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애노블W 출판사에서 출간한 츠모리 토키오 작가님의 삼천 세계의 까마귀를 죽이고 06권 리뷰입니다. 종이책으로는 이미 있는데 이북으로도 모으려고 조금씩 구매하고 있습니다. 이번권 표지는 루시퍼드와 머메이드네요. 작품에서 너무 연약한 종족으로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작은 충격에도 큰 상처를 입는 종족...옛작품이라는 걸 감안하고 읽었을 때 읽을만하다고 생각합니다. |
|
나는 카쟈 싫어한다. 더 불쌍한 처지지만 의연하게 살아가고 있는 사라딘도 있는데, 세상 혼자 불쌍한척 루시퍼드에게 들러붙어서 싫다. 라훼르 인과 하쿠시는 사이가 나쁘다. 현재 라훼르인의 중심적 존재인 니콜라스는 연인을 하쿠시 손에 잃어서 하쿠시 전체를 증오한다. 카쟈는 약한 개체라 하쿠시들에게 왕따 비슷하다. 루시퍼드 앞에서 투닥투닥 싸운다. 적이라면 라훼르 하쿠시든 망설임없이 죽인다고 하는 루시퍼드. |
|
츠모리 토키오 작가의 삼천 세계의 까마귀를 죽이고 제6권입니다. 제목이 무척 시리어스한 작품같아서 관심이 갔었는데 개그물입니다. 중간중간 웃기긴한데 그렇게 빵터지는 수준은 아니고 애매합니다. 주인공이 파워 당당한 인물인 건 마음에 듭니다. 좀 도가 지나치다 싶으면 라일라가 잡아주고 있고, 가끔 ♡를 던지는 것만 제외하면 독자에게 고구마 먹이지도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