다 엄마가 식사준비하는 식탁에서 공부를 하는것이 어수선 할것 같지만 오히려 자기방에서 공부할때보다 더 집중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요.


부모에게 사랑받는 아이가 공부의욕도 높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을거에요.

신뢰가 돈독한 가족들은 정보공유가 신속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이것은 가족간의 신롸관계를 측정하는 하나의 좌표가 되지요.

가족간에 신뢰가 있어야만 아이의 마음이 안정되고 스스로 해야할일에 집중할수 있어요.

저자는 매슬로우의 욕구단계이론을 통해서 설명하고 있어요.

하위욕구가 충족이 되어야 상위욕구인 자아실현이 욕구가 발현될수 있다고하지요.

매슬로우의 욕구단계이론을 바탕으로 인간은 생리적욕구가 충족되면 안전의 욕구를 느끼고, 안전의 욕구가 충족되면 소속감과 애정의 욕구가 생깁니다. 그 후 존경의 욕구가 충족되면 자아실현의 욕구가 생겨요.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라면 기본적인 생리적 욕구와 안전의 욕구는 충족되어 있지만 부모의 사랑, 유대감, 소속된 공간에 존재감이 없다면 아이는 그 상위 단계인 존경 즉, 자기 존중과 자아 실현의 욕구를 이룰 수 없게 됩니다.

즉 가족 간에 신뢰가 있어야만 아이의 마음이 안정이 되고 스스로 해야 할 일에 집중을 하며 자신의꿈을 위해 노력을 하게 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이부분에 있어서 엄마인 저는 조금 반성을 했어요.

큰아이가 공부를 하지않는다고 다그치기만했었는데 이부분을 읽어보니 둘째가 생긴이후 큰아이에게 애정의 욕구를 그다지 채워주지 못해서 아이에게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이 별로 생기지않았던것이 아닌가.. 하고 저를 둘러보게 되더군요.

공간을 배치 하기 이전에 아이와 더 많은 소통을 하고 정서적 교감을 더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s****7 2015.02.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