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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준지 걸작집 4권입니다. 표지에서 알수있듯이 원래 제목인 사자의 상사병보다 사거리의 미소년으로 유명한 작품이 들어있습니다. 사자의 상사병은 이토준지 공포물 중에서도 뭔가 희망이 보이는 스토리로 진행되는 느낌이라 기억에 특히 남아있습니다. 오랜만에 보니까 재밌습니다. 표지 작품이 짧아서 아쉬운데 다른 단편들도 다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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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공포와 슬픔이 한 감정 안에서 공존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느껴졌습니다. 죽음은 끝이라고 생각하지만, 이토 준지는 오히려 남겨진 사람들의 감정이 얼마나 집요하게 이어질 수 있는지를 기묘한 상상력으로 그려냅니다. 무섭기만 한 이야기가 아니라 상실과 집착, 사랑과 후회의 감정이 뒤섞이며 묘한 여운을 남깁니다. 화려한 연출보다 조용히 마음을 잠식하는 불안감이 더 강렬하게 다가왔고, 읽을수록 인간의 감정이 가장 두려운 공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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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거리에 미소년이 나와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ㅎㅎ 나중에 하얀 옷에 미소년이 나왔을 때도 호감이었는데 음.. 생각해 보면 하얀 옷의 미소년이 훨씬 좋긴 하네요 ㅋㅋㅋ 정말 기괴하고 혐오스러워서 좋아하는 만화인데 이번 권은 혐오는 없지만 좋아하는 캐릭터가 나와서 더 좋았습니다 ㅋㅋㅋ |
| 상사병 리뷰 안썼네 엇 나쁘진 않았던거 같아 밀린 리뷰가 이렇게 많아 추석에 리뷰쓰라고 이렇게 거의 다 모아간다 천천히 모을래 공간이 없어 진격거 원서 34권 들어차면 포화 상태야 그나마 원서는 가볍고 너무 작은데 이걸 좋다고 해야하 말아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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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이토 준지 작가님의 만화 <이토 준지 걸작집> 04권을 감상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은 주의하세요!
선을 잔뜩 그어서 극단적으로 이목구비를 표현했는데 작화가 무겁고 음침해서 좋아요 ㅋㅋ 눈동자가 없어서 인외스러운 느낌도 들고 이토 준지 캐릭터 중에 최고의 미형이라고 생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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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준지 걸작집 4 1.2 권의 미유키 맞나 그정도로 충격 적인 내영은 아니네요 1.2권 너무 임팩트 있어서 뒤로 갈수록 그 충격은 아닌거 같아요 4권은 무슨 사일런트힐 도 아닌데 안개가 앞이 안보일 정도로 안개가 끼는 마을 이야기 입니다 ㅋㅋ 그리고 모델 8척 귀신도 아니고 너무 무섭네요 이토준지 만화가 준 그림이 자리? 잡은거 같은데 처음처럼 임팩트 있는 내용 을 좀더 뽑아 주었으면 하네요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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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준지 걸작집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공포 만화가. 아주 오래 전에 이토 준지 만화를 처음 봤을 때, 뭐 이런 만화가 다 있지, 싶었지만 보면 볼수록 빠져든다. 이토 준지 작가는 개그를 좋아하는지, 공포 만화인데도 가끔 개그가 감춰져 있다. 옛날 버전도 사서 읽었었는데, 이번에 전자책으로도 다시 보고 싶어서 사게 되었다. 책 가격이 비싸다 싶지만, 그래도 작품 알차게 넣었으니 만족.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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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록 사랑해!!! -그럼 죽어. 로 아주 유명한 작품이다. 이토준지 작품중에서 좋아하는 축은 아닌데 이유인 즉슨... 후에 나온 후속편이 넘 뇌절같아서 별로였다. 본편까지는 딱 괜찮았는데. 이중엔 <고뇌하는 여인> 에피소드가 광기 철철 넘치고 재미있다. 아니 근데 주인공 인생 너무 불쌍하잖아... 그냥 상담한번 잘못해줬다가 인생 꼬인건 둘째치고 탈인간어쩌고 되어버림...ㅠㅠ 뒤에 실린 히키즈리 형제시리즈?는 별로 좋아하지 않음(기분나쁘고 좀 더러워서...) 근데 오랜만에 보니까 괜찮더라... +덤으로 실림 똥만화 진짜 웃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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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까지 읽으니 알겠네요 예전 이야기에 팬서비스를 곁들이는 건가봐요. 이번에 걸작집을 읽으면서 어릴때 드문드문 봤던 이야기들이 반갑기도 하지만 어릴때는 그렇게 벌벌 떨면서 봤던 이야기인데 의외로 위트가 느껴져서 놀라요 ㅎㅎ 작화도 지금 보니 옛날 삐뚤빼뚤한 느낌이 드는 작화가 더욱 공포를 줬던 것 같아요. 나이를 먹어서 이제 귀신이 덜 무서워진 탓도 있겟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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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만화는 예나 지금이나 마이너한 장르입니다. 영화에서는 인기장르나 매년 많은 작품들이 쏟아나오지만 만화는 오래 전의 이 작품이 여전히 사랑받고 있고 신작은 생각보다 보기가 힘듭니다. 아무래도 공포라는것이 시각보다는 청각적인 부분이 더 크게 작용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 작품도 그래서 이제와서 보기에는 좀 옛스러운 고전이지만 그럼에도 볼 가치는 있는 선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