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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위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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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위에 집을 짓고 새나 다람쥐처럼 우거진 숲속 높은 나무 위에서 사는 것은 우리 모두의 꿈이다! 나무에 기어오르기를 좋아하는 6살 손녀와 함께 읽었다. 어느날 동네 공원 소나무숲에 갔다가 소나무 위에 앉아서 "야옹야옹" 위협적인 울음을 우는 고양이를 만나서 깜짝 놀란 적이 있다. 그후로 그곳을 우린 고양이숲이라고 부른다. "드넓은 바다 저편 남아메리카 대륙 울창한 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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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위에 집을 짓고 새나 다람쥐처럼 우거진 숲속 높은 나무 위에서 사는 것은 우리 모두의 꿈이다! 나무에 기어오르기를 좋아하는 6살 손녀와 함께 읽었다. 어느날 동네 공원 소나무숲에 갔다가 소나무 위에 앉아서 "야옹야옹" 위협적인 울음을 우는 고양이를 만나서 깜짝 놀란 적이 있다. 그후로 그곳을 우린 고양이숲이라고 부른다. "드넓은 바다 저편 남아메리카 대륙 울창한 원시림 가장자리에 산타나네 가족이 살고 있단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시작되는 동화는 흥미진진하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 미지의 세계! 비행기를 여러차례 갈아타고 만 하루를 날아가야 닿을 수 있느 곳! 그곳에 사는 가난한 소작농의 가정^^ 옷도 신발도 없이 방 두칸에 엄마아빠와 열 명의 아이들이 산다니!
쾌적한 아파트에서 사랑받는 외동딸로 부족함없이 자라는 우리 손녀딸... 느끼는 바가 많았으리라~ 땅주인은 숲을 개간할 계획을 세우지만 아이들은 온몸으로 숲을 지켜낸다! 미세먼지로 고통을 겪는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큰 깊이있는 환경동화! 강추^^♡
YES마니아 : 로얄 l****5 2018.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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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드룬 파우제방의 책은 역시 기대를 채워줍니다.<나무 위의 아이들>은 '용기'에 관한 이야기다.남아메리카의 원시림에 산타나 네 가족이 숲을 사랑하고 의지하며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숲의 주인이 찾아와 더 큰 욕심이 생겨 숲을 태워 밭으로 만들려 하고, 산타나 네 가족은 힘없이 쫓겨날 처지에 놓이게 된다. 하지만 숲 주인의 아들인 움베르토는 자신이 경험한 산타나 네 아이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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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드룬 파우제방의 책은 역시 기대를 채워줍니다.
<나무 위의 아이들>은 '용기'에 관한 이야기다.
남아메리카의 원시림에 산타나 네 가족이 숲을 사랑하고 의지하며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숲의 주인이 찾아와 더 큰 욕심이 생겨 숲을 태워 밭으로 만들려 하고, 산타나 네 가족은 힘없이 쫓겨날 처지에 놓이게 된다. 하지만 숲 주인의 아들인 움베르토는 자신이 경험한 산타나 네 아이들과의 소중한 경험과 숲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었다. 움베르토는 스스로 나무 위에 올라가 아버지를 설득해내고 산타나 가족의 행복을 지켜준다.
f******1 2018.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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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드룬 파우제방의 책은 역시 기대를 채워줍니다. <나무 위의 아이들>은 '용기'에 관한 이야기다.남아메리카의 원시림에 산타나 네 가족이 숲을 사랑하고 의지하며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숲의 주인이 찾아와 더 큰 욕심이 생겨 숲을 태워 밭으로 만들려 하고, 산타나 네 가족은 힘없이 쫓겨날 처지에 놓이게 된다. 하지만 숲 주인의 아들인 움베르토는 자신이 경험한 산타나 네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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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드룬 파우제방의 책은 역시 기대를 채워줍니다.
<나무 위의 아이들>은 '용기'에 관한 이야기다.
남아메리카의 원시림에 산타나 네 가족이 숲을 사랑하고 의지하며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숲의 주인이 찾아와 더 큰 욕심이 생겨 숲을 태워 밭으로 만들려 하고, 산타나 네 가족은 힘없이 쫓겨날 처지에 놓이게 된다. 하지만 숲 주인의 아들인 움베르토는 자신이 경험한 산타나 네 아이들과의 소중한 경험과 숲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었다. 움베르토는 스스로 나무 위에 올라가 아버지를 설득해내고 산타나 가족의 행복을 지켜준다.
f******1 2018.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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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지킨 아이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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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지킨 아이들 이야기 <<나무 위의 아이들>>    <<나무 위의 아이들>>은 숲을 지킨 아이들 이야기입니다. 가난하지만 숲 속에서 행복하게 살며 숲에 사는 동물들까지 사랑하는 산타나네 아이들, 땅의 소유주인 부자 아버지를 두었으나 산타나네 아이들과 함께 놀며 숲의 소중함을 깨달은 움베르토, 이 아이들이 숲을 지킵니다. 숲에 사는 산타나네 아이들   산타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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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지킨 아이들 이야기 <<나무 위의 아이들>>

 

 <<나무 위의 아이들>>은 숲을 지킨 아이들 이야기입니다. 가난하지만 숲 속에서 행복하게 살며 숲에 사는 동물들까지 사랑하는 산타나네 아이들, 땅의 소유주인 부자 아버지를 두었으나 산타나네 아이들과 함께 놀며 숲의 소중함을 깨달은 움베르토, 이 아이들이 숲을 지킵니다.

숲에 사는 산타나네 아이들

  산타나네 아이들은 모두 아홉 명입니다. 그리고 어머니 뱃속에도 아기가 있습니다. 아버지는 세뇨르 리폴이 소유한 농장에서 일합니다. 산타나네 가족이 살고 있는 숲도 세뇨르 리폴의 것입니다. 가난하지만 산타나네 아이들은 숲에서 행복하게 삽니다. 아이들은 집에서 가꾸는 작은 밭을 돌보는 어머니를 열심히 돕습니다. 시내에서 물을 길어 오고, 장작을 패고, 잡초도 뽑고, 씨도 뿌립니다. 집에서 키우는 돼지에게 먹이고 주고 암소가 배불리 먹도록 돌봐줍니다. 그렇지만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숲에서 노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숲에서 나뭇가지와 풀과 나뭇잎으로 오두막을 짓기도 하고, 원숭이처럼 날렵하게 나무를 타기도 하고, 강에서 멱을 감기도 합니다. 숲에 사는 원숭이, 앵무새, 도마뱀, 개미 모두 아이들의 친구입니다.

  숲이 사라질 위기

  어느날 세뇨르 리폴이 아들 움베르토를 데리고 숲에 있는 산타나네 집에 찾아왔습니다. 세뇨르 리폴이 숲에 찾아온 것은 숲을 불태우고 농사를 지을 땅으로 만들고자 하는 계획을 갖고 숲을 살펴보려는 것입니다. 숲에 있는 나무들이 시장에 내다 팔 수 있는 재목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확인한 세뇨르 리폴은 숲을 태우겠다고 말합니다. 그 말을 들은 아버지는 그 계획에 반대합니다. 숲의 나무가 뿌리로 물을 붙들어 놓고 있기 때문에 숲이 없어지면 시내도 없어진다고. 숲이 없어지면 밭도 황무지가 될 것이라고. 그러나 세뇨르 리폴은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산타나네 아이들과 친구가 된 움베르토

  세뇨르 리폴은 아버지를 데리고 숲으로 간 사이에 움베르토는 산타나네 아이들과 신나게 놉니다. 야자 열매를 쪼개서 먹기도 하고 나무에서 파파야를 따서 파파야 즙도 마셔봅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쇠죽 먹이는 것을 도와주고 새끼 돼지들과 놀기도 합니다. 아이들을 도와 쇠똥, 돼지똥을 채마밭으로 나르기도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개울로 나가 멱을 감고, 나무 위에 올라가 놀기도 합니다. 산타나네 아이들도 새로운 친구 움베르토와 노는 것이 즐거웠을 것입니다.

  그런데 숲에서 돌아온 아버지에게 슬픈 소식을 듣습니다. 세뇨르 리폴이 숲을 태울 것이라는 말을 들은 아이들은 숲 속에 사는 앵무새, 원숭이, 나비들, 개미들, 도마뱀이 어떻게 될까 걱정합니다.  

나무 위에 올라가 숲을 지킨 아이들

  드디어 세뇨르 리폴이 숲을 태우는 데 쓸 커다란 휘발유통을 가지고 일꾼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그런데 산타나네 아이들 일곱 명이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아이들이 숲의 나무들 위에 하나씩 앉아 있는 것이었습니다. “숲을 불태우시면 우리도 같이 타 버릴 거예요!” 세뇨르 리폴이 화가 나서 아이들에게 당장 내려오지 않으면 너희 아버지가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고 위협을 했습니다. 엄마가 아이들에게 제발 내려오라고 애원을 합니다. 아이들은 하는 수 없이 나무에서 내려왔습니다.  

  산타나네 아이들이 모두 나무에서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움베르토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세뇨르 리폴은 빨리 숲을 태울 생각에 아들을 신경 쓸 틈이 없습니다. 세뇨르 리폴의 명령에 따라 일꾼들은 덤불과 숲 가장자리에 휘발유를 부었습니다. 이제 세뇨르 리폴이 횃불을 붙여 숲에 던지려는 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 문득 커다란 나무 꼭대기에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를 불에 태우실 건가요, 아빠?” 세뇨르 리폴은 횃불을 얼른 발로 밟아 껐습니다.

  움베르토는 자신은 산타나네 아이들의 친구이고 숲의 친구이기에 숲을 지키고 싶다고 말합니다. 숲은 산타나네 식구들뿐 아니라 자기 집 식구들에게도 심지어 멀리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숲이 필요하다고, 숲에 살고 있는 동물들에게도 숲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아빠가 숲을 태우면 나중에 어른이 되었을 때 아빠가 주시는 농장을 갖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아들의 말이 세뇨르 리폴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움베르토는 숲을 태우지 않겠다고 명예를 걸고 약속을 해야 나무에서 내려가겠다고 말합니다. 아버지는 움베르토의 말이 옳다고 숲을 태우지 않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숲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산타나네 아이들 편에 서서 숲을 지킨 움베르토, 움베르토에게 숲의 중요성을 삶으로 그리고 용기로 먼저 보여준 산타나네 아이들이 정말 멋집니다.

 

 

 

 

YES마니아 : 골드 s*****n 2023.10.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