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안데르센의 펜과 잉크
"안데르센의 펜과 잉크"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읽어주는 그림책 중에... 안데르센이 쓴 작품들이 꽤 많이 포함이 될 거예요. 엄마, 아빠가 자라면서 읽은 작품도 많고요...^^ <미운 오리 새끼>, <성냥팔이 소녀>, <인어공주>, <엄지공주>, <벌거숭이 임금님> 등... 안데르센의 동화를 읽지 않고 자란 사람은 거의 없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이 그림책은 안데르센의 묵상 동화예요. 큰아이가 6살이 되서
"안데르센의 펜과 잉크"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읽어주는 그림책 중에...

안데르센이 쓴 작품들이 꽤 많이 포함이 될 거예요.

엄마, 아빠가 자라면서 읽은 작품도 많고요...^^

<미운 오리 새끼>, <성냥팔이 소녀>, <인어공주>, <엄지공주>, <벌거숭이 임금님> 등...

안데르센의 동화를 읽지 않고 자란 사람은 거의 없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이 그림책은 안데르센의 묵상 동화예요.

큰아이가 6살이 되서 위인 동화를 자주 읽어주고 있는데...

이 책을 읽게 되면서... 신앙 위인도 많이 소개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요즘에는 거의 컴퓨터로 원고를 쓰지만...

안데르센이 글을 쓰던 시대에는 펜과 잉크로 작업을 했을텐데요...

펜과 잉크가 서로의 잘남(?)을 뽑내는 이야기가 재미있게 담겨있어요.^^

모든 사물을 의인화하는 시기인 아이들에게 딱 어울리는 동화라는 생각이 드네요.

펜과 잉크를 본 적이 없는 아이들이라... 처음에는 낯설어했지만~~

앞에 소개된 <펜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쓰고 있는 펜이 점차 다른 모습으로 바뀌었다는 사실에 아이가 관심을 갖네요.



 

펜과 잉크가 서로 주고 받는 말이~ 그렇듯해서 재미있어요.

맞아~~ 맞아~~~ 맞장구를 치며 읽게 되네요.^^

 

"난 정말 훌륭해! 나한테서 쏟아져 나오는 저 작품들말이야, 믿기지 않을 정도라니까!

다음에는 어떤 글이 나올지 정말 기대된다고.....

내 솜씨가 정말 대단하지? 이 세상의 뛰어난 작품들이 다 잉크님한테서 나온다, 이 말씀이야!..."

작품에 대한 자부심이 가득 담긴 잉크... 펜의 반격도 만만치 않답니다.^^

"...진짜 글을 쓰는 건 나야, 나, 이 펜님이시라고!

그걸 의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걸?..."



 

서로가 글을 쓰는 거라고 다투는 펜과 잉크...

그 시간, 작가는 음악회에 다녀왔어요.

그리고 머릿속에는 온통 음악회에서 들었던 바이올린 연주로 가득 차 있었답니다.

매우 까다로운 곡을 쉽고 편안하게 연주를 하고 있던 연주자...

음악만 남고 음악을 만들어 내는 연주자를 잊을 정도였던 그 시간..

작가는 연주자를 기억했답니다... 음악의 창조자를요...


 

바이올린과 활이 자신들의 솜씨를 뽑낸다면...? 참 어리석은 일이죠...

하지만... 우리는 자주 이런 잘못을 저지르곤 하죠...

악기에 불과한 우리..

우리를 가지고 음악을 연주하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

오직 하나님만 영광 받으시기를...

 

작가의 이런 고백이... 저와 우리 아이의 고백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데르센의 묵상 동화를 만나게 되니... 다른 작품들에도 애정이 생기네요~!!^^

아이에게 악기인 우리를 연주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임음...

우리는 그분의 도구임을...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는 동화라서 참 좋아요~!!

 

 

뒷 부분에 있는 "생각하기", "이야기꾸미기", "말씀 살피기", "돌아보기"는~~

아이뿐만이 아니라~~ 엄마에게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네요~!!

창조주 하나님을... 늘 삶 속에서 기억하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c*******m 2012.02.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데르센의 펜과 잉크
"안데르센의 펜과 잉크" 내용보기
안데르센의 펜과 잉크 안데르센을 알고 있나요? 글쎄 전 이름만 알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왜냐면 안데르센의 동화책 제목이 생각나는 것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그가 덴마크 사람이라는 사실을 듣게 되면 조금은 연상작용으로 동화책 몇권이 떠오르긴 합니다. 인어공주가 하나 생각납니다. 조금 더 고민해 보니 성냥팔이 소녀도 생각이 나네요. 괜히 슬픈 동화책
"안데르센의 펜과 잉크" 내용보기
 

안데르센의 펜과 잉크


안데르센을 알고 있나요? 글쎄 전 이름만 알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왜냐면 안데르센의 동화책 제목이 생각나는 것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그가 덴마크 사람이라는 사실을 듣게 되면 조금은 연상작용으로 동화책 몇권이 떠오르긴 합니다. 인어공주가 하나 생각납니다. 조금 더 고민해 보니 성냥팔이 소녀도 생각이 나네요. 괜히 슬픈 동화책을 많이 쓴 작가였나 하면서 의문까지 생겨납니다. 그러니 저는 안데르센을 몰랐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안데르센을 잘 안다는 사람도 모르는 책을 한권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펜과 잉크’라는 책입니다. 이 책이 더욱 반가운 것은 안데르센의 신앙심을 녹여 만든 동화란 점입니다. 내용을 잠시 소개해 봅니다.


작가는 어느날 음악회를 참석하였습니다. 바이올린의 멋진 선율이 기억나는 음악회입니다. 연주자 없이 바이올린이 소리를 만들어내는 것은 분명 아닌데 연주 모습에만 집중하면 마치 그런 착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날 작가는 연주자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습니다. 그렇습니다. 그가 쓰는 글도 마찬가지 입니다. 펜과 잉크는 그저 도구입니다. 그런데 그의 동화 ‘펜과 잉크’에서 펜과 잉크는 서로 자신들의 실력으로 멋진 글과 그림들이 나온다면서 자랑합니다. 그런데 정작 작가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의 능력이 아니라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은혜없이 내가 어찌 글을 쓸까 


줄거리라고 밝혔지만 사실 저도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메시지를 옮겨본 것입니다. 이런 안데르센의 신앙심을 제 아들에게 읽어 주었습니다. 아들은 재미있어 하면서 다소 난해한 내용에 고개를 갸우뚱합니다. 뭔가 다른 동화들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선과 악이 딱 구분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자만하지 말라는 그런 내용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조금 뭔가 생각해 보고는 자신의 깨달음을 이야기 해 줍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 은혜에 살아가는 것에 아이와 저는 함께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 책에 소개된 성경 말씀은 아래와 같습니다. 또한 출판사가 남긴 요약글은 그 아래에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과 바꾸고

창조주 대신 피조물을 경배하고 섬겼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찬양받으실 분이십니다.

로마서 1 : 25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이 책은 세계적인 동화 작가 안데르센의

신앙 고백이 담긴 우화입니다.

펜과 잉크 이야기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h***n 2012.02.14.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펜과 잉크
"펜과 잉크" 내용보기
유년기에 가장 즐겨 읽던 책이 이솝 우화와 안데르센 동화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엄지 공주, 인어 공주 등의 작가 안데르센의 신앙고백이 담긴 우화가 두란노키즈 신앙서적 시리즈 중 한 권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바로 [펜과 잉크]라는 그림책이죠.   펜과 잉크는 교만하여 자신들이 글을 쓰는것처럼 뽐내며 상대방을 무시한답니다, 작가는 완전히 잊어버린채로요. 펜과 잉크가 다투
"펜과 잉크" 내용보기

유년기에 가장 즐겨 읽던 책이 이솝 우화와 안데르센 동화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엄지 공주, 인어 공주 등의 작가 안데르센의 신앙고백이 담긴 우화가 두란노키즈 신앙서적 시리즈 중 한 권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바로 [펜과 잉크]라는 그림책이죠.

 

펜과 잉크는 교만하여 자신들이 글을 쓰는것처럼 뽐내며 상대방을 무시한답니다, 작가는 완전히 잊어버린채로요.

펜과 잉크가 다투는 동안 바이올린 연주회가 열리네요, 작가는 그 연주를 들은 후 바이올린과 활은 연주자가 없이는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습니다.

 

우리가 바로 펜과 잉크요, 바이올린과 활인 셈이죠, 우리의 작가, 연주자는 바로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구요!

하지만 우리도 펜과 잉크처럼 교만한 생각과 말, 행동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있지요...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묵상을 돕는 '생각하기' 코너가 있습니다. 펜과 잉크의 어리석음을 설명해주죠.

또한 독후활동으로도 좋은 '이야기 꾸미기' 코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림보고 이야기하기, 바이올린과 연주자에 대한 글 써보기, 다른 결말 생각해보기 등의 활동을 제안하여 아이들의 생각주머니를 키워주네요.

'말씀 살피기'와 '돌아보기' 코너는 일반 그림책에는 없지요. 그냥 동화책으로만 읽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어떤 말씀을 하실까 알 수 있네요.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라나도록 도와줍니다!

n*****e 2012.0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