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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홍수관련 인터뷰 건으로 언론과 네티즌들의 비난 여론이 일어 뭇매를 맞은 그룹 블락비. 솔직히 그들의 방송태도는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이런 질타와 비난들이 이대로 그들을 아프게 하는데 그쳐선 안되겠다. 좀더 노련하고 성숙된 자세로 자라는 계기로 삼았음 하는게 개인적인 소망이다. 솔직히 DJ.DOC이후 너무 반듯하고, 깜찍한 아이돌들만 바글대는 음악계가 심심하게 생각되어, 블락비의 존재는 나름 각별했다. 게다가 '난리나'로 한층 인기몰이를 하는 시점에 이런 악재를 만난것은 유감천만이다. 멤버들은 자숙의 시간을 갖고, 사과 인터뷰와 리더의 삭발등 상당히 노력을 기울여 사후 수습을 하고 있으니 부디 잘 마무리 해서 뜻하지 않게 상처를 준 이들에게 충분한 사과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씩씩하게 활동 했으면 좋겠다. 너무 획일적이고, 자로 잰 듯한 기준으로 그들을 너무 위축시키고, 억압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한다. 자유롭고, 천진스런 마음으로 음악을 사랑하고, 그들의 열정을 많은 이들에게 전하는데, 망설임이나 주저함이 없도록 그들 스스로 입은 상처또한 잘 다독이길 희망한다. 부디부디 씩씩하게 왕성한 활동 있었음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