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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서라는 것에 대한 선입감이 있는데, 오히려 스토리텔링이 더 돋보임... 작품만 감상하는 것이 아닌 작가의 내면까지도 볼 수 있어서 고흐가 더욱 친근감 있게 다가오네요 편지를 하나씩 읽다 보면 작가의 세심한 창작의도와 작품에 대한 감정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미술을 전공을 하지 않아도 편하게 볼 수 있을 듯.... 고흐는 워낙 알려진 작가라서 일반인도 관심이 많은 편인데, 의외로 고흐의 작품을 잘 아는 분은 많지 않은듯.. 편지를 읽다 보면 저절로 작품이 리뷰되고 이해가 되는 군요... 아이들에게도 편하게 권해 볼 만 합니다. 집에 고흐 작품정도는 폼나게 하나 있음 했는데, 사이즈도 적당하고 편집이나 구성도 시원하게 잘되어 있네요... 미술은 항상 어려운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렇게 손 쉽게 유명한 작가의 작품을 볼 수 있어서... 나중에 모바일 등에서도 서비스 됐으면 좋겠네요... 들고 다니면서 감상할 수 있으면 더 좋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