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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과 결과를 알 수 있는 다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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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 부분은 항상 어렵게 느껴집니다. 역사를 쭉~ 배워오며 가장 흐지부지 되는 부분이기도 하고 워낙 급변하는 그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주니어김영사의 "다큐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는 시대를 대변하는 한 인물과 그 인물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과 그 시대를 함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조선의 전성기 정조시대를 지나 말기에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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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 부분은 항상 어렵게 느껴집니다. 역사를 쭉~ 배워오며 가장 흐지부지 되는 부분이기도 하고 워낙 급변하는 그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주니어김영사의 "다큐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는 시대를 대변하는 한 인물과 그 인물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과 그 시대를 함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조선의 전성기 정조시대를 지나 말기에 이른 조선은 서양 문물의 물결 속에 굳게 문을 닫아걸었습니다. 흥선대원군이 물러났을 때 즈음에는 청나라도 일본도 세계의 흐름 속에 내맡긴 채 급격한 개혁을 하고 있었죠.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어땠을까요?

 

 

김옥균을 중심으로 그당시 상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조선도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은 김옥균에게 아주 큰 깨우침이 되었고 그는 조선의 개화에 앞장섭니다. 쇄국정책만 고집하던 조선과 본격적으로 개혁에 힘써 이미 세계 강호들과 외교 수립에 능숙했던 일본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 그러한 차이로 벌어지게 된 불평등한 조약들이 어찌나 가슴 아픈지 모릅니다. 조선과 일본의 관계가 뒤바뀌어 가는 상황이 너무나 절절하게 느껴집니다.

 

 

"그들은 나라와 겨레의 자존심을 지키는 일보다 자신들의 부귀영화를 누리는 일에 더 큰 관심이 있었다."...104p

 

왜 권력만 잡으면 그토록 나라를 위해 생각하고 행동하기보다는 이렇듯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 행동하는 걸까요? 그 옛날이나 지금이나 말입니다. 다큐동화 속에서는 왜 김옥균이 갑신정변을 일으킬 수밖에 없었는지, 그리고 큰 개혁이 될 수 있었을 뻔한 이 정변이 왜 삼일천하로 끝날 수밖에 없었는지를 보여줍니다.

 

 

"만약 갑신정변이 성공했더라면 그 후 갑오농민전쟁을 비롯한 수많은 민란이 일어나 수만 명이 목숨을 잃지는 않았을 것이다."...155p

"절대로 강대국에 매달리거나 나라의 앞날을 맡겨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그렇게 하는 것은 자기 집을 탐욕이 많은 이웃 사람에게 지켜 달라는 것과 똑같다."...155p

 

역사에서 "만약"이라는 말은 필요없을 것입니다. 이미 지나간 일이니까요. 하지만 그렇게 만약을 생각해보며 원인과 결과를 헤아리다보면 그 역사 속에서 우리는 교훈을 얻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바로 그것이지요. 되풀이되는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요.



 



y****s 2012.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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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당 삼일천하와 김옥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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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당 삼일천하와 김옥균  / 다큐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 / 주니어김영사     '다큐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 시리즈로 처음 만난 건 <수원 화성과 정약용>이란 책이다. 역사의 시대 중에서 우리 역사의 격동기였던 시대라고 할 수 있는 근현대사의 경우 많은 아이가 헷갈려하고 어려워하는데 다양한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어 다른 역사서와 다르게 어렵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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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당 삼일천하와 김옥균  / 다큐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 / 주니어김영사

 

 

'다큐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 시리즈로 처음 만난 건 <수원 화성과 정약용>이란 책이다. 역사의 시대 중에서 우리 역사의 격동기였던 시대라고 할 수 있는 근현대사의 경우 많은 아이가 헷갈려하고 어려워하는데 다양한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어 다른 역사서와 다르게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1851년 충청도 공주에서 태어난 김옥균은 어린시절 안동 김씨 세도가의 양자로 들어가게 된다. 스물두 살에 장원 급제를 하고 중요한 직책에 오르면서 명성을 얻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읽었던 위인전에서 볼 수 있는 구성이 아니라 그 시대의 역사를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는데 불평등 조약으로 알고 있는 강화도 조약에 체결한 내용등과 임오군란이 일어나던 시기 낡은 생각이나 제도를 버리고 사회를 개혁하려는 생각을 갖고 있던 김옥균~  급속한 개화만이 나라를 발전시키는 길이라 믿고 있었다.

 

 

 

 

일본을 보면서 빠르게 개화를 이루어야 하며 청나라에 의지하는 민씨 세력을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들을 수구파라 하는데 수구파는 개화파와 달리 청나라야말로 조선을 지켜 줄 유일한 보호막이라며 청나라를 모델로 한 개화를 주장하기도 했다.

 

 

 

1884년 개화파는 김옥균을 중심으로 거사를 준비한다. 이때 일본은 도움을 준다는 약속을 했는데 이들이 생각한 것은 김옥균과 달랐던 것이다. 이 기회에 청나라를 몰아내고 조선을 손안에 넣으려고 했던 것이다.  우정국 개국 축하 파티가 있던 날 개화파는 거사를 일으키는데 갑신년에 일어나 '갑신정변'이라 부른다.  하지만 갑신정변은 3일 천하로 끝나게 된다.

 

 

개화파의 개혁안을 그대로 시행을 할 수 있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조선이 새로운 나라로 탈바꿈할 수 있을 거라 믿었던 것이 실패로 끝나는데 만약 개화파가 백성들에게 설득을 해서 자기편으로 만들어두고 일본의 속셈을 알아차려 그들을 믿지 않았다면 성공할 수 있었을까?

 

결과적으로 실패로 끝났지만 개화파는 근대국가를 건설하려고 했던 최초의 개혁 운동이다.

그들이 생각한 개혁안을 보면 정치나 사회의 문제를 새롭게 고쳐보려고 했던 흔적들을 엿볼 수 있다.

 

개화파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 알고 있지만 김옥균이란 인물을 통해서 그 시대의 역사를 제대로 알려줄 수 있는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

 

 

 

 

 

 



s********9 2012.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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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당 삼일천하와 김옥균- 다큐동화 시리즈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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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참 새로운 형식의 참 다채로운 책들이 많이 나와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책들을 소개해줄수 있어 부모 입장에서 참 반갑다.. 특히나 역사 쪽은 역사에 관심이 있어 좋아하는 아이들이 아니면  소개를 해주는 엄마도 받아들여야 하는 아이도 참 힘들기 마련인데 주니어김영사에서 새롭게 나오고 있는 <<다큐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는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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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참 새로운 형식의 참 다채로운 책들이 많이 나와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책들을 소개해줄수 있어 부모 입장에서 참 반갑다.. 특히나 역사 쪽은 역사에 관심이 있어 좋아하는 아이들이 아니면  소개를 해주는 엄마도 받아들여야 하는 아이도 참 힘들기 마련인데 주니어김영사에서 새롭게 나오고 있는 <<다큐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는 아이들에게 어렵지 않게 소개를 해줄수 있어 무엇보다 참 좋은것 같다..

가뜩이나 고대사에 비해 교과서에서 다뤄지는 양도 훨씬 많은 근현대사를 한 인물을 중심으로 연결고리가 되어 살펴볼수 있는 근현대사 시리즈라 아이들에게 꼭 소개해주고 싶은 꼭 봐야할 그런 시리즈가 아닌가 싶다.

 

 

 전 15권중에 <개화당 삼일천하와 김옥균>은 세 번째 책이다.

이 시리즈가 새롭게 다가오는 것은 근현대사를 이렇게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아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해 다양한 사진들과 재미난 삽화를 곁들여 소개를 하고 있어 아이들이 전혀 어렵지 않게 볼수 있어 무엇보다 마음에 든다.

이번 책은 흔히 '비운의 혁명가' 혹은 '풍운아'로 불리는 김옥균을 소개함과 동시에 우리나라만 빗장수비라도 하듯이 빗장을 걸어 잠그고 버텼던 조선말의 사회상까지 두루 살펴볼수 있다.

왜 김옥균을 비운의 혁명가라고 말을 하는지 이 책을 보게 되는 우리 아이들은 쉽게 이해가 가지 않을까 싶다..

 

 

나라가 어수선했던 조선말 흥선대원군은 아들 고종에게 자리를 넘기고서도 호시탐탐 야욕을 내보이며 고종을 위협했었고 쇄국정책을 펼쳤던 조선은 서양문물을 받아들여 전세가 역전이 된 일본과는 반대로 점점 약해지자 김옥균은 서양의 문물을 받아들여 서둘러 개혁을 하고자 했다..

그 당시 세계는 봉건제도에서 벗어나 자본주의가 서서히 자리를 잡고 있던터라 김옥균은 더욱더 시름이 깊었다..

"세상은 바뀌고 있어. 그런데 조선만 뒷걸음치다니 한심한 일이야. 내 힘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본문중-

개인의 욕심을 채우려는게 아니라 진정으로 나라를 위해서 고민을 했었던 개화사상을 받아들인 이들은 힘은 약했지만 나라를 위해서 고군분투를 했었다..

개화사상은 낡은 생각이나 제도를 버리고 인간의 지식과 산업을 근대화시키려는 사상이었다..

강대국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외국 문호를 받아들여 경제 발전을 도모했었고 나라의 힘을 키우고자 했었던 개화당은 비록 원하는 바를 이루지는 못했지만 의미하는 바가 크다..

 

 

처음으로 지금의 태극기를 만들기도 했었던 개화당.. 비록 그의 말로는 좋지 않아 풍운아,비운의 혁명가로 일컬어지지만 개화당이 이루고자 했던 큰 뜻은 우리 후손들에게 좋은 가르침이 되고 있지 않나 싶다..

힘이 약하다고 강대국에 의존해 희생하지 않고 스스로의 힘을 키워야 한다는 뜻은 깊이 새겨야 할 것이다.

힘없는 농민들이 일으켰던 갑오농민은 탐관오리들의 부정부패와 일본을 견제한 밑으로의 혁명이었다면 갑신정변은 조선을 새로운 나라로 만들고자 했던 개화파들의 위에서부터의 혁명이었다..

비록 3일만에 끝나서 삼일천하라고 불리기도 한 갑신정변의 실패로 김옥균은 일본으로 망명을 하며 외국을 떠돌아 다니다 암살을 당해 짧고 굵은 생을 마감을 했다..

 

이 책은 김옥균의 한 생을 따라서 급변했던 조선말의 사회상을 주욱 훑어볼수 있는 그런 책이다.

한 인물을 중심으로 국내,외 정세를 한번에 둘러볼수도 있었던 그런 근대사를 접할수 있는 그런 책이기도 하다..

 

 

또한 역사수첩으로 본문에서 미처 다 다루지 못했던 것들을 따로 설명을 하고 있어 이 부분은 놓치지 말고 꼭 보면 좋을듯 싶다.. 뼈에 살을 붙일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비운의 혁명가였던 김옥균..  앞을 내다보는 눈이 밝아 한 발 앞서나갔었던 그를 알아보지 못해 제 뜻을 다 펼치지도 못하고 짧은 생을 살다 갔지만 그가 남긴 교훈은 깊이 새겨야 하지 않을까...

절대로 강대국에 매달리거나 나라의 앞날을 맡겨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그렇게 하는 것은 자기 집을 탐욕이 많은 이웃 사람에게 지켜 달라는 것과 똑같다.. - 본문중-

이 말은 지금도 너무나 절실한 말이다..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가 힘을 키우고 급변하는 세계 정세에 맞출수 있는 넓은 해안을 키워야 함을 잊지 말아야겠다..

 

 

 

 

<사진 본문에서 발췌>

 

b********2 2012.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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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당 삼일천하와 김옥균 /주니어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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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당 삼일천하와 김 옥 균 /다큐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 다큐동화라는 말이 낯설게 느껴지네요. 다큐동화란 사실적인 기록에 바탕을 두어 동화처럼 꾸며낸 이야기 라고 볼수 있다고 합니다. 모두 15권으로 이루어지 근현대사 이야기중 3번째 이야기 김옥균을 만났어요. 우리의 역사에서 가장 파란만장했던 역사가 바로 이 시기가 아닌가 싶어요. 이 시대를 살아온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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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당 삼일천하와 김 옥 균 /다큐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

다큐동화라는 말이 낯설게 느껴지네요. 다큐동화란 사실적인 기록에 바탕을 두어 동화처럼 꾸며낸 이야기 라고 볼수 있다고 합니다.

모두 15권으로 이루어지 근현대사 이야기중 3번째 이야기 김옥균을 만났어요.

우리의 역사에서 가장 파란만장했던 역사가 바로 이 시기가 아닌가 싶어요.

이 시대를 살아온 많은 사람들중에 김옥균이 주목받는 이유를 생각해 보며 이책을 읽었답니다.

 

근현대사는 아무래도 우리 현대와 가장 가까운 역사이다 보니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무엇보다 역사에 대한 평가를 내리는 일이 조심스럽지 않을수 없는것 같네요.

김옥균의 일생을 보더라도...

이야기는 김옥균이 살해당하는 순간부터 시작하고 있어요. 이야기속의 김옥균은 우리 민족의 배신자이며 국민 모두가 죽이고 싶어하는

인물로 시작되고 있네요.

그렇다면 김옥균은 어떤 잘못을 했기에~ 아니면 어떤 오해를 받았기에 이런 참담한 마지막 순간을 맞이해야 했을까를 생각하며

책에 몰입해 봅니다.

 

김옥균은 '풍운아' 또는 '비운의 혁명가'라고 일컬어지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책속에는 김옥균의 일생과 더불어 우리의 역사에서 중요시되는 강화도조약부터 삼일천하로 끝난 갑신정변에 이르기까지

개혁과 보수의 소용돌이속에서 우리의 역사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지식의 폭을 넓히는 역사수첩속에는 우리의 역사를 함께한 유물 유산에 대한 이야기와 인물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있어 이해와 지식의 폭을 넓혀주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의 역사와 인물에 대한 평가를 내리기 보다는 우리의 역사를 바로알고 현대에 어떻게 적용시켜보아야 하는지를 생각할수 있도록

아이들을 이끌어주면 좋을것 같아요.

김옥균의 생애에서 김옥균이 진정으로 하고자 했던 일은 무엇이었는지, 그의 개혁의지가 가져오는 가르침은 무엇인지도

생각해 보면 좋겠네요.

 

우리의 역사를 통해 우리는 늘 반성하고 뒤돌아보면서 오늘의 역사를 바로서도록 힘써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e******7 2012.0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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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중심의 역사공부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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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만 읽히기에는 너무 아까운 책입니다. 어른이 내가 읽어도 역사를 다시 공부하게 만드는 책이면서 의문을 해결해주는 책입니다. 제목은 삼일천하김옥균, 노래가사같지만   김옥균과 관련된 개화당 그리고 갑신정변이 일어나게 된 배경까지 우리의 아픈 역사를 생생하게 다큐멘터리식으로 눈앞에 그려지는 듯해요. 책 한장한장 넘기면서 몇개월전 6학년아이들에게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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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만 읽히기에는 너무 아까운 책입니다.

어른이 내가 읽어도 역사를 다시 공부하게 만드는 책이면서 의문을 해결해주는 책입니다.

제목은 삼일천하김옥균, 노래가사같지만  

김옥균과 관련된 개화당 그리고 갑신정변이 일어나게 된 배경까지

우리의 아픈 역사를 생생하게 다큐멘터리식으로 눈앞에 그려지는 듯해요.

책 한장한장 넘기면서

몇개월전 6학년아이들에게 시간이 촉박하다는 이유로 역사적 배경을 제대로 설명하지도 못하고

암기위주의 진도나가가 바쁜 시절이 떠오릅니다.

이 책 시리즈를 접할 때마다

항상 제가 먼저 공부하게 되어 참 기쁩니다.

다음 시리즈도 기대되네요.

 

p*****0 2012.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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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동화.. 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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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를 알아야 세계화 시대에 리더가 될 수 있다고 하죠. 역사책을 많이 읽히고 싶은데 아이가 한국 근현대사쪽으로 들어가면 어려워하더라구요. 개화당 삼일천하와 김옥균은 주니어 김영사에서 나온 다큐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 이야기 3번째 책입니다. 이 시리즈는 15권으로 이루어지는데 우리 나라 근대와 현대를 움직였던 인물 중심으로 역사를 정리하였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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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를 알아야 세계화 시대에 리더가 될 수 있다고 하죠.

역사책을 많이 읽히고 싶은데 아이가 한국 근현대사쪽으로 들어가면 어려워하더라구요.

개화당 삼일천하와 김옥균은 주니어 김영사에서 나온 다큐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 이야기 3번째 책입니다.

이 시리즈는 15권으로 이루어지는데 우리 나라 근대와 현대를 움직였던 인물 중심으로 역사를 정리하였다고 하는데요,

실감나게 전개해서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어요.

우리가 사는 이 시대에는 현재의 흐름이 옳은 것인지, 좋은 쪽으로 가는지 나쁜 쪽으로 흘러가는지 모를 때가 있어요.

시간이 지나고 후손들이 그 판단을 해주죠.

그럼에도 역사란 우리가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죠.

조선의 역사는 정말 혼란스럽습니다.

조선을 둘러싼 주변국가들의 야심, 개방을 하느냐 마느냐의 문제, 과연 어떤 나라와 손을 잡아야하는지에 대한 문제와

빠르게 개화를 하자는 천천히 받아들여야하는지에 대한 문제에 대한 갈등등...

아무것도 모르는 백성들을 놓고 정치하는 자들과 학문을 하는 자들, 지식인들의 고민과 아픔이 담겨있는 책이에요.

개화를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김옥균을 중심으로 시대적 흐름을 잡아주는 책이에요.

마치 다큐멘타리처럼 생생한 현장감을 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독자 대상이 초등 고학년이지만 어른인 제가 보기에도 흥미진진하고 배울 점이 많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 아픈 역사를 배우며 우리가 어떻게 이 세상을 살아가고 어떤 눈으로 세상을 바라봐야하는지에 대한 메시지도 얻을 수 있죠.

우리 아이들이 다큐 동화를 진지하게, 재밌게 읽고 이 책을 통해 세계로 나아가는 더 큰 인물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야기 중간 중간 지식의 폭을 넓히는 역사상식이 나와요.

스토리를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용어 설명이나 중요한 부분의 붉은 색 글씨로 나와 있어 아이들 눈높이 맞추려 노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깊이를 더 하는 역사 수업 페이지도 읽어볼 만 합니다.

g*****4 2012.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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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천하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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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이 시리즈를 정말 좋아해요. 1권 수원화성과 정약용편을 읽으면서 제대로 잘 이해하길래 많은 칭찬했던 기억이 있네요. 쭉 시리지를 넘기며 보니 15권 노벨평화상과 김대중이라는 제목이 눈에 띄어요. 그것도 함께 읽어보고 싶다고 합니다.  한사람의 중심인물을 통해 역사를 되짚어볼수 있는 이시리즈는 한국 근현대사를 실감나게 재조명했다고 봐요.   요즘 초등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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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이 시리즈를 정말 좋아해요. 1권 수원화성과 정약용편을 읽으면서

제대로 잘 이해하길래 많은 칭찬했던 기억이 있네요. 쭉 시리지를 넘기며 보니

15권 노벨평화상과 김대중이라는 제목이 눈에 띄어요. 그것도 함께 읽어보고 싶다고 합니다.

 한사람의 중심인물을 통해 역사를 되짚어볼수 있는 이시리즈는 한국 근현대사를

실감나게 재조명했다고 봐요.

 

요즘 초등아이들 정말 배울게 많네요. 이책을 읽게될 4-6학년들은 알아야할 것들이

많아 힘들겠구나 싶기도 하답니다 . 역사에 관련한 책들을 많이 읽히는 이유가 바로 그런것 때문이곧 한데

이책은 기존 책보다는 좀 어렵다라는 생각도 들지만 개화파의 입장에서 본 우리역사의

 안타까움과 그들의 입장을 살펴보기에 충분했네요.

 

삼일천하로 끝난 혁명이였지만 우리에게 남긴 의미는 무엇이고 많은 사람들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을 보면서 내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할지는

생각해보는 기회가 된것 같아요.

 

책은 김옥균이 최후를 맞게된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아이들은 그 결과를 알면서

왜?라는 의문을 가지고 책을 살펴볼수 있는 구성이였네요.

우리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일본, 예전부터 내려온 그들의 야욕, 그리고 무조건적인 쇄국정책을

펼친 흥선대원군의 정치, 그러한 상황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혁명을 준비하는 개화파의

모습이 상세히 나와있네요.

                                                                 

갑신정변이 실제 성공했다면 과연 우리나라는 어떻게 변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책을 덮게 됩니다. 갑신정변이 일어날수 밖에 없었던 국내정세에 대해 공부해보고 싶은

학생이라면 이책을 깊이있게 탐독해보면 좋을듯 합니다

u*********3 2012.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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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로 읽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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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 모르겠지만, 감각적으로도 개화당을 이끄는 당시의 젊은 지식인들 중에 가장 주목하게 되는 것이 김옥균이다. 배경지식이 없이 개화기 조선의 역사 소용돌이에 접근해 가는 5학년 아이들도 묘하게 김옥균의 이름을 잘 기억하곤 했다. 또한 개화를 주장했기에 얼핏 친일파로 오해를 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렇기에 이 책은 다양한 시각에서 인물을 접근하는 사관을 익힐 수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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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인지 모르겠지만, 감각적으로도 개화당을 이끄는 당시의 젊은 지식인들 중에 가장 주목하게 되는 것이 김옥균이다. 배경지식이 없이 개화기 조선의 역사 소용돌이에 접근해 가는 5학년 아이들도 묘하게 김옥균의 이름을 잘 기억하곤 했다. 또한 개화를 주장했기에 얼핏 친일파로 오해를 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렇기에 이 책은 다양한 시각에서 인물을 접근하는 사관을 익힐 수 있기에 더욱 아이들에게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다. 설사 김옥균 개인의 가치관 갈등과 개화파의 시대의식에 공감을 하지 못할지라도, 김옥균을 중심으로 한 당대의 인물들과 문화재, 강화도 조약부터 갑신 정변에 이르는 역사를 마치 소설을 읽듯 생생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다만 접근하기 좋은 삽화에도 불구하고 문체나 단어가 초등학교 고학년들도 이해하기가 다소 어려울 듯하다.

 개화기를 시작으로 일제강점기의 역사는 인물 중심보다 연대별 사건을 중심으로 수업 활동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은데, <다큐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 시리즈를 통해 의견이 상반되는 인물의 개인사를 대비하여 학습할 수 있겠다는 가능성을 보게 되어 더욱 기쁘다.

 

s****e 2012.0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