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는 고가품이고 해서 조립이 선뜻 내키진 않았다. 하지만 친구의 강력한 권유로 시작해 보았는데... 그냥 따라하니까 조립비용이 엄청 절약되고 다음엔 책없이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다. 컬러로 되있어 어릴적 프라모델 조립하는 기분으로 조립을 할수 있었다. 나처럼 처음 조립을 시작하려는 사람을 위해서 부품의 개별적 구매부터 구입시의 유의점,체크해야할 사항등이 빠짐없이 나와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CPU종류도 현재 많이 쓰는 PENTIUM3위주로 나와있어서 읽기 편했다. 단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CELLULAR 사용자를 위한 라이저 카드 사용시의 사진이 좀 더 섬세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이 문제는 CPU와 MOTHER BOARD 구입장소에서 부탁하면 해결되리라 생각한다. 이 책은 분명 시중에 나와 있는 책중에 PC조립을 가장 수월 하게 설명한 책이 분명하다. 단. TV만큼 쉽진 않았다. |
| 인터넷에는 나름대로 일가견이 있다고 자부하는 나도 하드웨어와 PC 조립 쪽에는 그 자신감이 여지 없이 무너지곤 했다. 그래서 구입한 책이 바로 "(할 수 있다!) TV보다 쉬운 PC조립 + 최적화" 책을 펴는 순간,'와우! 이런 책이 있었구나!"하는 감탄사를 내뱉지 않을 수 없었다.일반 PC 서적에 경우 작은 글자체와 수없이 많이 활자들이 보는 이로 하여금 거부감을 일으키도록 하는데 이 책은 커다란 활자와 일러스트레이션,그리고 자세한 사진이 눈에 들어 왔다.글쓴이가 머릿말에서 한 말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비록 이 책이 동영상을 보여드리지는 못하지만 정지된 사진 한 컷 한 컷이 PC를 조립하는데 더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너무나 궁금하지만 상당히 기본적인 내용이라 남들에게 물어 보기 힘든 내용들(예를 들어 시리얼 포트의 모양이라든지..)을 잘 설명해 주고 있고,PC를 조립함에 있어 생길 수 있는 모든 궁금증들을 초보자의 입장에서 잘 설명하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일단 중,고급자를 위해 전문적인 내용을 담은 책이라고는 볼 수 없다.하지만 나와같은 하드웨어 초보자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이라 할 수 있다.전문 서적을 읽는다는 느낌 보다는 재밌는 잡지를 보는 것 같다는 기분이라고나 할까? 하지만 몇 가지 아쉬운 점도 있다.일단 책의 가격에 비해 내용이너무 적다는 것을 들 수 있겠다. 물론 내용의 양이 문제가 아니라 질이 문제겠지만 초보자의 입장에서 부딪칠 수 있는 문제들을좀 더 다방면으로 다뤄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다음으로 부록으로 붙어있는 소책자를 분리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 물론 서점에서 분실을 걱정하여 부착해 놓은 것이겠지만 책을 구입한 사람 조차도 표지를 찢지 않으면서 소책자를 분리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면 이것은 좀 문제 아닐까 싶다. 이런 몇 가지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하는 것은 그 내용과 편집에 있어 여타의 서적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월등하기 때문이다. |
| 자기 손을 컴퓨터를 만든다면 상당히 뿌듯한 마음이 일것이다. 무엇보다 자기만의 컴퓨터가 생기는 것이니까. 게다가 그정도 실력이 된다면 자기 컴퓨터에 무슨 고장이 생기더라도 손쉽게 대처할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것을 배우는 것은 쉬운것이 아니다. 무엇보다도 경험이 중요시 되는데, 초보자에게 그런것은 어려울수 밖에 없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정말이지 초보자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경험적 지식을 가르켜준다. 정말 이 한권만 있으면 컴퓨터 조립정도는 쉽게 할수 있을 것같다. 이 책의 포커스도 컴퓨터 조립에 있어서, 초보자가 PC DIY(자기가 조립하는 것임다^^)를 하기에는 충분하다. 많은 내용을 담고 있지만 설명이 조금 긴것같다는 느낌도 든다. 하지만 좋은 책이고, 컴퓨터 조립을 하려는 생각이라면 한권 사볼것을 권한다. |
| 처음으로 PC 조립의 세계에 흥미를 가지고 난후 2번째 선택한 책입니다. 서점에 가서 가장 화려하게 보이는 책을 한권 골라서 막상 사두기는 했었지만, 알고보니 워낙 진부한 내용에 정리되지 않은 목차등으로 인하여 책 한권으로는 힘들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때 이곳을 뒤져서 가장 내용이 알차보이는 본 책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별 필요없는 단순 부품의 그림이 아닌, 그 부품을 실제로 장착하는 모습 위주로 나와있는 사진들이 이책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도움이었습니다. 그리고 책의 전반적인 조립 순서를 그대로 따라하면 초보자라도 큰 힘 들이지 않고 쉽게 부품들을 선택하고 조립도 할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참고로 책에서는 가장 일반적인 마이크로닉스 케이스와 인텔 계열의 메인보드를 이용해서 조립하는 순서를 설명해 놓았는데, DVD롬이나 초고속 통신과 같이 최신의 기술들을 이용하는 방법도 비교적 상세히 나와 있는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같이 처음으로 컴퓨터를 조립하는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대부분의 컴퓨터 부품들이 나름대로의 설치 설명서를 제공하고 있지만, 너무 상세하거나 이해하기 힘든 내용으로 가득차 있는 경우도 있으며, 비품의 경우 메뉴얼이 빠진 경우도 있는데, 이럴때 쉬운 참고자료로써 조립시 옆에두고 읽을 수 있는 무난한 책인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