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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으로 시장의 주도권이 넘어간 현재 한국의 출판만화 시장은 굉장히 어렵다. 일본의 4대 주간지처럼 시장을 주도해야할 챔프, 점프, 찬스 등의 연재지에 수록되는 한국 만화의 작품 수 자체도 매우 적으며 과거 짱, 니나잘해, 나우 등으로 대표되던 유명 한국만화는 사실상 찾아보기 힘들다.(열혈강호 정도를 제외하면)
그러다보니 웬만큼의 재미를 갖춘 한국출판만화라면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게 되고 특히나 대원출판사의 챔프에서는 상대적으로 한국 만화에게 새로운 연재자리를 보장해주는 편이었다. 지금 웹툰으로도 연재되고있는 격기3반 같은 경우는 과거 학원만화를 떠올리게 되는 흥미로운 작품이었고, 그외에도 마고, 판도라오픈, 괴담이설 등 다양한 소재와 수준 높은 그림 실력을 자랑하는 작품들이 등장하기도 했는데 그중에서도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웠던 작품이 바로 동군이란 작품이다.
어떻게보면 중국만화의 느낌도 나는 설정과 소재를 들고와서 이국적이고 동양적인 느낌이 물신 나는 이 만화는 특유의 전형적인 주인공 설정(비밀을 갖추고 있고 다소 뭔가 귀찮아하는)을 갖고 와서 새롭고 신나는 모험을 창조해내고 있다. 앞으로도 응원해보고 싶은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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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가 힘숨찐이고... 평소엔 촐랑거리고 자기 안위만 챙겨도 인간성이 있고 할 때는 한다! 이런 성격이라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너무나 많이 봐온 남자주인공 캐릭터 유형... 아무튼 2권에서는 남자들이 개로 변해서 그림작가의 퍼리 캐릭터를 많이 볼 수 있었다... 근데 여자 퍼리 캐릭터의 의상이 너무 구렸다. 여자 퍼리 캐릭터와 항아가 계속 싸워서 좋긴 한데... 퍼리한테 힐 신긴 거 처음 봤다. 충격적으로 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