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 인성을 길러 주는 한자 이야기 1권 나를 들여다보는 한자도 허니에듀 밴드를 통해서 서평 도서로 만나보게 되었는데 벌써 2권인 세상을 들여다보는 한자가 출간되었네요. 이번에도 서평 도서로 만나 보았어요.
가난할 빈자는 사람들이 싫어하는 글자이지만 그 뜻을 잘 헤아려보면 아주 의미가 있고 우리가 꼭 새겨야 하는 글자에요. 여기서는 공자님과 그 제자의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어요. 또 경주 최부자 이야기가 실려 있는데 저는 이 이야기가 가슴에 남네요. 몇 년 전 가족 모임 때 경주에 갔다가 이곳에 들린 적이 있어서 더 그런가 봐요. 아이는 돌쟁이 아기 때라서 기억도 못하지만요. 최부자의 가르침을 지금 사람들이 잘 새겨서 실천한다면 너무 살기 좋은 세상이 될 것 같아요.
법 법자에는 해태 이야기와 함무라비 법, 그리고 고조선의 8조법이 소개되어 있어요. 아이가 읽으면서 해태에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지금도 해태가 있었으면 좋겠대요. 함무라비 법을 세계사 책에서, 고조선의 8조법은 한국사를 공부하면서 만난던 부분이라 더 흥미로워 했어요.
다를 이자에서는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독일의 선동부장 괴벨스, 단일민족의 자부심을 가진 우리나라의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어요. 저는 그 중에서 다르다와 틀리다의 의미를 정리해둔 부분이 마음에 들었네요. 이 두 단어는 사람들이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의미를 잘 파악해서 꼭 제대로 사용해야 하는 단어네요.
|
|
뜨인돌어린이의 "바른 인성을 길러주는 한자 이야기" 두번째 책!!! <세상을 들여다보는 한자> 허니에듀 밴드의 서평이벤트를 통해 첫번째 책에 이어~ 두번째 책도 즐겁게 신청하고~ 감사히 읽었습니다~ ^^ ☞ https://band.us/band/56930810/post/4382 첫번째 책을 통해 "나"를 알았다면~? ☞ https://blog.naver.com/love1998/221302005643 두번째 책은 "세상"을 깨우치게 하는 내용이예요~!! 일반 한자 책과는 조금 다른~!!! 스티커 이미지 하나의 한자어 속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나와 세상을 돌아보고 바른 인성을 기르도록 돕는 책이랍니다. ^^ 한자를 가르쳐 주는 것 같으면서도 어느새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 이상한 책!!! ㅎㅎㅎ 하지만 그만의 매력이 철철 흘러 넘치는 책이지요~ 재미있는 옛이야기도 들려주고~ 공자의 제자와 "논어"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고~ 경주의 어마어마한 부자-최부자 이야기와~ 프랑스 혁명, 장발장 이야기 등등~ 다양한 내용으로 한자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면서~ 자연스레 한자도 익히고 철학, 인문 지식도 쌓아갑니다~ ^^ 우리 역사 최초의 법인 "고조선의 8조법", 옳고 그름과 선악을 가리는 전설의 동물 "해태", 세계 여러나라의 법 이야기 등등 "법"이라는 한자어 하나로~ 법에 대한 다양한 시선과 이야기는 물론!!! 우리들이 가져야 할 생각과 방향까지도 살며서 제시하네요~ 그리고 본문글 틈틈히 관련 한자어도 충분히 어필해 주는 센스!!! 책에서 다루는 한자어는 총 6개 뿐이지만!!! 그 속에 담긴 의미, 철학, 역사 등등의 내용은 그 이상인 것 같아요~ 뿐만 아니라~ 책의 뒷부분에 있는 부록 <한자의 속살> 을 통해서 한자가 어떻게 쓰이는지, 한자의 문장 짜임, 폭넓은 의미로 활용되는 사자성어, 한자 쓰는 방법 까지도 깨알 정보로 알려주어서 좋았습니다. ^^ 그리고~ 부록으로 함께한 쓰기 노트!!! 이번에도 두아이가 활용할 수 있도록 2권 챙겨주셔서 감동~♥ 한자는 여러번 보고 쓰고 익혀야 내 것이 되지요~ 책으로 재미있게 관련 한자어를 알고 익히고~ 쓰기 부록으로 글자도 익히고~ 딱!! 좋은 구성입니다~ ㅎㅎㅎ 스티커 이미지 딱딱한 한자 공부가 아니라~ 한자 속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서 바른 인성 키우기!!! 우리 아이들이~ "나와 세상을 돌아볼 수 있는 바른 인성의 아이"가 되어주기를 희망 해 봅니다~♥ #세상을들여다보는한자 #바른인성을길러주는한자이야기2 #뜨인돌어린이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
|
책을 읽다보면 그 글을 쓴 작가의 생각이 궁금해지면서 한 번쯤 그 작가도 만나고 싶어지나 보다. 바른 인성을 길러주는 한자 이야기 시리즈 1권과 뒤이어 나온 2권을 읽으면서 지은이 김경선 작가를 만나고 싶어졌다. 학창시절 책을 멀리해왔던 나로서는, 엄마가 되어서 아이들이 물어보는 한자로 된 단어들의 의미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지 못해 답답했었는데, 이 책에서는 꼭 알아야 하는 단어(한자어)들의 뜻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고 있다. 게다가 아이들이 명확한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지나갈 수도 있는 한자어들을 모아 재미있는 이야기를 덧붙여 설명하여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해준다. 2권에 대해 설명하기 전에, 아직까지 1권을 읽어보지 않은 독자들을 위해 잠깐 1권을 설명한다면... [1. 바른 인성을 길러주는 이야기 - 나를 들여다보는 한자]는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해 내가 갖추어야 할 인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으므로 2권을 읽어보기 전이던 후이던 간에 초/중/고 학생들은 꼭 읽어봤으면 한다. 1권에서 올바른 리더로서 성장하기 위해 내가 갖추어야 할 인성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면 [2. 바른 인성을 길러주는 이야기 - 세상을 들여다보는 한자]에서는 리더로서 또는 평범한 한 국민, 시민으로서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나 내가 살아가는 세상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한 문장 한 문장이 나에게는 얼마나 소중했는지 여러 번 읽어서 마음에 꼭 새기고 싶을 정도였다. 한글이 아니고 어렵기만 느껴지는 한자라서 평소에 대충 의미를 미루어 짐작하고만 넘기고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더 정확히 의미를 알고 배운 것 같다. 그 중에서 함께 나누고 싶은 몇 가지 이야기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1장. 가난할 빈: 나누고 나누면 부족하고 가난해지는 것이 아니라, 나누고 나눠야 더불어 가난을 벗어날 수 있다. 2장. 법 법: 어디든 가리지 않고 아래로 흐르는 물의 공평함처럼, 공평하지 않은 것을 몰아내는 것이다. 3장. 정사 정(다스릴 정): 나라 다스리는 일; (공자의 한 제자가 물었다. “ ‘정치’란 무엇입니까?” 이것에 공자는 이렇게 대답했다. 바르게 하는 것, 나라와 국민을 바르게 하는 것이다) 4장. 평평할 평: 모두에게 고른 세상을 만드는 것이 즐겁게 어울려서 사는 방법이다.
5장. 다를 이: 더 넓은 세상에서 자유를 누리고 평화롭게 살기 위해서는 다름을 인정하고 포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프랑스의 ‘톨레랑스(자신과 다른 종교, 생각을 가진 사람을 인정하는 마음).
6장. 맡길 임: 사람은 누구나 나름의 책임을 가지고 살고 있다. 살기 좋은 세상,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내게 맡겨진 책임을 무엇인지 고민해보자.
최근 뉴스에서 베네수엘라의 정치 사회적 상황이 변화하기 시작하면서 폭력에 대한 불안감, 식량 부족, 열악한 경제 상황으로 인한 국민들의 배고픔 등등 때문에 많은 베네수엘라 국민들이 다른 나라로 이미 많이 도피했거나 계속해서 난민 신청을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20세기,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를 뽐내며 2001년까지만 해도 중남미에서 가장 부유했던 나라, 베네수엘라가 지금 이 순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가 되기까지 잘못된 이념으로 올바르지 않은 정치를 했던 지혜롭지 못한 많은 리더들과 그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의 책임이 크다. 우리가 어디에서 살건 간에 늘 스스로를 지혜롭게 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함은 말할 것도 없으며 한 나라의 시민으로서 내가 선택한 정치인들이 일을 올바르게 처리하고 있는지,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잘 돌아가고 있는지 늘 감시하고 내가 도움이 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할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한자에 국한된 이야기들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알고 실천해야 할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 [바른 인성을 길러주는 한자 이야기 시리즈] 3권을 또 기다리며 한 독자로서, 한 엄마로서, 한 시민으로서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 좋은 책을 만들어 독자들(특히 나이 어린 독자들)에게 좋은 생각을 심어주어 세상을 더 밝게 비추려,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많은 분들(김경선 작가를 비롯해)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다. |
![]() 김경선 글 / 권정훈 그림 / 뜨인돌어린이 펴냄
한자를 공부하는 책 인가요?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해요. 한자 이야기를 하면서 인물 이야기도 하고 철학이나 역사 이야기도 하니까요. 한자 속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자신과 세상을 돌아보고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어요.
김경선 작가님은요. 아들과 조카, 동네 어린 친구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글을 쓰고 계시고, 다방면 관심을 가지고 기획하며 글 쓰는 일을 즐겨하시는 분이시라네요 어쩐지 표지에 실린 " 바른 인성을 길러 주는 한자 이야기" 라고 쓰여 있더라니..
![]()
1권 나를 들여다 보는 한자 이야기에 이은 2권 세상을 들여다 보는 한자 이야기 편에서 다룰 한자는 빈(貧), 법(法), 정(政), 평(平), 이(異), 임(任) 입니다.
![]() 1장 가난할 빈 (貧) 이 책에서는 가난할 빈 자를 설명하기에 앞서 돈 귀신과 어느 부부의 이야기로 출발을 합니다. 옛날 옛날에~ 하며 이야기 형식으로 시작을 하니 저학년 아이도 금새 쏙 빠져들 정도로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게다가 딱딱한 문어체가 아닌 옛 이야기 들려주듯 조곤조곤한 표현 방식도 만족스러웠죠.
1장 가난할 빈 (貧 나눌 분과 조개 패 라는 글자가 합쳐져 만들어진 글자에요 그런데 왜 ' 조개 패와 나눌 분' 이 모였는데 ' 가난할 빈' 자가 되었을까요? 아주 오랜 옛날 화폐가 없던 시절 사람들은 조개를 화폐로 이용했고, 조개 패(貝)는 곧 돈, 재물을 의미하게 되는데요 재물 재 財나 재물 화 貨자등 재물 관련 글자에도 쓰였고, 탐낼 탐 貪과 팔 판 販 등 에도 쓰고 있답니다 가난 할 빈 貧은 그런 조개 패 貝를 나누고 나누고, 계속 나누다 보면 재물이 점점 줄어 가난해 질 수도 있고 재물이 모자라고 부족해 질 수도 있다는 의미를 갖게 된거라고 하는군요 글자가 가지고 있는 뜻을 설명하면서 관련 글자와 단어들까지 같이 곁들여 단어들을 설명하고 있는 부분은 한자어에 약한 아이들에게 꽤나 도움이 되기도 했지요 우리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었던 단어들이지만 정확히 가리키는 바를 알지 못하고 그저 일상적으로 통용했던 단어들과 사자성어까지 곁들여 설명해 주고 있으며, 나누고 나눔이 결국은 가난할 빈이 아니라 나누고 나눔을 통하여 같이 가난을 벗어날 수 있음을 경주 최부자 이야기를 전하며 교훈적인 이야기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주어 우리로 하여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하기도 하지요. 글 자 하나로 이렇게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음에 새삼 놀랐네요
5장 다를 이 異
다르고 낯선 것, 그러나 틀리지 않은.... 주의 해야 할 어휘로 다르다와 틀리다에 아이들이 배우고 있더라고요 요즘 저희 아이들게 자주 설명하는 것 중 하나인 다를 이 異 아직은 저학년 아이들이라 그런지 우리와 다른 것은 나쁘다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있어서 다름에 대해 설명 하게 되는 일이 종종 생겨나고 있는데 예전에 비해 우리 주변에서 이방인(異邦人)을 접할 기회가 많아지고 있잖아요 언젠가 길 거리에서 어떤 아이가 지나가는 외국인을 보며 " 엄마 이상한 사람이에요..." 하는걸 보고 놀라는데 뒤이어 따라 들려오는 아이 엄마의 대답에 적잖게 놀란적이 있었어요. 인종차별 적인 얘기를 아이에게 들려 주더라고요 제 아이도 저를 빤히 쳐다보는 눈길에 다름을 설명해 준 적이 있었네요 또 제법 자기 주장이 생기다보니 종종 쌍둥이 누나와 다툼을 벌이기도 해서 이견에 대해 설명을 해야하는 상황이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기도 한데 이 책에서 다를 이異 에 대해서 읽고 나서는 쌍둥이라도 다를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조금은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부분이 생기기도 해 반갑기도 했답니다. 이견(異見) - 서로 견해가 다른 것 차이(差異) - 서로 다른 것 이의 (異議) -서로 다른 주장
6장 맡길 임 任 - 짐을 진 사람의 자세 ![]() 이 부분에서는 책임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데요 우리 아이들은 쌍둥이지만 공부하는 교실이 다르거든요 그러니 담임 선생님도 다르구요. 큰 아이 담임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해라" 보다는 " 해볼래" , " 니 생각은 어때" 등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계획하고 행동하도록 지도하시는 자율형 이시고, 반면 작은 아이 선생님은 전형적인 지도형이셔서 새학년이 시작되면서 작은 아이는 늘 큰 아이를 부러워 하곤 했어요. 보기엔 엄청 자유로워 보이니까요. 마냥 부러워하는 아이에게 '책임'이라는 단어를 설명을 했지만 당장 아이는 그저 자유스러움을 부러워만 할 뿐이었죠. 시간이 점차 흐르며 큰 아이는 누리는 자유속에 감춰진 " 책임' 이라는 단어가 가볍지 않다는 걸 깨닫고, 작은 아이 역시 조금은 무겁게 받아 들이기 시작하고 있죠. 사람 人과 짊어질 壬 이 만나서 사람이 짊어 진다는 글자 맡길 임任이 되었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알게 되면서 더욱 더 책임이라는 단어를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다고 하니 백문이불여일견 이라는 말을 새삼 떠올리게 합니다.
각 장 마다 관련된 한자어를 수록하고 있어서 저학년 아이가 자주 들었으나 그 뜻은 정확하게 몰랐던 것을 설명한 부분은 정말 유익했구요 한자 속살 편에 나오는 한자 쓰는 방법은 우리 글이 아니라하여 획순을 무시하며 그리듯 한자를 쓰는 아이들을 다잡을 수 있었답니다. 책 읽기를 마친 아이들은 이구동성으로 하나의 글자에 이렇게 깊은 뜻이 있었냐며 놀라네요. 저도 그랬지요.
![]() 한자를 익히면서 생각도 키워보아요 이 책은 좀 이상한 책입니다. 한자를 가르쳐 주는것 같으면서 어느 새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지요. ' 다른 이야기'에는 공자, 노자, 아리스토텔레스, 존 스튜어트 밀 같은 사상가 이야기가 있고 함무라비 왕, 정조, 괴벨스 , 이승만 같은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도 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한자를 공부하기 위한 책인지, 철학책인지, 역사책인지 헷갈릴 수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글을 쓴 이유는 우리 친구들에게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중략! 책에 수록된 내용 만큼이나 감동이었던 작가의 말 이에요 아직은 저학년이라 이 책에 있는 모든 걸 이해 하지는 못했겠지만 이 책을 읽으며 이 책의 제목이 참으로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면서 자신과 세상을 돌아볼 줄 아는 우리 아이들이 되기를 빌어보았습니다.
|
|
세상을 들여다보는 한자
▲쓰기 부록책 ▶ 작가의 말 ◀ 한자를 익히다 보면
"차례"를 살펴보면 1장 부터 차근차근 살펴볼게요..
오늘날에는 가난할 빈(貧)을 이렇게 해석해야 하지않을까?
관련된 이야기들도 있지만 2장
법이란...
물 수(수)와 갈 거(거)가 만나서 법 법(법)자가 만들어짐
법(法)은 먼 것 같지만 우리 생활과 아주 밀접하게 있고
3장부터 6장까지에 나오는 한자들도 나름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공부할 수 있다.
말 그대로 한자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위 → 아래 , 왼쪽 → 오른쪽
좌우 대칭 → 가운데 먼저 , 꿰뚫는 획 → 나중에
글자 전체를 둘러싸는 획 → 바깥 몸 먼저
책받침 → 마지막 , 오른쪽 위의 점 → 마지막
한자는 눈으로 익힌다고 해서 제대로 쓰기 어렵다. |
|
세상을 들여다보는 한자
세상을 들여다보는 한자!!! 바른 인성을 길러주는 한자 이야기②~~ 한자만 있는게 아니라는 한자 책 같기도 하면서 철학,역사가 함께 있다는 이상한 책!!! 서평 책으로 만났지만 연결~연결~꼬리가 있는것도 아닌데 꼬리를 물고 물어 연결 되는 한자와 철학과 역사가 연결되고~ 거기에 인성교육까지~~ 바른 인성을 길러주는 한자 이야기①은 한자를 통해 나를 들여다보았는데 두 번쨰 이야기는 세상을 들여다 본다네요 세상의 무엇을 들여다 볼까요?? 작가의 말~~ 처음도 아니지만 다시 읽어도 너무 좋은거 있죠 아들과 조카, 동네친구들에게 유익한 이야기만 들려주고 싶다며 글을 쓰셔서인지 이상한 책이라면서 한자,철학,역사를 담은 이야기... 딱딱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인성을 짚어주시는 부분이 맘에 쏙들어요 작가의 말을 마무리하는 문장 “이 책을 통해서 미래의 리더로 자랄 우리 친구들이 자신의 이익에 앞서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인성을 키워 간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저도 작가 선생님과 같은 마음이라 [바른 인성을 길러주는 한자이야기] 시리즈를 좋아하게 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가난 할 빈 (貧): 나누고 또 나누면 가난해질까?? 가난 할 빈 貧 = 나눌 분 分+ 조개 패 貝
1장 표지의 그림이 정말 가난해서.... 홀쪽한 모습이 가난하고 빈곤함이 묻어 보이는데.... 아주 오랜 옛날 화폐 개념이였던 재물을 나누고 또 나누다 보면 재물이 줄어들면~~ 가난해지고 재물이 모자라고 부족해진다!!! 너무 쉽게 풀이해주니 쏙쏙 이해가 되어요
공자와 제자이야기, 경주 최부잣집의 여섯가지 가르침, 백성의 세금이야기와 더불어 장발장이야기에서 “오늘날 ‘가난 할 빈 (貧)’자는 이렇게 해석되어야 할 것 같아. 나누고 나누면 부족하고 가난해지는 것이 아니라, 나누고 나눠야 더불어 가난을 벗어날 수 있다~” 우리가 서로 나누며 사는 지혜를 알려주는 가난 할 빈 (貧) 빈 (貧) 관련된 한자어가 뜻과 함께 정리 되어있어 어휘 공부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법 법 法 : 물이 아래로 흐르는 이치 법 법 法= 물 수 水+ 갈 거 去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처럼 당연한 이치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함무라비 법의 내용과 우리나라의 역사 최초의 법, 착한 사마라인 법 이야기를 통해서 법치주의의 의미를 알 수 있게 된다네요
정사 정 政 : 바른 길로 가려는 것 정사 정 政= 바를 정 正+매질할 복 攵 조선 왕의 일과~ 왕의 일과를 보니 새벽 4시에 기상 일과표를 보고 놀라는 아이~~ 왕은 좋은 것만 먹고 시중들어주는 사람이 많아 좋다고 생각했는데 방학 생활에서나 볼 수 있는 일과표를 보고.... 새벽부터 일어나 최고어른에게 문안인사를 시작으로 하루가 바쁘게 지내는것을보니.... 좋게만 보이지 않는다네요~~ ㅎㅎ 24시간에 부족할 정도로 왕이 할 일도 많고 바쁘고 공부를 많이 한다는게~ 그리 좋지만은 않다고 바른 정치를 위해서 공부도 필요했을꺼라고 하자 옛날 왕이 되는 것 보다.... 백성으로 사는게 좋겠다는 아이의 말!!! 단순해서 좋다 그치??
평평할 평 平 : 물 위에 뜬 물풀처럼 고른것 평등....이라고 말하면 단짝 처럼 붙어다니는 차별... 우리는 평등하게 태어났지만..... 노인,여성,아이, 장애인...은 우리 사회는 아직까지 평등보다 차별을 겪을떄가 많다... 모두에게 고른 세상이 된다면 정말 우리 사회는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가 될꺼라고 믿는데 아직까지.... 고른 세상이 되려면 멀었다고 체감한다... 평평하게 모두에게 고른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녀의 인성교육이 필요충분 조건이라고 생각된다...
다를 이 異 : 다르고 낯선것, 그러나 틀리지 않은 다를 이 異 = 밭 전 田+ 한가지 공 共 다르다와 틀리다의 차이..... 아이들은 구분해 사용하지 않는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피부색, 종교,문화,언어가 다른데 틀리다고 할떄가 많은 것 같아요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을 받기도 하지만... 다르다는건 낯설다는 것일뿐 함께 공유하고 공감하면 나와 다를게 없다는걸... 다름을 포용하는 자세를 알려주어요
맡길 임 任 : 짐을 진 사람의 자세 맡길 임 任= 사람인 人+ 짊어 질 임 壬
책임감에 대한 이야기가 선조와 이승만 대통령이 전쟁이 일어나자 책임감 없이 도망간 이야기와 인디언 속담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는 거리"와 우리나라의 시민 활동가의 " 가슴에서 다리로 가는 길" 에 대한 이야기 공감과 실천에 대해 말해주고 있는데.... 머리, 가슴, 다리의 물리적인 거리는 멀지 않지만....의미하고 있는 거리가 참 멀다는걸.... 아이가 이해했으려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광화문 광장에 모여...촛불로 이뤄낸 알고 있는 역사적인 이야기를 했어요 성장하면서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아이, 공감과 실천을 할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하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
부록 한자의 속살 보기 속살을 들여다본다니 왠지 비밀스러운것을 알게 되는것 같아요 한자의 문장 짜임 우리말과 영어,한자의 말의 순서를 비교하면서 한자의 짜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사자성어 유래가 된 이야기. 그리고 한자쓰기 방법 아이가 한자를 쓰기는 하는데.... 쓰기의 설명을 읽고 순서대로 써본후 서평도서와 함께 보내주신 한자 워크북을 쓰면 자신 있게 한자를 쓸 수 있을것 같아요 #인성교육 #한자이야기 #뜨인돌어린이 #세상을들여다보는한자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