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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지진때문에 핵발전소가 파괴되었다는 뉴스를 접하고 큰 아이가 핵발전소가 부서진게 왜 큰일인지 물었습니다. 아이에게 핵에 대해 제가 아는 한도에서 짧게 알려줬어요. 아이는 뉴스에서 가끔 들었던 핵이란 것이 위험하다고 생각했는지 걱정을 많이 하더군요. 우리 집 근처에 핵 발전소는 없는지 왜 핵 발전소를 만들어야 하는지 의문점이 많은가 봅니다. 저도 전문적인 지식이 없던 터라 아이가 관심갖고 있는 분야에 대한 책을 사서 보여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딱딱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왓 초등 과학편에서 아이의 궁금증을 해결해줄 책이 나왔네요. 바로 핵과 원자력입니다. 3학년에 올라간 아이에게 내용이 좀 어렵지 않을까 해서 먼저 책을 봤습니다. 원자나 핵은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 저학년인 아이에게 어려울것 같았습니다. 우선은 동화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내용 자체가 딱딱하지도 않고 할아버지가 손자한테 설명하듯 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아 아이들이 보기 좋네요. 설명만 잔뜩 있으면 아이들이 읽기도 전에 이미 겁을 냈을 텐데요. 만화 같은 삽화와 흥미로운 동화를 읽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어느새 과학 지식이 쑥쑥 늘어나겠어요. 책 중간중간에 퀴즈도 있고 동화에서 다루지 못한 좀 더 심화학습부분은 따로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코너에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부분도 재미없지 않고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내용들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이 시리즈 책들이 다들 재미있는지 아이가 항상 재미있게 보고 또 어렵지 않아서 좋아합니다. 저학년 아이들에게 보여줄 과학책으로 딱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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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글 퀴즈까지 아주 쉽게 볼 수 있어요. 원자력 다소 무겁다면 무거운 주제 세부적으로도 아이들에게 어려울 수 있는데 설명이 정말 재미나고 쉽게 되어있어요. 핵심정리도 잘되어있고 퀴즈로 다시 한번 확인해요.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내용이예요~ 우리나라는 원전밀집도 1위 국가예요. 그만큼 원전 기술도 높은 나라이고 위험도 세계최고 나라라 많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전기를 쉽게 얻어서 좋다라든지 터지면 위험하니 안된다는 극과극 생각보다 그 양면성을 잘 이해하고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폐기물에 대해서도 깊히 생각하길 바라고 탈원전을 하지않을때 어떤 조치를 취해야할지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 여겨요. 아이들이 꼭 읽어야할 책이라 여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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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수학은 들어봤지만 ‘스토리텔링 과학’ 책은 처음 만나보아 호기심을 갖고 책을 읽어나갔다. 또 책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WHAT? 무엇? 아마도 무언가의 정체를 밝히는 것이 아닐까? 워낙 유명한 WHY? 시리즈가 연상되면서 비슷한 구성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만화형식이 주를 이루는 WHY? 책과는 구성이 많이 달랐고 초등 저학년들이 쉽게 읽어나갈 수 있는 스토리 속에서 과학에 대해 설명을 해 주는 구성이 부담없이 다가왔다. 왓 시리즈를 찾아보니 벌써 12번째 책임을 알 수 있었다. 이번에 나온 책은 ‘핵과 원자력’편이다. 초등 저학년이 읽기에 다소 어려울 법한 주제라 생각되었지만 최근 여기저기서 들어보았을 원자력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되어 초등 5학년, 2학년 두 아이들에게 권해주었다.
주인공 지우는 단짝친구 서희가 좋아하는 똑똑한 남자가 되기 위해 서희가 궁금해하는 모든 것(원자, 원자력, 방사선 등)에 대해 하나하나 배워나간다. 물리학자 할아버지를 화장실까지 쫓아다니며 꼼꼼히 물어보고 그에 대한 설명을 서희에게 설명해 주는 지우의 모습이 기특하다. 과연 좋아하는 것은 말릴 수 없나보다.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좋아하는 아이에게 잘 보이기 위해 어려운 내용도 척척 배워나가는 모습이 신기하고 예쁘다. 이 책의 장점은 과학책이란 느낌보다 마치 동화책 한 권을 읽은 듯한 느낌이라는 것이다. 적절한 그림과 재미도 있어 부담없이 동화책 읽는 것처럼 이 책을 읽다보면 중간중간 나오는 ‘힘센 과학 지식’을 통해 과학적인 용어와 지식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가장 먼저 원자에 대한 개념과 원자핵, 핵력, 핵분열, 우라늄, 중성자, 양성자 등의 기본 개념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해 놓았다. 또 그림설명이나 적절한 비유나 사건들도 예를 들어놓아 이해를 도와준다.
평소 아이들이 궁금했던 원자력발전소 견학 내용이 참 인상적이었다. 우리가 걱정하는 방사성 폐기물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궁금했는데 5겹의 방호벽으로 된 핵연료봉으로 가둔 후 30년 이상 물 속에 넣어 보관한다고 하니 조금은 안심이 되었다. 애들 아빠가 건설일을 하다보니 월성 원자력 발전소에서 일을 한 적이 있다. 그래서 더 궁금해 했던 내용이기도 하고 더 관심있게 볼 수 있었던 책이 아닐까 싶다. 방사선의 종류와 방사선이 왜 해로운지 또 이로운 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새롭게 알 수 있었고, 책 마지막에 ‘꼭 알아야할 교과서 과학지식’ Q&A로 핵과 원자력에 대해 알게된 내용들을 한 눈에 정리해 볼 수 있어 유용하다. 앞으로 왓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하나하나 찾아 읽어볼 생각이며, 과학이 더이상 딱딱하고 어려운 과목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 줄 수 있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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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과학교과서 What?시리즈 12번째 핵과 원자력이 출간 되었네요. 이야기로 과학을 쉽게 접하게 해 주는 What? 시리즈 기다리고 있었어요...^^
이번 이야기는 다소 어려운 소재의 핵과 원자력!!! 전문가가 아니면 어려운 내용이죠... 책의 내용을 한번 들어가 볼까요?
<읽기 전에>를 꼭 읽어 보세요. 이 책의 내용이 간추려 있다고 볼 수 있어요. 본론으로 들어 가기 전에 이 부분을 읽으면 전체 그림이 떠올리게 하는 것이 참 유용하네요... <차례>도 필수 라는것 아시죠? ^^
이 책의 가장 큰 장점 같아요!!! 질문을 주면서 생각하게 유도하는 부분이요. 만화와 함께 아이들이 궁금증을 유발하게 하네요...
첫 장에 원자의 개념을 설명하는 부분이예요. 친근한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설명해 주지요. 핵가족 시대를 살면서 할아버지의 그리움을 느낄수 있으면서, 할아버지의 고마움도 느낄수 있지 않을까요? 울 아이들은 할아버지랑 함께 살지 못해서 인지 할아버지 이야기가 나오더군요....ㅠ.ㅠ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를 잘게 부서지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원자를 설명해 주는게 아이들 눈 높이에 맞는 소재 선택이 인상적이네요.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방귀!!! 공기도 원자로 이루어진 설명을 재미있고, 쉽게 알려 주고 있어요....^^ 아마도 아이들이 기억하기 쉬울꺼예요!!!
이야기로 설명을 해주면서 한쪽에 있는 그림표현이 너무 잘 되어 있네요.
어려운 내용을 그림을 봄으로 더 쉽게 이해 할게 해 주었어요.
엄마인 저도 학교때 배운 내용이 새록새록 나게 하는 책이였어요. 이 분야게 관심이 적은 어린이라면 조금 어렵다 여길지 몰라요. 그러나, 1번...2번...3번...그림만 본다해도 이미지 연상으로 쉽게 이해하게 될꺼라 믿어요.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중요성을 더 알게 될꺼라 생각해요... 소장하여 여러번 읽게 하고픈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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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과학교과서 WHAT? 초등 과학편 핵과 원자력
WHAT?시리즈중에서 초등과학편을 완전 사랑하게 되어서 이번에 핵과 원자력편을 만날수 있다고 그래서 착불배송에도 불구하고 만나게 된 책이다.
초등과학편의 43번 열편을 만나고 나서 울둥이와 같은 초등 저학년들에게 과학의 원리를 스토리텔링~ 이야기 스탈로 동화스탈로~알려주는 과학책 WHAT시리즈~
그중에서두 초등과학편은 울둥이두 3학년이 되면서 배우기 시작을 한 과학과목과 연계가 참 잘 되어있어서이다.
이번에 만나게 된 핵과 원자력편은 일본 지진이 아니었으면 참 어렵게 느껴지고 멀게만 느껴지는 주제인데 매스컴을 통해서 사전 배경지식이 깔린 바~
그때 매스컴에서 만났던 지진의 여파로 원자력 발전소의 파괴로 인한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까지 만난 바~ 이번엔 핵과 원자력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네요.
물질을 쪼개면 더 이상 쪼갤수 없는 정도의 상태가 되는데 이걸 원자라고 하고 그 원자는 어떻게 생겼는지...
그 원자를 이루는 것중에 중성자에 의해서 핵이 갈라지면서 발생을 하는 핵에너지와 그 핵에너지는 힘이 얼마나 셌는지등등...
그리고 이런 핵에너지를 이용을 해서 우리 일상 생활에서 사용을 하는 전기를 만들어내는 원자력 발전소와 그 핵에너지에서 나오는 방사선 물질등등...
핵과 원자력과 관련된 과학적 지식을 재밌는 이야기로 알려주는 책 스토리텔링 과학교과서 초등과학 핵과 원자력편이었네요.
멀게만 느껴지던 핵과 원자력이라는 말들을 매스컴을 통해서 여러번 들었지만 핵과 원자력에 대해서 구체적인 과학적인 지식이 정립이 되지않았다가 이번 이 책을 만나면서 핵과 원자력에 대해서 더욱 가깝게 그리고 우리 일상생활 깊숙히 자리잡고 있음을 알수 있는 시간이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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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핵과 원자력.
아이가 택배가 오자 재빠르게 열어봅니다. 한장 펼쳐보더니, 와 재미있겠다. 이렇게 반응을 보이네요 앞에 노란 옷을 이은아이 지우~ 꼭 노란비옷을 입은것처럼 보이죠~ 귀엽습니다~
초등3학년인 우리아들이 읽으면서 즐거워했던 책이고, 저 또한 어른인데도. 쉽게 상식을 배우는듯한 책입니다. . what? 핵과 원자력 이 책은 짝꿍 서희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똑똑한 남자 지우의 이야기 입니다.
최근에 일본의 원자력 발전소에서 사고가 일어나 방사능이 퍼지고, 얼마나 무서운지 한참 뉴스에 나왔었죠 아이에게 딱히 할말은 없고, 나쁜 물질이 나와서 사람들이 나중에. 또는 후세에 기형아등. 병이 생길 수 있는거다...이렇게만 설명을 해줬었죠.
그런데 지우는 이런 내용을 짝꿍 서희에게 알려주기 위해 물리학박사인 할아버지에게 원자력이 무엇인지 물어보는 내용이 나옵니다. 원자가 무엇인지, 원자는 원자핵과 전자로 이루어 졌음을 알게 됩니다. 이런 원자를 설명하면서 ..이렇게 딱딱한 말로 설명하는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과자를 부수어 작은 알갱이, 방귀, 공기 등등...설명을 통해서 쉽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또한, 그림이 첨부가 되어있어. 원자핵에 전자가 움직이는 모습등이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아이가 읽으면 바로 이해할수 있는 책인거 같아. 3학년인 아들도. 술술 읽어 넘어가더군요~
중간중간 교과서 과학지식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연필심, 다이아몬드의 원자가 동일하다. 주변에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상을 가지고 설명을 하니 저도 한 수 배웠습니다. 또한 Q&A를 만들어 아이들이 질문을 하면 대답할수 있도록 정리가 되어있습니다..
what? 의미처럼 사이사이 문제가 있고, 몇 페이지에 답이 보이는것 처럼. 내용 또한 매우 충실합니다. what? 책은 시리즈 책입니다. 더 접해보고 싶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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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시리스 초등과학편12번 핵과 원자력"을 6세 아들에게 이해 시킬수 있을까?하는 기대반 의구심 반으로 이책을 집어 들었다. 남편이 공부하고 있는 원자력이라는 것을 조금이라도 아이에게 설명해 주고 싶어 선택했던 것인데.. 지금까지 읽었던 유아서적과는 조금 다른 모습의 초등학생들을 위한 책이라 아이의 눈이 번뜩하는 것이었다.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쏟아지는 질문에 좀 당황했고 말밥이 조금 많은 편이라 다행히도 한꺼번에 다 읽지 않고 나누어 읽는 바람에 아이의 상상을 초월한 질문공세에 쓰러지지 않고 버틸수 있었다. 내 전공이 전기공학이고 남편이 현재 원자력대학원을 다니고 있어 상식선에서 아이의 질문에 답하며 책을 읽을수 있을 것이라고 단순히 생각했다. 하지만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은 단순히 책안의 과학이란 분야의 단어들만이 아니었다.
주인공의 방귀가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자 본인의 것도 원자로 이루어져 있는지 어떻게 하면 본인 방귀의 원자를 확인할수 있는지....왜 이름을 원자라고 했느냐며..다른이름을 붙이면 안되느냐고 반문하기도 하였다.
빙글빙글 원자핵 주위를 도는 전자를 설명하는 태양계의 예시 덕분 에 아직 한번도 제대로 설명해주지 않았던 태양과 주변의 행성에 대해서도 알려주었다. 여기까지 읽는데만도 무려 일주일이 걸렸고 지난시간 읽었던 부분에 나왔던 단어가 생각나지 않으면 스토리를 나한테 설명해주며 이름을 다시 물어보기도 하였다. 책을 읽어주면서 이렇게 흥미진진하게 읽어보긴 정말 처음이다. 아직 한글을 잘 모르는 아이에게는 부담스러울지 모르는 책이었지만 이 책을 읽어주면서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의 사고에 대한 시사적인 이야기도 설명해주고 오래전 일본의 식민지에 대한 이야기도 처음으로 들려주었다. 내가 해준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주는 아들덕분에 책을 읽어주기 전에 읽을 범위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했다. 아이의 입장에서 궁금해하고 슬퍼할 내용들을 어떻게 설명하고 넘어가야할지 고민하는 시간이 책읽는 시간보다 더 많이 걸렸지만 유아에게도 이런종류의 과학도서를 읽어줄수 있었다는 것에 대해 뿌듯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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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그림과 글이 매력이 있는 책이었어요 다만 소재자체가 저학년이 읽기에는 좀 어려울듯한 핵과 원자력을 좀더 세분화한 과학책이라서 걱정이 생기긴 했습니다
제 어렸을적 기억에 초등학교 3학년쯤.. 우리가 이런걸 배웠던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급변하는 우리아이들의 교육이 정말로 실감나더라구요
이책은 핵과 원자력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기본 과학상식을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원자.금속.핵에너지 .원자력발전소.방사선에 관한 여러가지 내용이 담겨져 있는데 저희 아이가 얼마전 보았던 마리퀴리에서 나왔던 방사선이나 원자력 원소 등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서 아이가 아는것이 나오니 아는척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책의 내용 시작은 일반정보나 지식의 책처럼 딱딱하지 않게 동화처럼 시작이 되어 있습니다 아이의 시선에서 볼때 조금 편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
이책에서 나오는 지우는 과학을 좋아한다기 보다는 자기단짝친구에게 잘보이고 싶은마음에서 연구소에 있는 할아버지를 찾아가게 됩니다
할아버지는 지우에게 어린애들 기준으로 원자핵이나 원자의 설명을 해줍니다 하지만 알면 알수록 깊게 들어가는 과학적인 상식 양성자 중성자 핵력 원자폭탄 이름만 들어도 어려울것같은 단어들이 마구마구 쏟아지네요
사실 책을 모두 본다고 해서 다 이해하고 알것같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도 책을 보면서 학교에서 배웠던 과정보다는 조금은 수훨하게 이해가 되는 느낌이었네요
참 이책의 포인트는 중간중간 이야기가 끝나고 더 알아야할 교과서과학지식이란 메뉴를 토대로 한번더 자세하게 설명하는 과정이 있어요 ~ 거기에 what ? 말그대로 무엇 ~ 설명을 하고 그것에 대한 답을 맞추는거에요 글을 읽은후 한번더 점검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역시 책을 다 읽고 거의 후반쯤에는 방사선이나 원자력 과 폴로늄과 라듐을 발견한 마리퀴리부부도 소개가 되었네요
작은책속에 엄청난 양의 지식이 담겨져있습니다 그때그때 필요한 것을 구입하거나 셋트로 구매해도 좋을듯 하네요 ~
책 내용 내내 등장하는 서희에게 잘보이려는 지우의 모습이 어쩐지 .. 안스럽기까지할아버지를 따라다니며 이것저것 지식을 쌓아갑니다 엄청 귀엽네요 ~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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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텔링 과학 교과서 what ? 핵과 원자력.. 평소 과학에 관심이 많고 과학책 읽기나 과학 실험을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일게 된 책 인데요 사실 과학에 대해 관심없고 과학 분야의 책도 즐겨 보지 않는 저에게는 원자력 이나 핵에 관련된 책이라 재미 있을까? 지루하진 않을까 하는 생각이 살짝 들긴 했습니다. 하지만 핵을 읽다 보니 어려울 것만 같은 원자나 핵 핵융합 방사선 등에 대한 설명이 어렵지 않게 다가오더라구요 .. 우선 책을 풀어 갈 떄 만화 형식으로 접근 해서 이야기를 통해 차근차근 풀어가면서 행에 대해 알아가고 할아버지가 이야기 해 주시는 것 처럼 핵과 원자력에 대해 어렵지 않게 설명해 주고 있어서 과학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처음 핵이나 원자력을 접하는 아이들도 쉽게 이야기 속에서 과학적 지식이나 개념들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책의 맨 아랬부분에 책 속에서 설명하고자 하는 중심 문장을 스스로 채워 보고 맞는지 확인 할 수 있는 what 부분은 책속에서 다루어 지고 있는 핵심 개념을 다시 확인해 주는 부분으로 어렵지 않고 즐겁게 개념을 한번 더 확인 할 수 있어서 도움미 많이 될것 같았습니다. 또 교과서 과학 지식 부분에서는 교과에서 에서 연필심과 다이아몬드의 원자가 같다고 ? 하는 질문을 제시하고 그에 대해 설명해 주니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어 볼수 있겠다 .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절히 그림이나 사진을 통해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어렵지 않고 거부감 없이 쉽게 책을 읽어 나갈 수 있도록 구성 된 점도 맘에 들었습니다. 4학년이 된 큰아이도 1학년이 된 작은 아이는 엄마와 함께 이 책을 읽었는데요 아이들 반응도 참 좋네요 ^^ 1학년이 된 아이에게 어렵지 않을 까 ?생각하면서 읽어 주었는데 열심히 보더라구요 ^^ 이 책은 과학을 좋아하는 어린이 에게도 또 처음 접하는 어린이 에게도 어렵지 않게 과학을 접할 수 있게 해 주는 책 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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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시리즈는 익히 알고 있고, 울집에도 갖고 있기에.. 책 제목을 보고 유사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Why는 만화로 되어 있어서, 책을 싫어 하는 아이들에게 호감을 심어주고 책을 그나마 볼 수 있게 해주는 기분으로 집에 세트로 구입해 놓았다. what 책도 그러리라 생각했는데. 만화가 아니였다. 정말 엄마입장에선 너무 좋았다. 만화를 보면.. 대충 상황파악만 하고 휙 휙 책장을 넘기게 되는데.. what 시리즈는 동화형식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정말 동화책이었다.
스토리 구성도 아이들이 흥미를 갖기에 정말 좋은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우선 지우라는 남자아이가 주인공으로 등장을 하고, 같은반 여자친구 소희에게 잘 보기이 위해 갑자기 핵에 대한 지식을 쌓아나가게 된다. 다행이 지우의 할아버지가 핵연구원! 소희몰래 할아버지에게 핵에 대해 알아보고 미리 자기가 알고 있었던 것 마냥 소희에게 잘난척을 한다. 지금 울 아들 또래에 많이 공감이 갈 법한 구성이어서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들었다. 아직 울 아들은 여자친구에게 손톱만큼도 관심이 없지만.. 같은반 여자친구들과는 거의 말을 안하고 지낸다고 한다. 남자들끼리 어울려 놀기에도 너무 바빠보이는.. ㅎㅎ 그리고 반 분위기가 여자애들과 어울리면 남자친구들로부터 약간 배척당하는 그런 분위기라 할까.. ㅠㅠ 개인적으로 이성끼리도 잘 지냈으면 하는 엄마의 바램인데.. 그러기엔 아직 너무 어린가보다. 빨리 여자친구도 좀 생겼으면 좋으련만.. 그때되면 섭섭하려나. ( 얘기가 잠시 다른곳으로... ^^;)
만화형식으로 친절하게 여러운 용어나 핵분열과 같은 과학적 설명을 4컷 또는 6컷 만화로 설명하는 부분은 나도 울 아들도 너무 좋아했다. 엄마인데도 같이 탄성을 지르며.. '아~ 이렇게 되는거구나!' ㅎㅎ 아이덕에 같이 배우는 느낌이랄까.
원자가 쪼개지는 원리는 그림으로 표현해 놨는데.. 원자에 얼굴 모양을 부여해서.. 웃는 얼굴.. 핵분열할때 쫌 화난 얼굴 등.. 각 상황에 맞게 원자를 감성적으로 표현해 놓아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같은 원리의 그림을 반복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부분도 마음에 들었다. 과학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그림한번으로 훑고 지나가기 보단. 매번 같은 내용이 나올때마다 같은 그림을 보여주고 있으면서 반복적으로 인식할 수 있게 하고 있는 것 같다.
지우가 할아버지에게 핵에 대해 배우게 되는 상황설정이 울 아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전화로 물어보기도 하고.. 등산을 가기위해 집을 나선 할아버지는 졸졸 쫓아가면서 물어보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변비로 인해 화장실에서 힘쓰고 계신 할아버지에게 묻는 장면은.. 오~우~. 정말 대박이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다. '끙~' 이라는 말로 할아버지의 심정을 드러내고 있는데.. 이부분은 정말 배꼽을 잡으면서 책을 보았다. 핵에 대해 설명을 하면서 계속 '끙~', '끙~','끙~'.. 호호호 이부분이 특히 교훈이 되는 점은 가기가 알고 싶은것이 있으면 어떤 상황에 놓이더라고.. 끈기있게 집요하게 알아 내어야 한다고. 강조를 할 수 있었다. 냄새때문에 지우는 코를 막고 할아버지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화장실문을 살짝 열어놓고.. 열심히 질문세레를 퍼 붓는다. 과히 놀라운 집념이 아닐 수 없다.
책 중간 중간에도 어려운 용어를 깨우치게 하기 위해 간단한 퀴즈형식으로 문제를 내고 있는데. 책의 뒷장에서 다시 한번 용어를 정리할 수 있게 단순 설명형식이 아닌 QnA 형식으로 구성해 놓았다.
지금 읽은 이 시리즈는 초등과학분야 중 한권이다. 초등과학분야 말고도 자연과학, 곤충, 동물과 관련한 시리즈가 더 출판되어 있다고 한다. 책의 맨 뒤에 관련 시리즈를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었다. 좀 더 읽어 보고 싶은 분야는 자연과학분야다. 책의 구성이 너무나 맘에 들고, 아이의 수준에도 딱 맞아 보여서. 너무 너무 탐이 난다. 3학년에 올라가서 학교에서 처음 과학을 배우고 있는 울 아들의 제일 좋아하는 과목이 과학이란다. 과학을 언제부터 배웠다구.. 그렇게 바뀌었는지.. 그 전까지만 해도 좋아하는 과목이 뭐야? 하고 물으면 '글쎄~' 라고 대답했는데.. 이젠 정확하게 '과학!' 이라고 한다. 흥미가 생겼을때.. 직접 실험은 못 해 주더라도 동화책이라도 많이 읽을 수 있게 엄마가 뒷 받침을 해 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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