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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보여주는 예쁜 책을 만났어요. 꼬마용 룸피룸피는 어린소년 잠피의 상상속에서 태어난 작은 용이에요. 잠피에게 문제가 생겼을때 일이 잘 풀리지 않을때 짠~하고 룸피룸피는 나타나주곤 하지요. 우리 아이들도 자신에게 어려운 일이 생긴다면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하게 되겠죠. 때로는 현실속의 존재가 아닌 비밀을 지켜줄수 있는 상상속의 친구를 만들어서 함께 비밀을 공유하고 자신만의 세계에서 함께 지내곤 하지요. 우리의 귀여운 꼬마용 룸피룸피가 보여주는 재미있는 이야기 세상으로 초대받았어요.
이 책은 글밥이 적지도 않고 많지도 않은 그림책에서 글밥이 있는 책으로 넘어오는 저학년 아이들과 그 이상의 아이들도 편하게 읽을수 있을것 같네요. 이번에 만난 꼬마용 룸피룸피는 세권이나 됩니다.
간단하게 소개해 보자면~ " 과자집에 마녀가 나타났다!" 이 책은 '헨젤과 그레텔'을 연상시키는 내용으로 잠피와 룸피룸피가 과자집에서 만난 마녀의 이야기랍니다. 블루베리를 많이 먹은 용의 간을 날것으로 먹겠다는 마녀로부터 룸피룸피를 구해내기 위해 잠피가 벌이는 모험이야기죠. 모든것은 잠피의 상상속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잠피의 상상으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재미를 보여주기도 하지요. 아이들은 아는듯한 이야기 속에서 새롭게 전개되는 또다른 이야기에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어 하는것 같아요.
"램프의 요정을 말하다"에서는 알라딘 이야기 속에 나오는 램프요정을 만나 펼쳐지는 모험이야기에요. 동화속의 주인공들과 만나 펼치는 이야기들이 더욱 흥미를 높여주고 있지요. 알라딘과 요술램프의 지니를 만나 소원도 빌고 또 어떤 신나는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마법의 장화를 신다!" 에서는 마법의 장화를 신고 사라져버린 잠피와 피리부는 사나이의 모자와 피리를 불어 생쥐를 불러모았던 룸피룸피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용이 생쥐를 정말 무서워한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이처럼 잠피의 상상속을 들여다보면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명작동화의 주인공이 된다는 것을 알수 있었어요.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좀더 흥미롭게 이야기속에 몰입할수 있었던 것이죠.
아이들도 책을 읽으면서 그 책속의 주인공이 되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하곤 하겠죠. 잠피의 상상속에 등장한 다양한 동화속 주인공들처럼 말이죠.
꼬마용 룸피룸피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상상력을 자극해주고 있어 더욱 재미있고 읽기 좋은 책이 아닌가 싶어요. 아이들 스스로가 상상속으로 여행을 떠나도록 이끌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무한한 아이들의 상상력을 일깨워주고 싶다면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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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바람이 몰아치더니 갑자기 집 안의 불이 다 꺼졌다. 이게 말로만 듣던 정전인가? 갑자기 재미있어지면서 나에게도 룸피룸피가 나타나 함께 어둠속으로 모험을 떠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룸피룸피는 주인공 잠피에게 문제가 생기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나타나 도와주는 상상속의 용 친구이다. 모험을 떠나면 숲속과 집들, 동물들을 만나며 흥미로운 일을 만나게 된다. 잠피에게는 파랗고 차가운 불을 뿜으며 도넛 모양의 콧김까지 뿜는 룸피룸피가 있으니 나에게는 빨갛고 엉덩이가 검은 상상속의 원숭이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잠피처럼 과자집 마녀에게 가 마녀를 골려주면 참 재미있겠다. 내 상상 친구는 원숭이지만 나무는 잘 타지 못한다. 그 대신 수영을 잘 할 것이다. 나도 지금 수영을 배우기 때문에 원숭이 등을 배 삼아 모험을 떠나면 조금 무섭겠지만 흥미로울 것 같다. 나의 상상 친구 이름은 '수검은'(수영을 잘하고 엉덩이가 검은색이라서)이다. '수검은'아! 우리 친하게 지내자. 얼른 나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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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용 룸피룸피 - 과자 집의 마녀가 나타났다 : 맛있는 과자집, 한번은 가보고 싶지만.... * 저 : 실비아 론칼리아 * 역 : 이현경 * 그림 : 로베르토 루치아니 * 출판사 : 시공주니어 아이들에게 과자, 사탕 등을 많이 사주지 않아서 안 먹다보니.. 사실 많이 찾지는 않아요. 하지만 특정 과자들은 좀 많이 먹긴 합니다. 그럴때마다 제어가 안되면 힘들죠. 다행히 엄한 엄마 때문에 혼나면서 멈추긴 하죠^^;; 여기 헨젤과 그레텔 이야기가 오버랩 되는 책이 있습니다. 바로 잠피와 룸피룸피 이야기에요. 룸피 시리즈의 3번째 책을 보게 되었어요. 이번엔 과자집 이야기가 같이 나오네요^^ ![]() 친구의 생일 파티에서 많이 먹지 말라는 엄마의 경고를 무시하고 많이 먹고 배탈이 난 잠피. 그런 잠피에게 룸피는 위로할 겸 나타납니다. 룸피룸피는 잠피의 상상이 만들어 낸 꼬마 용이에요. 상상의 용이기 때문에 뜨거운 불을 뿜거나 커다랗거나 하진 않답니다. 둘이서 이야기를 하던 도중 밤하늘을 날아 마녀의 집앞에 도착하는 두 친구. 그리고 블루베리 광팬인 룸피룸피 덕분에 마녀의 집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 속에서 마녀의 무시무시한 음모를 알게 되는데.... ![]() 똑똑한 잠피는 헨젤의 이야기를 생각해내면서 대응을 하죠. 하지만 마녀도 만만치 않습니다. 마녀의 이야기에서 힌트를 찾은 잠피. 과연 잠피의 의도대로 이루어 질 수 있었을까요? 무사히 집으로 왔을지.. ![]() 초등 저학년 문고기 때문에 내용이 어렵거나 글이 많거나 하진 않아요. 게다 소재가 흥미롭기 때문에^^ 친구들이 재미나게 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많이 먹으면 배탈난다고 따로 혼내지 않아도 알아서 알 수 있게 할수 있어요. 명작과 창작이 섞인 책. 덕분에 흥미롭게 볼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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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친구 꼬마용 룸피룸피!! 잠피에게는 상상친구 꼬마용 룸피룸피가 어느날 나타났다. 그날은 한 친구의 생일날 다른친구들과 어울리는것 보다더 맛있는 초콜렛 아이스크림에만 집중한탓에 크게 배탈이 나고 말았다. 집에서 누워있던 잠피는 룸피룸피에 등에 올라타서 직진으로만 날아가고 있엇다. 방향을 바꾸면 속이 안좋아서 넘어올까봐 룸피룸피는 조심에 날아 어느 컴컴한 숲속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거기에는 맛있는 과자집이 있었다. 과자집에 있던 블루베리를 보고 룸피룸피는 먹느라 바빴고 그소리에 어는 흉칙한 노파가 나와 룸피룸피에게 맛있는 블루베리푸딩, 블루베리 케이크등 등을 주겟다고 한다. 생각할겨를 없이 룸피룸피는 집안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잠피는 자신의 용을 지키기 위해서 헨젤과그레텔을 생각하면 과자집에 문을 두드린다. 겨우 집에 들어온 잠피는 노파가 티타늄으로 만든 철창에 룸피룸피를 가둬둔것을 보고서 못생긴 노파의 설거지 청소를 하면서 옆에서 탈출할 생각을 계획을 잤다. 못생긴 만큼 무시무시한 노파는 룸피룸피의 블루베리가 벤 간을 먹기위해서 강제로 룸피룸피에게 블루베리 음식을 먹게 한다. 그래도 기지를 발휘한 잠피는 억지로 룸피룸피에게 블루베리 음식을 먹이고 살이 찐걸 알고서 감옥의 문을 연순간 룸피룸피에 입에는 뜨거운 불이 나오게 되고 노파는 죽게 된다. 그리고 얼른 잠피와 룸피룸피는 다시 집으로 돌아온다. 집에 도착한 잠피는 엄마에게 그날의 모험을 이야기해주고 엄마는 아이에게 다정한 말을 해주면서 잠을 재우는 것으로 마무리 한다. 잠피의 상상친구를 위해서 한 작은 용기가 재밌게 느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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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꼬마용 룸피룸피... 과자집의 마녀가 나타났다.
이번에는 시공주니어 초 저학년용인 시공주니어 문고 시리즈인 꼬마용 룸피룸피 랍니다. 어쩜 이리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지 .... 예전에 어른들 모르는 상상의 동물이라던지 혹은 친구들을 어릴때 만들고는 했지요... 그러면서 속상한 일이라던지 자랑하고 싶던 일을 정말 살아서 내 옆에 있는 친구인양 얘기 하곤 했었는데... 그때의 기억들이 나더라구요...
바로 이 꼬마용 룸피룸피가 바로 우리 꼬마친구들에게 있을 법한 상상속 친구랍니다. 이 작품 원작의 작가분들이십니다. 실비아란 작가분은 아이들을 가르쳤기에 아이들의 맘을 잘 알고 재미나게 글을 쓴거 같더라구요. 또 로베르트 그림작가님도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게 그림을 나타낸거 같구요....
전 이 세 작품중 '과자 집의 마녀가 나타났다' 란 작품을 읽어 봤어요...
신분증 보이시나요???? 아이디어가 넘 좋은 거 같아요... 주인공인 룸피룸피를 설명해 주는 페이지인데요... 색깔의 경우 원단을 잘라서 스템플러로 찍어 붙치고 또 룸피룸피의 기분을 도넛모야야의 콧김의 색깔에 따라 달라진다고 표현 한 이 표현력... 음 .. 너무나 부럽더라구요....
스토리는요...
그러다가 잠피의 상상의 상상친구인 룸피룸피가 잠피를 찾아옵니다. 우여곡절 끝에 룸피는 룸피룸피와 함께 마녀의 집으로 부터 무사히 나와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는 얘기랍니다.
책 멘 끝장에는 너무나 예쁜 선물이 있더라구요... 바로 책갈피랍니다..^^ 전 울 못난이랑 함께 책을 다 읽고 오려서 코팅하려고 울 못닌이의 시험기간이 끝나기를 기대하고 있답니다...
초등 저학년들에게 한번쯤 읽혀보면 재마나게 잘 읽을거 같아요.. 혹시 아나요?? 아이들의 상상의 친구까지도 알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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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용 룸피룸피 첫번째 도서에 이어 요건 두번째 시리즈입니다. 룸피룸피는 잠피가 상상으로 만들어 낸 꼬마용인데요. <꼬마용 룸피룸피> 첫번째 도서에서는 양탄자를 구입하기 위해 사막에 갔다가 투아레그 족에게 잡힐뻔 했다가 꼬마용의 날개 덕분에 겨우 탈출하구요. 그 다음에는 다시 수비대원들에게 쫓기기도 한답니다.
요번에 <꼬마용 룸피룸피> 두번째 도서에서는 꼬마용과 잠피가 과자 집을 찾아 떠나는 내용이랍니다. 과자집을 찾아 떠난다니 저는 헨젤과 그레텔이 생각나는데요. 딱 헨젤과 그레텔에 나오는 과자집과 그 마녀가 등장한답니다. 하지만 명작에서는 볼 수 없었던 부분과 특별한 상상이 들어간다는 저엄~~~~~ 그래서 더더더 재미있다는거죠~~^^
꼬마용 룸피룸피는 잠피에게 문제가 생겨서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그리고 잠피가 우울할 때 뿅~~하고 옆에 나타난답니다. 오늘 밤에 잠피에게 룸피룸피가 나타난 이유는 바로 잠피의 배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죠. 잠피가 여자 친구 생일 파티에 갔다가 욕심을 부려서 음식을 너무나 많이 먹었거든요. 제일 좋아하는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눈앞에 두고 안먹을 수가 없었어요. 정신없이 먹었더니 결국 잠피의 배가 그렇게 된거지요. 잠피의 배는 팽이가 거꾸로 도는 것처럼 배 속이 뒤집혀 하늘이 노래질 정도였어요.
룸피룸피는 잠피를 위로하러 왔다가 잠피와 데리고 밤하늘을 날아갑니다. 어두운 숲에서 멋진 과자집을 발견한 룸피룸피는 그곳에 내리는데요. 동화책에서 봤던 그런 멋진 과자집을 본 룸피룸피는 과자집을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블루베리를 좋아하는 룸피룸피는 블루베리를 더 먹기 위해 마녀를 따라 집안으로 들어가게 되는데요. 잠피는 룸피룸피를 구하기 위해 마녀의 집에 들어가게 된답니다. 마녀는 룸피룸피에게 블루베리를 많이 먹여 수박처럼 커지고 블루베리 맛이 밴 간을 먹기 위해서 열심히 블루베리를 먹이는데요. 여기에서 잠피는 마녀의 심부름을 하는 요리사가 된답니다. 잠피는 마녀에게서 룸피룸피를 구하기 위해 다양한 요리를 한 블루베리 음식을 먹이게 되는데... 마녀에게서 룸피룸피를 구출할 수 있을까요?
헨젤과 그레텔을 아는 마녀는 거기에서 마녀가 어떻게 죽었는지도 잘 안답니다. 그래서 뜨거운 솥에 물을 끓이는 대신 날 것으로 간을 먹겠다고 하는데...
꼬마용 룸피룸피는 책읽기에 흥미를 붙이기 시작한 초등 1~2학년 아이들이 보면 좋은 도서입니다. 50페이지 정도의 분량이라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데요. 대화로 된 부분에는 대화 앞에 캐릭터를 사용하여 보여주고 있어 누구의 대화인지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상상 속의 동물이 내 앞에 나타난 것도 재미있지만, 그 동물과 모험을 떠나는 것은 더 재미있습니다. 저는 요 시리즈를 3권부터 봤는데요. 3권이 가장 재미있었답니다. 3권에는 어떤 내용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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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피와 닮은 상상 속의 친구, 룸피룸피를 만나요. 지난번 알라딘의 요술램프속 요정을 만난 잠피와 룸피는 이번에 어떤 이야기속을 여행할런지 궁금증을 안고 요책을 다시 만났네요. 귀여운 잠피 만큼이나 귀여운 잠피의 상상속 개인용 룸피룸피는 잠피의 상상대로 파랑색에 눈망울이 크고 뜨겁지 않은 불을 뿜어내는 꼬마용이지요. 룸피룸피는 잠피가 속상하거나 슬퍼거나 아프거나 할때 나타나 위로해주기도 하고 격려해주기도하는 친구에요. 이번엔 초코아이스크림을 너무 많이 먹어 배탈이 나버린 잠피 앞에 나타 났어요.
초코아이스크림 먹보 잠피, 블루베리 먹보 룸피룸피 초코아이스크림을 먹고 배탈이 난 잠피를 위로해준다고 앞으로만 가서 만난 과자의 집. 배탈이 난 잠피는 별로 생각이 헨젤과 그레텔의 마녀가 사는 과자집을 보고는 별로 먹고싶은 생각이 없지만. 블루베리를 엄청 좋아하는 룸피룸피는 스스로 마녀가 사는 과자의 집으로 들어가 헨젤처럼 새장에 갖혀 좋아하는 블루베리를 먹여 잡아 먹히 신세가 되지요. 그런 룸피룸피를 구하기 위해 그레텔처럼 마녀네 요리사가 된 잠피. 잠피의 기지로 풀려나게 되지만... 잠피처럼 룸피룸피도 블루베리 과식으로 배탈이 나게 되지요.
한발 짝 떨어져서 자기 모습 바라보기 잠피는 자신과 꼬옥 닮은 룸피룸피를 보면서 룸피룸피가 저지르는 일을 한발짝 객관적으로 보는 시선을 가지게 되지요. 그렇게 보면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자신의 어떤 부분을 이해해야 할지 생각하게 되지요. 결국 요렇게 동화속 이야기를 배경으로 자신과 닮은 상상속이 친구가 벌이는 일을 보며 자기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게 정말 인상적인 책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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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을 너무 많이 먹어 배탈이 난 잠피. 잠피의 심정을 난 충분히 이해할수 있다. 나도 어린시절 아니 어린시절 뿐 아니라 거의 고등학교때까지 화가 나면 미친듯이 먹었다. 절대 절제가 되지 않아 토하곤 했던 기억이 난다..ㅡㅡ;;; 그렇게 커서도 그랬다니 지금 생각해봐도 한심하기 그지없군...ㅡㅡ;;
이 이야기속의 아이 잠피는 작은 용을 상상했다. 상상속 작은 용은 어느날부턴가 잠피에게 다가와 친구가 되어 주었다. 잠피는 그 작은 용에거 '룸피룸피'라는 멋진 이름도 지어주었다. 상상속 친구인 룸피룸피는 잠피에게 문제가 생겼을때 찾아오곤 한다. 그날 아이스크림을 너무 많이 먹어 배탈이 난 그날도 역시 룸피룸피가 찾아왔다.
잠피는 배속이 너무 안좋아 괴로와하고 있는데 룸피룸피는 그런 잠피를 보는게 재미있다는듯 옆에서 말을 걸어댄다. 잠피는 아주 힘들어하지만 그럴수록 룸피룸피는 옆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해댄다. 잠피가 괴로워하자 룸피룸피는 위로해주러 왔다고 하지만 잠피가 보기에는 전혀 그렇지가 않다. 룸피룸피는 잠피에게 자신의 등에 타고 관심을 다른대로 돌리기 위해 멀리 가자고 제안을 한다.
그래서 잠피는 룸피룸피의 날카로운 등에 푹신한 베개를 올려놓은 안락한 등에 앉아 하늘 위로 멋지게 날아오른다. 룸피룸피가 잠피를 데리고 간곳은 마녀가 살고 있다. [헨젤과 그레텔] 이야기에 나오는것과 같은 과자집에 마녀는 살고 있다. 헨젤과 그레텔을 과자를 먹다가 마녀에게 들켜 위험에 처하게 되었던 것처럼 룸피룸피는 맛난 블루베리를 먹다가 마녀에게 걸리고 만다.
마녀는 헨젤과 그레텔에서 그레텔에게 헨젤을 살찌우게 하라고 했던것처럼 룸피룸피에게 블루베리를 엄청나게 먹여 살찌우게 하라고 명령한다. 이미 헨젤과 그레텔을 읽은 잠피는 어떻게 하면 이 위기에서 룸피룸피를 구할수 있을까 궁리를 하다가 결국에는 아주 멋진 ? 사실은 멋지다기보다는 나름대로 기발한 방법으로 마녀로부터 룸피룸피를 구해낸다.
룸피룸피가 잠피를 위로해주었듯이 잠피도 룸피룸피를 멋지게 구해낸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잠자리에 들자 엄마가 다가와 마녀가 잠피에세 꼬마 거미라고 말했던 것처럼 꼬마 거미라며 좀 어떠냐고 묻는다. 과연 잠피는 룸피룸피라는 작은 용과 여행을 떠났던 것일가? |
잠피는 상상속 용을 간절히 생각하자 진짜로 용이 나타났네요. 룸피룸피라고 상상속 친구의 이름을 지어줬어요. 룸피룸피는 일반용하곤 다르게 차가운 불을 내뿜고 도넛모양의 콧김을 뿜어요. 기분에 따라 도넛모양의 콧김 색깔도 다르게 나타나요. 잠피는 여자친구 라켈레의 생일파티에 갔다 단것을 너무먹어 배탈이 나네요. 룸피룸피는 잠피의 기분을 돌리려고 잠피를 등에 태우고 숲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요. 그곳에서 과자집을 발견한 잠피와 룸피룸피 ~ 동화 헨젤과 그레텔이 나오는 이야기를 알고있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그 과자집에 무섭운 마녀가 있다는걸 알았을꺼예요. 걱정하는 잠피를 뒤로하고 룸피는 블루베리와 과자등을 마구 먹네요. 과자집에서 마녀인 노파가 나타나 룸피룸피를 새장에 가둬서 살찌워 먹을려고 하네요. 잠피에게 요리를 해서 룸피룸피에게 살 찌우라고 하네요. 많은 블루베리로 많든 음식을 룸피룸피에게 먹인잠피 . 하지만 룸피룸피는 참지못하고 뜨거운 불길을 마녀의 얼굴을 향해 뿜어내게 되요. 마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잠피는 음식을 많이먹여 배속이 타는것 같이 느껴져 결국 차가운 불길도 뜨거워져 버렸네요. 잠피는 엄마가 해주셨던것 처럼 룸피룸피에게 따뜻한 레몬차를 주었어요. 위험에 빠진 룸피룸피를 잠피가 지혜를 발휘해서 위험에서 벗어날수 있었어요. 동화의 세계에 빠져 여행을 하면서 상상속 개인용과 같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 원작과 좀 다르게 구성되어진 이야기가 더 재미를 느낄수 있었어요.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위로하고 서로 진정한 마음을 나눠줄수 있는 친구가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비록 상상속 용이지만 그런 용을 통해서 마음의 위로를 받을수 있을것 같아요. 동화속 이야기를 재미있게 잠보와 룸피룸피하고 여행하면서 상상력을 키울수 있을것 같아요. 대화형식으로 나와있는 부분도 있어 아이와 역활놀이를 해보면서 같이 번갈아 읽어봐도 넘 재미있을것 같네요. 그림또한 넘 귀엽운 일러스트같은 느낌으로 내용과 넘 잘 어울리게 표현된것 같아요.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하며 잘 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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