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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전쟁인지, 전쟁이 역사인지 분간이 안 갈 정도로 숱한 전쟁끝에 지금에 이르렀다. 그렇게 역사와 전쟁은 결코 뗄레야 뗄 수 없다. ??궁노리터,전쟁으로 읽는 한국사?? ??역사이야기에 전쟁을 빼놓을 수 없겠죠? 현재 한반도는 아시아 동쪽 끝, 삼면이 바다라서 위로 나아가는 것, 배로 나아가는 것말고는 땅따먹기가 거의 불가능한 악조건을 가진 영토입니다. 그렇기에 끝도 없이 밀고 내려오는 북방의 나라들과 피와 목숨을 건 전쟁을 할 수 밖에 없었고 그런 시간이 쌓이면서 여러 나라의 문화가 뒤섞이게 됩니다. ??전쟁은 단순한 싸움이 아닌 역사의 흐름 속에 있는 현상으로 나타내어 전쟁이 일어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한국사를 단순히 한반도의 우리 내부의 역사에 국한시키지 않고 둘 또는 셋 그 이상의 복잡한 악연의 관계 속의 한국사로 확장시켰기 때문에 전쟁을 통해 다양한 나라들의 상황까지 연결하여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하나더! 우리는 지구의 커다란 대륙 속 작은 한반도에서 뺏고 뺏기는 땅따먹기의 긴 역사 속에서도 살아남아 내나라에서 우리의 언어를 쓰며 살아간다는 것이 소중해집니다. ??고조선의 탄생부터 시작된 전쟁.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한국과 대외관계를 전쟁으로 색다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고조선 vs 한나라 고구려 vs 백제 vs 신라 고려 vs 몽골 조선 vs 일본 대한민국 vs 북한 ??현대의 모습은 어떨까요? 이제 셀 수도 없는 대군을 이끌고 전쟁하지 않지만, 그곳이 어디든 하늘을 가로지르는 폭탄하나면 끝입니다. 어쩌면 땅따먹기전쟁보다 화해와 냉전의 끝없는 반복, 말과 글, 생각이 낳은 이념의 갈등으로 더 무서운 세상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그런 세계 속에서 한국은 어떤 위치에 와 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우리나라만 생각하고 잘 살면 되는 세상이 아닙니다. 세계의 많은 나라간의 관계 속에서 제 자리를 잃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전쟁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평화를 바라는 건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궁노리터 #역사여행 #역사 #여행 #한국사 #세계사 #전쟁으로읽는한국사 #평화 #Peace #서울 #서울여행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경복궁가이드 #해설사 #궁궐 #봄 #책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서평 #서평그램 #독서 #독서그램 #금요일 #일상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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