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5구의 여인』은 더글라스 케네디 특유의 심리 묘사가 돋보이는 소설이다 주인공 해리는 과거의 실패 와 상처를안고 파리로 오지만 그곳에서 만난 미스터리한 여인 마지트로 인해 점점 혼란에 빠진다 그녀와의 만남은 해리에게 위로처럼 다가오지만 동시에 그의 현실을 무너뜨리는 계기가 된다 이소설은 단순한 사랑 이야기가 아니다 믿고싶은 진실과 외면하고싶은 현실사이에서 인간이 얼마나 쉽게 자신을 속일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파리5구라는 공간은 낭만적이기 보다는 오히려 고립감과 불안을 강조하며 주인공의 심리를 더욱 극적으로 드러낸다 읽을수록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주인공의상상인지 헷갈리게 되며 결말에 가까워질수록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 빠른전개보다는 인물의 내면과 심리적인 긴장을 좋아하는 독자에게 잘어울리는 작품이다 |
|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은 읽기 전부터 기대가 큰편입니다 그간 읽었던 소설들이 작가란 이런것이구나를 깨닫게 해주는 필체와 이시대 훌륭한 이야기꾼이라는 걸 매번 몸서리치게 느꼈고 감동을 받았었기 때문에 항상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하죠 제목만보면 주인공이 파리 5구에 사는 여자를 만나 사랑한다는 뭐 이런 내용일까 싶지만 단순히 그런 전개로 소설이 진행된다면 더글라스 케네디가 아니겠지요 예상치 못한 전개는 또다시 흥분을 주고 짜릿하지만 초현실적인 소재는 당혹스러움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로맨틱 스릴러라고 예상했는데 다시 보니 소설 소개란부터 판타지 요소를 더했다고 쓰여있네요 초현실주의적인 소재가 사용돼 이 소설의 매력을 더 끌어올린것 같습니다 영화도 있다는걸 뒤늦게 알았는데 현실과 환상속에서 방황하는 톰의 모습을 어떻게 그려냈을지 영화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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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몇 권의 소설 책들을 읽었는데 파리 5구의 여인은 다른 소설 책들과 조금 다르게 느껴졌다. 판타지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는데 많이 거슬리지 않고 상당히 흥미로웠다.
이미 영화로 제작되었는데 책을 읽고 나니 영화로도 보고 싶어졌어요. 로맨스 스릴러같은 이야기의 내용이였어요. 가독성이 좋았고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덕분에 흥미진진해서 책을 덮지 못하고 계속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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