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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시리즈의 14권으로, 콘고와의 전투에서 중상을 입은 치하야 군조가 콘고에게 납치되고, I-401이 콘고의 기지를 공략하는 모습을 그려냈습니다. 작가는 인간과 멘탈 모델의 대립과 협력, 그리고 사랑과 우정을 잘 표현하면서도, 액션과 긴장감도 잘 유지했습니다. 특히, 군조와 콘고의 대화와 감정 변화는 감동적이고 복잡하게 그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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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정치적인 이야기, 인류가 지금 어떤 상황인지, 그리고 지난 번 싸움의 의미 등을 해설하면서 이야기의 수수께끼인 제4시설의 탐색으로 이어지는 방향으로 천천히 나아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