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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회가 카페를 많이 만들어서.. 이 책도 그런 책이겠구나 하는 선입견을 가지고 책을 읽었다.
읽다보니.. 교회 카페 이야기가 아니고.. 정말 카페교회 였다.
새롭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어나가는데.. 처음에는 반말로 쓰여진 글에 반감이 생기더니.. 어느순간 더 정감 있게 들리기 시작했다.
자신의 어려움과 과정등을 아주 솔직하게 담아서.. 비상식적이거나, 비정상적이지않게 보였고.. 글 속에서 진심이 많이 느껴지고.. 새로운 페러다임에 대한 나의 생각들도 많이 일어났다.
카페교회의 어려움과 과정들을 통해서 새롭게 개척하는 분들에게 상세한 안내글이 되어 주는 것도 참 좋은 점으로보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노하우를 공개하지 않으려고하는 반면 너무나 상세한 글을 보면서.. ^^ 열려있는 생각과 방법들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알듯 했다.
꼭 이 방법이 맞다..아니다라는 생각을 떠나서..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시했다는 것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고.. 지금 목회를 준비하며 고민하는 목회자들도 한번쯤 꼭 읽어 볼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복음에 대한 생각이나 깊이를 기대하기 보다는.. 방법적이고 새로운 페러다임의 접근이라는 측면으로 이 책을 대한다면 읽으며 들인 시간이 아깝지 않고.. 정말 유익하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