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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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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이 책은    ‘클래식 호러 시리즈’로 발간된 공포소설중 하나다.<프랑켄슈타인>, 영화로 오히려 더 익숙한 작품이다.그런데 프랑켄슈타인이 등장하는 영화가 종류가 너무 많고, 또 변종이 많이 나와서 어느 것이 원본인지 궁금했는데, 드디어 이 책으로 그 원천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메리 셜리, 영국 작가다. 1818년에 쓰여진 책이니, 프랑켄슈타인의 역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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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이 책은 

 

클래식 호러 시리즈로 발간된 공포소설중 하나다.

프랑켄슈타인>, 영화로 오히려 더 익숙한 작품이다.

그런데 프랑켄슈타인이 등장하는 영화가 종류가 너무 많고, 또 변종이 많이 나와서 어느 것이 원본인지 궁금했는데, 드디어 이 책으로 그 원천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메리 셜리, 영국 작가다. 1818년에 쓰여진 책이니, 프랑켄슈타인의 역사도 벌써 200년이 되는 셈이다. 책 소개에 의하면 과학기술이 야기하는 사회문제를 다룬 최초의 소설로 이 작품은 아이작 아시모프의 아이, 로봇을 비롯하여 블레이드 러너>, <터미네이터등 널리 알려진 과학 영화에 큰 영향을 미친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요지는 이렇다.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과학도다. 생명을 창조하고 싶은 과학도다.

그래서 모든 열정을 그 연구에 다 바친다.

시체를 가져다 실험을 하다가 드디어 생명체를 만들어내기에 이르다. 연구가 성공한 것이다.

 

그런데 시체가 살아나는 것을 보는 순간 프랑켄슈타인은 공포에 사로잡힌다.

나의 창조물이 생명 없이 탁자 위에 누워있었을 때에는 그저 슬퍼보이고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을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 짐승이 서서히 고개를 돌려서 나를 바라보자 무시무시하고 위험해 보였습니다.>(19)

 

그렇게 괴물 프랑켄슈타인은 탄생한다.

 

저자는 괴물의 모습을 더 묘사한다.

눈에는 생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새로 태어나 기쁨에 찬 아이의 눈빛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그저,.......살아있는 죽음과 같았습니다.>(19)

 

그래서 과학도 프랑켄슈타인은 괴물로부터 도망을 친다. 이게 비극의 시작이다.

그 괴물을 방치한 채 도망을 친 것이 비극의 시작이다.

 

한편 그 괴물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자.

과학도 프랑켄슈타인은 학문적 입장에서 연구를 할 목적으로 생명을 만들어낸다.

그러면 만들어진 괴물 프랑켄슈타인은 

 

어떤 입장일까 

내가 깨어나자마자 당신은 나를 거부했어.”

 

괴물 프랑켄슈타인이 자신을 만들어준 프랑켄슈타인에게 한 말이다.

한마디로 그는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거부를 당한 것이다.

새 세상에 태어났으니 누군가 보살펴주고 이끌어줘야 할 텐데, 그 외모 때문에 그것도 자신을 만들어준 창조자로부터 거부를 당했으니, 그 심정이 어떨까 

 

그 순간 나는 새로 태어난 아이와 같은 심정이었지. 당황스러웠어, 위로와 위안이 필요했어, 그러나 누구도 내게 그런 것을 주지 않았어.

....나는 몹시 추한 거인의 몸 속에 갇힌 어린아이였어!> (35)

 

그리고 말한다, 괴물 프랑켄슈타인은 무엇을 원하는지.

난 그저 나를 걱정해주는 사람을 원했다고.”(62)

 

이 책은 아동용이라, 더 구체적인 이야기는 찾을 수 없다.

그러나 이상 인용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괴물의 모습과 괴물이 된 이유를 알 수 있다.

이 세상에서 거부당한다는 것, 누구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는 것, 걱정해주지 않는다는 것, 그게 괴물이 만들어지는 요소다.

 

다시, 이 책은 

 

이 책은 괴물 프랑켄슈타인이 탄생한 경위와 그 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 책을 해설한 이는, 극도의 불안과 스트레스를 거론하면서, 그런 것에 대하여 다양하고 적절한 방법으로 해결하는 방법으로 문학을 통해 마음을 단련하자는 취지의 말을 하고 있다. 호러물을 읽으면서, 인간의 뇌를 활성화해서 스스로의 힘으로 불안과 공포를 넘어서자고 말하고 있다

아동용으로는 그 정도 해석이면 충분할 것이다.

 

 

나는 거기에 하나 덧붙이고 싶다.

프랑켄슈타인이란 작품에 또 다른 면이 있다는 것을. 역지사지, 괴물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는 것. 그래서 그 괴물이 어떻게 괴물이 되었는가를 세심히 살펴볼 마음을 가져보는 것, 강조하고 싶다.

이달의 사락 s***h 2018.08.07.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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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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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이란 이름으로 다가온 클래식 호러 .다들 읽었다고 생각하지만 절대적으로 읽은 기억이 없는 도서그런데다가 그 괴물이 다들 프랑켄슈타인이라고 알고 있는 일반적인 상식.하지만 첫장을 여는 순간 다들 잘못알고 있는 그러한 책이었음을 알게 되었다.프롤로그에서 우리는 낯선 접근으로 이야기를 풀어가게 된다.월턴 선장이 이끌어가는 배가 갑판에서 서서 두꺼운 빙하 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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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이란 이름으로 다가온 클래식 호러 .

다들 읽었다고 생각하지만 절대적으로 읽은 기억이 없는 도서

그런데다가 그 괴물이 다들 프랑켄슈타인이라고 알고 있는 일반적인 상식.

하지만 첫장을 여는 순간

다들 잘못알고 있는 그러한 책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프롤로그에서 우리는 낯선 접근으로 이야기를 풀어가게 된다.

월턴 선장이 이끌어가는 배가 갑판에서 서서 두꺼운 빙하 한쪽 구석에서 갇힌 배라는 것이 등장한다.

월턴 선장은 선원들을 위해 닻을 내리게 하고 어둠속에서 두려워하는 그들에게 북극은 낯설고 무서운 곳이다

하지만 일등항해사가 선장의 팡르 붙잡고 뭔가 보인다고 하는 액션을 취하고 망원경으로 눈을 가져다 보니 개가 끌로 있는 써매가 보인다.

어마어마하게 큰 남자가 썰매를 몰고 있다.

그것은 괴물이라는 생각에 그 자리를 피했지만 다음날 낯선이를 구출하게 된다

북극에서의 그 낯선이는 온전한 정신이 아닌듯 하고 죽기전에 자기가 왜 이곳에 왔는지를 말하고 싶어한다.

그것이 프롤로그이다.

소설은 본격적으로 그 다음에 등장한다

대단한 실험이란 이름으로 제목을 가진 소설이 시작된다

빅터 프랑켄슈타인이란 인물이 등장하고 무엇보다 영원한 동반자 엘리자베스를 그리워하는 남자입니다.

자기가 살던 곳을 떠나서 대학에 진학을 하고 외롭지 않게 공부와 연구에 몰두한 그였다.

그는 과학자다

과학자인 그는 연구에 몰두하다보니 다른 누구도 하지 못한 것을 하고 싶어했던 야망이 있는 그였다.

그를 지지하는 교수도 있지만 그는 기적을 이끌어내고 싶은 욕망을 가진 과학자다.

기적중의 기적인 생명을 창조하고픈 그였다. 미친짓이라는 것을 알지만 그는 열심히 실험실로 방을 개조해가면서 몰두했다.

시체보관서와 무덤에서 파낸 시체,그리고 훔친 시체를 총동원 해서 실험을 해서 여러번 성공하고 그리고 짧은 순간이라도 목숨을 부지하는 결과까지 이끌어 내갑니다.

그의 모습이 생생한 글도 있지만 그것을 그림이 잘 전달하도록 사실적으로 동화책에 가깝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괴물이 잔인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시체를 이용해서 만들어낸 물건이 그대로 잘 보여지고 있습니다.

소설은 그 괴물의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다만 그 괴물은 이름이 없다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를 창조한 박사의 이름이라는 것....

그의 욕심으로 파국으로 그리고 욕망의 어둠으로 들어가버리는 과정이 소설속에서 잘 표현하고 있고

어린 학생들이 읽어도 어렵지 않게 묘사도 되어있어서 호러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문학속 표현들을 익숙하게 받아드릴 수 있는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렵지 않은 고전을 쉽게 보게 하고

그림을 통해 고전이 잘 녹아내도록 된 책이라서 어린 저학년부터 무난히 읽게 되어있는 구성이라서 좋습니다

j********1 2018.08.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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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지] 프랑켄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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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이 극장가에 빠지지 않고 오르는 장르가 호러 공포물이다.유난히도 무더운 여름날에 공포와 무서움이 만들어낸 긴장감은 더위를 물리칠만큼 때론 강력하다. 이러한 공포물들이 가진 긴장감과 상사력은 뇌에 산소량을 증가시키고 신경전달물질 분비를 촉진시켜 스트레스를 줄이가 행복도를 상승시킨다고 한다. 올 여름 아이들을 위한 클래식 호러시리즈 역시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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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이 극장가에 빠지지 않고 오르는 장르가 호러 공포물이다.

유난히도 무더운 여름날에 공포와 무서움이 만들어낸 긴장감은 더위를 물리칠만큼 때론 강력하다. 이러한 공포물들이 가진 긴장감과 상사력은 뇌에 산소량을 증가시키고 신경전달물질 분비를 촉진시켜 스트레스를 줄이가 행복도를 상승시킨다고 한다. 올 여름 아이들을 위한 클래식 호러시리즈 역시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뇌를 긍적적으로 활성화시켜 창의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킨다. 

클래식 호러시리즈는 아이들의 눈높이 맞게 간접적인 공포를 경험할 수 있고, 그 안에서  

아이들의 힘으로 공포와 자극을 이겨낼 수 있도록 적절하게 구성이 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프랑켄슈타인은 영화의 주된 소재로 우리에게 익숙함을 주는 작품이다.

인간의 도전이 신의 영역에 다다를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주는 책이기도 하다.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상상하는 프라켄슈타인의 모습은 어쩜 책의 이미지보다도 더 강력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책속에서 흐르는 프랑캔슈타인의 내면에는 인간이기에 가질수 밖에 없는 감정들이 공존한다. 어쩜 인간이 되고 싶고 사랑을 받고 싶었던 프랑켄슈타인이지만 그 외모만으로 판단하는 사람들때문에 그는 비참한 최우를 맞게 될것이다.


이 문제는 비단 프랑켄슈타인의 문제뿐만은 아닐것이다. 우리 사회에세도 상대방을 판단하는 잣대로 외모만을 가지고 선입견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때로는 첫인상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기도 한다. 한 사람의 내면의 모습을 보기 보다는 보이는 것이 전부가 되어버린 사회에 어쩜 경종을 울리는 책이 아닐까 싶은 마음이 든다.

d******2 2019.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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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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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이라면 익히 우리에게 너무도 잘 알려진 소설이다.처음 이 작품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알맞은 정도의 양으로 잘 간추려진 책이라고 생각되며 추천할만 하다고 생각되는 글밥이다.같은 제목의 영상물로도 많이 접하는 호러물이 아닌가 싶다.지금 생각하면 죽은 시체들의 일부를 짜깁기하여 생명을 부여한다는 것이 참으로 황당한 이야기이지만 책을 읽으며 작가가 결코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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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이라면 익히 우리에게 너무도 잘 알려진 소설이다.
처음 이 작품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알맞은 정도의 양으로 잘 간추려진 책이라고 생각되며 추천할만 하다고 생각되는 글밥이다.
같은 제목의 영상물로도 많이 접하는 호러물이 아닌가 싶다.
지금 생각하면 죽은 시체들의 일부를 짜깁기하여 생명을 부여한다는 것이 참으로 황당한 이야기이지만 책을 읽으며 작가가 결코 새로운 생명을 창조하는 것에 그 비중을 두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삐뚤어진 욕심으로 괴물을 만들어 낸 프랑켄슈타인 박사를 그가 행한 커다란 실수를 그저 회피하려고 한다.
하지만 생명을 가진, 박사에 의해 만들어진 괴물은 그저 누군가와 소통하고 사랑 받고 싶어하는 흔하디 흔한 생명체인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선입견은 그를 악한 행동을 일삼게 만들고 만다.
물론 그런 자신을 이겨내고자 그와 같은 또 다른 생명을 가진 다른 성의 괴물을 만들어주기를 프랑켄슈타인에게 요구한다.
그리고 그것이 하나의 해결책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괴물의 요구들 받아들이지만 마지막 순간에 그것이 잘못된 선택이라는 것을 알고는 죽이게 된다.
그로인해 괴물은 더욱 괴로워하며 인간에 대한 복수, 자신을 그런 모습으로 세상에 내어 놓은 박사에 대한 복수를 하게 된다.

우리는 이와는 조금 다르지만 최근 반려동물들에 대한 학대와 필요에 의해 함께 지내다 자신의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가차없이 버림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들에 관한 뉴스를 자주 접한다.
이 책을 읽으며 그런 것과 비슷한 상황이라 생각되어지는 부분들이 없지 않다.
어떤 생명 있는 것을 대할 때는 언제나 더 많은 것을 깊이 있게 생각해야 함을 느끼게 된다.
하물며 새로운 생명을 만든다는 것은 더욱 그러할 것이라 생각된다.

아마도 처음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그저 흉측하게 생긴 새로운 생명체가 끔찍하고 두렵기만 하겠지만 살아온 날들이 하루하루 더해지면서 해서는 안될 일을 하거나 남들에게 깊은 상처가 되는 일들은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기도 할 것이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무섭고 두려움을 먼저 느낄 수 밖에 없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일 것이다.
너무도 쉽게 사람들의 생명을 빼앗는 괴물이 끔찍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어떤 말로도 그런 행동은 정당화 될 수 없음을 괴물은 마지막 자신의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c******6 2018.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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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프랑켄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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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이라고 하면 어린시절 보았던 영화의 한 장면이 생각난다. 천둥이 치는 음산한 날, 시계탑 꼭대기에서 몸을 이리저리 이어붙인 괴물을 수술대 위에 눕혀놓고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실험을 하는 장면 말이다. 너무도 유명한 장면이 아닐까 싶다.시간이 흘러 프랑켄슈타인은 서양의 괴물로 인식되고 많은 작품에 패러디 되거나 공포물의 전형이 되기도 했다. 만들어진 괴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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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이라고 하면 어린시절 보았던 영화의 한 장면이 생각난다. 천둥이 치는 음산한 날, 시계탑 꼭대기에서 몸을 이리저리 이어붙인 괴물을 수술대 위에 눕혀놓고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실험을 하는 장면 말이다. 너무도 유명한 장면이 아닐까 싶다.

시간이 흘러 프랑켄슈타인은 서양의 괴물로 인식되고 많은 작품에 패러디 되거나 공포물의 전형이 되기도 했다. 만들어진 괴물, 실험체를 다루는 영화나 애니메이션에 전형적인 클리셰로 등장하기도 한다.

피조물이 창조주의 삶을 파탄시키고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하는 설정, 피조물을 돌보지 않아 결국 제대로 된 인간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괴물이 되어 많은 인간을 죽이고 또 쫓기며 결국 인간세상에 융화되지 못하게 되는 설정은 우리가 흔히 매체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괴물의 전형적인 설정이다. 고전인 프랑켄슈타인이 생각나지 않을 수 없다.

 

삶을 살아가며 고전을 다시 읽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음으로서 처음 읽었던 때를 기억할 수 있었고, 프랑켄슈타인은 괴물의 이름이 아닌 박사의 이름이라는 것을 다시금 떠올렸다.

 

이 책은 그 프랑켄슈타인의 원작이라고 볼 수 있다. 청소년이 읽기 쉽게 쓰여져 있어서 막힘없이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으며, 미지의 존재에 대한 공포심을 일으켜 앞으로 삶을 영위해야 할 청소년들의 정서를 단단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아름다운 그림이 삽입되어 있어 얼핏 보면 동화책 같이 느껴지기도 한다. 지루하거나 심심한 페이지가 하나도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서 강력히 추천한다.

j****9 2018.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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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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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공상 과학 소설로 꼽히는 작품은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이다. 무려 200년 전에 창작된 이 소설은 이제는 마치 오래된 전설처럼 느껴질 정도로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괴물/캐릭터가 되었다. 작가는 '괴담을 만들어보자'는 이야기에 혹해서 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새삼 상상력이 놀랍다.  '사람이 또 다른 사람을 만든다'는 설정은 지금도 수많은 작품(소설 /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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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공상 과학 소설로 꼽히는 작품은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이다. 무려 200년 전에 창작된 이 소설은 이제는 마치 오래된 전설처럼 느껴질 정도로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괴물/캐릭터가 되었다. 작가는 '괴담을 만들어보자'는 이야기에 혹해서 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새삼 상상력이 놀랍다.  

'사람이 또 다른 사람을 만든다'는 설정은 지금도 수많은 작품(소설 / 만화 / 영화 등등)들을 통해서 되풀이 되는 아주 보편적인 소재다. 그러한 소재를 처음 생각해낸 것, 거기에 흥미로운 등장 인물을 만들어낸 것까지, 이 책은 정말 놀랍기만 하다.  



주인공인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잘 알려진것처럼 프랑켄슈타인은 괴물을 만든 사람의 이름이다. 괴물의 이름은 없다.)은 사람을 만들겠다는 실험 끝에 결국 유사 인간은 괴물 하나를 만들게 된다. 하지만 자신이 만든 것이 인간이 아닌 괴물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게 된 빅터는 그 괴물을 혐오하게 된다. 과연 창조주에게 외면받게 된 그 괴물은 어떻게 될 것인가. 



이 작품은 그 소재만으로도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으나, 그것 이상으로 고민에 빠진 빅터의 심리를 잘 다루었기 때문에 가치가 있다. 이 책이 포함된 <클래식 호러> 시리즈가 어린이 독자를 대상으로 기획된 책이니 만큼 원문 전부를 완벽히 번역한 것 같지는 않은데(확실치 않음) 기회가 된다면 원문을 그대로 번역한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매력을 느낀 작품이었다.  

시대를 뛰어넘는 놀라운 상상력에 압도된 책이었다.

n*****k 2018.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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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프랑켄슈타인 - 조선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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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작가 메리 셀리 원작, 세이비어 피로타 글출판 조선북스고전 문학을 처음 접하는 초등생이 만나기 좋은 책이 조선북스에서 나왔네요. 우선 글밥이 원작이 비해 적고 내용 파악이 쉬우며 삽화가 함께여서 대략적인 줄거리 파악에 좋은 것 같아요. 좀 더 자세하고 디테일한 프랑켄슈타인인을 접하고 싶은아이들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책을 찾아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어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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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작가 메리 셀리 원작, 세이비어 피로타 글

출판 조선북스


고전 문학을 처음 접하는 초등생이 만나기 좋은 책이 조선북스에서 나왔네요. 우선 글밥이 원작이 비해 적고 내용 파악이


쉬우며 삽화가 함께여서 대략적인 줄거리 파악에 좋은 것 같아요. 좀 더 자세하고 디테일한 프랑켄슈타인인을 접하고 싶은


아이들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책을 찾아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떤 사람들은 창조주에 대한 동경심이 있는지 아니면 자신이 조물주가 되고 싶은지 창작에 관한 갈증이 있는 건지 내가


무언가 해냈다는 성취감을 굉장히 느끼고 싶은 것 같아요. 주인공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대담한 실험을 하죠. 몇번의 실패를


겪었지만 드디어 자신의 손으로 만들 창조물이 탄생했어요. 그리고 곧바로 그것에 대한 공포를 느끼고 그것을 거부하고


괴물이라 칭하기까지 하였죠.


그 괴물이 동생을 죽이자 그는 그 괴물을 자신의 손으로 없애야겠다고 생각했죠. 다시 만나게 된 괴물은 자신의 생이 너무나


외롭다고 외모도 자신이 보기에도 흉칙하고 그를 반겨주는 사람은 자신의 외모를 보지 못하는 사람뿐이니 얼마나 괴로웠겠어요.


그는 프랑켄슈타인에게 아내를 만들어 달라고해요. 그러면 조용한 곳에 가서 함께 살겠다고요. 안그러면 프랑켄슈타인에게


복수하겠다고 하죠.


그는 괴물의 요구대로 괴물의 아내를 만들어요. 하지만 자신이 또 다른 흉칙한 괴물을 만든다는데 심한 자책감을 느끼며 그만


두고 말아요. 괴물은 프랑켄슈타인의 결혼식에 복수하겠다고 하죠. 자신을 노리는 줄 알았던 괴물은 프랑켄슈타인의 약혼녀를


결혼식날 죽이고 말았어요. 프랑켄슈타인은 자신의 손으로 직접 괴물을 처리하겠다고 괴물을 뒤쫓고 결국엔 그러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해요. 프랑켄슈타인의 죽음을 느낀 괴물은 프랑켄슈타인과 함께 사라지죠.


괴물은 진정 프랑켄슈타인을 미워했을까요? 프랑켄슈타인이 괴물에게 조금의 애정이라도 느꼈다면 자신의 창조물을 조금만


아꼈더라면 이런 비극적 결말은 없었을거예요. 괴물은 외로웠지만 프랑켄슈타인을 자신을 만들어 준 탄생시켜준 부모 쯤으로


여기고 있었을지도 모르지요.


무엇이 옳은 선택인지는 각자 판단의 몫이지요.


무서운 이야기라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걱정되기도 했지만 공포 문학이 가진 긴장감과 문학적 상상력이 그것을 넘어서


긍정적 호기심을 극대화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는 글귀를 보니 안심이 되기도 하면서 긍정적 호기심의 극대화가 최대한으로


이끌어져 나오길 바라봅니다.

 

 

 

 

s*******e 2018.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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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북스] 프랑켄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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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읽었다고 생각했던 프랑켄슈타인.분명 이야기를 알고 있으니 책을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책을 읽어보니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었다는 것을 알았다.이처럼 읽었다는 착각에 빠져서 있는 경우가 종종있다.하지만 뒤늦게라도 착각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면 그때 제대로 읽으면 된다. 북극으로 향하는 윌턴 선장의 배는 얼음에 갇혀서 오도가도 못한다.그때 일등항해사는 거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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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읽었다고 생각했던 프랑켄슈타인.

분명 이야기를 알고 있으니 책을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책을 읽어보니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었다는 것을 알았다.

이처럼 읽었다는 착각에 빠져서 있는 경우가 종종있다.

하지만 뒤늦게라도 착각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면 그때 제대로 읽으면 된다.



북극으로 향하는 윌턴 선장의 배는 얼음에 갇혀서 오도가도 못한다.

그때 일등항해사는 거대한 거인을 보게 되고 다음날 빅터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사람을 구하게 된다.

그리고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과거의 잘못에 대한 용서를 바라듯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게 된다.


그는 과학자로 생명을 창조하고 싶어했다.

그래서 무덤에서 파낸 시체, 시체 보관소와 병원에서 몰래 훔쳐온 시체 일부로 실험을 했다.

이 시체들을 살리려고 한 것이다.

그리고 그는 흉측한 괴물 모습의 생명체를 만들어낸다.

그 괴물이 깨어나자 무서워서 달아나버리고 만 빅터..

제정신을 차리고 집으로 왔을때는 이미 그 괴물은 없어져버린 상황이었다.

뒤이어 들려오는 남동생의 죽음..


괴물은 자신과 친구가 되려는 인간은 없다며 자신을 거부하지 않는 동반자를 만들어 달라고 한다.

태어나자마자 흉측한 모습에 창조주로부터 이름도 부여받지 못하고 버림을 받았기에

빅터는 괴물의 비극적 삶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고 동반자를 만들게 된다. 

하지만 그의 양심은 두번째 괴물을 만들수 없었으니.....

결국 괴물의 동반자를 만들지 않았기에 괴물은 똑같이 빅터의 약혼자인 엘리자베스를 죽이고 만다.


그 이후 자신의 과오를 지우기 위해, 그리고 복수를 위해 괴물을 뒤쫓는 빅터 프랑켄슈타인.

그렇게 쫓다 북극에서 윌터선장을 만나게 되었고 그날 밤 그는 고열로 죽게 된다.

빅터와 연결되어있던 괴물은 죽은 그를 찾아와 그를 파괴하려한 것이 아니었음을...

그저 걱정해주는 사람을 원했다는 것을 말하며 울부짖는다.


이 이야기는 출간된지 올해로 딱 200주년이 된다고 한다.

여태까지 프랑켄슈타인은 흉측한 괴물의 이름이라고만 알고 있는데,

책을 읽다보니 괴물을 만들었던 박사의 이름이라는 것을 알고나니 그동안 내가 알고 있었던 것에 헛웃음이 나올 뿐이다.

이래서 제대로 책을 읽어야 하는구나 싶어진다.

조선북스에서 나온 프랑켄슈타인으로 제대로 된 이야기를 알게된 지금..

완역본으로 읽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YES마니아 : 로얄 k******5 2018.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클래식 호러 시리즈 / 프랑켄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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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켄슈타인 요즘 날이 더워서 그런지 공포물이 인기인 것 같아요. 예전에는 호러 영화를 많이 봤었는데 요즘은 책으로 대신하는 것도 무척 재미있더라구요. 큰애가 엄마가 생각할 때에 조금 무서운 동화책을 도서관에 갈 때마다 빌려왔어요. 역시나 만나게 된 <프랑켄슈타인> 책도 아주 좋아해서 흐뭇했답니다. 그리고 무더위에 좋아하는 책을 읽으며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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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요즘 날이 더워서 그런지 공포물이 인기인 것 같아요.

예전에는 호러 영화를 많이 봤었는데 요즘은 책으로 대신하는 것도 무척 재미있더라구요.

큰애가 엄마가 생각할 때에 조금 무서운 동화책을 도서관에 갈 때마다 빌려왔어요.

역시나 만나게 된 <프랑켄슈타인> 책도 아주 좋아해서 흐뭇했답니다.

그리고 무더위에 좋아하는 책을 읽으며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을 것 같았어요.

클래식 호러 시리즈 '프랑켄슈타인'은 무서움도 있었지만 많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아이와 함께 읽기에 좋았네요.





 

사실 프랑켄슈타인에 대해서는 영화를 통해 접해서 어느 정도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어떤 내용이냐고 물으신다면 전혀 대답을 할 수 없는 것이 너무 오래전에 접했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래서 큰애와 함께 읽어보면서 이제는 프랑켄슈타인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게 되었답니다.

빅터 프랑켄슈타인이라는 과학자에 의해 만들어진 프랑켄슈타인은 인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흉측한 모습을 가지고 있어요.

인간의 시체 이곳저곳을 가져다가 만들었기에 괴물이라는 표현을 해야겠지만 프랑켄슈타인이 가진 마음은 인간과 같더라구요.

과학의 힘은 놀라워요.

지금은 복제인간을 만들 수 있는 수준의 과학기술이지만 그래서 더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지만

 프랑켄슈타인을 소재로 이야기를 만들었을 시대에는 이 주제가 아주 획기적이었을 것 같아요.

아주 무시무시했겠죠.

모습은 인간과 조금 달라 보일지 몰라도 선한 마음이나 악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모습은 인간과 다를 것이 없었답니다.

흉측한 모습의 프랑켄슈타인을 만들고 놀라 도망 쳐버린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

이름마저 과학자의 이름을 그대로 한 것을 보니 그만큼 자신이 만든 창조물에 대해 애정이 없었다는 생각도 드네요.

하지만 프랑켄슈타인은 그의 뒤를 쫓습니다. 외로움이라고 해야 할까요?

자신을 피하는 인간들의 모습을 보고 자신과 똑같은 동반자를 만들어주길 바랐던 프랑켄슈타인에게 약속을 하지만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그 약속을 지킬 수 없었습니다.




 

그러려고 했던 것은 아니지만 과학자 프랑켄슈타인을 뒤를 쫓으며 사람까지 죽이게 되는데...

자신이 만들었기에 혹독한 대가를 치르는 이야기들이 마음이 아프고도 섬뜩했던 <프랑켄슈타인>입니다.

하지만 계획은 실패로 돌아갔고 사랑하는 사람마저 잃게 된 빅터 프랑켄슈타인...

과연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프랑켄슈타인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요?

뭔가 안타까우면서도 무섭기도 했던 이야기 <프랑켄슈타인>을 읽고 큰애도 무척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사실 조금 무섭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초등학생의 눈높이에도 큰 자극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었던 것 같아요.



 

o*****2 2018.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클래식 호러 프랑켄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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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 프랑켄슈타인은 제대로 읽은 적이 없었거든요.그 이름이야 워낙 유명해서 알고 있었지만 책 속 괴물의 이름이 사실은 그 괴물을 만든 사람의 이름이었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네요.  프랑켄슈타인은...뭐랄까..​책을 읽어가면 갈수록 안쓰러운 마음이 드는중3 아들녀석도 방학 국어 수행과제로 하겠다며같이 읽었는데요.연민이 든다 하더라구요.이 세상에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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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 프랑켄슈타인은 제대로 읽은 적이 없었거든요.

그 이름이야 워낙 유명해서 알고 있었지만

책 속 괴물의 이름이 사실은 그 괴물을 만든 사람의 이름이었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네요.

 

 

프랑켄슈타인은...뭐랄까..

책을 읽어가면 갈수록 안쓰러운 마음이 드는

중3 아들녀석도 방학 국어 수행과제로 하겠다며

같이 읽었는데요.

연민이 든다 하더라구요.

이 세상에 혼자 그것도 이방인으로 존재한다는 것이

참 쉬운 일은 아니죠.

그 괴물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에 대한

감정 설명이 아주 적절히 담겨 있어서

몰입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쓸쓸히 사라져 갔던 프랑켄슈타인의 모습이

오래도록 남을 듯 합니다.

 

 

 

 

 

 

 

 

 

 

7*****u 2018.08.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