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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맛있는 영어책 한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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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설명만 간략히 읽었을 땐 영절하와 같은 류의 책일거라 생각했다. 영어 공부 이렇게 하세요. 하면서 이런 저런 작가의 경험담을 풀어놓은.... 그런데 이게 웬일 책장을 펼쳤더니만 영어만 그득그득 하다.   정말 이 책의 반전은 그 영어가 재미있다는 것이다. 영어란 늘 딱딱하고 지루할 뿐이라는 나의 선입견을 단박에 뽀개주었다. 아직 beauty편 밖에 읽지 않아 그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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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설명만 간략히 읽었을 땐 영절하와 같은 류의 책일거라 생각했다. 영어 공부 이렇게 하세요. 하면서 이런 저런 작가의 경험담을 풀어놓은....

그런데 이게 웬일 책장을 펼쳤더니만 영어만 그득그득 하다.

 

정말 이 책의 반전은 그 영어가 재미있다는 것이다.

영어란 늘 딱딱하고 지루할 뿐이라는 나의 선입견을 단박에 뽀개주었다. 아직 beauty편 밖에 읽지 않아 그럴수도 있겠지만 사실 우리가 상식으로 생각하거나 궁금해 했던 이야기를 골라 독해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줬다. 이런 기사류를 읽으면서 구태어 문장 형식이 몇 형식인지 고민할 필요도 없고 부사절이 어떻고 하는 문법을 떠들어 볼 필요도 없이 그저 이야기를 내가 이해하기만 해도 되서 그런지 부담도 적었다.

리딩포인트를 통해 리딩할 때 무엇에 중점을 두어서 읽어야하는지도 먼저 체크할 수 있고 체크업포인트를 통해 제대로 이해한 것이 맞은지 확인도 할 수 있어 좋았다.( 리딩 다이얼로그는 사실 땡기지 않아 그냥 넘어가고 있다.) 아직 mp3를 확인하진 않았지만 무료로 다운받아 들을 수 있다니 이보다 금상첨화가 없을 것 같다. 이번에 영어 공부한 답시고 영어 책이랑 오디오북 구입했는데 좀 더 일찍 이 책을 알았더라면 몇 만원을 절약할 수도 있었겠구나 싶어진다. ^^

 

영어란 지속적으로 꾸준히 해야 실력이 쌓인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1000시간 들으면 귀가 열린다고 하는데 하루 한 시간씩 들어도 3년이란 시간이 필요하다. 그 긴 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준 든든한 친구같은 책이다. 편집도 깔끔해 눈이 실증내지 않는다고 장점도 갖추고 있는 좋은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m******7 2009.01.20.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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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더 하고싶어지는 영어책
"한잔 더 하고싶어지는 영어책" 내용보기
나의 학습을 위한 도구로서의 책 선택 뿐만 아니라 과외를 할때면 교재선택을 할 때에도 늘 고민이 되기 마련인데, 이 책을 통해 그 짐을 약간은 덜어낸 것 같다.   주제별로 적당한 길이의 지문을 주고, 별도로 한글본과 단어나 주요 문법을 콕 찍어 주는 식으로 되어 있는데, 글로서만 보면 여타의 토익 리딩북과 뭐가 다른가 하겠지만 실제로 책을 보면 학습서의 외양을 하지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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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학습을 위한 도구로서의 책 선택 뿐만 아니라 과외를 할때면 교재선택을 할 때에도 늘 고민이 되기 마련인데, 이 책을 통해 그 짐을 약간은 덜어낸 것 같다.
 
주제별로 적당한 길이의 지문을 주고, 별도로 한글본과 단어나 주요 문법을 콕 찍어 주는 식으로 되어 있는데, 글로서만 보면 여타의 토익 리딩북과 뭐가 다른가 하겠지만 실제로 책을 보면 학습서의 외양을 하지않으면서 그 내용은 학습서의 역할을 하는 흥미로운 책이 되겠다. 게다가 MP3를 제공하니 발음연습이나 받아쓰기를 하는데도 활용해도 좋을듯도 하다.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음직한 주제들의 내용이라 큰 어려움없이 술술 읽어나가지는 본문을 통해 끊임없이 영어와 접할수 있게 만들어주니 영어와 친해지는데 가장 1순위의 역할을 해준다고 본다.
그래서 이 책의 목표가 단지 영어읽기의 한 방법제시에만 그치지 않고, 꾸준히 새로운 내용으로 각 주제별로 이런 책이 나와준다면 참 고마울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다.
내가 재미있어하는 분야와 그렇지 않은 분야가 적절히 섞여있어서 학습을 위한 책읽기의 역할 뿐 아니라, 손에서 책을 놓고 싶어질때면 흥미있는 분야의 읽기를 통해 책을 계속 손에 붙여 놓아 주니 일단 책을 늘 가까이 둘수 있어서 좋았다.
한편으로는 책에 실려있는 다양한 분야의 수를 줄이는 대신 해당 주제의 글 수를 늘리는 것도 좋지않을까 했다. 예를 들어 잡지형태의 -바람이 있다면- 조금더 낮은 가격의 책이 나온다면 과외를 할때 교재선택을 할때에도 상당히 도움이 될거라 생각했다.
 
학습을 위한 전형적인 학습지가 아니면서도 결과적으로 학습에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 요즘 흔히 얘기하는 퓨전학습서가 바로 이 책이 아닐까 한다.
2009년 새롭게 영어공부의 목표를 세운 분들이라면 새로운 책으로 다시 시작해보는데 도움을 충분히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s****7 2009.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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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도 늘리고 영어도 배우고...
"상식도 늘리고 영어도 배우고..." 내용보기
올해 목표를 영어로 잡았다. 어디 쓸 데가 있는 것도 아니고 누가 하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영어가 무지 아쉽고 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다. 진작 이렇게 마음 먹고 했으면 지금 이 고생은 하지 않아도 되었을 텐데. 하지만 그렇게 모든 것을 알고 행동한다면 실패라는 것이 없겠지. 그렇게 위로를 해가며 지금이라도 마음 먹은 것을 다행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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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목표를 영어로 잡았다. 어디 쓸 데가 있는 것도 아니고 누가 하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영어가 무지 아쉽고 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다. 진작 이렇게 마음 먹고 했으면 지금 이 고생은 하지 않아도 되었을 텐데. 하지만 그렇게 모든 것을 알고 행동한다면 실패라는 것이 없겠지. 그렇게 위로를 해가며 지금이라도 마음 먹은 것을 다행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영어 공부를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생각을 하면 막막했다. 무작정 문법을 보자니 그 옛날 공부했던 게 생각나 거부감부터 들고 단어를 외우자니 그 또한 싫고. 그러다 생각이 미친 것이 바로 많이 읽고 듣자는 것이었다. 사실 언어에 있어 어휘는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진작부터 깨닫고 있지만 역시나 방법에 있어 어찌해야 좋을지 막막했다. 그러다가 책을 읽으면 어휘도 저절로 습득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해서 우선 간단한 동화책으로 시작을 했다. 그런데 그건 그다지 많은 어휘를 필요로 하지 않았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을 만났다.

 

우선 이 책은 실생활과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라서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상식도 늘리고 영어 공부도 할 수 있다고나 할까. 또 적절한 양의 단어도 나오고 주제와 관련된 다른 대화문도 나오니 좋다. 잡지에 나왔던 글을 발췌해서 엮은 것이라니 그간 혹 영어신문을 읽으면 어떨까 생각하던 내 마음과 맞아떨어진다. 많이 읽고 많이 들으라는 저자의 말을 생각하며 자꾸 읽고 들어야겠다. 게다가 홈페이지에서 mp3파일도 제공되니 듣기 연습도 할 수 있다. 마침 얼마전에 mp3 플레이어도 준비했으니 틈 나는 대로 듣기로 했다. 사실 진작 들으려고 했으나 여행가느라 정신이 없어서 아직 듣지 못했다. 여행 가서도 저녁에 이 책을 보고 있었으니 이 정도면 영어를 공부하겠다는 마음은 확인된 것이겠지. 이제 실천할 일만 남았다. 얼른 다시 반복해서 읽고 들어야지.

l*****8 2009.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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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이 지루하다고???말이 돼??
"영어책이 지루하다고???말이 돼??" 내용보기
정말 제목 그대로 나는 시간가는 줄도 모른채 이 책을 읽었다. 처음 이 책을 받았을 때에는 책이 보통 책과 다르게 길쭉하게 생겨서...이거 뭐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안의 구성을 보고 화들짝 놀랐다는...   영어도 이렇게 쉽게 배울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방식으로 영어를 서술해놓아서 너무 너무 좋았다.   각각의 흥미있는 주제로 영
"영어책이 지루하다고???말이 돼??" 내용보기
정말 제목 그대로 나는 시간가는 줄도 모른채 이 책을 읽었다.
처음 이 책을 받았을 때에는 책이 보통 책과 다르게 길쭉하게 생겨서...이거 뭐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안의 구성을 보고 화들짝 놀랐다는...
 
영어도 이렇게 쉽게 배울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방식으로 영어를 서술해놓아서 너무 너무 좋았다.
 
각각의 흥미있는 주제로 영어를 배우니까, 더욱더 독해도 잘되고, 너무 재미있었다.
또한 기존의 지루한 책들과는 달리....패션이나, 특히 람보르기니편 너무너무 좋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생각했던 건..참 스타일리쉬하고, 트렌디하다는 생각을 했다.
영어 책도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구나 하는 생각에 시간가는 줄 몰랐다.
 
영어로 된 부분을 먼저 읽고 해석하고 다음장을 넘기면 한글로 된 문장들이 나온다.
내 해석이 맞았는가? 도 확인할 수 있고, 우리나라 말로 더 쉽게 이해할 수도 있다.
 
그리고 모르는 단어들은 밑에 나와있어서 몰랐던 단어들도 쉽게 외울 수 있었고,
또한 여러가지 주제를 통하여 몰랐던 것들을 알 수 있어서 지식을 쌓는데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
 
책의 구성방식이 조금 특이 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A cup of English라는 제목에 정말 수 많은 뜻이 담겨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어쩌면 저 제목이......커피나 음료수를 한 잔 마시면서 시간가는 것도 모르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영어책이라는 뜻일지도 모른다.
 
간만에 English를 맛있게 먹은 것 같다.
영어를 보다 쉽게 배우고 싶고, 다양하고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쉬하게 보고 듣고 느끼고
싶은 사람들에게 많이 많이 추천해주고 싶다.^^
b******0 2009.01.15.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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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영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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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았을 때의 느낌이란 한마디로 표현하면 커피다. 조용한 커피숍에 앉아 모락 모락 피어나는 따 뜻한 커피의 향을 느끼며 눈을 감고 있는 내가 떠 오른다.  겉표지는 커피잔에 read trend culture~ 에서 보듯이 지금까지와다른 영어 읽기의 변화를 주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가 보인다.  글씨체는 연필로 데싱한 느낌이 들어 편안하고 자연 스럽다는 정감이들게 잘 디자인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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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책을 받았을 때의 느낌이란 한마디로 표현하면 커피다.
조용한 커피숍에 앉아 모락 모락 피어나는 따 뜻한 커피의
향을 느끼며 눈을 감고 있는 내가 떠 오른다.


 겉표지는 커피잔에 read trend culture~ 에서 보듯이 지금까지와
다른 영어 읽기의 변화를 주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가 보인다.
 글씨체는 연필로 데싱한 느낌이 들어 편안하고 자연 스럽다는 정감이
들게 잘 디자인된 것 같다.


 내용을 보면 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월간지 같이 테마별로 그림과
간략한 정보를 담고 있다. 왠지 흥미를 가지고 자세히 내용을 보게 되면
Text가 Text를 읽는다고 작가는 주장하고 있다. 더큰 텍스트는 눈에 더잘
들어오고 많이 읽고 많이 익혀야 많이 알게 된다는 내용이다.  참으로
쉽고도 심오한 말이다.


 본문으로 들어가면 간단한 영어 문장이 나온다. 하단에는 어휘풀이가 있고
다음 장으로 넘어가면서 간다한 테스트, 한글 풀이, 회화로 구성되어 있다.
 사실 이 내용을 보면서 놀랍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대화거리로 어떤 주제에 대해 기사를 읽고 지인들과 얘기를 하는 장면이 떠 오른다.
 이 책이 요구하는 것이 영어를 영어로 보지 않고 일상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상식을 영어라는 문자로 표현하면서 문화를 배울 수 있다고 표현하고 있다. 
이렇게 영어를 접한다면 자연 스럽고 쉽게 영어를 배우고 흥미를 끌 수
있지 않을 까?  이제서야 겉표지의 read trend culture~ 의미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영어 공부하는 습관을 바꿀 수 있을 것 같다. 재미와 흥미를
가지면서 쉬운 주제로 주위 사람들에게 전달 할 수 있는 방식의 영어 공부를
시작 할 수 있을 것 같다.

g*****m 2009.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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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용 교재를 찾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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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년을 맞이하여 새로 결성된, 직장내 영어스터디(및 친목^^)용 교재를 찾다가 만났습니다. 원래, 영자신문을 교재로 할까 했지만, 양이 너무 방대하여 조직이 금방 위태해질 것 같았고, 그렇다고 각종 수험교재를 택하자니 다들 지루해하며 친목에만 집중할 것 같고…   그런데, <A cup of English> 는 제목만큼이나 신선하고 또 다양한 내용을 길지 않은 지문에 담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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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년을 맞이하여 새로 결성된, 직장내 영어스터디(및 친목^^)용 교재를 찾다가 만났습니다. 원래, 영자신문을 교재로 할까 했지만, 양이 너무 방대하여 조직이 금방 위태해질 것 같았고, 그렇다고 각종 수험교재를 택하자니 다들 지루해하며 친목에만 집중할 것 같고

 

그런데, <A cup of English> 는 제목만큼이나 신선하고 또 다양한 내용을 길지 않은 지문에 담고 있더군요. 지루한 일상과 업무에 파묻혀 잊고 있었던 다양한 관심사를 다루고 있어서 우선 재미있습니다. 서평에서 많은 분들이 잡지 같은 구성이라고 했는데, 쉽게 그 말에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본문 MP3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고 해서, 다운로드도 받아 들어봤습니다.

 

Reading Dialogue 에는 본문에서 다루는 주제와 관련된 대화가 소개되는데, 좀더 연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MP3 를 활용하는 편이 더 좋을 것 같네요.

 

재미있는 내용과 깔끔한 편집, 그리고 MP3 제공까지.그래서, 스터디용 교재로 추천넣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d*****1 2009.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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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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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구입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건 겉표지가 아닐까 하는데요. 사실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특히나 영어 책 같은 경우는 따분해보이는 표지만 봐도 벌써 의욕이 상실된다고나 할까;; 그만큼 흥미를 돋우는 역할을 충실히 해야한다는 생각이에요. 그런 점에서 이 책은 120% 충분히 능력을 발휘하고 있죠. 손에 들기에도 좀 더 편한 기다란 형태도 그렇고, 슬쩍 본다면 영어에 관
"정말 맛있는 책^^" 내용보기
책을 구입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건 겉표지가 아닐까 하는데요. 사실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특히나 영어 책 같은 경우는 따분해보이는 표지만 봐도 벌써 의욕이 상실된다고나 할까;; 그만큼 흥미를 돋우는 역할을 충실히 해야한다는 생각이에요. 그런 점에서 이 책은 120% 충분히 능력을 발휘하고 있죠.
손에 들기에도 좀 더 편한 기다란 형태도 그렇고, 슬쩍 본다면 영어에 관련된 책이란 생각보단 가볍게 읽을만한 칙릿소설같은 발랄한 느낌도 가질만하구요^^
표지에서 반한 마음, 책장을 넘기면서 또 한번 놀라줍니다^^ '이게 영어책이야~패션잡지야?'하는 생각이 절로 들만큼 곳곳에 위치한 멋진 사진들과 레이아웃에 말이지요^^
 
외관에 감탄만 하고 끝날 정도였다면 좋겠지만~ 사실 내용 부분에서 엄청 마음이 끌렸어요.
저 같이 게으른 성향의 사람들은 대게 결심이 앞섰다가도 책 첫장에서 무너지기 일쑤인데, 영어를 기반으로 하는 책이란 느낌이 덜하면서 언제 어디서든 어느부분을 택해 먼저 읽어도 손색이 없는 구성이라니...사실 정말로 받아보고 지루함을 못느낀채 반정도를 술술 읽어봤던것 같아요^^
영어책이란 부담감을 확 줄여주고, 대신 공부하는 느낌이 아닌, 가볍게 읽는 매거진의 느낌으로 다가와 좀더 효율적인 학습방법으로 끌어올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들었구요..
 
구체적으로 제 경험을 들어 얘기하면, 전 사실 영어구문부터 읽어볼 만한 능력이 부족해(;;) 뒷부분의 해석부분을 가볍게 한번 훑어본 뒤에 차례차례 포인트들을 다시보고 마지막으로 가장 앞의 전체문장을 보는 것으로 순서를 정해보았는데요~저에게 꽤 괜찮은 학습방법이 되더군요^^
 
이렇게 자기만의 순서를 정해 재미있는 책을 좀더 신나게 읽어본다면 더할나위없이 [A Cup of English]즐기기가 완성되지 않을까요^^?
 
 
 
k*******n 2009.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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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up of Engli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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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을 봤을 때 딱 떠오르는 표현이 하나 있었다. one's cup of tea. 혹시나 이 표현을 고려하고 만든 제목이라면 중고급의 재미난 책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모든 레벨을 아우르는 영어책이었다. 첫 페이지만 보겠다는 중고급자도, 그리고 그 다음 친절한 해석이나 그에 따른 몇 가지 내용을 짚어보고 가겠다는 중초급자도 함께 본인이 필요한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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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을 봤을 때 딱 떠오르는 표현이 하나 있었다.

one's cup of tea.

혹시나 이 표현을 고려하고 만든 제목이라면 중고급의 재미난 책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모든 레벨을 아우르는 영어책이었다.

첫 페이지만 보겠다는 중고급자도,

그리고 그 다음 친절한 해석이나 그에 따른 몇 가지 내용을 짚어보고 가겠다는 중초급자도 함께

본인이 필요한 만큼 재미있게 읽어가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책에 있는 내용은,

패션 잡지나 가벼운 잡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칼럼처럼,

그렇게 깊이 들어가지는 않지만 짤막한 글에서 다양한 주제의 여러 가지 상식을 얻을 수도 있고,

어떤 것들은 의미심장한 질문을 읽는 이에게 던지기도 한다.

다시 말해, 심각하게 읽어야 한다는 강박은 벗어두고, 영어로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발견한 셈이다.

평소, 영어를 왜 배워야 하나,라는 의문을 스스로에게 던졌을 때,

또 다른 세상에의 창 혹은 또 다른 세상과 연결짓는 매개체나 하나의 tool이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책이 많이 반갑다. 

 

그리고 이 책은 예전에 이보영 씨가 강연회에 했던 말이 생각나게 한다.

요즘 젊은 학생들을 보면 영어를 참 잘한다고, 예전과는 다르게 영어로 술술 말을 하기는 하는데 문제는,

그 안에 알맹이가 없다는 사실이라고 했었다.

컨텐츠가 없이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그저 말을 한다는 것이다.

어쩌면 그렇게 알맹이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혹은 외국인에게 뭐라고 말을 하고는 싶지만 적당한 주제가 없어서 고민이라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제 격이 아닐까 싶다.

l****7 2009.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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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의 즐거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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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어공부하는 것에 필 받아서 여러가지로 공부하는 법이나 습관등을 알아보고 노력하고 있는 중에 이렇게 좋은 기회에 A Cup of English 를 만나 보게 되었습니다.^^   나름 영어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하는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꾸 자신을 영어에 노출시켜야 하는 것이겠죠. 영어원서를 많이 읽거나 영자신문도 많이 읽는 것도 그 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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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어공부하는 것에 필 받아서 여러가지로 공부하는 법이나 습관등을 알아보고 노력하고 있는 중에 이렇게 좋은 기회에 A Cup of English 를 만나 보게 되었습니다.^^
 
나름 영어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하는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꾸 자신을 영어에 노출시켜야 하는 것이겠죠.
영어원서를 많이 읽거나 영자신문도 많이 읽는 것도 그 중에 하나일 텐데요..
솔직히 아직 영어초보인 저로써는 두꺼운 원서나 깨알같은 글씨의 신문기사는 제 의지와는 달리 금방 지쳐버리더라구요..^^;
 
그런데 이 책을 첨 딱 보고서는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적당한 본문의 길이와 컬러풀한 사진도 많고 글씨도 큼지막해서 눈에도 쏙쏙 들어오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제가 이런것에 영향을 좀 받는지라..^^;)
작가님의 글을 보니까 여기 수록된 본문들은 The Korea Times에 실렸던 영어학습독해지문에서 일부 발췌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용도 현재 트랜드에 맞춰 다른나라문화에 대해 다양히 나와있고 시선을 끌만한 소재들이 많아 흥미로웠습니다.
 
잘 읽을 수 있도록 리딩포인트도 짚어주고 어려운 단어는 친절하게 밑에 설명해 주었고..내용을 잘 파악했는지 알수 있는 문제도 2~3개 수록되어 있고, 해석하기 어려운 구문이나 주의해야할 구문들도 따로 설명되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본문주제와 관련된 대화문도 있어서 회화할때 참고하면 좋을거 같아요.
계속 보다보면 좀 어려운 글도 있는데 처음부터 다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천천히 여러번 반복해서보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책 제목처럼 한잔의 커피가 우리에게 주는 편안함 처럼, 영어가 스트레스가 아닌 편안함과 즐거움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걸 알려준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b*****u 2009.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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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일적인 영어공부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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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비롯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어공부를 할 때 어떤 책을 볼까. 대부분이 문법공식이 나열된 딱딱한 책이나, 지극히 공익적인 내용을 다루는 독해문제가 있는 문제집 등을 주로 보지 않을까. 난 지금도 영어실력을 높이기 위해 그러한 책을 보고 있고, 그런 책으로 공부를 하노라면 가끔은 쉬우면서도 가볍게 공부할만한 영어책은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한다. 새로운 것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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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비롯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어공부를 할 때 어떤 책을 볼까. 대부분이 문법공식이 나열된 딱딱한 책이나, 지극히 공익적인 내용을 다루는 독해문제가 있는 문제집 등을 주로 보지 않을까. 난 지금도 영어실력을 높이기 위해 그러한 책을 보고 있고, 그런 책으로 공부를 하노라면 가끔은 쉬우면서도 가볍게 공부할만한 영어책은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한다. 새로운 것을 알아간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에 임해도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다소 지루해지는 것이 공부이기 때문이다.

 

  <A cup of English>는 사람들의 이러한 면을 잘 포착했다고 생각한다. 공부는 해야하지만 유독 공부하기 싫을 때, 좋아하는 차 한잔 끓여놓고 가볍게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독해 공부가 되기 때문이다. 뷰티나 가십, 스타일, 라이프 등의 쉽고 가벼운 주제로 쓰여진 짤막한 영어 이야기인데다 쓰인 문법도 많이 어렵지 않아서 부담이 가지 않는다. 책의 제목 그대로 마치 한 잔의 커피처럼 영어공부가 한 잔의 영어처럼 쉽고 가볍다.

 

  이처럼 이 책은 가볍게 영어공부를 이어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영어공부의 가벼움을 강조한 나머지 실질적으로 영어에 대한 지식을 쌓는 면에서는 다소 부족한 듯 싶다. 내용의 가벼움을 체크업 포인트나 리딩 다이얼로그 등에서 지식적 측면으로 보완해주기는 하지만 역시나 100% 교육적인 책이라 말하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내가 이 책을 읽으며 주위의 몇몇에게 추천해주고자 한 이유는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영어공부에 이 책이 윤활유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독해 문제집을 풀면서 가끔 흥미가 돋는 주제로 문제가 나오면 집중력이 높아지듯, 어려운 영어공부를 하면서 이 책으로 독해연습도 하고 가벼운 지식도 쌓는다면 그것만 해도 이 책의 존재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획일적인 영어공부 가운데서 잠시 벗어나 머리를 식히고 싶다면, 머리를 식히되 그 흐름은 놓치고 싶지 않다면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m*****i 2009.0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