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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 Halen의 의미있는 신보 A Different Kind Of Truth (2012)
"Van Halen의 의미있는 신보 A Different Kind Of Truth (2012)" 내용보기
1. "Tattoo"   4:44 2. "She's the Woman"   2:56 3. "You and Your Blues"   3:43 4. "China Town"   3:14 5. "Blood and Fire"   4:26 6. "Bullethead"   2:30 7. "As Is"   4:47 8. "Honeybabysweetiedoll"   3:46 9. "The Trouble with Never"   3:59 10. "Outta Space"   2:53 11. "Stay Frosty"   4:07 12. "Big River"   3:50 13. "Beats Workin'"   5:02
"Van Halen의 의미있는 신보 A Different Kind Of Truth (2012)" 내용보기

 

 

 

1. "Tattoo"   4:44
2. "She's the Woman"   2:56
3. "You and Your Blues"   3:43
4. "China Town"   3:14
5. "Blood and Fire"   4:26
6. "Bullethead"   2:30
7. "As Is"   4:47
8. "Honeybabysweetiedoll"   3:46
9. "The Trouble with Never"   3:59
10. "Outta Space"   2:53
11. "Stay Frosty"   4:07
12. "Big River"   3:50
13. "Beats Workin'"   5:02

 

 

 

 

 

Tattoo

 
 
 
 
 

일전에 신보가 나올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는데, 앨범 발매전에 이미 첫 싱글인 타투가 빌보드 하드락 싱글차트 1위를 기록했다. Different Kind Of Truth는 (한국시간으로는 내일) 2월 7일 발매를 앞두고 있다. 레이블을 옮겨 소녀시대도 현재 소속 되어있는 Interscope 레이블을 통해 유통된다. 일전에도 말씀 드렸다시피 이번 앨범은 이전 보컬리스트인 데이빗 리 로스(David Lee Roth) 가 다시 뭉쳐서 나온 앨범으로 '1984'앨범 이후 28년만의 조우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거기에 에디 밴 헤일런의 아들 볼프강 윌리엄 밴 헤일런 (Wolfgang William Van Halen, 91년생)이 마이클 앤소니의 후임으로 베이스를 맡아 밴드로 참여하고 있기도 하다. 이게 참 재밌는게, 드럼이 삼촌이고 아빠인데 4명의 멤버중 3명이 가족이니 이거야말로 완전 패밀리 비즈니스, 패밀리 밴드라고 해도 딱히 어색하지가 않은 모습이 되었다 재밌다 ㅎㅎㅎ. 아무튼 져스트 지글로 데이빗 리 로스의 재영입으로 어떤 음악이 나올지 앨범이 다 공개 될 때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렸고 입수되자 마자 앨범을 들어봤는데 간단히 말하자면 "완벽한 하드락 앨범"이라고 평가 할 수 있다.

 

 

 

China Town

http://youtu.be/uwbtTkOJqsg

 

위의 차이나타운 하나로도 앨범의 만듦새와 느낌을 충분히 즐길수 있을 것이라고 보는데, 정말 요즘 어지간한 젊은 밴드들도 보여주기 쉽지 않은 직선적이고 강렬한 하드락을 그대로 달려주시고 계신다 바로 앨범 쟈켓의 증기 기관차처럼 연식은 되었지만 여전히 증기를 내뿜으며 힘차게 달리는 기관차처럼 빠르고 강력한 음악을 들려주어 듣자마자 입가에 미소가 확 번지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 이거거든! 스트레이트한 하드락에 밴 헤일런 특유의 그루브감까지 아주 풍성하게 느낄 수 있다.

 

어느 트랙하나를 허투루 듣기 아까울 정도로 이것이 제대로 된 하드락이다란 느낌을 듬뿍듬뿍 주고 있다. 에디 밴 헤일런의 기타는 그의 톤과 사운드가 여전히 그리고 농익은 것 그대로임을 입증이나 하듯 쉴새없이 불 뿜듯이 보여주고 있다. 또한 데이빗 리 로스 또한 나이를 잊게 할만큼 예전의 그 느낌 그대로를 보여주고 있다. 목소리에 여전히 생기가 들고 있는데, 라이브에서도 왠지 예전의 그 발차기 퍼포먼스가 여전히 보여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ㅎㅎㅎ 아 한 번 꼭 보고싶은 생각이 더 들었다. 또한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아들 볼프강의 베이스 연주도 적당히 묵직하고 탄력감-그루브감을 가지고 있는데 달려주는 곡들에서 잘 조화되어 가족밴드(ㅋㅋ)의 명예에 누가 되는 일이 없을것으로 생각된다. 듣고 있자니 잘 만들어진 곡을 완벽한 연주로 녹여내어 잘 녹음해서 들려주는 이른바 음반 감상자에게 들려지기 위한 최적의 삼위일체(?)를 이루어냈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뭐 주절주절 말이 좀 길어졌는데, 밴 헤일런의 팬은 말 할 것도 없고, 락 음악, 하드 락을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주저없이 이 앨범을 주욱 들어보시면 좋겠다. 근래들어 새로나온 하드락 앨범중 이렇게 신나는 느낌의 앨범을 들어본적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이것은 밴 헤일런이라는 브랜드에서 나오는 힘이 아니고 객관적으로 평가했을때도 충분히 느껴지는 완벽한 하드락 뮤직의 힘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락뮤직씬에서 상반기를 대표할만한 앨범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개인평점 : 4 / 5

 

 



m******g 2012.0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