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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에게 요리를 잘하느냐고 물으면, 늘 나는 고개를 젓는다. ㅋㅋ 결혼한지 한참이 지난 주부이건만 여전히 나에게 요리는 어렵기만 하다. 요리 하는 걸 무척 좋아하는 내동생의 말에 의하면 요리를 잘하지 못하는 첫 번째 이유는 요리를 즐겨하지 않기 때문이란다. 그 얘기를 들을 때면 그 말도 일리가 있지 싶어 고개를 끄덕이곤 했더랬다. 그렇다고 갑자기 요리하는 즐거움이 막 땡기(?)는게 아니기 때문에 여전히 나는 요리를 별로 하지 못하는~~~~ 뭐, 그렇다해도 우리나라 대표음식들이라 할 수 있는 국과 찌게류, 반찬 정도는 먹을 수 있을 만큼은 할 수 있기에~, 우리집 식탁은 좋게 말하면 정겹고 구수하고 익숙하다~ㅎㅎ
면요리를 좋아하는 엄마를 닮았는지 우리아이가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가 스파게티다. 당연히 스파게티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가야만 먹는 줄 알고 있는 우리아이다. ㅋㅋ 스파게티를 집에서 요리 해봐야겠단 마음을 한번도 가져 본 적 없던 내가 갑자기 울아이에게 스파게티를 집에서 만들어 주겠다고하니까, 그걸 집에서 만들 수 있느냐 묻는다. 내심 팔짝 뛰며 무지 좋아라 할 줄 알았더니만 이녀석~ 좋아하기 전에 의심부터 하다뉘........ㅡ.ㅡ;;
울아이의 의심은 이 책과 스파게티면을 보더니만 확~ 풀리더라는~! ㅋㅋ 그래 엄마가 이 파스타 요리책을 보고 만들어주마, 걱정마시라~! 했다. 재밌는것은 울아이도 이 책에 관심을 무척 많이 표명하더란 얘기. 엄마가 보다가 살짝 치워 놓으면 어느새 아들내미 손에 들려져 보고 있는 책이 이 요리책이다. ㅋㅋ 저러다 이탈리안 셰프가 되겠다고 하는건 아니겠지?란 생각을 살짜기 해보기도 했지만, 파스타 요리에 관한 요런저런 재미난 글과 사진이 있어 흥미를 더욱 끌었던 모양이다.
제목 앞에 부제로 '쉽고 맛있는 스타일 파스타'가 적혀 있어 조금이나마 안심을 시켜주더니, 페이지를 펼치면 더욱 마음을 놓이게 한다. '누구나 바로 시작할 수 있는.....'이라면서 말이다.^^ 첫 파스타 요리 도전(?)이니만큼 '누구나 바로....'라는 말에 눈이 번쩍 뜨이더라는......ㅋㅋ
...홈파스타를 시작하기 전에 파스타의 본고장 이탈리아와 이탈리아 요리, 다양한 파스타의 면과 소스에 대해 익혀두세요. 알고 나면 파스타가 더 간편하게 느껴질 거예요.
우리아이가 흥미있게 보던 페이지가 바로 요 '파스타 첫걸음'에 소개된 내용들이다. 파스타의 종류와 각 파스타 명칭에 대한 의미를~ 사진과 함께 실어 놓았으며,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파스타 생면 만들기 방법이 소개되어 있고, 또한 집에서 만들수 있는 소스들과 육수 내는 방법을 소개해 놓았다. 또, 토마토 페이스트, 발사믹식초, 올리브오일, 그라나파다노치즈, 케이퍼, 바질 등등 홈파스타에 필요한 기본 식재료를 사진과 함께 설명해 놓았으며, 요리를 하는데 필요한 기본 조리기구들도 각각의 조리기구 사진과 함께 간단한 설명을 달아 페이지를 구성해 놓았다. 거기다 이탈리아의 식문화까지!!! 문화를 알아야 요리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법이니~~^^
초보들에겐 정말이지 아주 중요한 파스타 면 삶는 방법도 나와 있다. 면을 삶는 방법만 제시되어 있지 않고 tip으로 롱파스타와 숏파스타의 휴지 시키는 방법 등도 알려 주고 있어 더욱 유용했다.
* 본문에 제시된 요리 구성
'기본 파스타'를 보면서 정말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은 재료들과 방법이라서 좋았다. '인기만점 카페 파스타'는 맛있게 즐겨 먹던 파스타 요리를 소개하고 있어서 내심 이 요리들을 집에서 꼭 해봐야겠단 생각을 들게 했으며, '셰프의 파스타'는 사진만 봐도 입이 떠억~ 벌어지는, 먹는 즐거움 못지않고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하는 멋스러운 파스타 요리를 만날 수 있어 즐거웠다, 두 눈이~!!흐흐. 지금 내 실력으로는 감히 따라갈 수 없을 것 같은 요리들이지만~ 글쎄, 언젠간 한 번 도전해 볼까 싶은~~ 요리방법이 나와 있으니 그런 야무진(?) 생각도 해본다. 그리고 역시 나의 관심을 사로잡은 '저칼로리 파스타'ㅋㅋ... 다이어트를 돕는 파스타들은 요리에 사용되는 재료부터가 저칼로리스럽(?)다. 또하나, 급 반갑게 읽은 요리 방법들이 있는데, 바로 '사이드 디시와 디저트'를 소개해 놓은 페이지다. 집에서 만들어 볼 수 있는 간단한 '사이드 디시'들이 눈에 총총 띈다. 울아이는 이것도 읽었는지, '갈릭브래드'를 만들어 달라고 미리 주문을 넣기도........ㅋㅋ
파스타 요리 레시피 외에도 각 챕터가 끝날 때마다 파스타와 이탈리아를 이해하고 좀 더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 읽을거리조차 풍성한 느낌을 안겨주는 요리책이다. 그래서 더 이뿐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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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만들어 보기
<볼로네제 스파게티>
책에 소개되어 있는 요리 중에서 <볼로네제 스파게티>에 도전을 해봤음이다. 면을 삶는 방법대로 했더니 아주 쫄깃하게 잘 삶아졌으며 식용유를 살짝 둘러 식혔더니 달라붙지 않고 좋다.^^ '볼로네제 소스'를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첫요리에 실패 확률이 높을듯해서 토마토 파스타 소스를 구입해서 사용했다. 그 소스에 갈아진 소고기와 육수(미리 만들어 놓았음^^)를 넣어 볶았다. 그 다음 식혀 둔 스파게티 면을 넣고, 다시 육수를 조금 넣고 소스와 고루 섞이게 볶아 준 후에, 마지막으로 다진 파슬리, 소금, 후추로 간을 해서 접시에 담아 올렸다.^^ 요것저것 조금씩 빠트린 재료들도 있지만 생각보다는 훨씬 먹을만 했다는 사실~ㅋㅋ. 그래서 아들내미에게 리오더(?)를 받았는데, 다음 번엔 좀 더 레시피에 충실하게 만들어볼 생각이다. 이렇게 자꾸 만들다 보면 요리 실력도 늘테고 말이다. 사족 : 동생에게 <볼로네제 스파게티> 만들어 먹었다고 자랑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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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파스타라는 드라마를 통해 아무것도 모르는 나에게 파스타에 대하여 조금이나마 관심을 갖게 만들었었다. 그때 등장하는 많은 파스타들의 종류를 보면서 우리의 다양한 요리만큼이나 풍부한 재료와 방법들을 보고 놀랬었다. 마트에 즉석 식품으로 나온 스파게티를 접하면서 아이들은 그 다양한 종류에 대하여 궁금했던 부분을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는 아이와 마찬가지로 나에게도 참 흥미로웠다.
파스타의 면이 이렇게까지 다양할 줄은 미처 몰랐다. 마치 비스켓같은 형태의 라비올리,오레키에테, 루오테 등 이름은 생소하지만 파스타를 이루는 첫번째 주원료와 이런 파스타들과 어울리는 다양한 소스들을 소개하는 부분에서 누구나가 손쉽게 만들수 있는 기본 파스타와 냉장고 속 재료에 간편하게 할수 있는 요리와 다이어트까지 할 수 있는 기능성 파스타까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그런 파스타들과 어울리는 와인은 요리의 품격을 더 높여주는 우아함까지 안겨주는 듯 하다. 이 책은 단순한 요리책으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이탈리아 각지방에 관려하여 파스타가 탄생하게 된 에피소드와 특색까지 곁들이고 있어 우리가 제대로 알지 못하는 이탈리아라는 나라에 대하여서도 관심을 높여주고 있었다. 마치 우리 국수가 다양한 요리법이 있듯이 이탈리아 면이 함께 하는 갖가지 재료들과의 만남은 파스타가 결코 낯설지만 않게 느껴진다.
요리책들을 보다 보면 언제나 아이들과 함께 보게 된다, 어떤 요리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재료로는 어떤것들이 이용되는지 아이들에게는 많이 신기하나보다. 특히 이번처럼 잘 접해보지 않은 요리는 더 함께 만들어보고 싶어하니까. 집에 있는 냉장고속 재료로 아이들과 함께 쉽게 접하게 되는 파스타 쉽게 만들어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정말 좋았다 마트에 가서 면들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이젠 더이상 파스타가 밖에서만 먹는 요리가 아닌 집에서도 충분히 요리해 먹을 수 있는 그런 음식이라는 것이 느껴지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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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 올리브에서 방송하는 요리 프로그램을 즐겨봐요. 샘과 레이먼, 제이미의 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면 당장 프라이팬을 휘두르면서 요리의 달인이 되고 싶답니다. 외국 요리들, 특히 이탈리안 요리들이 맛도 좋지만 눈으로 보기에도 즐겁죠. 다양한 향신료와 해산물, 스파게티와 팬네, 라쟈냐 등등 새로운 재료로 만들어내는 요리들이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고, 즐거움을 준답니다.
집에서 파스타를 만들어보고 싶어도 제대로 맛을 내기가 참 어렵더군요. 올리브유도 종류가 다양해서 셰프들이 쓰는 것과 가정에서 쓰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가 난다고 하네요. 맛에서 말입니다. 후추도 그렇고 바질이나 여러 향신료들도 집에서 모두 갖추기는 어렵고요. 그래서 파스타는 특별한 날 외식하는 걸로 만족하며 살고 있는데...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파스타 요리를 소개하고 있는 책이 나와서 너무 반가웠어요. 재료를 구할 수 있는 방법부터 요리도구들, 재료들, 파스타의 종류와 향신료들에 대해 배울 수 있었어요.
파스타 이름이 정말 다양해요. 따라부르기 어려울 만큼 생소한 것도 많고요. 집에서 만들 수 있는 파스타부터 셰프들의 고급 파스타까지 다양한 파스타 요리를 소개하고 있어요. 사진과 레시피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네요. '알리오 올리오'는 재료가 간단한 반면에 맛을 제대로 내기 정말 어려웠는데, 비법을 새롭게 배웠어요. 좋은 재료를 쓰는 것도 방법 중 하나일 듯해요.
바질 페스토로 만드는 파스타도 꼭 해보고 싶어요. 식재료를 구할 수 있는 곳도 알려주셔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을 것 같아요.전부 만들어 먹을 수 있을 정도의 요리실력은 없지만, 한 두가지 쯤은 집에서도 해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준 책이에요. 먹음직스러운 사진들이 눈을 즐겁게 해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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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의 홈파스타> 비타북스의 쉽고 맛있는 스타일 파스타를 소개하는 셰프의 홈파스타 (세프의홈파스타, 파스타요리책, 스타일파스타, 비타북스, 스파게티만들기)
어제 우리집에 도착한 따끈따끈한 요리책 도서인 셰프의 홈파스타이네요. 집에서 가끔 만들어 먹는 파스타는 뭔가 좀 한계가 있어서 제대로 된 파스타를 만들어보고자 신청하게 된 셰프의 홈파스타 도서이네요. 셰프의 홈파스타와 함께 스파게티면도 함께 도착하였답니다.
젊은 감각의 셰프3인이 제안하는 파스타! 정말 많이 기대되는 파스타 요리책이였네요.
책을 펼치자, '누구나 바로 시작할 수 있는 파스타 첫걸음'이라는 문구가 완전 맘에 와 닿더라고요. 요리가 초보인 사람에게는 '누구나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이 문구가 어찌나 가슴을 설레게 하는지...
이 셰프의 홈파스타의 파스타첫걸음에서는 파스타의 종류들이 소개되어져 있어요. 정말 이름도 모르고 입으로 들어갔던 파스타 종류가 이렇게 많더라고요.
파스타 만들기에서 기본적이면서도 제일 중요한 파스타소스와 육수만들기 차트가 있어요.
이 육수만들기 차트를 보다보니, 갑자기 드라마 파스타가 생각나더라고요. 셰프들이 야채육수와 치킨육수 두고 기싸움하는 장면말이예요.
파스타 만드는 차트들이 아주 기본적으로 쉽게 만들수 있는 파스타부터 손님대접용인 파스타 그리고 디저트요리까지 정말 다양하게 소개되어 지고 있어요. 기본적인 재료가 있으면,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그리고 중간중간 파스타에 담긴 이야기들도 들려주고요.
지역별로 쓰이는 파스타종류로 이탈리아의 다양한 지역별 음식들도 소개되어져 있더라고요. 중간중간 파스타에 대한 이야기들이 숨어있어 요리책보기가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어요.
이건 디저트인데요. 정말 맛있을것 같아요.
우리 아이가 이 셰프의 홈파스타 책자를 보자마자, 엄마~ 이거 저거 먹고 싶다고 어찌나 절 조르던지.. 그런데, 스파게티를 만들 재료가 뚝!! 떨어진 관계로 아이를 달래보았지만... 어찌가 강력한 요구인지.. 일단 있는 것들을 꺼내서 급하게 만들었네요.
급하게 만들고, 재료들이 없어서 책대로 만들어 보진 못했지만... 책보고 난뒤에 만든 스파게티라 소개해보네요.
집에 있는 재료가 달랑 토마토소스와 스파게티, 피자치즈 그리고 새우뿐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토마토소스 볶고, 스파게티면을 끓여서 만들었네요.
우리 아이 정말 면종류 완전 사랑하거든요. 그래서인지 정말 한접시 뚝딱!!!
제대로 해주지 못한 스파게티지만, 정말 너무너무 잘먹어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아무래도 조금 있다가 아이와 함께 마트에 다녀와야겠어요. 셰프의 홈파스타에서 소개되어진 파스타를 좀 만들어 먹기 위해 치즈가루랑, 파스타재료들을 좀 사다 둬야할것 같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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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크림스파게티를 너무너무 좋아하는지라 파스타 관련 책이라 만나게 되었네요.
셰프의 홈파스타 요렇게 면도 함께 도착했어요~ 아웅..벌써 침이 고이는것 같네요^^
목차에요~ 배경컷이 종이가 약간 겹쳐 주름진 듯한 사진이라 첨엔 종이가 접혀구겨진 걸로 착각했지요^^;;
누구나 바로 시작할 수 있는 파스타 첫걸음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기본 파스타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인기만점 카페 파스타 냉장고 속 재료로 만드는 간편 파스타 프로처럼 맛스럽고 멋스럽게 셰프의 파스타 다이어트 돕는 저칼로리 파스타 파스타를 더욱 맛있게 사이드 디시와 디저트 이런 구성으로 되어 있어요.
다양한 파스타의 종류에 대해 사진으로 나와있어요. 함께 도착한 면은 링귀니이군요. 첨 알았어요^^;; 파스타를 좋아하긴 하지만 요렇게 살펴본 적이 없는지라 마트 요런데서 재료 살래도 면도 종류가 많아 고민만하도 돌아오거나 대충 맘에 드는 걸로 사기 쉬운데 요렇게 하나씩 명칭도 알고 좋네요.
사진들이 다 나오고 뒤에 설명이 따로 나오니 요건 좀 불편하네요. 사진전체 컷나오는 건 먹음직스럽고 눈에 확~들어오니 그대로 놔두고 설명글 있는 곳엔 각기 미니사진이라도 같이 나오게 했으면 보기가 쉬웠을거 같아요. 저처럼 잘모르는 사람은 사진보고 다시 두장넘겨 글 확인하고 반복해야하니 불편..귀챠니즘발동 하더라구요. 암튼 함께 온 링귀니는 봉골레 같은 해산물 파스타로 많이 사용되고 토마트 소스와도 잘 어울린데요. 우리집 식구들은 크림스파게티를 좋아하니 탈리아텔레와 피치,페투치네, 카사레체, 파르팔레 요런게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는 중간중간 부록처럼 나오는 볼만한 내용들이 있어요. 알아두면 좋은 이탈리아의 식문화, 이야기가 담긴 파스타, 파스타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추천와인, 이탈리아의 다양한 지역별 음식, 이탈리아 요리가 친숙해지는 셰프이야기, 파스타에 곁들이면 좋은 음료, 유용한 식재료 구입처...
냉장고 속 재료로 만드는 간편파스타에서 포테이토 페투치네에요~ 시간내서 한번 만들어 보고 싶어서 올려봐요~
요건 파스타를 더욱 맛있게 사이드 디시와 디저트에 나오는 살라미 초콜라토와 갈릭브레드 꼭 파스타 먹을때가 아니어도 아이들 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거라 올려봐요
다양한 파스타 요리가 나오고 어떤 요리들은 퓨전 요리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하나씩 보면서 해보는 재미가 있을거 같아요. 요리를 워낙 잘 못하는지라 걱정되기는 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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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파스타를 참 좋아합니다.
하지만 제가 아직 요리실력이 부족한 탓에 만들수 있는 파스타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색다른 파스타 요리보다는 아이들이 잘 먹는 것 위주로 만들 다 보니
기껏 해야 두세가지의 파스타만 만들 곤 하지요.
파스타의 여러종류를 알고 싶어 그렇잖아도 파스타 관련 요리책을 사고 싶었지요.
하지만 관련 요리책이 워낙 많아 지식이 부족한 저로써는 고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러던중 셰프의 홈파스타를 알게 되었습니다.
젊은 감각의 셰프 3명이 손쉽게 만드는 파스타의 모든것의 이 책 한권에 다 담아 놓으셨죠....
멋진 세명의 셰프님들의 맛있는 파스타 이야기의 세계로 한번 빠져 보세요....
홈파스타를 시작하기 전에 파스타의 본고장 이탈리아와 이탈리아 요리, 다양한 파스타의 면과 소스&육수,
직접 파스타 생면 만들어보기, 홈파스타 식재료, 홈파스타기본 조리도구를 초보자도 알기쉽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PART 1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기본 파스타
사진과 그림의 접목이 친근감이 있고 낯설지 않아 전 이 책이 참 맘에 듭니다.
왠지 한창 끌었던 파스타라는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예요....^^
기본 파스타는 기본 중의 기본에 해당하는 메뉴들로 어려운 작업없이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입니다.
알리오 올리오/로제소스 카펠리니 코테키노/봉골레 애호박 링귀니/ 새우크림 페투치네/아스파라거스 스파게티/토마토소스 페투치네
우리나라 음식에도 숨겨진 이야기가 존재하듯이 파스타에도 우리들이 잘 몰랐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답니다.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카르보나라를 예로 들자면 '광부의 스타게티'라 불리면서 그 이름을 빌려왔다고 하는데
탄광에서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 소금에 절링 고기와 달걀만으로 만들어 먹은 파스타가 카르보나라의 시초라 합니다.
파스타를 먹다가 옷에 붙은 석탄가루가 접시에 떨어진 모습을 보고 굵게 으깬 후춧가루를 뿌려 먹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어 석탄을 뜻하는 카르보네에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하기도 합니다.
파스타 가끔은 이런 재미난 유래를 알고 먹으면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겠죠....^^
PART 2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인기만점 카페 파스타
레스토랑이나 카페에서 많은 사람들이 즐려 찾는 파스타입니다.
집에서 만들어 보면 손님 초대 요리로 근사하게 대접할 수 있는 파스타이지요.
만들어 멋지게 셋팅해 내 놓으면 마치 셰프가 된 듯한 기분이 들겠는걸요....^^
스파게티 디 마레/토마토소스 미트볼 스파게티/바질페스토 링귀니/볼로냐풍 라자냐/펜네 아라비아타/ 볼로네제 스파게티/세가지 치즈소스 푸실리/페투치네 네로/모차렐라 오븐 베이크 콘길리에
부담 없이 즐길수 있는 국내에서 수입되는 아인 중 저렴하면서 부담없는 맛을 가진 와인 몇가지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와인에도 지식이 없는 저로써는 참 유용한 정보이지요.
PART 3 냉장고 속 재료로 만드는 간편 파스타
냉장고를 열면 발결할 수 있는 손쉬운 재료들, 처치 곤란으로 남아 있는 재료들을 활용해 만들 수 있는 파스타입니다.
약간의 정성을 더하면 라면으로 때우는 한 끼 식사보다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파스타를 즐길 수 있지요.
브로콜리 펜네/우유 파르팔레/베지테리안 오레티에테 수프/모둠 버섯 카사레체/시금치 카르보나라/포테이토 페투치네/ 마늘종과 소고기 부카티니/김치 스팸 링귀니/명란젓 찬밥 아란치니/된장 스파게티/치즈 라비올리
PART 3 프로처럼 맛스럽고 멋스럽게, 셰프의 파스타
맛은 물론, 특별한 자리에 멋까지 더해줄 파스타입니다.
시간과 노력이 더해 진다면 더욱 다양한 파스타를 즐길 수 있지요.
오리엔탈 라이스 누들/탄두리 치킨 스파게티/새우 오징어무스 라비올리/꽃게 링귀니/프렌치 어니언 푸실리/ 시금치 리코다치즈 카넬로니/오이스터 스파게티/스모크 치즈 뇨끼/소고기 들깨소스 피치/링귀니 디 마레
PART 3 다이어트 돕는 저칼로리 파스타
파스타에 사용되는 소스는 토마토소스를 제외하고는 전부 지방 함량이 높은 데다 파스타 면도 탄수화물이라
많이 먹으면 안 된다고 걱정하시는 분들 이젠 걱정 NO~!
칼로리 걱정 많은 분들을 위한 레시피입니다.
저도 유심히 보았지요.....^^
훈제연어 푸실리 샐러드/가지소스 스파게티/페타치즈 파프팔레 샐러드/구운 파프리카 페투치네/ 오징어 완두콩 토마토 스파게티/루오테 삼색 파스타 샐러드/참치 방울토마토 펜네/대구살 링귀니
PART 3 파스타를 더욱 맛있게, 사이드 디시와 디저트
이탈리아 정식 메뉴 중 파스타가 포함되는 프리모 피아티(primo piatti) 전에 속을 달래는 안티파스티(antipasti),
본식을 마친 후 입가심을 위해 먹는 샐러드인 인살라타(insalata)와 식사의 정점이 되는 디저트인 돌치(dolci)를 살펴봅니다.
이탈리아어라서 그런지 참 말이 생소하고 어려워요.
하지만 책을 펼치는 순간 와~ 하는 디저트들이 가득...
어렵지 않게 레시피들이 소개되어 있어 저도 만들고 싶은 디저트들을 몇가지 찜해 놓았답니다....
Antiasti 케이퍼 크로스티니/쥬키니 모차렐라 롤라티니/감자 시금치 프리타타/채소 미테스트로네/ 포크 밀라네제/새우 수플레/프리토 파타타/갈릭브레트
Insalata 베이컨 멜론 샐러드/단호박 샐러드/루콜라 새우 샐러드/채소 스틱과 바냐 카우다
Dolci 살라미 초콜라토/판나 코다/자바이오네/마스카포네치즈 젤라토/아마레티
세프의 홈파스타의 책과 함게 디벨라 스파게티면도 함께 보내주셨지요.
역시 비타북스 굿이예요.
당분간은 이 책으로 맛난 파스타 만들어 주면서 아이들에게도 엄마 최고라는 소리를 듣겠는걸요...
하나씩 하나씩 접근해 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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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파스타책이 제게 왔어요~
다양한 파스타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특히 우리나라의 곶감이야기나 도루묵 이야기 처럼 모든 나라의 전통음식에는 숨겨진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푸타네스카]는 장보기가 어려운 창녀들이 저장 가능한 재료로 급히 허기를 달랠 수 있었던 유래 이야기가 있습니다.
Part 1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기본 파스타] 편에서 첫번째 요리로 등장한 '알리오 올리오'는 드라마 <파스타>에서 소개되었지요~ '마늘과 오일'을 주재료로 해 제 입맛에도 잘 맞는 메뉴 입니다.
시금치 카르보나라와 명란젓 찬밥 아란치니, 된장 스파게티가 눈에 띕니다. 일반 된장보다는 고소한 맛이 강한 보리 된장이나 애된장을 이용하는 된장 스파게티~! 된장과 토마토 소스의 색다른 조화를 맛 볼 수 있다는데,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멋진 메뉴였답니다.
Part 6 [파스타를 더욱 맛있게, 사이드 디시와 디저트] 편에서 소개된 <포크 밀라네제>인데요~ 밀라노 풍으로 요리했다는 뜻이라고 하며, 돈가스와 비슷하지만 그 맛이 궁금하더라구요! 다채로운 메뉴와 스타일을 선보인 책으로, 파스타 생면과 기본 소스 만드는 법을 소개한 홈메이드 파스타의 좋은 안내서 였어요~
오늘 저녁엔 맛있고 멋스러운 파스타를 만들어 봐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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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감각의 셰프 3인이 선보이는 쉽고 맛있는 파스타를 만나보았습니다.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결론은 첫 페이지에 모든 것을 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파스타를 소개하는 이 책에서 나의 이야기를 담은 나만의 파스타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만들어낼 수 있는 요리, 쉽고 맛있고 스타일리시한 파스타를 소개합니다. - p. 4
여섯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역시나 첫 번째 파트 '누구나 바로 시작할 수 있는 파스타 첫걸음'에서는 본격적인 파스타를 만나보기 전에 준비해야 하는 것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은 정보도 소개하고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다양한 파스타의 종류를 long, short 으로 구분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파스타를 즐겨 먹는 분이거나 관심있는분들은 이미 알고 있겠지만, 처음 만나거나 이제 파스타를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정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short에서 덩어리라는 뜻의 '뇨키'는 모르고 있었거나, 관심을 두지 않았던 종류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미지와 함께 뒷장에 간략한 설명을 곁들이고 있어 참고하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파스타를 대형마트에서 여러종류 구매해서 만들어 먹었는데, 이제는 생면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난해에도 생면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쉽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아이들과 함께 간단하게 만들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생면 다음으로 소스와 육수를 만들어 보는 코너가 있습니다. 소스는 몇가지 만들어 보았으니 이번에는 육수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활용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후 식재료와 조리기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행을 다니거나 해외 출장을 다닐 때 좋은 점은 다양한 문화와 음식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공부하거나 상식으로 알아두면 더 좋은 것이 문화와 음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기에서도 이탈리아의 식문화에 대해 간략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정찬의 요리 구성 8단계'를 통해 꼭 이탈리아 뿐만 아니라 유럽 식문화에 대해 간접 경험을 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차이는 있겠지만 말입니다.
모든 것에 이야기를 담는 사람들이 있다는데, 파스타에 담긴 이야기는 더욱 재미난 것 같습니다. 각각의 파스타의 유래와 색다른 식감을 만나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각 파트를 마무리하고 들려주는 파스타와 함께하는 이야기들은 파스타의 맛과 분위기를 한층 더 높여주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파트의 사이드 디시와 디저트까지 만나보니 맛스러운 파스타와 함께 달콤한 디저트가 먹고 싶어집니다. 가볍게 만날 수 있는 디저트와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파스타에 우리들만의 이야기를 담고 싶어집니다. 앞으로 작은 우리들의 음식에 이야기를 담아야겠습니다.
요리 서적을 만나면 항상 한, 두가지 요리를 만드는데, 지난주에는 아무것도 만들지 못했습니다. 이번주에 아이들과 직접 반죽을 해서 만들기로 했으니 우리들의 이야기가 담긴 파스타를 제대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쉽고 맛있는 파스타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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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는 쉽지만 만들어 놓은 후에 폼나는 것은 파스타만한 것이 없는 것 같다. 들어가는 식재료에 따라, 소스에 따라, 면에 따라 수도 없이 다양하게 만들어지는 파스타~~ 이번에 제대로된 파스타 레시피북을 찾았다. 바로 <셰프의 홈메이드 파스타>~~!!
안성수, 안성환, 박성우씨가 공저한 이 파스타 레시피북은 깊이있는 전문 서적이 아닌 집에 한권 두고 보면 더없이 좋은 실용적인 책이다. 이 책에 나온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금세 맛있고 멋있는 파스타가 한 접시 뚝딱 만들어지니 더없이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든다.
"파스타"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을 법한 내용을 시작으로 우리가 레스토랑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알리오 올리오, 새우크림 페투치네, 토마토소스 페투치네 등의 파스타에서부터 볼로냐풍 라자냐, 펜네아라비아타, 바질 페스토 링귀니 등 제법 폼나는 파스타와 냉장고 속에 있는 식재료를 가지고 만들 수 있는 초간단 퓨전파스타도 소개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조금은 어려운 셰프의 파스타와 저칼로리 파스타, 사이드디시 및 디저트 만드는 법까지 알려주는 정말 친절한 요리책~!^^ 파스타를 자주 사먹고, 집에서도 자주 만들어 먹고 있는 파스타 마니아인 내게는 도움이 많이 되는 책임에 틀림이 없다.
계량기기가 없는 사람들을 위한 "대체계량법"까지 상세하게 안내해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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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만들어보고는 싶었지만 시도해볼 엄두도 못냈던 라비올리~~~!! 이번 주말에 꼭 만들어 볼 생각이다.
![]() 요즘 제철인 굴을 응용한 오이스터 스파게티~!! 의외로 만드는 법이 어찌나 간단한지 깜짝 놀랐다. 이것 역시 조만간 꼭 만들어 보고 싶은 것 중 하나다.
이제 예고없이 손님이 와도, 다양한 연령층의 손님이 와도 두렵지 않을 것 같다. <셰프의 홈파스타>를 펼쳐놓고 후다닥 만들기만 하면 근사한 파스타가 탄생할 테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