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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가 건담들의 손아귀에 떨어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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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이 삼국지에 등장. 삼국지는 중국의 이야기인데 여러 삼국지 인물들이 건담 등으로 변신하여 이야기를 끌고 간다. 뭐, 그렇다고 삼국지를 그대로 베낀 것은 아니다. 큰 줄거리는 삼국지의 이야기를 끌고 왔지만 조금은 다른 면들도 보이고 있다. 사실, 다를 수밖에 없지 않나 싶다. 인간이 아닌 건담이 나오는 것이라 뭐가 달라고 다른 것이 사실이 아닌가. 사실 건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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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이 삼국지에 등장. 삼국지는 중국의 이야기인데 여러 삼국지 인물들이 건담 등으로 변신하여 이야기를 끌고 간다. 뭐, 그렇다고 삼국지를 그대로 베낀 것은 아니다. 큰 줄거리는 삼국지의 이야기를 끌고 왔지만 조금은 다른 면들도 보이고 있다. 사실, 다를 수밖에 없지 않나 싶다. 인간이 아닌 건담이 나오는 것이라 뭐가 달라고 다른 것이 사실이 아닌가.


사실 건담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건담이 나오는 만화영화는 어린 시절에 본 기억이 있기는 하지만 지금에 와서는 도통 기억이 나지를 않는다. 억지로 기억하고 싶지도 않지만, 그렇게 건담에 대해서 지금도 마찬가지로 관심은 많지는 않다. 그 뭐더라, 건담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고, 건담에 대해 푹 빠져 사는 사람(이런 사람을 오타쿠라고 부르던가?)들이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었다. TV에서도 본 기억이 난다. 그 무슨 카페도 있는데 그것이 금요일 날 밤에 하는 프로그램에 방영된 적이 있다. 그것을 통해 건담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었다.


난 건담 오타쿠가 아니야!

건담 프라모델을 본 적이 없다. TV를 통해서 봤지만 실제적으로 본 기억은 없다. 사실 건담이라는 만화영화를 통해 건담에 대해서 멋지다고 생각해 본 적은 있지만 그렇게 푹 빠질 정도는 아니었다. 어린 시절에 다들 그런 것에 빠진 기억은 있을 것이다. 남자 아이들이라면 말이다. 그 정도에서 딱 멈추었다. 푹 빠질 정도로 집이 부자도 아니니까. 슬픈 이야기가 될 것 같다. 여기서 이야기를 멈추어야겠다.


 

건담하면 생각나는 게 딱 하나 있다. 건담이 가지고 있던 방패.

참 이 방패가 멋지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린 시절에는 건담이 가진 방패가 참 멋지다고 생각했었는데, 조금씩 성장하고 그러다보니 그런 것들에 대해서 잊고 살아왔다.

어린 시절에는 사실 어떤 만화가 남의 나라 것이고 어떤 만화가 한국의 것인지 구별하지 못하고 본 것 같다. 지금은 그런 것들에 대해 자세히 알고 보려고 하고 있다. 남의 나라 만화에서 만든 만화 스토리는 재미있는 것이 많다. 그렇지만 만화영화의 기초는 한국이라는 사실도 알고 있다. 요즘 한국만화 시장도 점차 커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아이들의 대통령이라 불리는 그가 등장했을 때. 그때는 정말 몰랐다. 그 후에야 알게 되었다. 그가 대단하다는 사실을...

그의 등장으로 한국 만화의 저력을 알 수 있었다. 

 

인물캐릭터가 아니라서 그런지 선들이 날카롭게 정해져 있다. 부드러운 선들은 별로 보이지 않는다. 특징을 잘 잡아낸 것 같다. 내가 생각해도 잘 잡아냈다.

 


이 작품을 읽으면서 건담들 이름을 어떻게 그렇게 멋지게 지을 수 있는지 조금은 감탄했다.

그런데, 어떤 장면에서는 그림 자체가 너무 파격적이라 잘 이해가 안 되는 그림들을 볼 수 있었다. 아쉬운 점이었다.


아! 동탁 자쿠는 죽었다. 처참한 최후...

 



p********p 2012.0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