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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꿈으로 이루는 큰 기적 [생각을 뛰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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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꿈으로 이루는 큰 기적 [생각을 뛰게 하라]       생각을 뛰게 하라 -노나카 이쿠지로   (뜻밖의 아이디어를 뜻대로 실현시키는 힘) 작은 생각의 차이에서 시작하여 큰 기적을 이끈 사람들은 현실을 어떻게 바라보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일까?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성공적인 이노베이터들의 특징을 써내려간 책 [생각을 뛰게 하라]   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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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꿈으로 이루는 큰 기적 [생각을 뛰게 하라]

 

 

 

생각을 뛰게 하라

-노나카 이쿠지로

 

(뜻밖의 아이디어를 뜻대로 실현시키는 힘)

작은 생각의 차이에서 시작하여 큰 기적을 이끈 사람들은 현실을 어떻게 바라보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일까?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성공적인 이노베이터들의 특징을 써내려간 책 [생각을 뛰게 하라]

 

아사히야마 동물원

지옥이란 과연 무엇일까? 인간이 하늘을 날지 못한다고 해서 괴로운가? 아니다. 하지만 의지와 의욕,능력이 있음에도 목적을 이루지 못할 때 괴롭다, 삶의 목적을 실현할 수 없는 곳, 의지대로 움직일 수 없고, 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곳이 바로 지옥이다. 동물고 인간과 마찬가지다.”

 

아사히야마 동물원은 인간과 동물의 자기실현이 상호작용하는 공간을 형성하고 있다. 이 곳의 동물들의 특징은 다른 동물원들과는 조금 특색있다. 고스케 마사오 원장은 이 동물원의 시설을 인간의 입장이 아닌 동물의 입장에서 그들의 필요성에 따라 설계하고 구현했다. 폐쇄위기의 이 동물원이 다시 살아나 일본 제1의 동물원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관람객이 이 동물원의 자유롭게 움직이는 동물들을 보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배우고 얻어가기 때문이다.

단순히 거액의 예산을 들인 시설때문만은 아니다. 원포인트가이드’’냠냠냠시간등을 통해 관람객과 직접 만나 반응하며 이들이 왜 동물원에 오는가, 무엇에 공감을 느끼는가, 동물원에 오면 좋은점 등 동물원식구들의 노력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사회복지법인 무소

사회복지사4년차에 그는 하루종일 누워 지내야 하는 중증장애인을 맡았다. 어린 10대소녀였는데 언제나 무엇을 해주면 좋을지 고심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안녕이라고 말을 걸자 무표정했던 소녀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그 순간 그는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고, 소녀가 존재하는 의미를 느꼈다고 한다.  P158

 

이 부분을 읽어나갈 때 나 또한 가슴이 뭉클해서 눈물이 날 뻔했다. 아직 장애인들에게는 너무도 불편한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이기 때문이다. 가끔 집 앞에 있는 장애인들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커피를 사먹는데, 이들이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일자리를 주는 것 또한 그들의 삶의 의미를 되새겨주는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장애인과 공존하는 사회, 철저히 장애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히로모토의 발상이다.

 

생각하고, 도전하는 인간에게 한계란 없다. 과거 잘나가던 일본이 주춤하는 사이 우리나라가 그 사이를 메꾸고 앞지르고 있다. 그렇다고 자만해서는 안될 것이다. 우리나라가 주춤하는 사이, 나날이 커져가는 중국이 언제 우리를 앞지를지 모를 일이니까.

 

 

본 포스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h******a 2012.02.16.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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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뛰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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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뛰게 하라     우리들이 평소에는 생각해 보지 못했던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우리들의 세상을 바꾼다. 조금은 비뚤어졌지만 인식의 전환을 통해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면서 우리들을 상상의 세계속으로 이끄는 여러 이야기들이 있다.  저자는 아시아의 '피터 드러커', 지식창조 이론의 대가로 일본인 교수 노나카 이쿠지로다. 그가 말하는 생각을 뛰게 하라는 말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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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뛰게 하라  

 

우리들이 평소에는 생각해 보지 못했던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우리들의 세상을 바꾼다. 조금은 비뚤어졌지만 인식의 전환을 통해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면서 우리들을 상상의 세계속으로 이끄는 여러 이야기들이 있다.  저자는 아시아의 '피터 드러커', 지식창조 이론의 대가로 일본인 교수 노나카 이쿠지로다. 그가 말하는 생각을 뛰게 하라는 말은 바로 뜻밖의 생각을 뜻대로 실현시키는 힘이다. 일본인 교수는 우리들의 머리속 상상을 진짜 세상으로 바꾸는 6가지 법칙을 이 책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폐원 위기에서 일본 최고의 동물원으로 거듭난 아사히야마 동물원, 꼴지 학교에서 명문학교로 변신한 호리카와 고등학교, 세계에서 가장 작은 4인승 자동자 도요타 IQ의 성공, 나뭇잎으로 수익을 올린 주식회사 이로도리, 죽음의 호수를 살린 노랑머리연꽃 프로젝트, 신개념 복지 개념은 탄생시킨 사회복지법인 무소, 전 직원이 모두 한 사무실에서 함께 일하는 사이순제챡, 유명 도심지 긴자의 꿀벌 프로젝트 등 9가지 사례를 들어 6가지 법칙을, 지금 까지 멈추었던 생각들을 뛰게하는 기발한 아이디어들을 소개하고 있다.

 

일본 훗카이도의 아사히야마 동물병원은 연간 관람객 수가 26만명까지 줄어 존폐위기에 내몰렸다. 이때 동물원을 둘러보던 고스게 마사오 원장의 귀에 들린 관람객의 한마디가 있다.  "이렇게 우리에 갇혀 있는 너희들 참 불쌍하다. 얼마나 벌판을 뛰어다니고 싶을까." 무릎을 내리친 원장은'행동전시'라는 새로운 동물원 패러다임을 만든다. 새하얀 눈이 덮인 보행로에는 팽귄들이 줄지어 산책하고, 언덕 위에선 줄을 타고 다니는 오랑우탄이 보인다. 그렇게 10년이 흘러 2007년 이 동물원의 연간 관람객은 370만명, 무려 12배가 넘는 기적을 일궈냈다.

 

도요타의 4인승 초소형 승용차 iQ 이야기도 재미있다. 독특한 컨셉트 개발을 지시받은 나카지마 히로키 엔지니어는 3m 미만의 승용차 개발을 기획하지만 팀원들로부터 "불가능한 부분이 많다"는 회의 섞인 원성을 샀다.

하지만 나카지마는 불가능한 부분에 대한 전제 조건만 해결하면 된다는 역발상으로 바로 프로젝트 실행에

들어갔다. 조수석 수납박스 아래의 에어컨 유닛 크기를 줄여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로 옮기고 연료탱크는 바닥으로 깔았다. 그렇게 해서 태어난 것이 iQ, 일반소형차보다 40cm나 작지만 4명이 거뜬히 탈수 있는 초소형

승용차다. 이 외에도 꼴찌학교에서 명문학교로 거듭난 꼴찌학교에서 명문학교로 거듭난 호리카와 고등하교, 

전 직원이 한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이순칸제약 등 상식의 울타를 넓혀줄 만한 읽을 거리가 적지 않다

v******2 2012.02.22.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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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뛰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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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 창의성... 최근 기업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덕목입니다. 무엇인가 새로운 것이 개발되어야 하고 그에 따라 소비자들의 덕목도 창의적이고 신기한 것들에 현혹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과연 그것을 진행하는 사람들의 생각은 그렇게 움직이고 있는 것일까요?제 개인적으로도 생각이 굳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 책을 받아들고 저자의 이름을 보자마자 '아, 일본책...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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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 창의성... 최근 기업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덕목입니다.
무엇인가 새로운 것이 개발되어야 하고 그에 따라 소비자들의 덕목도 창의적이고 신기한 것들에 현혹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과연 그것을 진행하는 사람들의 생각은 그렇게 움직이고 있는 것일까요?

제 개인적으로도 생각이 굳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 책을 받아들고 저자의 이름을 보자마자 '아, 일본책... 이거 또 너무나 권선징악적인 이야기들만 나열해 놓았겠네, 별로 재미 없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고정관념이 박혀 있던 것이라고 생각이 되겠지요. 경제/경영/자기관리 서적에서 일본인 저자인 책을 많이 읽어보았지만 어떻게 보면 지극히 평범한, 그리고 그렇게 하면 당연히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내용 뿐이라 생각이 닫혀 있었나 봅니다. 하지만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신 분이라면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장기 불황으로 인해서 기존에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부분을 많이 잃어버렸습니다. 불과 20년 전까지만 해도 세계 최강대국의 꿈을 키워가며 세계를 정복하는 일본 기업의 모습을 볼 수 있었으나 지금은 순위도 점차 내려가고 있고 방송에서도 중국보다 훨씬 적게 나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프리터 족이라는 아르바이트만으로 생계를 꾸려가는 사람이 늘고 있고 취업이 마음대로 되지 않고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못한 나머지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들도 늘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인구가 한국에 2배 이상 많기 때문에 더 문화적 다양성을 보일 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가장 가까이에 있는 나라 중에 하나인 한국도 그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한국도 언젠가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잃어버릴 수 있으니 '지켜야 겠다' 라고...

생각을 뛰게 하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엄청난 발명을 하여 노벨상을 타는 것? 엄청난 백신을 개발하여 거대한 수익원을 창출하는 것? 아닙니다.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으며 그것을 실현하는 힘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 보여주는 10가지 이야기들은 '필연' 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우연'으로 다가와 '실현' 이라는 열매를 얻은 것들입니다. 그만큼 아이디어라는 것은 주변에 존재하고 있고 그것을 생각치 못한 점도 있지만 실현을 하려는 의지가 부족하여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특히 '긴자 꿀벌 프로젝트' 는 수익성보다는 다변화를 추구하는 모습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누가 시내 한 가운데서 양봉을 할 생각을 하겠냐만은 그것은 지식을 가지고 있던 한 사람에 의해서 이루어 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것, 그것이 실현의 열매입니다.

책을 꼭 읽어보라고 하고 싶은 점은 아직 한국에는 들어온 적도 성공한 적도 없는 내용들이 가득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수익성이 어마어마한 사업 아이템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어느정도 공공성이 가미되어 있고 무엇보다 초기 투자비용+시간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가는 내용들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생각을 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책에 있는 아이템을 그대로 따라하라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우리도 갖자는 의미에서 저자는 소개하고 있는 듯 합니다. 명사적인 상태에서 동사적 상태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사람이 직접 움직이고 생각해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주위에는 수많은 사업 아이템들이 놓여져 있습니다. (물론 제가 알았으면 이거 안쓰고 바로 사업합니다.ㅋㅋㅋㅋ) 생각을 하기 어렵다면 지금부터 주위 사물에 대해서 약간 비틀어서 보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앞으로 한국에서도 이와 같은 사업들이 성공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k****1 2012.0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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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변화가 기적을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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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서 멈춘다면 '지금 이대로'일 뿐이다.   '앞으로 더 나은'을 꿈꾼다면 가슴을 울리고 발로 뛰어야한다.   이 지식을 알면서도 관성을 벗어나지 못하는 삶의 방식, 생활의 방식에 경종을   울려주는 책이다.   하나 하나의 사례들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실행의 참신성들이   놀라움으로 다가온다.   이제는 정말 변화하자.   이제는 정말 실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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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서 멈춘다면 '지금 이대로'일 뿐이다.

 

'앞으로 더 나은'을 꿈꾼다면 가슴을 울리고 발로 뛰어야한다.

 

이 지식을 알면서도 관성을 벗어나지 못하는 삶의 방식, 생활의 방식에 경종을

 

울려주는 책이다.

 

하나 하나의 사례들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실행의 참신성들이

 

놀라움으로 다가온다.

 

이제는 정말 변화하자.

 

이제는 정말 실행하자.

 

 

 

-네이버 "인사쟁이 "카페  , 라임 이사부 -

s******s 2012.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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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뛰게하라'는 결국 '몸도 뛰게하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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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피터 드러커라고 소개할 정도로 창의이론의 대가인 노나카 이쿠지로 교수의 명저이다. 이 책은 일본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창의성 도출이 구체적으로 어떤 프로세스를 가지는가를 살펴보고 있다. 이쿠지로교수는 논리적 삼단논법과 실천적 삼단논법의 대비, 암묵지와 실천지의 연결, 연관성을 통해 동적인 흐름의 파악, 전체와 하나의 균형, 구체형조직을 통해 새로운 창의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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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피터 드러커라고 소개할 정도로 창의이론의 대가인 노나카 이쿠지로 교수의 명저이다. 이 책은 일본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창의성 도출이 구체적으로 어떤 프로세스를 가지는가를 살펴보고 있다. 이쿠지로교수는 논리적 삼단논법과 실천적 삼단논법의 대비, 암묵지와 실천지의 연결, 연관성을 통해 동적인 흐름의 파악, 전체와 하나의 균형, 구체형조직을 통해 새로운 창의성을 만들어갈 것을 말해주고 있다.

먼저 묻고 답하고 질문하라는 명제를 통해 아사히야마 동물원의 사례를 통해 "행동전시"라고 하는 창의적 활동이 만들어진 사례에 대해 말해준다. 동물원의 폐관위기에서 일본 동물원 방문객 2위가 될 수 있었던 이유가 목적-수단-실천이라는 실천적 삼단논법을 통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도출했던 것에 있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배움의 틀을 익히고 스스로 탐구하는 능력을 끌어내는 새로운 학습법을 통해 1년에 6명정도가 대학에 입학했던 호라카마고등학교가 5년만에 무려 175명의 입학생을 배출해낸 놀라운 원인이었다고 말한다. 이것은 단지 문제를 인식하는 논리적 삼단논법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실행방안까지 만들어내는 실천적 삼단논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해준다.

인생에 무의미한 사건은 없다라는 명제에서는 모든 것이 연관성이 있으며 이런 연관성을 관점의 차이를 통해 새롭게 형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JR역내의 상업공간을 지나치는 역이 아닌 모이는 역이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해석함으로서 복합공간의 새로운 유형을 창시한 에큐트의 사례, 통합부품공유라는 시스템은 넘어 2.98m의 길이로 4인승 차를 실현시킨 도요타의 iQ자동차 개발 사례 등을 관계성의 공유라는 개념으로 해석해주고 있다.

생각을 완성한 후에는 늦다라는 명제에서는 가스미가우라호의 노랑어리연꽃 프로젝트와 장애인공동체 무소의 사례를 통해 암묵지와 실천지의 연관을 통해 움직이는 존재로 문제를 인식하고 있는 존재가 아닌 되는 존재로 사물을 파악하여 문제를 해결하라고 말하고 있다.

그는 위기에서 동사적 사고로 더 큰 기회를 창출했던 사이??칸제약소의 사례가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라는 관계성의 명제를 잘 해결한 사례라는 것이다. 이 회사의 원플로우오피스는 이러한 모습을 잘 말해주는 사례라고 한다.

창의성은 보이지 않는 곳을 보는 지혜에서 나온다. 단풍잎을 파는 것을 통해 지역사회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고 있는 이모도리의 사례는 사물의 연관성을 통해 새로운 지혜의 생태계가 만들어짐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것이다. 모든 환경은 연관되어 있고 그러한 연관성을 풀다보면 새로운 실마리가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우연에서 필연이라는 명제는 단순계와 복잡계의 결합을 통해 항상 움직이며 사물을 파악하는 법을 배우라고 말하고 있다. 처음에는 복잡한 현상처럼 보이지만 동적으로 파악하다보면 단순성이 만들어지고 그 단순성은 필연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일을 하는 사람은 항상 지기조직적 사람이 되어야 한다. 도시에서 상상할 수 없는 긴자의 꿀벌프로젝트가 잘 보여주고 있다.

그는 이러한 사례를 통해 시계시간과 적시시간의 조화를 생각할 것, 분야와 직급보다 공유가 더 중요하다는 점, 개인과 전체의 균형, 구체형조직을 만들 것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창의력과 실행력을 동시에 잡으라고 말한다. 창의성이 단지 생각하는 것이 아닌 실천지임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알기 위운 사례를 통해 특징만 강략하게 짚어내는 노교수의 혜안은 정말 깊은 내공이 느껴진다. 다만 그래서 아쉬운 점은 너무 간략하게 짚다보니 중요한 포인트를 놓칠 수 있겠다는 생각이다. 매우 가볍게 느낄 수 있는 책이지만 여러번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창의성에 대한 좋은 의견서인 동시에 출판에 대한 좋은 교과서같은 책이라는 생각을 해봤다.

g*****n 2012.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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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뛰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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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를 살아가며 그냥 지나쳤던 생각들, 남들과 같이 생각하고 지나쳐 버리거나 안될꺼라 말도 안된다 포기해버렸던 순간들... 이 모든것이 그대에게 진정한 기회였음을 알려주는 책! 생각을 뛰게하라.   사회속에서의 reality와actuality 차이를 정말 명쾌하게 풀어내며 리얼리티속에서 어떻게 엑츄얼리티를 보고 실현시키는지...개인적으로 필연과 우연의 차이와 어떻게 우연을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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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를 살아가며 그냥 지나쳤던 생각들, 남들과 같이 생각하고 지나쳐 버리거나 안될꺼라 말도 안된다 포기해버렸던 순간들... 이 모든것이 그대에게 진정한 기회였음을 알려주는 책! 생각을 뛰게하라.   사회속에서의 reality와actuality 차이를 정말 명쾌하게 풀어내며 리얼리티속에서 어떻게 엑츄얼리티를 보고 실현시키는지...
개인적으로 필연과 우연의 차이와 어떻게 우연을 필연화 시켜야하는지 그에 대한 요소를 풀어놓은 작가의 글이 정말 마음에 와 닿았다.
이 책을 읽고나면 어떻게 머리에만 머물고있는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야하는지  그 행동이 어떻게 이루어져야하는지 기본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있었던 케이스로 일목요연하게 알려준다.

책을 읽다 저절로 팬을 들고와 밑줄을치며 정리하게되는 이 책을 정말 강추하고 싶다.

p***9 2012.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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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뛰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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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뛰게 하라. 이노베이터 이들의 공통점은 무한한 호기심을 가지고 생각하며 몸을 던져 일하고 과정이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 하지 않는것이다.또한 이들은 자기가 하고자하는 일에 대해 항상 생각하며 이들에게 사소한 단서는 큰 기회로 다가온다. 그리고 이들의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때는 뒤돌아보는 법이 없다. 이들의 생각은 옳은 일이고 반드시 성공 할것이란 믿음이 확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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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뛰게 하라.



이노베이터 이들의 공통점은 무한한 호기심을 가지고 생각하며 몸을 던져 일하고 과정이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 하지 않는것이다.
또한 이들은 자기가 하고자하는 일에 대해 항상 생각하며 이들에게 사소한 단서는 큰 기회로 다가온다. 그리고 이들의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때는 뒤돌아보는 법이 없다. 이들의 생각은 옳은 일이고 반드시 성공 할것이란 믿음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폐원직전의 동물원을 재건함에 있어 반드시 해낸다는 믿음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였고 호리카와고등학교의 도전 역시 학생들의 마음을 움직였기에 명문대 입학율이 수직 상승 할 수 있었던것이다.

 

여기서 알수 있듯이 이들 이노베이터의 생각은 생각만으로 이들의 목표를 달성 할수있었던것이 아니다. 반드시 행동하고 실천하며 다시 생각을 하는 과정을 거친 것이다.






"이노베이터는 우선 한걸음 나아가 행동하며 순간순간 최선의 판단을 해야한다.움직이며 파악하는 것의 중요성을 이 책에서 반복하여 말하고 있다.-p250



이 책은 처음 부터 천재이거나 성공한사람이 또다른 성공을 이루는 과정을 말하지 않는다. 우리주변의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이노베이터가 되었는지를 말하고 이들이 어떻게 이노베이터로써 자신의 일을 성공으로 이끄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산골 마을의 기적 주식회사 이로도리나 호수의 생명을 다시 살린 노랑어리연꽃 프로젝트와 같이 이들이 가진 유일한 무기는 바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열정이다.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로 작성되었습니다. >

f******0 2012.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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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은 머리가 아닌 행동이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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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은 머리가 아닌 행동이 만들어낸다!        “본래 이노베이션은 현장에 대한 귀납적 접근에서 출발한다. 연역적 혹은 이론적으로 분석하는 접근 방식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식 경영대학원에서 아무리 경영학 석사MBA 교육을 한다고 해도, 이노베이터는 결코 육성되지 않는다. 이노베이션은 현장에서 움직이는 이노베이터의 실천적 지혜, 즉 실천지prac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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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은 머리가 아닌 행동이 만들어낸다!

 

 

   “본래 이노베이션은 현장에 대한 귀납적 접근에서 출발한다. 연역적 혹은 이론적으로 분석하는 접근 방식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식 경영대학원에서 아무리 경영학 석사MBA 교육을 한다고 해도, 이노베이터는 결코 육성되지 않는다.

이노베이션은 현장에서 움직이는 이노베이터의 실천적 지혜, 즉 실천지practical wisdom에서 비롯된다. 그래서 우리는 그 현장을 찾아 직접 그들을 만났다. 그리고 그들만의 실천지를 담으려고 노력했다.

실천지는 대부분의 암묵지(학습과 경험을 통하여 개인에게 체화되어 있지만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지식)여서 언어로 표현하기 어렵다.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형식지로 나타내려 시도해도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실천지는 이야기로 풀어나갈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아시아의 피터 드러커이자 지식창조이론의 대가라 불리는 노나카 이쿠지로 교수다운 선택이었다. <생각을 뛰게 하라>(흐름출판)은 ‘작은 생각으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 행동하며 생각한 동사적 사고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혁신을 일으키는 사람들 즉 이노베이터 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매우 흥미로운 책이다.

   2008년에는 <월스트리트 저널>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사상가 20인’ 중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노나카 이쿠지로는 이 책을 통해 머릿속 상상을 진짜 세상으로 만드는 6가지 법칙을 실제 있었던 사례들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일본의 각 계에서 있었던 9가지 이노베이션 사례들을 통해 사람과 기업, 제도와 사회를 바꾸어 최고의 자리로 이끈, 평범하지만 특별한 이노베이터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보여주고 준다. 독자들이 벤치마킹하기에 적합하다.

 

 

 

 

 

  보통 TV나 언론 등에서 일어나는 ‘기적과 같은 혁신’들을 보면서 우리는 그런 기적을 만들어낸 사람들이 ‘특별한 사람들’일 것이다 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그들은 생각만 한 것이 아니라 행동하며 생각했다고 말한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폐원 직전의 망해가는 시골 동물원에서 일본 최고의 동물원으로 거듭난 아사히야마 동물원, 누구도 시도하지 못했던 세계에서 가장 작은 4인승 자동차 도요타 iQ, 흔한 나뭇잎을 팔아서 수십억의 연매출을 올리는 이로도리 주식회사 등은 언뜻 들으면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이 성공신화들이 주는 교훈은 사실 알고 보면 간단합니다. 바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고 될 때까지 노력하라”는 것이다.

 

 

 

동물의 행동을 전시한 아사히야마 동물원

 

 

   “1990년대 중반 아사히야마 동물원은 연간 관람객 수가 26만 명까지 줄어들어 폐원 위기에 내몰렸다. 하지만 10년 후인 2007년에는 관람객 수가 370만 명으로, 약 12배나 증가하는 기적을 보여주었다. 이는 일본 최대 규모인 도쿄 우에노 동물원(2006년 관람객 350만명)에 육박하는 기록으로, 월별 관람객 수가 우에노 동물원을 앞질렀던 적도 있었다.

   또한 매스컴에서 일본 제 1의 동물원으로 소개하였으며, <기적의 동물원, 아사히야마 동물원(2006, 후지TV)>라는 타이틀로 드라마가 제작될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사람들이 아사히야마 동물원의 행동 전시에 관심을 보였던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큰 이유는 동물들에게 강요하지 않는다는 점일 것이다.

최악의 상황에 몰린 아사히야마 동물원은 일본 최고의 동물원으로 다시 태어나게 만든 기적의 주인공 고스게 마사오는 이렇게 말한다.

 

   “펭귄이 산책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행동전시는 만일 펭귄들이 한 마리도 밖으로 나오지 않으면 그날은 그걸로 끝입니다. 아직까지 펭귄들이 안 나온 적은 없지만요, 사실 펭귄 산책은 겨울철 운동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이었습니다. 우리는 그저 걷기를 좋아하는 펭귄들의 습성을 빌린 것뿐이죠.”

 

   오랑우탄의 공중 산책도 마찬가지다. 공중운동장이 완성된 이듬해에 히로시마의 동물원에서 체중이 140킬로그램이나 나가는 거대한 수컷 오랑우탄을 데려왔다. 하지만 생후 20년 동안 단 한 번도 3미터 이상 높은 곳에 올라간 적이 없었던 이 오랑우탄이 공중 산책을 즐길 것이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런데 암컷 오랑우탄이 기둥과 나무를 오르는 것을 보고 한 달 뒤부터 누가 가르치지 않아도 스스로 오르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태어나서 20년 동안 한 번도 나무에 올라보지 못한 오랑우탄이 훈련 없이도 나무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본래 가지고 있던 능력, 즉 습성 때문이에요. 또한 신체적으로 상반신은 다부진 데 반해 하반신은 빈약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죠. 이처럼 동물의 자연스러운 행동을 관찰하다 보면 육체적인 특징도 저절로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행동전시입니다.” 18~20 페이지

 

 

 

   노나카 교수는 아사히야마 동물원이 기적을 일으킨 비결이 바로 ‘행동전시’에 있다고 말한다. 예전의 아사히야마의 동물원은 동물을 우리에 넣어 두고, 그 모습과 형태를 관찰하는 행태전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하지만 1980년대 후반 아사히야마 동물원의 연간 방문객 수가 줄어들자 상부에서 동물원을 폐원할 것을 고려하게 된다. 존폐의 위기에서 고민하던 고스게 마사오는 급기야 ‘동물원의 존재 의미’ 즉, ‘동물원은 무엇이고,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를 고민하게 된다. 그리고 하루 중 먹이를 먹는 30분을 제외한 나머지 23시간 30분 동안 아무것도 안 하는 동물들에게 그 시간은 ‘고문’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된다.

   결국 그는 ‘동물이 동물답게 사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면 동물들도 좋아하고, 그 모습을 보면서 관람객들도 삶의 의욕을 심어줄 수 있는 동물원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그 후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행하며 동물이 본래의 능력과 습성을 발휘할 수 있는 동물원이 될 수 있게 만들었다. 펭귄들이 관람객과 함께 산책을 하고, 관람객의 머리 위에 철망을 설치해 맹수들이 그 위를 걷거나 쉬게 했다. 육지위에서 뒤뚱뒤뚱 걷던 펭귄들이 수중터널을 헤엄치는 모습은 마치 하늘을 나는 것 같은 자유로움을 보여주었다. 그 후 아사히 야마 동물원의 행동전시는 일본을 대표하는 도쿄 우에노 동물원을 비롯해 각지의 수많은 동물원으로 확대되었으며, 동물원읠 새로운 기준이 되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동물원의 존재 이유를 찾고 이상적인 동물원이란 ‘동물이 동물답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이를 통해 사람들이 삶의 의욕을 되찾는 동물원’이라는 존재의 의미이다. 그리고 이를 깨닫자 폐원되기 전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에 옮겼다는 점을 눈여겨봐야 한다.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한 것이다. 저자 역시 바로 이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었다.

   한편 나는 시선을 돌려 국내를 생각해 봤다. 우리 사회에도 PC방, 볼링장, 포화상태에 이른 음식점등 소위 사양산업들이 존재하고 있다. 그들이 회생하기 위해서는 아사히야마처럼 우선 ‘존재의 의미’를 고민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저자는 이 책의 전반에 걸쳐 목적이 명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당장 가능한 수단이 있다면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며 실천적 삼단논법을 설명하고 있는데,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비슷한 상황을 만나면 활용할 만하다.

 

 

실천적 삼단논법

1. 대전제 – 이루고 싶은 목적이 있다

2. 소전제 – 그 목적을 실현할 수 있는 수단이 있다

3. 결론 – 실천을 위해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나뭇잎이 돈으로 변한 산골마을의 기적

 

 

   “나뭇잎이 돈으로 바뀐다니 무슨 생각으로 하는 소리야? 좀 더 진진하게 일하지 못해? 제가 낸 아이디어를 듣고 마을 주민들이 화를 냈을 때 처음에는 꽤나 충격이 컸습니다.

모쿠시마 현의 산골 마을 가미카스의 ‘주식회사 이로도리‘를 이끄는 요코이시 도모지 대표는 당시를 이렇게 회상한다.

“이런 소리도 들었어요. 우리한테도 자존심이 있습니다. 산에 떨어져 있는 것을 주워서 팔다니요. 아무리 돈이 없어도 그렇지, 창피하지도 않은가? 그건 능력 없고 가난한 사람이나 하는 짓입니다.‘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현재 마을 도로변에는 이로도리의 상징인 너구리와 나뭇잎이 그려진 간판이 걸려 있다. 나뭇잎은 가미카스 사람들의 자존심이 되었다. 모든 것이 완전히 역전되었다.

장식잎은 일본 요리에서 잎사귀를 이용해 색깔이나 계절감을 나타내는 데 주로 쓰인다. 가미카쓰에서 출하하는 단풍잎, 감잎 외에도 벚꽃, 배실, 명자나무 등의 꽃잎, 호랑가시나무, 굴거리나무 같은 나뭇가지를 포함해 총 320종에 달한다.

 

   가미가쓰 마을은 총면적의 85퍼센트가 산림지대다. 인구는 약 2천 명으로 도쿠시마 현에서 가장 적지만, 65세 이상의 노인이 인구의 반을 차지하고 있어 고령화율이 제일 높다. 그러나 이 마을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인구 감소나 고령화 문제 때문이 아니다. 190명이나 되는 장식잎 생산자의 대다수가 정정한 할머니들이라는 점이다. 평균연령 70세를 웃도는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연간 1천만 엔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농가가 있을 정도로 지역이 활성화 되어 있다.

 

“세상을 다 뒤져봐라 이렇게 재미있는 일은 없어.”

“이거야 말로 사는 보람이라니까.”

할머니들은 모두 입을 모아 그렇게 말했다.

 

   나뭇잎이 돈이 된다고 하면 보통 쉬운 장사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나뭇잎을 파는 것이라면 이 정도로 성공하지 못했을 것이다. 산에 떨어져 있는 나뭇잎을 주워서 파는 건 창피하다고 말하던 사람들이 지금은 삶의 보람을 찾았다고 말한다. 이 기적을 만든 이노베이터가 바로 요코이시 도모지다. 다른 지역에서 따라하려고 해도 따라할 수 없는 비밀이 여기 숨어 있다. 208~210 페이지

 

 

 

   이 사례는 정말 유익한 사례가 아닐 수 없다. 엇비슷한 축제로 가득한 지자체들에게 큰 영감을 줄 것 같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이 아이디어를 만든 요코이시는 어느 날 오사카의 한 식당에서 음식에 장식으로 놓인 단풍잎을 보았다. 그리고 옆 테이블의 젊은 처녀들이 그 잎사귀가 예쁘다면 모두 챙겨서 가는 모습을 보고 ‘아, 나뭇잎으로도 상품이 되겠다’고 느끼는 순간이었다. 

   빌딩에 둘러싸인 오사카와 산으로 둘러싸인 자신의 마을의 차이가 나뭇잎에 가치를 심어준 것이다. 이로써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한 요코이시는 일본 요리와 나뭇잎을 결합시키는 사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일류 식당을 출입하며 요리에 놓인 장식잎을 메모 연구하며 독학했다.

 

   아울러 주목해야 할 점은 마을의 공동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생산방식을 생산자 각자가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 즉 경쟁심을 이용해 마을 사람 개개인을 한 명의 사업자가 되게 해서 매출순위를 본인에게 보여주고 평가하는 방식을 취했다. 방법은 이렇다. 주말에 날씨가 좋을 것 같으면 외식하는 사람이 늘어날 것을 예상하고, 제철음식이 무엇이며 어떤 음식이 인기가 있는지, 그에 어울리는 장식잎은 무엇인지 가설을 세우는 거죠. 예를 들어 결혼식 시즌이라면 녹색 잎의 수요가 높아질 거라고 예측하고 녹색 장식잎을 많이 준비해서 스스로 매출을 예측하고 책임질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경쟁을 유도한 것이다.

 

   저자는 이 예를 들어 이노베이터라면 비즈니스 모델의 공통점처럼 보이지 않는 관계성을 간파하는 능력이 뛰어나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보이지 않는 맥락과 관계성을 간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강한 호기심에 있다. 하지만 나는 마을을 번영시킬 간절한 마음이 우연들을 세렌디피티 같은 필연으로 만들었다고 생각이 들었다. 지자체 단체장들의 실적을 위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간절함이 뭍어난 생각이 필요하다.

 

 

 

긴자, 화려한 쇼핑의 거리가 꿀벌의 천국이 되다

 

 

   “일본 제일의 번화가인 도쿄 긴자의 하늘에 수만 마리 꿀벌이 빌딩 숲을 날아다닌다. 꿀을 머금은 꿀벌들이 벌통으로 향긋한 꿀을 나른다. 이 기상천외한 이야기는 200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긴자 거리 연구회원인 다나카 아츠오와 유기농 야채상 다카야스 가즈오는 긴자라는 지역에 의미 있는 이벤트를 찾다가 어느 양봉업자가 도쿄의 빌딩 옥상에서 꿀벌을 키울 장소를 찾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우리 빌딩 옥상을 빌려도 좋다’고 망설임 없이 대답했다. 며칠 뒤 양봉업자가 긴자에 나타났다. 그는 메이지 시대부터 내려오는 일본근대양봉의 선구자 후지와라 양봉장의 3대손, 후지와라 세이타 였다.

 

   꿀벌의 일생은 30~40일로 매우 짧아서 꿀을 채취하기 위해 날 수 있는 기간은 단 10일 정도 밖에 안 된다. 꿀벌은 꿀을 들이마셔 위에 저장한 다음 벌집으로 가져간다. 벌집과 꽃을 아무리 왕복해도 꿀벌 한 마리가 일생 동안 모을 수 있는 꿀은 찻숟가락으로 반 스푼 정도일 뿐이다. 그래서 꿀벌에게 인간을 신경 쓸 시간 같은 건 없다. 꿀벌이 인간을 해친다고 생각했던 두 사람의 성격이 서서히 바뀌었다. “직접 한번 키워 보자.” 두 사람은 그렇게 결의를 다졌다.

 

   3월 28일, 택배 상자에 담긴 3만 마리의 꿀벌이 도착했다. 벌집의 입구를 열고 한 시간 뒤에 가보니 꿀벌들은 뒷다리에 꽃가루를 붙이고 돌아오고 이었다. 그리고 일주일 뒤, 처음으로 꿀을 채취했다. 벌집을 원심분리기로 걸렀더니 꽃향기가 나는 끈적끈적한 꿀이 흘러나왔고, 양은 5~6 킬로그램이나 되었다. 멤버들은 도쿄타워와 시오도메의 고층빌딩을 배경삼아 벌꿀이 담긴 병을 들고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으며 ‘긴자가 벌꿀 생산지가 되었다’고 기뻐했다. 긴자는 의외로 양봉에 적합한 장소였다.” 232~238 페이지 정리

 

 

 

   도시의 기적이라 불리는 긴자 꿀벌 프로젝트는 정말 인상적이다. 우리로 보면 명동의 마천루에 양봉을 한다는 말인데 얼핏 불가능할 것 같은데 ‘긴자가 양봉을 하기에 적합한 장소였다‘는 결과는 정말 신기했다.

 

   버터플라이 이펙트라는 말이 있다. ‘북경에서 나비가 날면 뉴욕에서 폭풍이 분다’는 말인데, 긴자의 꿀벌 프로젝트도 이런 나비효과 현상이 아닐까 싶다. 예상치 못한 만남이 이노베이션을 낳게 했기 때문이다. 긴자가 의외로 양봉에 적합한 장소였는데, 바로 꿀벌이 날아다닐 수 있는 거리는 사방 4킬로미터, 그 범위 내에는 황궁과 다양한 공원과 정원이 있다는 것이다. 황궁의 정원과 시내 번화가에서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서 꽃이 많고 농약 걱정이 없는 긴자는 꿀벌에게 상당히 살기 좋은 장소였다는 것이다. 놀랍지 않은가? 근처에 남산을 둔 명동도 될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긴자 벌꿀 프로젝트의 시너지는 더욱 볼만했다. 소비의 거리 긴자에서 양봉을 하여 꿀을 생산한다는 소식은 언론에서 앞을 다투어 보도했고, 긴자의 상점들은 옥상 양봉을 잘 이용해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했다. 긴자의 제과점, 화과점, 등에서 긴자의 벌꿀을 사용한 것이다. 이런 효과는 전 일본에 퍼져 결국 ‘긴자의 농촌화 계획’을 세우게 된다. 다시 말해 경관을 보존하기 위해 높이를 10층 정도인 56미터로 제한하는 것을 법으로 정했고, 곳곳에 꽃이나 채소를 심는 녹화사업을 하게 된 것이다.

 

<이노베이션을 일으키는 리더의 능력 6 가지>

1. 실천적 삼단논법을 익힌다

2. 모든 경험과 지식을 엮는다

3. 행동하며 생각 한다

4. 동사를 중심으로 사고 한다

5. 보이지않는 맥락을 간파 한다

6. 우연을 필연화한다

 

 

우리는 놀라운 혁신의 결과물을 보면 늘 그러한 혁신을 이끌어낸 사람에 주목하고 그들의 카리스마와 판단력 등을 높이 평가했다. 하지만 노나카 이쿠지로 교수는 리더의 의사 결정력을 보지 않고, 그들이 그러한 판단을 내리기까지 어떻게 사고하고, 어떻게 행동했는가를 주목했다. 이노베이션의 본질을 해설하고 지식사회의 리더가 갖춰야 할 능력 여섯 가지를 밝힌 노나카 교수의 정리는 주목할만하다. 혁신을 일으키는 이노베이터가 되고 싶다면 배울 것이 많겠다.

 

 

 

 

 

본 이미지는  팍스 TV(02월 14일) 재테크 다이어리에 방송된 내용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12.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을 뛰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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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뛰게 한다 라는 표현자체가 신선했다. 내 머릿속에도 많은 여러 가지 생각들이 많다. 아이디어들과 창의적인 부분들이 많지만 그것을 실제로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생각해 보게 된다. 저자는 꿈꾸는 자는 모두 이노베이터라고 한다.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에 대해 현실적으로 어떻게 바라보고, 생각하고, 행동하며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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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뛰게 한다 라는 표현자체가 신선했다. 내 머릿속에도 많은 여러 가지 생각들이 많다. 아이디어들과 창의적인 부분들이 많지만 그것을 실제로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생각해 보게 된다.

저자는 꿈꾸는 자는 모두 이노베이터라고 한다.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에 대해 현실적으로 어떻게 바라보고, 생각하고, 행동하며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어떻게 기적을 이루어 갔는지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서 성공적인 이노베이터들을 소개한다. 다양한 이노베이션 사례들을 통해서 흥미진진하게 진행한다. 마치 내가 함께 팀을 이루어 함께 기적의 기쁨을 맛볼 수 있도록 한다. 일본 구석구석을 돌며 찾아낸 50여 건의 사례 중 책에 담을 사례를 선별하여 더욱 특별하다고 한다. 뛰어난 창의력과 강인한 실행력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이들은 어떤 특별한 사람들이 말하는, 어떤 천재들이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들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생각을 열정적으로 도전하여 기적같은 성공을 이끌어낸 우리의 이웃과 같은 이야기들이다.

가장 흥미롭게 느껴진 이야기는 동물원의 기적이었다. 똑같은 운영비를 가지고 몇가지나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간다. 동물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들이 좀 더 자유롭게 살 수 있도록 생각해 내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아마도 동물의 입장에 서서 그 이야기들을 만들어간 것 같다. 펭귄이 산책을 즐기는 것으로 최고의 동물원을 만들어간 그들의 기적 같은 이야기가 흥미진진했다. 더군다나 실제적으로 사진과 함께 실려있어서 더욱 그 현장감을 느낄 수가 이었다. 사실상 펭귄들의 겨울철 운동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이었는데 펭귄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그것을 통해서 사람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것이 너무나도 좋았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 하는 동물원이 최고의 동물원이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기적들을 만들어 낸 성공실화와도 같은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그것을 통한 삼단논법을 통해 내 머릿속에 있는 많은 생각들을 끄집어내 보도록 하려고 한다.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다가간다면 그것에 대한 해답은 분명하게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도전해 주고 있다. 우리가 잊었던 세상을 바꾸는 힘을 선물받게 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12.02.16.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머릿속 상상을 실행하게 만들어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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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내가 생각해도 깜짝 놀랄 아이디어가 문뜩 문뜩 떠오를 때가 있다.정말 실행만 하면 대박이 날 거 같은 아이디어들 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흐지부지 되고, 오랜 시간이 지난후 그때 왜 실행하지 못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 아이디어들 중 지금이라도 실행할 만한 것들이 꽤 되지만 여전히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아쉬워만 하고 있다.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 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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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내가 생각해도 깜짝 놀랄 아이디어가 문뜩 문뜩 떠오를 때가 있다.
정말 실행만 하면 대박이 날 거 같은 아이디어들 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흐지부지 되고, 오랜 시간이 지난후 그때 왜 실행하지 못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 아이디어들 중 지금이라도 실행할 만한 것들이 꽤 되지만 여전히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아쉬워만 하고 있다.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 답은 확실하다. 아이디어를 실현시키는 힘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간혹 아이디어로 세상을 놀라게 하며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만나기도 하지만 그들의 방법을 나에게 적용 하는게 잘 되지 않는다. 혁신의 필요성을 느끼면서 혁신의 대가인 스티브잡스의 전기를 읽어보아도 여전히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혁신을 하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이지만 혁신은 어렵다.하지만 어렵다고 혁신을 하지 않으면 안되기에 고민하던 차에 반갑게도  지식창조이론의 대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사상가 20인 이기도 하며, 아시아의 피터 드러커라고 불리우는 '노나카 이쿠지로'교수의 최신작 [생각을 뛰게하라 - 뜻밖의 아이디어를 뜻대로 실현시키는 힘] 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머릿속의 상상을 생각으로만 끝내는게 아닌 실행시키는 이노베이션 전략을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으로 ,저자들은 작은 생각으로 시작하여 큰 기적을 이룬 사람들을 연구 하기 위해 일본 구석 구석을 돌며 이노베이션 사례를 찾는다. 저자들은 그렇게  찾아낸 사례 중 아홉가지의 사례를 통해 책을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그들의 뛰어난 창의력과 강인한 실행력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의 존재의 의미역시 기적을 일으킨 이노베이터 에게 받은 감동을 그대로 전하는 데 있다고 하는데,
"나뭇잎이 돈으로 바뀐다니 무슨 생각으로 하는 소리야?"

 

오사카의 한 식당에서 애대생들이 음식에 딸려 나온 단풍잎을 보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바로 돈이 될거라고 생각한 후  노인들만 사는 산골마을에 기적을 몰고온 '요코이시 도모지', 그의 사례를 통해 보이지 않는 것을 간파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는등 흥미로운 아홉개의 사례를 만나다 보면 생각을 실현하는 것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만들어 주며, 우연을 필연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들 도 알려줌으로 다른  책 제목 그대로 잠자던 머리를 깨워 머릿속 가득 생각을 뛰게 만들어 주며, 혁신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혁신할 수 있도록 해주는 반가운 책이다.

 

 

1*******3 2012.02.16.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