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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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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 전설을 클래식한 문학 작품으로 완성한 작가 브램 스토커의 저력이 그대로 담긴 드라큘라 백작이라는 명작은 이제 호러물의 고전으로 손꼽히고 있죠.우아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흡혈귀 캐릭터를 탄생시킨 브람 스토커 원작을 앤 루니가 조선북스 클래식 호러 시리즈 신간도서 드라큘라로 다시 탄생시켰답니다.흡혈귀는 잘 몰라도 드라큘라 백작이 어떤 존재인지는 사람들이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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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 전설을 클래식한 문학 작품으로 완성한 작가

 브램 스토커의 저력이 그대로 담긴 드라큘라 백작이라는

명작은 이제 호러물의 고전으로 손꼽히고 있죠.



우아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흡혈귀 캐릭터를 탄생시킨

브람 스토커 원작을 앤 루니가 조선북스 클래식 호러

시리즈 신간도서 드라큘라로 다시 탄생시켰답니다.




흡혈귀는 잘 몰라도 드라큘라 백작이 어떤 존재인지는 사람들이

모두 알고 있을 정도로 전 세계적인 인지도를 갖고 있는 이 캐릭터가

어떤 이야기 속에서 탄생했는지 보여주는 이 작품은 무척 특별해요.

제가 무척 어릴 때 드라큘라 원작 소설을 열심히 읽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반가웠는데 이렇게 섬세하고 실물에 가까운

느낌의 삽화 덕분에 더욱 생동감을 느끼면서 읽을 수 있었답니다.


이 작품은 등장 인물들의 일기나 편지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데

현대의 일반적인 소설과는 상당히 다른 방식이라서 우리 애들은

조금 생소하다고 느꼈는데 이런 구성이 더 공포를 자아낸다더군요.


왜냐면 드라큘라의 시점에서 전혀 이야기가 전개되지 않기 때문에

도대체 어떤 비밀을 갖고 있는 존재인지 그리고 등장 인물들이 어떤 위기

상황에 봉착하게 되는지 예측조차 하기 힘들기 때문이죠.


 

대표적인 공포 소설에 속하는 브램 스토커의 명작 드라큘라는 동유럽의

루마니아를 중심으로 실제 존재했던 인물과 흡혈귀 전설이 조화를 이루면서

작가의 상상 속에서 다시 태어난 작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진짜 유명하죠.




과연 변호사 조너선 하커는 사랑하는 미나를 지키고 어쩐지 공포심을

유발하는 드라큘라와의 대치 상황을 잘 극복할 수 있을까요?

평범한 인간인 그가 흡혈귀인 그를 퇴치하기 위한 모험이 시작되어요.






영국인 변호사 조너선 하커의 일기를 날짜별로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초긴장하면서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가를 상상하게 되어서 충분히

공포스러운 상황이 연출되는데 팽팽한 긴장감이 굉장히 잘 묘사되어 있어요. 


일기와 편지 두 가지 방식으로도 충분히 드라큘라 백작의 비밀스러운 공포가

섬세하게 표현된다는 것 하나만으로 작가 브람 스토커의 필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소설 드라큘라는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명작이예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런 명작 소설을 원서로 먼저 본 다음에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뮤지컬 같은

 다양한 장르에서 변주곡처럼 전혀 다르게 다시 태어난 것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원작을 읽게 도와주고 싶었는데 이번에 조선북스 출판사에서

이렇게 클래식 호러 시리즈로 출간되어 신간으로 만나게 되니 반가웠답니다.

 

t******0 2018.08.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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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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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공포소설을 한번쯤은 읽어야 할 것 같은데요. 적당한 긴장감이 온 몸과 마음을 서늘하게 하니까요. 드라큘라의 이야기는 잘 알려져 있지만 원작을 읽어보진 못했습니다. 이 책으로 처음 접했는데요. 원작을 간결하게 뽑아내서 아이들이 읽기 적당한 분량으로 추려냈습니다. 생각보다 적은 분량으로 왠지 아쉬운 마음이 들 정도로 이야기 전개가 빨랐습니다. 이 책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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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공포소설을 한번쯤은 읽어야 할 것 같은데요. 적당한 긴장감이 온 몸과 마음을 서늘하게 하니까요. 드라큘라의 이야기는 잘 알려져 있지만 원작을 읽어보진 못했습니다. 이 책으로 처음 접했는데요. 원작을 간결하게 뽑아내서 아이들이 읽기 적당한 분량으로 추려냈습니다. 생각보다 적은 분량으로 왠지 아쉬운 마음이 들 정도로 이야기 전개가 빨랐습니다. 이 책은 등장인물 조너선, 미나, 루시, 수어드 박사 등의 일기형식으로 돼 있는데요. 미나가 드라큘라에게 당하게 되는 과정 등이 생략돼서 긴장감과 공포감이 다소 줄어든 느낌이 들었고, 드라큘라가 그렇게 피를 빨아먹게 된 이유가 있었는지 원작에 있는지 모르지만 그런 부분들이 더 보충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더라구요. 원작을 줄인 작품들이 갖게 되는 한계이긴 하지만 초등중학년 이상 아이들이 즐기기엔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드라큘라 백작이 영국을 혼란에 빠뜨리려는 계획을 세우지만 반 헬싱 교수의 도움으로 여럿이서 백작을 찾아 십자가와 성체로 흡혈귀들을 내몰고 결국에 가서는 칼로 심장을 찔러 드라큘라도 물리치게 됩니다.

 흡혈귀로 변해가는 미나는 피를 먹어 흡혈귀가 되지 않고 죽음을 선택해 서서히 죽어가는 편을 택하게 되는데요. 드라큘라가 죽게 됨으로 흡혈귀가 되지 않고 사람으로 되돌아오게 되는데요. 쉽게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포기하지 않고 차라리 죽음을 선택하는 미나를 보고 있자니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한 가치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사람으로 사람답게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영화로 만들었다면 드라큘라 백작은 죽지 않고 2탄에서 살아 되돌아 왔을 것인데 이 책에서는 죽고 미나와 조너선은 아이를 낳아 행복한 삶을 사는 것으로 마무리 되네요. 빠르게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고전문학이에요. 그림도 긴장감과 음산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 한 몫하는 책이에요.

m*******i 2018.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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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클래식 호러-드라큘라
"[서평] 클래식 호러-드라큘라" 내용보기
드라큘라, 프랑켄슈타인.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죠.지킬과 하이드, 슬리피 할로우의 전설. 많은 분들이 들어봤을 법한 이야기라고 생각해요.책읽기를 정말 좋아하는 규니군이지만 고전 분야는 많이 읽어보지 못했는데요.날도 덥고 그래서 고전 문학 중에서도 호러를 읽어보자 싶었던 저희는 조선북스에서 나온 클래식 호러 시리즈 중 『드라큘라』, 『지킬과 하이드』를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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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큘라, 프랑켄슈타인.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죠.

지킬과 하이드, 슬리피 할로우의 전설.

많은 분들이 들어봤을 법한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책읽기를 정말 좋아하는 규니군이지만 고전 분야는 많이 읽어보지 못했는데요.
날도 덥고 그래서 고전 문학 중에서도 호러를 읽어보자 싶었던 저희는

 조선북스에서 나온 클래식 호러 시리즈 중 

『드라큘라』, 『지킬과 하이드』를 읽어보게 되었어요!!

음...겉표지가 깔끔하게 디자인 되어서 '고전'이란 이름에 왠지 어울리는 책이었고

탄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도 받았답니다.ㅎㅎ

 궁금한 마음에 찾아본 작가, 브램 스토커.

아일랜드의 소설가로, 『드라큘라』는 1897년작이라고 해요.

드라큘라 성에 갇혀 어떻게든 빠져나오고자 하는 조너선 하커.

루시는 백작에게 물려 어린아이들의 피를 빠는 흡혈귀로 변하고,

그녀의 친구인 미나 역시 흡혈귀로 변할 위기에 처하자

반 헬싱 교수, 수어드 박사 등은 힘을 합쳐 백작을 없애기로 합니다.

 이 책에 기록된 백작이 마늘이나 십자가를 두려워하는 모습이나

거울에 비치지 않는 점,

다른 사람의 피를 마시며 힘을 얻는다는 점 등에서

얼마나 많은 드라큘라 영화가 영감을 얻었을까 생각해보면

브램 스토커의 『드라큘라』는 더욱 특별한 작품이 아닐까 해요. 

나는 그녀의 목에 작은 구멍 두 개가 있다는 걸 알아차렸다.

내가 숄을 핀으로 꽂을 때 찔렀나 보다. -p.27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 기록을 남긴다.

오늘 밤 그 사건이 일어나고, 내게 죽음이 다가오는 걸 느낀다.

잠을 잘 수가 없었다. -p.38


어린이들을 위한 클래식 호러책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글씨 크기도 큼직하고 내용이 빽빽하지 않아서

부담없이 금방 읽을 수 있었어요.

멋진 그림들과 함께여서 더 재미있게 있었네요.ㅎㅎ

 생각해보면 저역시 드라큘라는 영화 등으로만 접했지,

이렇게 제대로 문학으로 읽어본 건 처음인 것 같아요.

특히 일기 형식으로 쓰여진 내용이라는 점이 놀라우면서도

뭔가 실제 일어났던 일같은 느낌이라 더 흥미진진했다는...  

다만 여러 인물의 일기를 번갈아가며 기록하다보니,

중간중간 인물이 헷갈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러므로 내용 이해를 위해서는 인물 파악이 중요할 듯 하네요!

아직 드라큘라에 대해 모르는 아이에게도,

드라큘라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은 아이에게도

정말 유익할 것 같은 책이었습니다~!

y*******7 2018.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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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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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무서운 이야기로 더운 여름을 지냈던 기억에 우리 아이들에게도 너무나 더운 올 여름 공포 문학으로 시원하게 보내면 좋겠다는 생각에 조선북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클래식 호러 시리즈를 아이에게 보여줬습니다. 양장본으로 된 책이라 클래식한 느낌이 물씬 나구요. 삽화도 한 쪽 다 차지하게 들어가 있어서 책 읽는 재미도 더해주고 있어서 책과 친하지 않은 우리 둘째 아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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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무서운 이야기로 더운 여름을 지냈던 기억에 우리 아이들에게도 너무나 더운 올 여름 공포 문학으로 시원하게 보내면 좋겠다는 생각에 조선북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클래식 호러 시리즈를 아이에게 보여줬습니다. 양장본으로 된 책이라 클래식한 느낌이 물씬 나구요. 삽화도 한 쪽 다 차지하게 들어가 있어서 책 읽는 재미도 더해주고 있어서 책과 친하지 않은 우리 둘째 아이에게 딱 좋은 책이겠다 싶었어요.

지금은 영화나 책에 자주 등장하는 드라큘라는 무서우면서도 매력적인 존재로 비춰지는데 작가인 브램 스토커는 루마니아와 주변 동유럽에서 구전되어 내려오는 흡혈귀 흡혈귀 전설을 바탕으로 1897년에 드라큘라라는 작품을 발표하면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아이에게 책을 보여주면서 모든 드라큘라 이야기의 시작은 이 책 부터라고 알려주면서 작가가 전설을 바탕으로 얼마나 매력적인 이야기를 만들어가는지 지켜보라고 했습니다. 요즘은 판타지 소설들이 많이 나오지만 그때 당시에 드라큘라의 이야기는 획기적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아마 이야기를 믿고 많은 사람들이 무서워하지 않았을까 짐작해 봅니다.

아이는 책을 읽더니 드라큘라가 허구이지만 책을 읽으면서 진짜처럼 느껴지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책이 일기 형식이고 의사나 과학자 같은 직업의 어른들이 하는 이야기라서 더욱 믿음이 간다고 말하네요.

드라큘라가 나오는 많은 책들이 있는데 책에서 보이는 드라큘라는 기존에 봤던 존재보다 훨씬 더 무섭고 위협적인 존재라서 절대 만나고 싶지 않다면서 우리나라도 이런 무서운 전설이 있어서 자신도 무서운 이야기를 만들고 싶다고 이야기하길래 제가 어릴때 정말 무섭게 봤던 전설의 고향  에피소드 중 하나인 내 다리 내놔 이야기를 해줬더니 아이가 하나도 안 무섭다고 하네요 ^^

 

h******6 2018.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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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호러 드라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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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북스  <드라큘라>  조선북스에서 나온 <클래식 호러 시리즈>중 <슬리피 할로우의 전설>에 이어 <드라큘라>를 읽었습니다.표지부터 참 음침하고 드라큘라의 모습이 섬뜩하게 그려져있더요 ㄷㄷㄷ그리고 그의 트레이드 마트 성과 박쥐까지 아주 완벽하게 음침하게 그려져 있어요.양장본으로 돼 있어서 고급스러운 느낌에 시리즈별로 모아서 소장하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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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북스

 

<드라큘라>

 

 

조선북스에서 나온 <클래식 호러 시리즈>중 <슬리피 할로우의 전설>에 이어 <드라큘라>를 읽었습니다.

표지부터 참 음침하고 드라큘라의 모습이 섬뜩하게 그려져있더요 ㄷㄷㄷ

그리고 그의 트레이드 마트 성과 박쥐까지 아주 완벽하게 음침하게 그려져 있어요.

양장본으로 돼 있어서 고급스러운 느낌에 시리즈별로 모아서 소장하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하네요~

이 책은 각각 등장인물들의 일기의 형식으로 내용이 진행됩니다.

굉장히 긴박함을 느끼며 읽게 되더라구요.

<드라큘라>편의 일러스트는 <슬리피 할로우의 전설>보다 더 무섭고 공포감이 느껴지더라구요 ㄷㄷㄷ

성에 갇혀서 공포감을 느끼며 일기를 쓰고 있을 조너선 하커를 생각하니 소름이 오싹 끼치네요.

백발의 드라큘라가 피를 빨아먹는건지 어느 날 입주변에 피가 묻어있고 머리는 검은색으로 바뀌어있고....

드라큘라 성에서 과연 탈출할 수 있을까요?

역시...공포하면 드라큘라...제가 어릴 때도 드라큘라에 관한 책이나 영화를 보고 공포감에

잠을 설치고 무서워했던 기억이 아는데요.

핏기없는 창백한 얼굴과 뾰족한 송곳니...피를 빨아먹히는데 그치치 않고

나도 드라큘라로 변해버리니...죽어도 죽은게 아닌 그 공포감!!!

이 <드라큘라>책은 시대가 바뀌고 지나가도 아이들 또한 무섭다고 하면서 잘 읽더라구요.

음침하고 거대한 절벽에 세워진 성에서 맞닥뜨리게 되면 그 누구도 공포감을 안 느낄수가 없겠어요.

중간중간 들어간 일러스트가 정말 생동감을 전해주어서 지루함은 커녕...공포감을 느끼며 아주 잘 읽었습니다

 

 

w*****7 2018.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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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호러 - 드라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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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방학때 고전 문학작품 다수 읽기에 도전 중이다.이번에 만난 <드라큘라>는 호러물이지만 익히 우리에게 익숙한 책이라~ 중등 아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더구나 방학숙제로 고전 읽고 독서기록장 쓰기가 있던데~~ 벌써 이 책으로 찜!!!ㅋㅋ​드라큘라는 이미 영화로도 나와서 이미 봤던 거라 이번에 책으로 읽으면서 다시 한번 공포 고전소설을 맛볼 수 있었다.동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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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방학때 고전 문학작품 다수 읽기에 도전 중이다.

이번에 만난 <드라큘라>는 호러물이지만 익히 우리에게 익숙한 책이라~ 중등 아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더구나 방학숙제로 고전 읽고 독서기록장 쓰기가 있던데~~ 벌써 이 책으로 찜!!!ㅋㅋ​

드라큘라는 이미 영화로도 나와서 이미 봤던 거라 이번에 책으로 읽으면서 다시 한번 공포 고전소설을 맛볼 수 있었다.
동유럽에서 구전으로 내려오던 흡혈귀 전설에서 만들어진 <드라큘라> ....
일기 형식으로 주인공들의 시점이 바뀌면서 스토리가​ 진행된다.
삽화 그림도 좀 호러스럽게 어둡지만, 책 읽는데 현장감 있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조너선 하커는 드라큘라 백작이 카팩스 저택을 사도록 일을 봐주기 위해 그의 성으로 찾아 가지만, 오히려 그가 흠혈귀라는 것과 백작이 런던을 공포로 빠뜨리려는 계획을 자신이 돕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조너선의 약혼녀 미나의 친구인 루시가 목에 작은 구멍 2개가 생겼고 점점 온몸에서 피가 빠져 나가다가 결국, 흡혈귀가 된 루시의 심장에 말뚝을 박고 머리를 잘라내서 영혼을 풀어주게 된다.
수어드 박사와 반 헬싱 교수가 루시의 죽음의 원인을 밝히게 되면서 런던으로 건너온 드라큘라 백작, 즉, 흡혈귀의 존재를 재확인 하게 된다. 조너선이 미나와 결혼후 미나 역시 희생양이 되고 만다.
흡혈귀는 다양하게 변신하며 날씨도 맘대로 주무른다.
그들은 나이도 먹지 않고 사람들의 피를 빨아 먹으면서 점점 힘이 강해진다. 사람들을 죽지도 못하는 저주받은 짐승으로 만드​는 드라큘라 백작을 잡기 위해 그의 거처인 흙이 든 상자를 찾아 나선다.
긴장감 있게 그려진 ​<드라큘라>~
섬뜩한 드라큘라의 그림자에 놀라기도 하지만 미나를 구하기위해 드라큘라 백작을 좇는 조너선과 반헬싱교수 등 쫒고 쫒기는 행보가 스릴넘친다. 
아이들이 읽기 좋은 공포소설의 고전.. ​​<드라큘라>~ 이 책을 읽으면서 무더운 여름나기에 동참해보는 것도 좋을듯 하다.

 

 

 

 

b****7 2018.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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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호러] 드라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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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맛을 살려낸 어린이 맞춤형 고전, 클래식 호러 시리즈​지킬과 하이드드라큘라  이 무더위를 날려줄 오싹하고 섬뜻한 두 권의 클래식 호러를 읽어보았어요 공포 문학 작품으로 널리 읽혀지고 있는 '지킬과 하이드, 드라큘라'.어린이들이 읽기 쉽도록 간략하면서도 내용에 충실한 그림들로 더욱 눈길을 끄는데요. 클래식 호러 시리즈로 공포 문학 작품이 가진 긴장감과 공포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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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맛을 살려낸 어린이 맞춤형 고전, 클래식 호러 시리즈

지킬과 하이드

드라큘라

 

 

이 무더위를 날려줄 오싹하고 섬뜻한 두 권의 클래식 호러를 읽어보았어요

 공포 문학 작품으로 널리 읽혀지고 있는 '지킬과 하이드, 드라큘라'.

어린이들이 읽기 쉽도록 간략하면서도 내용에 충실한 그림들로 더욱 눈길을 끄는데요.

 클래식 호러 시리즈로 공포 문학 작품이 가진 긴장감과 공포감을 제대로 느껴보았답니다.


<드라큘라> 

 

조너선 변호사는 드라큘라 백작의 저택 구입건으로 그가 살고 있는 성으로 가게 됩니다

조너선은 백작의 모습이 거울에 비치지 않으며 거꾸로 벽을 타고 내려가는 모습을 보며 점차

공포심으로 벌벌 떨게 되는데요.  백작이 흡혈귀임을 알게 된 조너선은

그가 런던을 공포에 빠뜨리려는 계획을 막지 못했어요.


일기형식으로 씌여진 '드라큘라'는 여러 등장인물들의 일기가 서로 연결되어 더욱

흥미진진하며 긴박감도 느낄수 있어요

조너선의 약혼녀인 '미나'는 조너선을 기다리며 친구 '루시'의 의문의 죽음에 충격을

 받아요.

조너선과 결혼을 한 미나는 어린이들의 목에 난 상처가 이미 죽은 '루시'의 소행임을

확인하게 됩니다. 다시 나타난 드라큘라 백작으로 미나는 서서히 흡혈귀로 변해 가며

조너선과 그를 돕는 일행들은 드라큘라 소탕 작전을 펼치게 되는데요...

미나를 구할수 있을까요?

책에 실린 그림과 함께 읽으니 더욱 집중하게되며 공포감도 배가 되네요

아직 저희 두 아이들은 너무 무서울것 같다면서 제대로 읽지 못하고 있어요

공포 문학 작품으로 적당한 공포를 간접적으로 느껴보면 더 큰 현실의 공포감도

이겨낼수 있다고 하지요.

조선북스 '클래식 호러 시리즈'를 한 권씩 읽으며 이 무더위를 보냅니다

 

c*****7 2018.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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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드라큘라 _ 조선북스
"(서평) 드라큘라 _ 조선북스" 내용보기
책 2권이 서평책이어서 앞면 사진을 같이 찍었네요.후기는 따로 작성할게요. 드라큘라저자 : 브램 스토커 (원작)저자 : 앤 루니 영국인 변호사 조너선 하커는 드라큘라 백작의 부동산 계약 건을 마무리하기 위해 트란실바니아에 있는 그의 성으로 갑니다. 조너선은 그날로 백작의 성에 갇혀 지내며 백작이 흡혈귀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는 새로운 먹잇감을 찾아 영국으로 떠나는
"(서평) 드라큘라 _ 조선북스" 내용보기

 

 

책 2권이 서평책이어서 앞면 사진을 같이 찍었네요.

후기는 따로 작성할게요.

 

드라큘라

저자 : 브램 스토커 (원작)

저자 : 앤 루니

 

영국인 변호사 조너선 하커는 드라큘라 백작의 부동산 계약 건을 마무리하기 위해 트란실바니아에 있는 그의 성으로 갑니다. 조너선은 그날로 백작의 성에 갇혀 지내며 백작이 흡혈귀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는 새로운 먹잇감을 찾아 영국으로 떠나는 드라큘라를 막지 못합니다.
한편, 조너선의 약혼녀 미나는 약혼자의 소식을 기다리던 와중에 친구 루시의 원인 모를 죽음으로 충격에 휩싸입니다. 루시를 돌보던 수어드 박사는 반 헬싱 교수와 함께 그녀의 죽음과 그즈음 런던에서 일어나는 어린 아이들의 사고가 흡혈귀의 소행임을 밝혀냅니다.이 모든 것이 런던으로 건너온 드라큘라 백작에게서 시작되었고, 미나도 희생양이 되고 맙니다. 우여곡절 끝에 다시 돌아온 조너선과 루시의 약혼자 아서, 수어드 박사, 그리고 반 헬싱 교수는 드라큘라 백작을 물리치고 미나를 구할 수 있을까요?

 - 출판사 책 소개

 

이 책은 조너선 하커와 주변 사람들의 일기 형식으로 되어 있는 책입니다. 출판사 책 소개에 나와 있는 것처럼 변호사인 조너선 하커와 그 주변 인물들이 드라큘라를 막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입니다.

 

트란실바니아로 간 조너선은 그 곳에서 드라큘라 백작을 만나지만 그 성에서 갇히고 마는데요.

그후로 백작이 이상한다는 것을 알고 죽음의 공포에 휩싸이지만 탈출은 어렵기만 합니다.

 

조너선의 약혼녀인 미나와 미나의 친구 루시

루시는 몽유병에 걸린 것처럼 한밤중에 깨서 돌아다니고 병에 걸린 듯 점점 기운을 잃어갑니다.

약혼녀인 조너선은 어느 날 부다페스트의 병원에서 발견되고 목에 상처가 난 루시의 병을 점점 심해지고 결국은 죽게 됩니다.

 

루시가 죽은 후 마나는 조너선과 결혼을 하는데 그 이후 벌어지는 아이들의 죽음과 흡혈귀로 돌아온 루시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이어집니다.

돌아온 드라큘라 백작은 결국 미나까지 공격하게 되는데..

흡혈귀로 변해가는 미나를 데리고 흡혈귀 소탕작전을 위해 트라실바니아로 가는 조너선과 반 헬싱 교수와 수어드 박사.

이들은 험난하기만 한 여정을 끝내고 미나를 구하고 드라큘라 백작을 영원히 죽일 수 있을까요?

 

마지막 조너선의 기록이 가슴에 와 닿네요.

"우리는 이 생생한 이야기를 믿어달라고 하지 않는다. 그저 다 끝났다는 사실이 반가울 뿐이다"

기나긴 날 사람들을 공포 속에 몰아넣은 흡혈귀의 이야기가 섬뜩한데요.

기회가 되다면 완역본으로 꼭 읽어보고 싶네요.


 

 

공포 문학이라는 장르가 가진 긴장감과 문학적 상상력은 아이들 스스로 불안과 공포를 넘어서고 긍정적 호기심을 극대화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_ 김동철 박사(아동 심리정신분석가)

 

엠마도 공포문학을 좋아하는데 무언가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 든다고 하네요.

박사님 말처럼 긍정적 호기심을 극대화 하는 데 도움이 된다니 접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j****8 2018.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선북스) 클래식 호러 드라큘라
"(조선북스) 클래식 호러 드라큘라" 내용보기
​ 클래식 호러 시리즈 중 <드라큘라> 읽어봤어요.<드라큘라>는 존재만 알지 솔직히 책으론 처음 읽어봐요. 이 책도 원작보다는 압축된 내용이기 때문에 원작은 어떨까 찾아보니 무려 560페이지~^^ 그림도 없이 글로 빽빽하다고 하니 원작 읽기 도전은 힘들 것 같기도 해요.^^그래도 이렇게 클래식 호러 시리즈로 읽게 된 것만으로도 좋네요.  ​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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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호러 시리즈 중 <드라큘라> 읽어봤어요.
<드라큘라>는 존재만 알지 솔직히 책으론 처음 읽어봐요. 이 책도 원작보다는 압축된 내용이기 때문에 원작은 어떨까 찾아보니 무려 560페이지~^^ 그림도 없이 글로 빽빽하다고 하니 원작 읽기 도전은 힘들 것 같기도 해요.^^
그래도 이렇게 클래식 호러 시리즈로 읽게 된 것만으로도 좋네요.
 


이 책은 조너선 하커의 일기와 그 주변 사람들의 일기로 되어 있어요.
끝까지 읽고 나니 원작에서 많이 축약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
조너선 하커가 드라큘라 백작이 예약해둔 크로네 여관에 도착해 드라큘라 백작에 대해 사람들에게 물어보았을 때, 사람들이 무언가를 두려워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십자가를 가져가라고 목에 걸어주기도 했지요. 그러자 문득 드라큘라를 만나러 가는 길이 두려워지기 시작합니다.
 



조너선 하커는 드라큘라 백작을 만나게 되고 그가 보통 사람은 아니라는 걸 알게 됩니다.
피부가 창백하고 귀는 끝이 뾰족했으며 야비스러운 입매에 날카로운 송곳니가 입술 위로 드러나 있었어요.
그와 악수를 했을 때 손아귀 힘도 셌지만 얼음장처럼 차갑기도 했어요.
다음날 아침, 면도를 하다 살짝 베어 피가 났는데 드라큘라 백작은 그의 피를 보고 눈동자를 빛내며 조너선 하커의 목을 움켜지려다 십자가 목걸이에 손이 닿자 후다닥 손을 빼버렸답니다.
조너선 하커는 드라큘라 백작의 성에 갇힌 꼴이 되고 말아요. 그리고 성을 둘러보다 거꾸로 벽을 타고 가는 드라큘라 백작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의 모습에도 놀라고 어떤 먼지가 자욱한 방에 들어섰다가 잠이 들고 말아요. 그리고 자신의 목을 노리는 세 여인을 마주하게 되죠. 그 여인들을 사라지게 한 존재가 바로 드라큘라 백작이었구요.
"내가 볼일을 본 다음에야 비로소 너희 차례가 될 것이다!"
너무 소름 돋는 말인 것 같아요.
 


조너선 하커의 일기 말고도 다양한 인물들의 일기로 스토리가 연결이 된답니다.
조너선의 사랑하는 그녀 미나와 그녀의 친구 루시, 루시에게 청혼을 했던 수어드 박사까지~
그들의 일기를 통해 뭔가 이상한 일들이 그들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감지할 수 있었죠.
루시의 얼굴이 새하얗고 눈이 시뻘겋게 빛났으며 목에 작은 구멍 두 개가 있음을 미나는 알아차렸지요. 수어드 박사는 그녀가 피가 많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죠. 주변인들의 수혈로 그녀의 생명이 연장이 되긴 했지만
결국 그녀는 죽었고 그것이 끝인 듯 보였지만 또 다른 불행의 시작이었답니다.
 



그림이 상당히 무섭죠?^^
초등 저학년들은 무섭게 느껴질 수도 있겠어요.
루시가 흡혈귀가 되어 아이들을 헤치고 있었고 그녀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려운 선택을 해야 했어요. 아서는 루시 심장에 나무 말뚝을 박아 그녀를 진짜 죽음에 이르게 했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된 거죠.
흡혈귀라는 존재를 확인하는 순간이었고 드라큘라 백작이 흡혈귀이며 그를 없애기 위해서는 그가 낮 동안 잠을 자는 흙이 든 상자를 찾아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죠.
 


드라큘라는 조너선 하커의 아내 미나까지 공격했어요.
미나도 흡혈귀가 되어가고 있었지요. 반 헬싱 교수는 미나에게 최면을 걸어 드라큘라의 흔적을 쫓기 시작합니다.
반 헬싱 교수는 드라큘라의 성으로 가서 조너선 하커를 물려고 했던 세 흡혈귀 여인의 심장에 말뚝을 박았고 그녀들은 먼지가 되어 부서졌어요.  조너선 하커 역시 퀸시와 함께 드라큘라 백작의 목을 칼로 치고 백작의 심장을 칼로 찔렀답니다. 백작 역시 먼지가 되어 바람을 타고 날아가 버렸죠.
미나와 조너선은 아들의 이름을 퀸시로 짓고 행복하게 살고 있답니다.


처음 <드라큘라>를 책으로 읽게 되었는데 많이 축약한 느낌이 들어서 좀 아쉽더라구요.
책 자체에 대한 아쉬움이 아닌 원작이 너무 방대하니 이렇게 밖에 줄일 수 없는 아쉬움이라고 볼 수 있어요.
이 책은 원작은 어려워도 좀 더 긴 책으로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들어 주었어요.
아이들은 그림이 무서워서 아직은 읽을 엄두가 안 난다네요.^^
조금 더 크면 읽어보는 걸로~
드라큘라에 대해 찾아보기도 하고 영화를 보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
의외의 재미를 느끼게 해준 책이었어요.

r****7 2018.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드라큘라
"드라큘라" 내용보기
드라큘라원작 : 브램 스토커글 : 앤 루니그림 : 마이크 러브역자 : 김선희출판 : 조선북스드라큘라 백작의 성에 가게 된 조너선 하커의 일기로 시작되는 소설 <드라큘라>낮엔 보이지 않고 밤에만 모습을 드러내는 드라큘라 백작은 흡혈귀였다. 그가 영국에 카팩스 저택을 사는 일을 돕기 위해 이 저택을 방문한 조너선은 그가 하려는 이 일이 런던을 공포에 빠뜨리게 될 것이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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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원작 : 브램 스토커

글 : 앤 루니

그림 : 마이크 러브

역자 : 김선희

출판 : 조선북스



드라큘라 백작의 성에 가게 된 조너선 하커의 일기로 시작되는 소설 <드라큘라>

낮엔 보이지 않고 밤에만 모습을 드러내는 드라큘라 백작은 흡혈귀였다. 그가 영국에 카팩스 저택을 사는 일을 돕기 위해 이 저택을 방문한 조너선은 그가 하려는 이 일이 런던을 공포에 빠뜨리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공포는 그의 주변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그의 약혼녀인 미나의 친구 루시 웨스턴라가 이상하다! 루시가 아프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녀의 아서 홈우드는 수어드 박사에게 도움을 청하고 수어드 박사는 반 헬싱 교수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런데 그녀의 몸에 피가 모자라다. 목에 있는 두 점과 같은 상처에서 이렇게 많은 피가 빠져나가다니...! 결국 그녀는 죽음을 맞게 되는데 과연 그것으로 끝일까?

미나는 돌아온 조너선과 결혼식을 올렸지만 돌아온 조너선은 뭔가 이상했다. 그리고 그들을 찾아온 반 헬싱 교수에게 남편의 일기를 보여 주었는데 교수가 남편을 미쳤다고 할까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반 헬싱은 조너선의 일기를 모두 사실이라고 믿었다. 그리고 루시의 일을 미나에게 알려주고 마침내 수어드 박사와 아서, 퀸시, 반 헬싱 교수, 조너선, 미나는 드라큘라의 저주가 온 세상에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움직이는데 미나가 드라큘라 백작에게 목을 물리게 된다. 그녀 또한 루시처럼 되고 말 것인가?


드라큘라. 제대로 소설을 통해 읽어낸 적은 없지만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이름이다. 아마 우리 아이들도 드라큘라라는 이름 정도는 다 알고 있지 않을까? 간추려 진 내용이다 보니 아주 매끄럽거나 원작이 주는 흥미로움을 다 느낄 새도 없이 끝나고 만다. 하지만 아이들의 흥미는 제대로 끌었나 보다. 혀니가 드라큘라라는 제목만 봐도 무서울 것 같지만 그래도 읽어보고 싶다고 책을 펼쳐드는 것을 보니! 이번에는 조선북스에서 나온 클래식 호러 시리즈로 만나 보았지만 다음엔 원작을 그대로 번역한 책으로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다.

 

 

YES마니아 : 골드 k***7 2018.08.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