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9%
  • 리뷰 총점8 11%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노란돼지] 색깔의 역사
"[노란돼지] 색깔의 역사" 내용보기
[노란돼지] 색깔의 역사The Colours of history클리브 기포드 글, 마르크ㅡ에티엔 펭트르 그림이강희 옮김노란돼지     색깔에도 역사가 있다고?흔하게 여기는 색연필과 물감부터 시작해서 알록달록한 옷들과 여러가지 색조 화장품까지지금은 너무 쉽게 접해서 당연히 있어왔다고 생각하는 것들이지요.그런데, 이것들이 당연한게 아니었다는 것을 이 책을 통
"[노란돼지] 색깔의 역사" 내용보기

[노란돼지] 색깔의 역사
The Colours of history

클리브 기포드 글, 마르크ㅡ에티엔 펭트르 그림
이강희 옮김
노란돼지

 
 

색깔에도 역사가 있다고?
흔하게 여기는 색연필과 물감부터 시작해서 알록달록한 옷들과 여러가지 색조 화장품까지
지금은 너무 쉽게 접해서 당연히 있어왔다고 생각하는 것들이지요.
그런데, 이것들이 당연한게 아니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그랬구나 정도가 아니라 가히 '혁명'이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었지요!

 
 
 

자연에서 만나는 색깔은 자신의 상태에 대해 이야기해줍니다. 어떤 과일이 익은 것이고, 어떤 식물이 독이 있는지 말이죠.
그 자연의 색들을 사람이 다루고 사용하기 위해 쉽게 얻을 수 있는 것들도 있었지만
어떤 색의 원료는 그 가치가 금에 버금가기도 했습니다.
색깔에 얽힌 뒷 이야기들, 머리글만 읽어도 두근두근거렸지요!

 
 
 

라스코 동굴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구석기 시대, 벽화로 뒤덮혀 있는 동굴이지요.
이 동굴안의 벽화는 대부분 '옐로 오커'로 채색되어 있다고 해요.
산화철이 포함된 점토에서 얻은 색소로 이 점토를 빻아 물이나 식물의 수액과 섞에 물감을 만들었어요.
금방 썩지도 않고 햇빛에 노출되지 않으면 색이 잘 바래지도 않는 옐로오커.
그래서, 17,000년이라 추정되는 시간동안 사라지지 않고 지금 우리가 볼 수 있는 벽화로 남은 것이 겠지요!
렘브란트, 르누아르, 라파엘 등의 화가들로부터
파푸아뉴기니의 후리족과 서아프리카의 풀라니족은 지금도 여전히 이 옐로 오커를 사용한다니 더욱 신기했어요.

 
 

핑크!라고 하면 소녀들이 떠오르지요?
그런데, 핑크는 시대에 따라 소년들을 위한 색이었기도 했다는 사실!
19세기와 20세기 초, 빨강에 흰색을 섞어 만든 핑크는 소년에게 더 잘 어울린다고 여겨졌지요.
1860년대 프랑스 나폴레옹 3세의 명에 의해 만들어진 버터 대용품 마가린은
버터처럼 보이기 위해 노란색으로 물들였다가 (원래는 흰색이래요) 미국의 버터 산업이 발칵 뒤집히자
1902년까지 미국의 32개주에서는 노란 버터와 구별되도록 마가린을 옅은 핑크로 색을 내게 하는 법을 통과 시켰다고 하네요.
지금도 마트에가면 노란 마가린을 만날 수 있는데요, 핑크 마가린을 만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자주색이 예전에는 무척이나 귀한 색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왜 그럴까 싶었던 궁금증이 이 페이지에서 해소되었습니다.
강렬한 자주색 염료의 재료가 바로 바다 우렁이의 맑고 끈적끈적한 점액이었네요!
이 점액이 공기와 햇볕에 노출되면 강렬한 자주색 염료로 변했던 것이었죠.
1그램의 염료를 얻기위해 9천마리가 넘는 우렁이가 필요했지만, 그마저도 옷 한벌 염색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양이었습니다.
그러니 이 염료가격이 어마어마하게 비싸졌지요.
서기 300년까지 티리언 퍼플의 가격은 순금의 3배였다니, 정말 아무나 입지 못하는 자주색옷이었네요!

 
 

자유의 여신상, 직접 보지는 못했어도 밝은 녹청색을 띄는 모습은 한번쯤 보셨을거에요.
그런데 원래 자유의 여신상의 색은 어두운 구릿빛이었다고 해요!
손으로 두드려 만든 350개의 동판이 20년 뒤 공기와 물과 반응하며 구리 표면에 동록이라는 얇은 막이 만들어 진 것이죠.
이 물질을 '버디그리'라 불렀습니다.
색이 변한 것에 대해 사람들이 걱정하며 페인트 칠을 하기 위해 모금을 하려고도 했네요.
그런데, 이 버디그리 막이 구리의 손상을 보호해준다고 미국 공학자들이 결론을 내리며 그대로 두기로 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건물에 동을 입힌 돔형 건물들의 색이 밝은 녹청색이었던것이, 같은 이유에서였네요!

색과 관련된 재미있고 놀라운 사실들이 책안에 가득 들어있는데, 그 중 몇가지만 소개해보았어요.
노랑, 빨강, 자주, 파랑, 초록, 그리고 검정과 하양
이 범주에 속한 색들 안에 담긴 역사를 소개한 책
이 책을 보면, 주변에서 만나는 색들을 다시 보게 되실거에요!

 

YES마니아 : 로얄 a******t 2018.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색깔의 역사 - 노란돼지
"색깔의 역사 - 노란돼지" 내용보기
색깔의 역사작가 클리브 기포드출판 노란돼지색깔 하면 떠오르는 것은 미술이 한정적이었네요. 미술시간에 색원 3요소, 색의 3원색 등등 미술시간에 그림만 그린 것은 아니고이론 공부도 배웠던 것 같지만 우리의 미술시간은 선생님이 내주신 과제를 하는데 집중하는 시간이었어요. 색에 관한 역사가따로 있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지요. 그리고 그 색이 갖는 의미와 그 색을 내기 위
"색깔의 역사 - 노란돼지" 내용보기

 

색깔의 역사

작가 클리브 기포드

출판 노란돼지


색깔 하면 떠오르는 것은 미술이 한정적이었네요. 미술시간에 색원 3요소, 색의 3원색 등등 미술시간에 그림만 그린 것은 아니고


이론 공부도 배웠던 것 같지만 우리의 미술시간은 선생님이 내주신 과제를 하는데 집중하는 시간이었어요. 색에 관한 역사가


따로 있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지요. 그리고 그 색이 갖는 의미와 그 색을 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했다는 것도


알게 되었구요. 색으로 권위를 나타낼 수도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자주 빛에 관한 이야기는 처음 알게 되었던 이야기가


많아서 새로웠어요.


우리 아이가 제일 신기하게 생각했던 것은 분홍색이었어요. 보통 분홍색은 여자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색이잖아요. 남자인


우리 아이는 분홍색이나 빨강 주황 등 보통 여자들의 색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갖고 있지는 않아요. 오히려 화려한


색상을 선호하는 편이랍니다. 그런 아이도 분홍이 소녀가 아닌 소년들을 위한 색이었다는 것을 신기하게 생각했어요.


색을 내기 위해서는 뭐든지 재료가 되었고 그걸 발견해서 색을 내고 돈도 벌고 쟁탈하기 위해 뺏고 빼앗기지 않으려고도 했고


가품을 생산해 처형을 당하기도 했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어느 시대든 잔머리를 쓰는 사람들은 있고 그것을 색출해


내는 사람들 또한 있었네요.


지금은 우리가 정말 많은 색들을 사용하며 살고 있지만 색을 하나씩 하나씩 발견하게 되면서 얼마나 신기하고 신비롭기까지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벽화로도 색이 남아있고 자유의 여신상에 페인트칠이 입혀지지 않고도 그런 색상이 나온


다는 사실도 이번에 알게 된 사실이네요. 제일 안타까웠던 이야기는 고흐가 사용했던 노란색이 점점 갈색으로 변한다는 사실


이었어요. 고흐가 살았을 때 그의 작품에 대해 더 빨리 인정 받을 수 있었으면 얼마나 더 멋진 작품들이 많이 남게 되었을까


아쉽기도 하구요.


색깔의 역사를 통해 색의 탄생도 알게 되었고 그것의 쓰임도, 독이 될 수도 있었다는 것까지 많은 것을 알게 되었네요.


색을 통해 들여다본 세계사 이야기들이 우리 생활속의 많은 색들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었어요.

 

 

 

 

 

s*******e 2018.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답고 화려한 색깔이 가진 이야기와 역사를 알아보아요
"아름답고 화려한 색깔이 가진 이야기와 역사를 알아보아요" 내용보기
색깔의 역사 클리브 기포드 글마르크-에테엔 펭트르 그림이강희 옮김- 노란돼지 - 타이틀에서 주는 의미 찾기는 둘째고색상의 화려함에 한참을 바라본다색으로 만나는 특별한 세계사다채로운 색깔 여행으로 멋진 색깔을 만난다.옳은 하드커버.&미술을 잘 몰라도 두려워하지 말것!       미술관련 상식이 풍부해야 이 책을 볼 수 있을거란 선입견은 버리고 출발~색깔의 역사 속으로 나
"아름답고 화려한 색깔이 가진 이야기와 역사를 알아보아요" 내용보기

 

 

 

 

색깔의 역사

클리브 기포드 글

마르크-에테엔 펭트르 그림

이강희 옮김

- 노란돼지 -


타이틀에서 주는 의미 찾기는 둘째고

색상의 화려함에 한참을 바라본다


색으로 만나는 특별한 세계사

다채로운 색깔 여행으로 

멋진 색깔을 만난다.


옳은 하드커버.

&

미술을 잘 몰라도 두려워하지 말것!

 

 

 

 

 

 


미술관련 상식이 풍부해야 이 책을 볼 수 있을거란 선입견은 버리고 출발~


색깔의 역사 속으로


나의 기분과 색깔이 주는 느낌이 묘하게 어우러지는 ~


노랑. 빨강. 자주 .파랑. 초록. 검정. 하양


일곱가지 색깔의 큰 틀 안에


각각의 계열로 잘게 또 나뉘는 색상이 들었으니


제대로 색깔여행을 해보아요.


각각 고유의 색상이 그 색상을 표현 , 갖게되기까지의


역사적 배경. 즐겨 사용하던 계층.  뒷이야기. 원재료까지 알기쉽게


지루하지않게 설명 표현되어있어요.

 

 

 

 

 


여섯가지 색상을 포함한 노랑


각각의 색상의 갖고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


발견된 사연. 얻을 수 있었던 원료


그것이 천연의 자연재료이던 화학재료이던


만들어지는 과정도 풀어주니


흥미진진!!

 

 

 

 

 

 

 


 

다섯가지 색상을 품은 빨강


그 중 가장 눈에 들어온 핑크


핑크색 중에는  퐁파두르 핑크라는 색이 있는데

그 이름을 갖게 된 이야기를  알게 되고


더불어 어떤 나라에서는 핑크가  소년의 색이었다고해요.


소년이여! 이제 핑크색을 마음놓고 편견없이 사용하길~

 

 


 

 

 

 

 

 

Purple (자주)


개인적으로 현재 가장 좋아하는 색깔~


지중해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라고 하는 티레


그곳에서 유래된 티리언 퍼플이 만들어지는 과정


아름다운 색깔은 고난과 역경이 동반되어지니


18세기 영국 화학자 윌리엄 헨리 퍼킨이 발견하기전까지


얼마나 많은 부를 축적했을지 그저 짐작만 해 볼 뿐..


 

 

 

 

 


 

파랑


그 중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인디고


인도에서 짙은 파란색을 의미라는 닐라로 알려진 천연 인디고.


인디고는 직물을 염색하는데 쓰였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 데님 '이 되었다고해요.


미국 서부의 광부와 카우보이를 위한 질긴 작업복으로 만들어진~


바로 청바지 산업이 탄생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자연과 가장 가까운 색 초록


그 중 아일랜드 사람들의 초록 인 켈리 그린.


성 패트릭의 날 이 되면 시카고의 미시건 호수로 이어지는 강은

 

 밝은 초록으로

물드는데 그 모습을 실제로 보았던 순간이 추억으로  소환되네요.

 

 

 

 

 

 

 

 

 

짧지만 강력한 힘을 느낄 수 있는 검정 관련 이야기


고대 이집트하면 떠오르는 클레오파트라의 모습이 연상되는데요.


콜 >>  그래파이트 >>  연필 로 이어짐이 흥미로워요.



 

 

 

 

하양 도 그냥 얻어지는게 아니었어요.


라임 화이트 


리드 화이트


아름다움을 추구할땐 독성이 따라 붙네요.


위험성 경고가 있었지만 사람들은 멈추지 않았고


결국 문제가 ...



색깔의 역사가

품은 이야기는 굉장히 광범위해요.


역사. 예술. 과학. 자연...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다뤄지고


어느 한가지를 얻기위한 고난과 역경, 괴로움이 동반되는 힘겨움을


되돌아 볼 수 있어요.


이야기 하나하나에 들어있는 여러가지 의미를

 

 차분히 들여다 보고 알아간다면

 

세계사를 보는 시각도 확장 될것입니다

 

 

 

r****p 2018.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색깔의 역사
"색깔의 역사" 내용보기
색을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생각에 펼쳐든색깔의 역사는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는 색깔 이야기를 들려 주었어요.이 세상에 색깔이 없다면 예쁘게 표현할 방법이 사라지게 되고,아이가 좋아하는 컬러풀한 색칠도 하지 못하게 된다고 생각하니다시 한번 색깔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네요.이제부터 색깔의 역사를 통해서 다양한 시대, 다양한 장소를통해서 재미있는 색깔
"색깔의 역사" 내용보기

 


색을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생각에 펼쳐든

색깔의 역사는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는 색깔 이야기를 들려 주었어요.

이 세상에 색깔이 없다면 예쁘게 표현할 방법이 사라지게 되고,

아이가 좋아하는 컬러풀한 색칠도 하지 못하게 된다고 생각하니

다시 한번 색깔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네요.

이제부터 색깔의 역사를 통해서 다양한 시대, 다양한 장소를

통해서 재미있는 색깔 이야기들을 들어보기로 해요.

노랑은 파랑, 빨강과 색의 3원색 중 하나이고, 빛의 3원색은

빨강, 파랑 초록이에요. 노랑은 햇빛, 따뜻함의 상징으로 중국에서는

황제와 황후만이 이 색으로 된 옷을 입었다고 해요.

노랑은 옐로 오커, 크롬 옐로, 갬보지, 잉카 골드, 사프론, 오렌지 이렇게

6가지가 있어요.

옐로 오커는 산화철이 포함된 점토에서 얻은 색소이고, 1940년 라스코

동굴에 벽화에 채색되어 있었어요.

고대 이집트 왕릉의 벽에 장식되어 있고,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들도

이 색으로 그림을 그렸어요.

고흐가 자신의 가장 인상적인 작품 몇 점을 그릴 때 크롬 옐로를 사용했고,

영국 왕 조지 4세는 이 색을 너무 좋아해서 별궁의 대부분을 이 색으로

장식했어요.

갬보지는 캄보디아, 스리랑카, 태국의 가르시니아 나무에서 얻은 색이에요.

잠깐 동안은 유럽에서 갬보지가 유명한 약으로 쓰이기도 했어요.

잉카 골드는 금을 향한 끝없는 욕심때문에 잉카인들에게 몰락을 찾아오게 했어요.

풍부한 금빛의 주황색인 사프론은 이란과 스페인에서 자라는 특정한 꽃인

크로커스 종에서 나오는데 주로 염료와 약재료로 쓰였지만 지금은 음식에 색과

풍미를 내는 재료로 인기가 많다고 해요.

고대 이집트인들은 유황과 독성이 있는 비소의 혼합물인 계관석이라는 광물 가루를

사용해 오렌지색을 만들어 썼어요.

빨강은 역사적으로 다양한 의미를 지녀왔는데, 피의 색이기도 하고 용기와 희생의

색이고, 행복과 기쁨을 상징하는 색이기도 해요.

코치닐, 버밀리언, 핑크, 레드 오커, 머미 브라운으로 5가지로 나누어 져요.

왕족, 권력, 특권을 상징하는 자주는 오랫동안 사치와 권위를 상징하는 색깔이었어요.

자연계에서 가장 찾아보기 힘든 색이고, 잘게 부순 적철석이나 망가니즈라는

광석으로 만들었고, 퓨스, 티리언 퍼플, 오칠 이렇게 3가지로 나누어요.

파랑은 사업에서는 신뢰, 탁월함, 성과의 색이고 일본에서는 유령을 나타내는데

쓰이고, 태국에서는 금요일의 색으로 행운을 가져온다고 여겼어요.

인디고, 프러시안 블루, 이집션 블루, 울트라마린, 워우드 5가지가 있어요.

초록은 자연과 가장 가까운 색이고 봄과 새로움의 색이며 부러움의 색이기도 해요.

버디그리, 켈리 그린, 셸레 그린 이렇게 3가지가 있어요.

색으로 만나는 특별한 세계사 이야기를 통해서 색깔과 관련된 역사 이야기를

읽다보니 신기한 이야기를 알게 되어 참 재미있는 시간이였어요.










 


 

 

 
   


 
j*****0 2018.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노란 돼지) 색깔의 역사
"(노란 돼지) 색깔의 역사" 내용보기
(노란 돼지) 색깔의 역사 클리브 기포드 글 마르크-에티엔 펭트르 그림 이강희 옮김 색깔에 대해 신비롭게 생각했답니다. 자연의 색인 물고기의 자연적인 색, 들판에서 자라는 자연의 들꽃들의 색도 너무 아름다운 색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특히 새를 보면서 이렇게 예쁜 색이 나올까 너무 궁금했는데 그 색을 사람이 만들어 낸다니 신기해요. ​ ​ 자연의
"(노란 돼지) 색깔의 역사" 내용보기

(노란 돼지) 색깔의 역사

클리브 기포드 글 마르크-에티엔 펭트르 그림 이강희 옮김

색깔에 대해 신비롭게 생각했답니다.

자연의 색인 물고기의 자연적인 색,

들판에서 자라는 자연의 들꽃들의 색도

너무 아름다운 색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특히 새를 보면서 이렇게 예쁜 색이 나올까

너무 궁금했는데 그 색을 사람이 만들어 낸다니 신기해요. ​


자연의 색들은 자신을 보호하기에

생긴 색일 텐데 이 색들을 어떻게

만들어 낼 수 있는지 그 원료들이나

색을 만들어 내기까지의 역사 이야기도 나온답니다.

같은 노란색에도 이렇게 다양한 이름들이

많이 있어요.

점토에서 얻은 옐로 오커, 납을 섞은 크롬 옐로

크롬 옐로는 프랑스의 화가들이 좋아하는 색이래요.

고흐의 해바라기와 까마귀가 있는 밀밭에도 많이 쓰였다고 해요.

샤프론은 세상에서 가장 비싼 노랑이라고 해요.

음식에도 들어가는 것을 많이 보았는데

500그램 수확하는데도 5만 송이 이상의 꽃이 필요하다니

정말 값질 수밖에 없네요.

오렌지는 과일의 이름에서 땄다고 합니다.

빨강은 전쟁의 신 마스의 색이라고 하고

강렬한 색이라 경고를 할 때 많이 쓰지요.

핑크 계열은 옅은 빨강 색이라고 불리워

지다가 핑크가 되었나 봐요.

소녀와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하는데

지금도 여자아이들의 로망인 색 같아요.

​인디고라는 파란색은 식물을 섞게 두고

그 액체를 섞어서 만든다고 해요.

색깔은 어떤 조직을 대표하기도 하고

어떤 것들의 구별도 하게 되고

색이 없었다면 얼마나 심심했을까요.

자연의 색을 보면서 눈이 즐거워하고 있어요.

자유를 상징한다는 버디그리는

시간이 한참 지나서야 알게 될 정도로

그냥 만들어진 색이 없네요.

지금도 새로운 색이 나올까요.

단순하다고만 생각했던 색들이 이렇게 많은 역사들이

있다니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아이들에게 색을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다양한 색상들의 대한 이야기들과

그 쓰임을 알게 되어 유익했던 책 같아요.

#노란돼지, #색깔의역사, #색으로만나는세계사, #책세상, #맘수다​

1*****k 2018.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노란돼지/색깔의 역사
"노란돼지/색깔의 역사" 내용보기
노란돼지색깔의 역사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출판사입니다지식 그림책 다양한 분야의 책이 나오는 출판사예요유아 초등 엄마분들에게 꼭 한번은 강조하고싶었던 출판사랍니다^^사심 가득한 마음으로 소개하는 출판사의 신간!!노란돼지 <색깔의 역사>색깔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사람들은 왜 색깔을 좋아하며 중요하다고 생각하죠?! 색깔이 없는 세상을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요?!
"노란돼지/색깔의 역사" 내용보기



 

 





노란돼지






색깔의 역사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출판사입니다

지식 그림책 다양한 분야의 책이 나오는 출판사예요

유아 초등 엄마분들에게 꼭 한번은 강조하고

싶었던 출판사랍니다^^


사심 가득한 마음으로 소개하는 출판사의 신간!!




노란돼지 <색깔의 역사>




색깔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사람들은 왜 색깔을 좋아하며 중요하다고 생각하죠?!

색깔이 없는 세상을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요?!

그림을 사랑하는 초딩 서원양에게도 색깔은

절대 뗄 수 없는 존재입니다


노란돼지<색깔의 역사>에서는

노랑,파랑,빨강,초록,보라 단순한 색깔을

이야기하지 않아요!!


땅에서 얻은 고대의 노랑 옐로 오커

세상에서 가장 비싼 노랑 샤프론

날카로움을 지닌 빨강 버밀리언

선인장 벌레에서 얻은 빨강 코치닐

순금보다 비싼 자주 퓨스

가난한 사람들의 자주 오칠

보석으로 만든 파랑 울트라 마린

하늘과 나일강의 파랑 이집션 블루

자유를 상징하는 초록 버디그리

눈부시지만 치명적인 초록 셀레그린



 어때요?! 색깔 이름 앞에 붙은 수식어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지 않나요?!

역사속에서 색깔은 어떤 존재였는지...

색깔의 역사를 통해 이야기를 해주는

스토리텔링 그림책 <색깔의 역사>를 소개합니다



 

 

 

 

물감 사면 속에 들어있는 색상표를 보는 듯해요

24가지의 컬러가 소개되고 그 색깔이 발견된

시대로 여행할 수 있는 책입니다

색깔에 얽힌 알록달록 세.계.사!!! 


 

 


 

 







노랑과 옐로를 섞은 듯한 크롬 옐로는

고흐가 즐겨 쓰던 색깔입니다

<해바라기>에서 크롬 옐로를 많이

사용했다고 하는데...

고흐를 무척 사랑하는 딸램이는

이 대목에서 솔깃~!!


하지만...

이 크롬 옐로가 빛을 받으면 색이 바뀌어서

서서히 칙칙한 갈색으로 변한다는 사실!!

맞아요!!!


고흐의 방도 그렇거든요!!!

실제로 그림을 그린 당시에는 노랑을

많이 사용했는데 지금은 변색이 되어

갈색으로 되었다는 이야기를

책에서 봤었는데...어므낫 신기해라!!!

딸램이도 깜놀!!!!





 







따뜻한 황금빛을 띠는 노랑 <갬보지>

'갬보지'라는 색깔은 캄보디아라는 나라에서

그 이름을 얻었어요!!


나무에서 얻은 색인데 색깔을 추출하는

과정을 읽어보니 재밌더라구요

그런데...이 갬보지에는 독성이 있답니다

많은 양이 쓰이면 치명적이고 적은 양이

 쓰일 때도 강력한 완하제 역할을 해요

그림으로도 유추할 수 있듯 완하제는

배설을 촉진하는 역할을 해서

런던 페이트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갬보지를 다루는 날이면

화장실에 가기 바빴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장염걸려 하루에 화장실을 10번도 넘게 가는

딸램이...의 모습이 오버랩 됩니다

암튼!!

딸램이는 이 이야기를 흥미롭게 읽었고...


또~!!!








미라를 갈아서 만든 머미 브라운 이야기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사람,고양이 등이 죽으면

미라로 만들었습니다

미라를 갈아서 만든 색이 바로 머미 브라운이래요!!

그래서 1800년대 후반 몇 몇 화가들이

자신이 무엇으로 그림을 그리는지 알게되면서

머미 브라운은 인기를 잃었다고 합니다




"윽~~!!!!잔인해!!!"




색깔이 가진 다양한 이름들을 알게 된 것도

재밌었는데...색깔에 담긴 유래와 역사를

알고 나니 더더더~~~~재밌어하는 딸램!!!!








 


앞서 언급한대로 지금 딸램이가 5일째 장염을

앓고 있어요...기운도 없고 의욕도 없어하는데

유일하게 미술 활동은 하고 싶어 해요

그만큼 미술을 사랑하는 아이예요!!




'책에서 소개된 색깔을 실제로 찾아보자'라는

엄마의 독후 활동 제안에 콜~을 외친 딸!!

직접 색깔을 찾아 표를 만들어 봤습니다


집에 꽤 많은 색깔의 색연필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찾지 못한 색깔도 있네요

나름 다양한 색을 써본 아이라 색을 많이 알고 있어서

두가지를 섞어서 배합도 해보고 테스트를 해봤지만

결국 못찾은 색은 컨디션 좋을때 다시 한번

시도해보기로 했네요^^




 






뭐든 알고 보면 다시 보이고 더 잘보이는 법!!



색깔의 역사를 알고 보니 색깔을 볼때마다

그 역사가 떠오를 것 같아요!!


그림을 사랑하고 색깔을 사랑하는 딸램이에게

정말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런 고마운 책을 만난건 행운입니다










사람들이 알고 있는 색깔이지만 잘 알지 못했던

색깔의 역사를 들려주는 책 컬러풀한 여행!!

<색깔의 역사> 진심 강.....추!!!!!!!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18.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색깔의 역사/ 색깔의 뒷이야기! 방학숙제 끝!
"색깔의 역사/ 색깔의 뒷이야기! 방학숙제 끝!" 내용보기
색깔의 역사 / 클리브 기포드 글 / 마르크-에티엔 펭트르 그림 / 이강희 옮김  / 노란돼지 / 2018.07.20 / 원제 The Colours of History (2018년)   책을 읽기 전색깔의 역사라고 하면 어떤 이야기가 들어 있을까요뒷이야기가 많은 것 같은데 저 뒷이야기 진짜 좋아하거든요.책을 볼 때 뒷이야기를 알면 책이 더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다가와서 좋아요.색깔도 뒷
"색깔의 역사/ 색깔의 뒷이야기! 방학숙제 끝!" 내용보기
2018-07-30 02;15;19.jpg

 

색깔의 역사 / 클리브 기포드 글 / 마르크-에티엔 펭트르 그림 / 이강희 옮김

 / 노란돼지 / 2018.07.20 / 원제 The Colours of History (2018)


image_916120751532783842955.jpg

 

책을 읽기 전

색깔의 역사라고 하면 어떤 이야기가 들어 있을까요
뒷이야기가 많은 것 같은데 저 뒷이야기 진짜 좋아하거든요.
책을 볼 때 뒷이야기를 알면 책이 더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다가와서 좋아요.
색깔도 뒷이야기가 있다니...
색깔이라는 아름다움에 푹 빠져들어 볼까요?

 

 

 

줄거리

《색깔의 역사》에서는 사람들이 익히 알고 있는 색깔,
그리고 잘 알지 못했던 색깔까지 24가지 색깔의 역사를 들려줍니다.
한 색깔은 다른 색깔을 만들어 내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색을 얻기 위해 썼던 기발한 방법들,
때론 색깔이 사라졌다가 다시 발견된 사연,
그리고 상인이나 탐험가, 정복자들 때문에 색이 널리 퍼졌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네덜란드 사람들이 어떤 이유로 오렌지색을 택했는지,
시카고의 강은 왜 매년 밝은 초록빛으로 흐르는지,
자주색 예복 한 벌 염색하는 데 어떻게 수천 마리의 바다 우렁이가 필요했는지…….
그 밖에도 색깔에 얽힌 아주 많은 뒷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책 소개 내용 -

그중에서는 저는 그린에 관한 이야기를 짤막하게 들려 드릴게요.

 

 


image_1523111771532783842957.jpg


image_7109540021532783842958.jpg


image_1829467351532783842958.jpg


image_6754529441532783842958.jpg

 

 

자유를 상징하는 초록 ' 버디그리 Verdigris'

구릿빛 자유여신상이 공기와 물에 반응하면서 20년 뒤 밝은 녹청색으로 변했어요.
'동록'이라는 얇은 막이 만들어졌고 이 물질을 '버디그리'라고 불렀어요.
'버디그리'는 '그리스의 그린'이라는 뜻의 프랑스에서 온 이름이에요.
고대 그리스인들이 구리 조각을 와인이나 식초에 넣어 두었다가
구리에 생긴 등록을 긁어 염료를 만든 것이래요.


image_1602791771532783842959.jpg

 

 

아일랜드 사람들의 초록 '켈리 그린 Kelly Green'

18세기까지 영국의 지배 아래 있던 아일랜드는 독립을 원하였지요.
당시 영국 통치 유지를 원한 오렌지색의 아일랜드 개신교,
초록 들판과 성 패트릭이 강론할 때 사용한 토끼풀을 상징하는 독립주의자들의 초록.
그리고 양측 사이의 평화에 대한 희망을 상징하는 흰색 띠의 깃발이 아일랜드의 국기가 되었지요.
미국에 아일랜드인들이 많이 살기 때문에 '성 패트릭의 날'이 되면 많은 켈리 그린이 등장하지요.


2018-07-30 02;14;54.jpg


image_6827739921532783842959.jpg

 

 

눈부시지만 치명적인 초록 '셸레 그린 Scheele´s Green'

색을 사랑한 화학자 셸레는 구리와 비소가 들어 있는 새로운 녹색인 셸러 그린을 발명하지요.
적은 비용으로 만들 수 있기에 인기가 있었지요.
하지만 염료에 들어 있는 비소의 독성이 종종 몸에 흡수되어
두통, 상처, 심지어 죽음을 가져오기도 했다고 해요.
1930년대 미국에서 셸레 그린을 살충제로 쓰긴 했지만, 점차 이색을 쓰는 일이 사라졌습니다.
나폴레옹은 자신의 방을 초록색으로 꾸미고 살았는데
1821년 사망 당시 몸속의 높은 수위의 비소가 그의 죽음 앞당겼을지도 모를 일이라고 하네요.

 

 

 

책을 읽고

그린에 대한 이야기만 잠깐 들려 드렸지만
노랑, 빨강, 자주, 파랑, 검정, 하양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진진해요.

이 색들을 우리들을 다양한 시대와 장소로 이끌며
색의 다양한 역사와 이야기를 알게 되네요.
색에 관한 이야기를 좀 깊게 들어가면
역사적인 사건에 대해 자연스레 공부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의 방학 숙제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켈리 그린'을 보고 페이지에 나온 역사 이야기를 자료를 검색하고 정리해서
'색깔의 역사 부록'이라는 이름으로 자신만의 책을 만들어 제출하면
방학 숙제 끝!  자연스레 세계사에 대해 알게 되니 일석이조!

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첫 번째는 표지의 질감이에요. 가격이 있는 종이의 표지와 내지를 사용한 것 같은데..
너무 느낌이 좋지만 과연 오래되면 이 질감을 유지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들어요.
두 번째는 원서에서 내지가 어떤 종이의 질감으로 표현되었는지 궁금해요.
코팅지처럼 보이는 내지에서 조명 아래 색이 반사되어서
그림 주는 느낌과 색감의 표현이 아쉽다는 생각 들었어요.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니 틀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좋은 책이라 더 아끼고 싶어서 비닐 책싸개로 포장해서 책장에 넣어두었어요.

 

 

- <색깔의 역사> 속의 색깔 찾아보기 -

색깔 책이잖아요. 많은 색들이 들어있지만 이야기에 너무 집중하면 안 보일 수도 있어요.
가끔은 다른 부분을 보는 것도 책의 재미를 한층 더해 주는 것 같아요.
파랑이 보여주는 색깔을 쭈~욱 보여 드려보아요.
시원한 바다의 색깔들이 보이시나요?
저는 바다가 하나의 색깔이 아니라는 거 본 적이 있어요.
책 속에 그때 봤던 여러 색깔의 바다가 보이네요.


image_2178164291532789519386.jpg

 

뒤표지를 보면 색이 너무너무 예뻐요. 사실 앞표지보다 뒤표지가 더 예뻐요.ㅋㅋ
우리가 쓰는 카메라 필터에 따라 색의 변화를 보고 싶었어요.
필터를 조절해서 어느 색의 색감이 살아나는지 알고 싶기도 했어요.


20180728_221511.gif


image_789462731532783842961.jpg

 

 

- 작가 이야기 -



2018-07-30 02;14;30.jpg

 

글 작가 클리브 기포드(Clive Gifford)는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이지요.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층을 대상으로 140권 이상의 책을 쓴
과학 및 기술 분야의 전문 작가라고 하네요.

그림 작가 마르크-에티엔 펭트르(Marc-étienne) 프랑스 트로이에 태어났어요.
장난스러우면서도 경쾌한 스타일의 그림을 주로 그리고 있다고 해요.


2018-07-30 02;14;13.jpg

 

그림작가  https://marcetiennepeintre.com/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

s*****3 2018.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색 세계사, 색으로 떠나는 흥미로운 역사여행
"이색 세계사, 색으로 떠나는 흥미로운 역사여행" 내용보기
다채로운 색으로 만나는 특별한 세계사<색깔의 역사>전쟁과 사건 사고로 만나는 세계사 말고~아름다운 색으로 만나는 이색 세계사 예술처럼 만나는 특별한 컬러풀한 세계사 여행~<색깔의 역사> 책과 함께 떠나 봅니다.단순하게 빨강, 파랑, 노랑 이쁜 색깔로만 알았던 그 아름다움 속에 담긴 역사~흥미롭더라구요~<색깔의 역사> 책 속에서 만나는 색은 크게~노랑 / 빨강 / 자주 /
"이색 세계사, 색으로 떠나는 흥미로운 역사여행" 내용보기

다채로운 색으로 만나는 특별한 세계사

<색깔의 역사>


전쟁과 사건 사고로 만나는 세계사 말고~

아름다운 색으로 만나는 이색 세계사

예술처럼 만나는 특별한 컬러풀한 세계사 여행~

<색깔의 역사> 책과 함께 떠나 봅니다.






단순하게 빨강, 파랑, 노랑 이쁜 색깔로만 알았던 그 아름다움 속에 담긴 역사~

흥미롭더라구요~


<색깔의 역사> 책 속에서 만나는 색은 크게~

노랑 / 빨강 / 자주 / 파랑 / 초록

그리고 더 깊이 들어가~ 노랑에서도 엘로 오커, 고흐가 사랑한 노랑 크롬 옐로 등등~

이리하여 만나는 24가지 색깔이 발견된 시대로 떠나는 역사여행 시작됩니다.


세계사 책이지만~ 어렵지 않고~

색다르고 아름다운 책~

마치 아트북 만나는 느낌으로 감탄사 연발하며 만나게 되는~

이색 세계사 책이네요.





책 속에 등장하는 색깔 이야기들은 다양한 시대

다양한 장소로 타임머신타고~ 과거여행을 떠나게도 하네요.


중국에서는 아주 귀한 색으로 황제와 황후만이 입을 수 있었던 황금색 옷~

노란색도 한가지만 있는건 아니예요~

고대 이집트 왕릉의 벽은 종종 옐로 오커로 장식되어 있는데요~

옐로 오커는 산화철이 포함된 점토에서 얻은 색소랍니다.

다른 색소와는 달리 옐로 오커는 금방 썩지도 않고 햇빛에 노출되지 않으면

색이 잘 바래지도 않는다네요.

고흐가 사랑한 노랑색~ 크롬 옐로

노랑과 오렌지를 섞은 듯한 크롬 옐로는 프랑스 화가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를 끌었는데요~

반 고흐는 크롬 옐로를 아주 애용했던 화가이기도 하답니다.


약탈을 상징하는 노랑, 잉카골드

잉카제국의 금은 그들의 몰락을 가져다 주기도 하지요.

아름답고 눈부시게 화려하지만 잉카인들에게는 재앙이된~ 잉카골드

과일색깔에서 따온 노랑도 있지요..... 오렌지

희미한 불빛에도 쉽게 눈에 띄는 색인 오렌지

지금은 구명조끼, 안전표지, 안전복 등에 쓰인답니다.




색깔은 사람의 감정을 나타내는 아주 중요한 통로~

동물들도 마찬가지지요. 어떤 생물은 보호색으로 자신을 지켜내기도 하고~

밝은 색을 이용해 다른 생물에게 위협을 가하기도 하고

화려한 색을 이용해 짝짓기에 성공하기도 하지요.

이렇게 자연에서 얻은 색깔이든 인간이 가공해서 만든 색깔 모두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왔답니다.

어떤 색의 원료는 그 가치가 금에 버금가기도 하고~

어떤 원료는 너무 귀해서 전투가 벌어질 정도였다니~

색깔을 향한 인간의 욕망은 정말 어마 무시~~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색깔의 역사

색깔로 떠나는 세계사 여행~ 놀랍고도 흥미로운 여행입니다.






선인장 벌레에서 얻은 빨강, 코치닐

코치닐은 선인장 종류에 붙어사는 작은 연지벌레 곤충

이 곤충을 으깨면 강렬한 스칼렛 레드 색깔이 나온다는 사실~

주홍색은 진사라는 광물을 으깬 조각에서 최초 원료였지만

독성이 있는 수은과 유황이 들어 있어 위험한 광물이지만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답니다.


지금은 소녀들이 사랑하는 핑크 색~

하지만 남성과 여성 모두 좋아한 색이었다지요.


선사시대부터 쓰인 빨강, 레드오커

몸에 칠하는 물감으로도 쓰이는데요~

레드오커는 피 색깔과 비슷해서 가끔 사람이 죽어 장사를 지낼 때도 쓰였답니다.

미라를 갈아서 만든 빨강, 머미 브라운

이색 세계사 <색깔의 역사> 책과 함께

머미 브라운에 숨겨진 진실도 만나 보아요~







색깔이 이토록 우리 삶에서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었다니~

놀랍고도 신기한 특별한 세계사 여행을 하였네요.


아름다운 색깔 여행을 하는 동안 사람들이

색을 얻기 위해 썼던 기발한 방법들~

때론 색깔이 사라졌다가 다시 발견되 사연도~

상인, 탐험가, 정복자들 때문에 색이 널리 퍼졌던 이야기까지~

색깔에 얽힌 뒤이야기까지~



<색깔의 역사> 와 함께 떠나는 이색 세계사, 색깔로 떠나는 역사여행~ 즐거웠습니다.


s****j 2018.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색깔의 역사
"색깔의 역사" 내용보기
색깔의 역사_     역사공부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유익할 책으로 '색깔의 역사'책을 소개합니다. '색깔의 역사'책은 우리가 알고있는 색깔들이 어떻게 우리에게 알려지게 되었는지 알아가는 책으로 역사를 통한 색깔의 발견,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소개되는 색상은 다양하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색깔이 처음 발견되었을 때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으며색깔의 사용
"색깔의 역사" 내용보기

 

색깔의 역사_

 

 

역사공부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유익할 책으로 '색깔의 역사'책을 소개합니다.

'색깔의 역사'책은 우리가 알고있는 색깔들이 어떻게 우리에게

알려지게 되었는지 알아가는 책으로

역사를 통한 색깔의 발견,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소개되는 색상은 다양하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색깔이 처음 발견되었을 때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색깔의 사용과 의미하는 것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노란색에대한 페이지 입니다.

색깔에 관련된 역사이야기는 한켠에 정리되어있습니다.

그림을 보면서 시대에 따른 인간의 행동을 볼 수 있습니다.

총 두페이지가 하나의 스토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읽어주는 듯이 글을 작성하고 있기때문에

동화를 읽듯이 더욱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어나갈 수 있습니다.

 

책에서 소개하는 색상이 노란색이라면

다양한 노란색이 차례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조금씩 다른 노란색의 특징 그리고 발견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위의 페이지는 오렌지색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오렌지 색상이 눈에 띄기때문에 구명조끼 색상으로

사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렌지색상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알아가고 사용하는 모습을 통해

여러가지 다른 색상들이 가지고있는 의미와 우리가 의미를 가지고

사용하고있는 색상에 어떤 것들이 있을지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책이 하드커버로 되어있고 색상이 다양하게 사용된 책이여서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책을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색깔의 발견을 역사이야기를 통해 신기하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는 책으로

역사관련 도서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추천하고싶은 책 입니다.

p*********8 2018.08.05. 신고 공감 0 댓글 0