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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날씨가 너무~ 추운 날에는 정말이지 따뜻한 곳으로 훌~쩍 여행을 가고 싶어진다. 그렇다고 먼~ 호주를 갈 수는 없고..ㅋ 가까운 제주도나 일본이 어떨까 하다가...
일본으로 여행을 결정~~!
헌데 어딜가지? 막연한 생각... 일본에서도 추운곳 말고 좀 따뜻한 곳~ 그리고 가까운(사실 뭐 일본은 전부 가까우니까...ㅎ)
그래서, 선택한곳이 '후쿠오카'! 그다음은 여행책자를 이리저리 찾았는데 규슈쪽 책들은 많지 않더군요^^;
그중에서 고른 바로 이책! "규슈 셀프 트래블" 첨에 트래블을 트러블로 아주잠깐 오인한? 에피소드를 빼고는 이 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ㅋㅋ 바로 서점에서 구매~(좀 급해서 여기서는 못사고...ㅎ)
일단 사진들이 넘 많아서 좋구요.(즉 볼거리가 많아요) 책을 몇장 넘기면서 드는 생각 두가지!! "야~ 이거 완전 가이드북인데..ㅎㅎ" "작가님께서 여기저기 많이도 다니셨구나!"
이제 가는 일만 남았겠죠?ㅋㅋ 여행 초반부터 끝날때까지 이책 한권이면 충분할 거 같아요...ㅎㅎ
모두들 즐~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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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 다녀왔어요. 땡처리항공에서 2/2일 출발하는 3박4일 항공권을 99,000원에 구입하였죠 ^^. 다녀왔더니 2/7일, 2/9일, 2/14일에 2박3일 땡처리 항공권이 49,000원에 나왔네요.
책은 규슈 셀프 트래블. 책에 나온대로 숙소는 토요코인 홈페이지에 직접 접속하여 가고시마주오 에키 히가시구치로 직접 예약했어요. 가고시마공항 도착은 14:40분경. 입국 수속, 인포메이션센터, 화장실을 거쳐 공항버스로 가고시마주오역에 도착하여 호텔 체크인했더니 16:30분. 해가 기우는 시간이라 마땅히 갈만한 곳이 없어, 번화가 덴몬칸에 가서 눈쇼핑을 하고 라면을 먹었어요. 저녁에는 가고시마주오역에 있는 아뮤플라자, 프레스타, 비쿠카메라에서 눈쇼핑을 하다가 스타벅스에서 시간을 보냈답니다. 다음 날, 2/3일.
하루 종일 가고시마 시티뷰 버스를 타고 시내구경을 했어요. 이신후루사토칸,자비에르코엔, 사이고다카모리 동상, 시립미술관, 박물관, 시로야마, 센간에, 사쿠라지마, 수족관, 돌핀포트 등등.
그리고 매우 중요한 사실은 가고시마에 눈이 내렸다는 점이예요. 좀처럼 눈이 내리지 않는 곳이라서 모두 종종 걸음으로 걷는 것이 웃겼어요. 푸훗 ^^
2/4일은 특급을 타고 기리시마 신궁과 미야자키 아오시마에도 다녀왔어요.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돌아다녔는데, 그냥 기차여행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리시마에서 온천욕을 하지 않은 것이 조금은 아쉽다능 ㅠㅠ.
2/5일 귀국하는 날. 호텔 체크아웃하고, 가방을 맡기고 이브스키로 고고씨~잉. 스나무시카이칸에서 모래찜질을 했는데, 처음엔 뜨거워서 죽는 줄 알았어요. 조금 지나니깐 땀이 줄줄. 몸이 날아갈 것 같았어요. 여행 중에서 모래찜질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호텔에서 짐을 찾아 가고시마공항을 거쳐 인천공항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2박3일(49,000원)과 3박4일(99,000원) 땡처리 항공요금이 50,000원 차이. 기리시마 신궁, 미야자키 아오시마를 가지 않는 2박3일여행도 좋을 것 같네요. 2박3일로 다녀온다면 500,000만원이면 충분할 것 같아요. 저는 이번 여행에서 쇼핑까지 모두 800,000원 정도 썼어요.
규슈 셀프 트래블. 2박3일, 3박4일 가고시마 여행에는 충분할 정도의 관광정보가 소개되었구요, 가는 방법이 비교적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여행하는데 불편함이 없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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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이책 저책 비교를 하여 보고 [저스트고]를 사야지 하고 YES24에 들어와 보았으나..없다.. 그래서 고르다가 발견한 책...사진이 많고 간략히 설명을 달아 놓은 내역들은 참 좋다.. 그러나 좀 루트를 짜기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않는다.. 교통 편이나 시간표등 자유 여행을 짤 때 필요한 내역이 거의 없다..그냥 이편을 이용해서 이동해라하는 수준..게다가 규슈 전체 지도가 없다..지하철이나 버스 노선을 확인할 방법이 없다.. 제목은 셀프 트래블이나 초행길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 저자는 규슈를 수십번 왔다 갔다하였다고 했다. 그만큼 익숙한 사람이 참고하기엔 좋은 책이나 초행인 사람이 참고하기엔 예를 들어 주거나 설명해 준 경우의 수나 지도, 교통편이 설명이 너무 없는 편이다. 현지에 가면 넘쳐나는 지도와 교통 정보라지만 가기 전에 모든 내역을 확인해야 하는 초행자에겐 부족한 면이 많다. 결국 다른 책을 추가로 구매하였다..본 책은 읽기 수월한 에세이로 읽는 편이 더 가까울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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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 셀프 트래블> 책이 도착하였다.
저자와는 7~8년 전에 우연히 도쿄 여행 중에 만난 사이다. 국내에서는 거의 문자로 안부를 전하지만, 일정이 맞으면 일본의 여행지에서는 우연을 가장하여 1년에 한 번은 만나는 편이다. 틈만 나면 규슈를 돌아다니는 나에게는 규슈 가이드북은 의미가 없다. 하지만 책이 나에게 온 이유는 리뷰를 쓰라는 작가의 의도가 숨어 있다. 신랄한 비판을 기대한다는 말을 남겼지만, 속으론 좋게 써주기를 바라고 있을 것이다. 1. 책은 깔끔하다. 불필요한 사진을 많이 배열하는 꼼수는 부리지 않은 것 같다(사람들은 책에 꼼수를 부리는 것을 아기자기한 여행서라고 하는 것 같다). 2. 전체적으로 규슈 여행지는 모두 다루었다(사람들은 두꺼운 여행서에 정보가 많다고 착각하는 경향이 있다). 3. 지도는 단순 명쾌하게 포인트만 찍어서 맘에 든다(규슈의 주요 여행지는 지도가 거의 필요하지 않다). 대신에 각 여행지마다 가는 방법을 꼼꼼하게 표현해 주었다(천천히 읽어보면 가는 방법이 이해가 된다). 4. 지역별 반드시 먹어야 할 맛집만 담았다(찾아가기 힘든 맛집이나, 너무 비싼 맛집은 일부러 다루지 않은 것 같다). 5. 일정별 핵심여행 코스를 시간 단위로 잘 소개한 것 같다(무조건 따라 하기 여행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JR규슈레일패스 5일권으로 규슈일주코스를 섬세하게 제시한 것 같다(사실 5일권으로 규슈일주는 조금 버거운 편이다). 6. 규슈와 일본 각지를 수시로 여행하는 여행자 입장에서 총평은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이 책을 들고 규슈로 떠나는 여행자는 고생하진 않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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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은 여행지로서도 내게 그랬다. 가깝지만 왠지 선뜻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곳. 하지만 온천이라면 사죽을 못쓰고, 언젠가 한번쯤 영화속 주인공처럼 온몸을 꽁꽁 싸매고 하얗게 쌓인 눈 속을 걸으며 '오겡끼데스까'를 외쳐보고 싶은 삿뽀로에는 관심이 갔다. 이런 내게 도쿄와 같은 도시보다 큐슈지역의 작은 자연적 볼거리들을 여유롭게 둘러보는 것으로 일본여행을 시작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한 것은 바로 이 책 때문이다. 일목 요연하게 1박2일에서부터 규수일주까지 스케줄이 정리되어있어 왠지 일본어를 한마디도 못하는 나같은 여행자도 고대로 따라만 하면 될것같은 살아있는 안도감을 준달까. 또 맘에 드는 점은, 각 지역별로 갈만한 곳과 먹을만한곳을 소개하면서 사진과 함께 자세히 가는 길에 대한 정보가 있다. 대부분의 여행서에서도 비슷하지만 이 책에는 각 지역별로 맨 앞에 지도와 함께 다시 그 지역속에 가볼만한 곳을 가는방법으로 다시 싣고 있는 편집이 맘에 든다. 그래서 규슈 '셀프 트레블'이라는 책제목처럼 셀프 트레블러인 내게 그리고 셀프 트레블을 생각하고 있는 여행자들에게 꽤 괜찮은 가이드책일것같다. 아직 이 책을 들고 규슈로 떠나보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 여름 휴가에는 다른것이 필요치 않을것같다. 그동안의 다른 해외여행처럼 많은 것을 꼼꼼히 준비하지 않아도, 그저 비행기표와 이 책 한권이면 우리나라 남해로 떠나듯 가볍고 간촐하게 그리고 알짜게 규슈를 시작으로 일본에 대한 맛을 보고 오기에 충분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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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모이면 여행을 가자는 이야기가 꼭 나온다. 들뜬 마음에 이것저것 계획을 짜다 마지막에는 결국 걱정과 두려움에 주춤거리게 된다. 이렇게 실행에 옮기지 못했던 여행지가 수두룩하다. 다음에는 꼭! 이란 말로 미루다보니 이제 정말 안되겠다 싶어졌다. 마치 일본 중에서도 우리나라와 가장 근접한 규슈에 대한 좋은 정보를 듣게되었다. 이번에는 진짜! 떠나자!! 라는 생각에 친구들과 여행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규슈에 관해서 알기 위해 서점에 여행책을 찾게되었다. 그때 눈에 보인 이책! 가장 최근의 나온 책이기도 했고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냉큼 집어왔다. 별 기대 하지 않고 샀는데 셀프 트래블은 이번여행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급하게 계획을 잡기는 했지만 규슈 셀프트래블 덕분에 헤메이지 않고 첫 해외여행을 무사히 마칠수 있었다. 이 가이드북은 다른 책들보다 아기자기하지는 않았지만 하나의 정보마다 자세한 이야기들이 서술되어있기때문에 여행전이나 후에 읽어도 규슈에 있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물론 중요한 여행정보는 따로 정리가 되어있어 여행다니는 중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첫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도와줘서 고마워 규슈 셀프 트래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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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에 후쿠오카로 여름휴가를 계획중인데 여러가지 책을 고르다가 전에 여자들이 여행하기엔 프렌즈 미니 후쿠오카란 책이 괜찮을것 같아서 샀지만, 그 책이라는 것이 얇고 내용은 그저 백화점 쇼핑할곳과 음식들뿐... 덕분에 다시 한번 책을 골라보는데 마침 딱 이 책이 이번달 초판을 찍은 책.
100배즐기기와 이 책을 꽤나 고민했는데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100백 즐기기 초판이 2009년이더라. 그래서 좀 더 최신의 정보를 볼 수 있을 것 같은 이 책을 구매.
어제 받아보았는데 이 책의 장점은- 1. 각 지역별로 가야할 곳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그 장소의 웹사이트와 주소까지도) 2. 가서 무엇을 사야하는지,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가 빠졌다. (왜냐면 다른 가이드들은 그 문화재 설명보다는 그런것들로 시선을 돌려버려서 도무지 그 곳을 꼭 가야하는 곳인지 가지말아야 하는지 가늠하기 힘들게 하기 때문이다.) 3. 하카타역을 기본으로 각 그 곳을 어떻게 가야하는지 설명과 JR이나 산쿠패스권을 가지고 있다면 어떤 방법으로 가야하는지 설명이 나와있다.
단점은- 1. 지도가 나오긴 하지만 그 곳이 도대체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없다. 지도를 너무 아낀것 같다. 뭐 원래 구글지도를 찾아서 보기 때문에 괜찮긴 하지만 현지에서 알아가지 않은 곳이라면 좀...
그리고 이건 개인 소망인데 추가되었으면 하는 것! 1. 각 가야할곳의 웹사이트가 책 옆에 잘 기록되어있는데 요즘은 스마트폰이 대세니까 현지에서 쉽게 들어가서 볼 수 있도록 QR코드로 있다면 좋을련만!
여튼 이 책 덕분에 친구랑 휴가때 어디를 갈것인지 크게 정한 상태이고 이제 가는 곳의 책 부분을 정독한 다음 인터넷에 검색해서 정확한 자료를 모아야겠다. 이 책은 딱 사전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같다. 가고자 하는 곳을 솔직히 인터넷에 검색하면 그 문화재나 장소의 설명보다는 거기에서 뭘 먹었는지, 뭐하고 놀았는지 그런 설명밖에 없어서 난 의미가 담긴 책자가 필요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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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 근무하다 보면 저자가 사인을 한 초판본 책을 자주 받는다. 이번에 받은 책이 <규슈 셀프 트래블>. 박상용 작가와는 자매대학과의 교류 활동 중에 우연히 만나 서로 사진을 찍어 준 것이 계기다. 이제는 구마모토현 일대를 눈을 감고도 여행하는 경지에 이르렀지만, 당시 나는 구마모토가 처음이라 조금은 서먹하게 여행을 하던 때였다. 구마모토시는 한겨울에도 영하로 떨어지는 경우가 드문 따뜻한 도시다. 여름에는 우리나라보다 조금 덥지만, 아소산 일대로 여행을 떠나면 시원한 편이다. 4~5월과 10월이 여행하기에 좋았던 것 같다. 구마모토시에서 한국인 여행자들이 찾는 관광지는 구마모토성, 스이젠지 공원, 옛 호소카와교부테이 정도다. 범위를 구마모토현으로 넓히면 아소산과 구로카와 온천, 미나미아소철도 구간 등이 있다. 이정도면 구마모토 공항으로 IN-OUT하는 2박3일 일정으로 충분하다. 구마모토에서 먹어야 할 향토요리는 ‘말 사시미’, ‘구마모토 라멘’이 있다. 『규슈 셀프 트래블』은 구마모토를 여행하는 지침서로 적당해 보인다. 들려야 할 여행지, 먹어야 할 맛, 안전한 숙소, 가는 방법 등을 엄선하여 구마모토현에서만 3박4일간 여행할 수 있는 분량을 제시하였다. 깐깐하고, 꼼꼼하게 일을 처리하는 박상용 작가의 성품이 고스란히 담겨진 여행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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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가 계속 되면서 오로지 생각나는 한 단어는 바로 '온천!!!'이다. 이렇게 춥기만 한 날씨 속, 한가운데 서있을 때면 뜨끈뜨끈한 온천물에 목까지 온몸을 푹 담그고 있는 생각을 나도 모르게 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 당장 나는 그곳에 가고 싶다. 규슈로 떠나고 싶다! 사실 규슈로 여행을 가본 적은 없지만서도 ㅎㅎ 일본하면 온천이고, 온천하면 규슈!!라는 것쯤은 알고 있다!! 후훗. 그래서 이번 <규슈 셀프 트래블>은 나의 규슈 여행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짜기에 여행사 직원 못지 않은 여러가지 팁과 방법들을 제시해 주었다. 그리고 단순히 정보만을 담은 딱딱한 가이드북의 존재가 아니라~ 규슈의 감성을 온전히 담은 사진들과 에세이 같은 글들이 중간중간 눈에 띄어 더욱 이 책으로 구입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며, 주위에도 추천해줘야겠다고 다짐해본다ㅎㅎ 또한 온천 뿐만 아니라 이렇게 볼거리와 먹거리가 많다니 ㅜㅜ 다시한번 몰랐던 규슈 정보들을 알게 되면서 혼자 살며시 감동을 해본다 ㅜㅜ ㅎㅎ 사실 지금 네이버에 일본 혹은 규슈만 쳐도 연관 검색어에 방사능이라는 단어가 함께 주루룩 뜨지만~ 규슈는 제외됐다는 글들이 많아 약간은 마음이 놓인다. 그리고 덕분에(?) 일본으로가는 비행기값들이 많이 떨어진 편이라 이번 기회에 <규슈 셀프 트래블>에 용기를 얻어 살포시 규슈 여행 계획을 짜본다. 지금 아니면 도대체 언제 떠날 것인가? 나에게, 그리고 우리들에게 묻고 싶다. 그러니까 떠나자 규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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