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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어난 다양한 국내외 경제현황을 살짝 들여야 볼 수 있는 현장기자의 의견 국내외 경제현황에 대해 경제현장의 기자로서 느낄 수 있는 경험과 의견을 확인 할 수 있는 도서 사실 경제현황 특히 국제 경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접하고 그 현상을 정확히 확인하기는 쉽지 않다. 특히 경제 분야에서 일하지 않는 평범한 사람들에겐 글로벌 위기나 FTA 의 선택의 여부 보다는 당장 현실의 일거리에 고난한 하루를 보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궁금했던 경제현황에 대한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의견을 확인 할 수 있다. 유럽의 위기는 단순히 한 그에 속한 일부 국가의 어려움이 아니라, 유로존, EU 의 구조적 모순등에 대한 이해가 우선되어야 하며, 중국시장의 부상도 이젠 세계를 주무를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예와 함께 보여 준다. 증권가의 입장이나 내용에 대해서도 비교적 이해가능하도록 서술하였으며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본인 혹은 회사의 이익에 대해서 움직인다는 사실에 대한 의견도 확인 할 수 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FTA 에 대해선 비교적 호의적인 의견을 내 놓았는데 사실 바로 앞의 시각으로 바라 봐야 할지 장기적인 관점으로 바라 봐야 할지에 대해선 독자의 주관적인 판단이 필요할 듯 하다. 가볍게 읽고 제목대로 한 번 각 이슈에 대해 생각 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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