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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을 매우 좋아한다. 점점 나이들면서 입이 고급이 되어가는지 이제 카카오버터가 아닌 식물성 유지가 들어간 초콜렛은 아예 안 먹고, 예전에는 곧잘 먹었던 밀크보다도 점점 입맛도 다크초코렛쪽으로 기울고 있다. 작년인가 초콜릿수첩이란 문고판 책을 샀었는데 너무 초콜렛만드는 법이 간단하게 나와서 이번에 이 책을 구매했는데, 청포도 초콜렛, 김치초콜렛 등등 종류가 많은데, 익히 알고 있었지만 당의 첨가가 엄청났다. 퐁당도 마지팬도 모두 설탕비율이 높은 편으로 알고 있는데, 사과칩초콜렛도 레몬+설탕넣은 물에 담그는 등(변색은 막는 용도인듯?) 당이 또 첨가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