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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산 지 1년이 지나서야 후기를 쓰게 되었네요ㅠㅠ 아직 읽어보진 못했지만... 영화로 이미 감상을 먼저 했었기에 내용은 이미 알고 있는 상태입니다 여주인공이 현실에 살고 있는데 지하세계에서 온 사람이 여주인공과 만나게 되어 여주인공에게 신기한 현상이 펼쳐지는 그런 내용입니다. 설정이 독특하고 캐릭터도 괜찮아서 영화를 재미있게 볼 수 있었는데 소설로 정발되니 기뻐했었던..ㅠㅠ 조만간 꼭 이 소설 읽어보고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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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쫓는 아이]
신카이 감독 원작의 <별을 쫓는 아이>는 영화 원작 <별을 쫓는 아이 : 아가르타의 전설>의 소설버전으로 신카이 감독은 영화 <너의 이름은>의 감독입니다. 그의 작품을 영화로 보지 않고 이 소설을 먼저 읽은 독자로서 개인적으로 같은 이야기라고 해도 영화로서 주는 감동보다는 소설로서 주는 감동이 조금은 덜하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이라는 영화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신카이 감독이 주는 느낌이나 분위기를 좋아해서 <별을 쫓는 아이>를 읽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 책은 저자를 잘못봐서 구매한 소설이었습니다. 이 소설의 저자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신카이 마코토가 원저이고 다른 작가분이 새롭게 소설로 각색한 것이었습니다.
이 소설은 <너의 이름은>과 마찬가지고 죽음 그리고 금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인생의 끝은 죽음이라 말하죠. 그래서 죽음은 이승과의 단절을 말하며 이미 죽은 사람을 다시 되살리는 것은 금기입니다. 이 소설의 등장인물은 대표적으로 슌, 아스나, 모리사키, 신 입니다. 이 네사람은 각자 죽음에 맞닿아있으며 자신이 죽음을 겪었거나 누군가의 죽음 때문에 금기를 건드리게 됩니다. 이 책에서는 일본의 이자나기 신화에 대한 내용을 배경으로 소설이 전개됩니다. 그래서 처음엔 조금 어색하거나 생소할 수도 있겠지만 읽다보면 마지막엔 묘한 여운을 남깁니다. 이 소설을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너의 이름은>을 보고 읽어본 독자들에겐 조금 아쉬울 수도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죽음과 운명 경계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이 소설은 신화적 모티브를 가져왔기 때문에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일본 특유의 색깔과 신화적 세계관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하고 싶은 소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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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미야자키 하야오 오마주가
너의 이름은 으로 유명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님의 애니메이션 별을 쫓는 아이의 서적 작품입니다. 애니메이션으로 알게 되서 구매하게 됬는데 애니메이션도 재미있고 책도 꽤 재미있었습니다. 또 다른 시리즈도 나오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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