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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년 농민 전쟁과 전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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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 이 책을 받고 나서 한번 읽어봤는데 역사를 너무 재미나게 읽었어요. 제가 어릴땐 역사, 세계사 너무 어렵게만 생각을 했었는데 요즘은 세상이 많이 좋아진건지.. 이해하기 쉽게 책이 그림과 함께 잘 아울러져서 너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더군요. 저한테는 이런책이 제격.. ㅋㅋ 성인인 저에게도 괜찮은 책이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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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 이 책을 받고 나서 한번 읽어봤는데 역사를 너무 재미나게

읽었어요. 제가 어릴땐 역사, 세계사 너무 어렵게만 생각을 했었는데 요즘은 세상이 많이 좋아진건지..

이해하기 쉽게 책이 그림과 함께 잘 아울러져서 너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더군요.

저한테는 이런책이 제격.. ㅋㅋ 성인인 저에게도 괜찮은 책이였어요. ㅎㅎ

 

 

글 이정범.. 그림 지우.. 책을 보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글쓰시는 분과 그림 그리시는 분의 궁합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 책이 그런면에서 딱이 아닌가 싶네요.

 

전봉준.. 이 분은 동학의 접주였고 갑오농민전쟁의 영웅이였습니다. 갑오농민전쟁이 일어나기 쩐까지의

전봉준의 생애와 사상을 비롯해 최제우가 동학을 창제한 과정, 새로운 세상을 염원하던 당시 민중들의

생각이 담겨있었어요. 이 책을 통해 전봉준, 김개남, 손화중 등이 왜 봉기를 했는지, 어떻게 정부군과 일본군에게

뼈아픈 패배를 당했는지 알수 있었답니다. 아울러 갑오 농민 전쟁이 어떤 의의를 가지고 있고 그 뒤 무슨 영향을 주었는지

생각해 보게 되어 우리나라 근대사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목차가 나와있어 한눈에 쏙 알수 있지요~ 끝부분에 깊이를 더하는 역사수업이 있어 좀더 더 알 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책은 이렇게 그 시대를 알 수있는 관련 사진과 같이 나와있어 글만 보고 아는것이 아니라

그림, 사진으로 좀더 자세히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위의 고부읍 지도..

예전에 어떻게 지도가 표기되었는지부터 어떤식이였는지 알수있었답니다.

 

 

1894년에 일어났던 농민 전쟁은 '동학농민운동', '갑오 농민 전쟁', '동학 농민 봉기', '동학 농민 전쟁', '동학 농민 혁명', '갑오 농민 혁명',

등 다양한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역사적 사건의 주인공이 농민들이었기에 모두 농민이란 단어를 쓰고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책 중간중간에 지식의 폭을 넓히는 역사 수첩이 있어 좀더 알수있는 시간이였다

 

 

위의 사진처럼 전봉준의 고택.. 꼼꼼히 사진들이 자세히 올라와 있어 모르던 사실들을 많이 알게되었다.

특히나 인물들의 사진 배열이나 앞에서 처럼 지도들은 그냥 이야기로만 알았던 내게 좀더 많은 지식을

쌓게 해주었다. 아이들도 이 책을 읽다보면 두루두루 지식을 넓히겠다 싶다.

 

 

정감록.. 다소 허무 맹랑한 이야기지만 조선 시대 사람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었다. 이씨 왕조에 너무

오랬동안 시달렸기 때문이다 . 이 책에 대한 소문이 퍼지자 조정에서 금서로 정하고 가지고 있거나 읽는 사람에게는

반역죄에 버금갈 정도로 무거운 벌을 내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몰래 책을 돌려보았다. 특히 조선 후기에 일어났던 농민 봉기들은 대게 정감록의 영향을 받을

정도였다고 한다. 이 책의 영향때문인지 한때는 많은 사람들이 새 도읍지가 될 ㅣㅣ거라고 예언된 계룡산 기슭으로 옮겨 가서 마을을 이루고 살았다고 한다.

 

 

동학의 제2대 교주이며 동학을 널리 전하고 조직을 전국으로 확대시켜 갑오 농민 전쟁때 전국적인 농민 봉기를 이끌어 냈다.

 

이렇게 사진과 함께 이야기가 실려있어 인물도 알수있어 유익했다.

 

 

전봉준이 이끄는 농민군 주력 부대와 일본군이 만나 가장 치열하게 전투를 벌였던 곳은 공주 우금치였다. 우금치는 해발 100미터 가량의 높은

고개로 공주 남쪽 지방의 관문 구실을 하던 곳이었다. 비교적 험한 데다 밤에는 산적이 많아 농민들이 소를 빼앗기는 일이 잦은 고개였다고 한다. 그래서 소를 끌고 지나가지 말라는 뜻으로 우금치라는 이름을 붙었다. 일본군은 수단을 가리지 않고 전봉준을 잡아들여 처형시킬 작정이였는데

전봉준은 김개남과 만나기로 한 순창으로 내려가던도중 날이 저물어 한 마을에 머물게 되었는데 거기서  부하였던 사람을 만나 하룻밤 머물게 되었는데 자던중 부하에게 배신당해 꽁꽁 묶였다. 1984년 12월 2일이 바로 그날 이였다.

 

전봉준은 일본 영사관으로 보내져 그곳에서 심문을 받았는데 그뒤 전봉전은 사형을 당할때까지 다섯 차례나 심문을 받았다. 이때에도 조금도 굽힘

없이 당당하고 죽음을 눈앞에 둔 그는 마지막으로 시 한편을 남겼다.

 

때를 만나서는 하늘과 땅도 힘을 합하더니

운이 다하니 영웅도 어쩔 수 없구나

백성을 사라앟고 정의를 위한 길이 무슨 허물이랴

나라를 위한 일편단심 그 누가 알까?

 

 엄격한 유교 사회혔던 조선에서 일어난 갑오 농민 전쟁도 프랑스 혁명에 버금가는 역사의 큰 물결이였다.

갑오 농민 전쟁은 처음 내세웠던 목적을 이루지 못한 채 농민군들의 패배로 끝난 것으로 볼 수있다. 하지만 갑오 농민 전쟁은 우리 역사의

흐름과 백성들의 의식을 크게 바꾸었다는 점에서 결코 실패한 것이 아니다. 위세를 떨쳤던 당시의 불평등한 사회 구조를 무너뜨릴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기 때문이다. 특히 백성의 힘으로 외시ㅔ의 참략으 ㄹ막고 개혁을 이뤄 내겠다는 저항 정신은 그 뒤 3.1운동과 4.19민주혁명, 광주

민주화 운동, 6월 민주항쟁으로 계속 이어졌다.

 

사실 역사에 대해 잘 모르던 내가 이것을 읽고 그동안 잘 몰랐던 역사에 대해 조금씩 정리가 되었다.

전봉준이란 인물을 그냥 이름에 대해 알던 수준에서 어떻게 활동하였는지를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다시금 일어보면 좀더 정리가 잘 될듯해 더 읽어봐야겠다.

그래도 무작정 역사책을 읽어보던것보다 다큐동화로 만나니 좀더 흥미진진하고 재미난것같아 이 책을 추천한다.

 

맨뒷장에 교과연계가 나와있어 이렇게 친절할수가 없다~ ^^

p*******3 2012.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큐동화 전봉준
"다큐동화 전봉준" 내용보기
아이들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되는 재질이 두껍워서 좋았고 사이사이 그림들도 대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역사적 사실들이 다큐동화식으로 되어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다는 점과 소제목이 끝날때마다 자세한 역서적 이야기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 재미도 톡톡 눈에 들어 왔습니다. 책 한권 읽는데 지루하지 않았고 쉬었다가 또 금방 읽고
"다큐동화 전봉준" 내용보기

  아이들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되는 재질이 두껍워서 좋았고 사이사이 그림들도 대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역사적 사실들이 다큐동화식으로 되어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다는 점과 소제목이 끝날때마다 자세한 역서적 이야기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 재미도 톡톡 눈에 들어 왔습니다. 책 한권 읽는데 지루하지 않았고 쉬었다가 또 금방 읽고 싶어지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국사시간엔 따분하고 재미도 없도 암기식으로 역사 공부를 해야 했지만 이 책은 그럴필요도 없이 아이들이 즐겁게 읽고 역사를 통해 진실을 알게 되고 많은 것들을 쉽게 배울수 있는 아주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른들도 기회가 된다면 읽어보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YES마니아 : 골드 j****n 2012.03.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